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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박소희 작가님의 궁 11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이때부터 드라마 '궁'도 방영했나보다. 표지에 있는 걸 보니. 개인적으로 드라마를 먼저 보고 책을 뒤늦게 접해서 드라마도 책도 만족했는데, 책을 먼저 보고 드라마를 봤으면 또 달랐을 것 같기도 한?? 아무튼 난 둘 다 좋아한다. 이혼으로 치닫는 전개라 이때쯤 기승전결에서 체감상 전? 까지 온 것 같던...근데 28권이 막권이니까 사실 당연히 전까지는 안왔겠지만 체감상이 그렇다는 소리... |
| 황태자 부부인 이신과 신채경의 기자회견장에서 잘 넘어가는것 같았는데 채경이 이혼 문제를 거론한다. 철없는 신채경(빈궁)의 이혼 발언으로 주상전하인 이신의 아버지는 아들인 신이를 매몰차게 대하면서 형님의 아들인 율이가 세자에 더 적합하지 않을까 고민 하면서 형님과의 약속 때문에 갈등하며 대왕대비전 탄신을 이후에 국민에게 폐세자의 대한 공식입장을 밝힐것을 예고 하는데 이신또한 빈궁인 채경을 따뜻하게 감싸주지는 못하고 더 차갑게 대하며 오히려 채경을 챙기려는 율이에게 질투를 느낀다. 이혼 발언 때문에 화가난 주상전하의 용서를 구하며 석고대죄를 하는 채경, 그런 채경을 나몰라라하는 신이 대왕대비전 탄신일에 신이는 채경의 남동생과 함껭온 효린이와 궁에서 만나는데... 원래대로라면 채경이와 약조한 사람은 신이가 아닌 율이였다. 율이와 맺어졌다면 채경이는 행복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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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새끼... 잘 나가다가 왜 그렇게... 진짜 싸다구치고싶었다.. 율이도 짜증나고.. 이번 11권 표지도 마음에드는데 씨앙.. 내용은 그렇지 못해.....채경이 맴찢.... 근데 확실히 11권부터 애들이 왜이렇게 다 피페해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갸륵갸륵 다음권부터는 또 언제 구매해서 언제 읽으려나....하 웬만하면 빨리 구매해서 보고싶은데 난 지금 거지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