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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 제목을 보면서 우리 아이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공부를 잘하는 것도 좋고, 운동을 잘하는 것도 좋고 아이가 재미있어하고 잘할 수 있는 것을 찾아 발전해나가는 것을 볼 때면 부모로써 매우 기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요즘에는 부모들이 제대로 알지못하는 수많은 직업군이 존재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우리 아이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너무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우리 아이의 꿈을 찾기 위해서 자기 스스로 어떤 것에 관심을 가지고 좋아하는지를 파악하는 것부터 미래 설계를 위한 준비해야하는 노력과 방향설계 등을 한 권으로 끝낼 수 있는 성장 수업 도서라는 점이 이번 도서의 가장 큰 매력이고 , 10대 아이를 위한 유익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아이들에게 어떤 직업을 갖고 싶니? 라고 물어보니 아이들이 AI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는 직업이요 라는 이야기를 할 정도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요 미래에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에 대한 부분도 등한시 할 수 없는 부분이다보니 내가 좋아하는 일을 AI시대에도 꾸준히 할 수 있는 직업을 찾고자하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어요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은 바로 ' 내가 이 에상에서 살면서 잘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무엇을 할 때 행복할까?' 라고 이야기합니다 이 질문은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할지에 대한 가장 중요한 답을 알려줄 수 있는 질문이에요 그래서 이 책에는 나를 이해하는 진로 질문이 있어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해가면서 내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아갈 수 있어서 아이가 직접 해보면 좋겠더라구요 좋아하는 일의 흔적을 찾고, 10년 후 나의 하루를 그려보고, 나만의 꿈 목록을 만들면서 내가 좋아하는 일에 대한 구체화를 시키고 있어요 막연하게 꿈꾸는 것보다 미래설계지도를 체계적으로 그릴 수 있기 때문에 조금 더 꿈을 세부적으로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이 도움이 되었구요 사실 아이들의 꿈은 계속 변화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삶을 살아갈지 계속 질문하면서 나를 알아가는 것이 제일 중요하지않나싶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궁금한 것은 어떤 직업군이 있으며, 미래에는 어떤 직업이 살아남을까라는 현실적인 부분이었는데 이 책에서는 AI시대 직업 탐구 영역이 있어서 미래 직업은 어떤 것들이 있고 하는 일, AI 시대에 필요한 능력 등을 알려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관심을 갖고 노력해야하는 부분까지 제대로 알려주고 있어서 유익했어요
또한 AI시대에 살아남는 인재가 되기 위해서 어떠한 준비를 하면 좋은지를 알려주는 이렇게 준비해 보자 코너는 실제로 아이들의 행동을 유도하여 현실화할 수 있기 해주어서 청소년 아이가 보면서 스스로 해야할 일을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엄마나 아빠가 이렇게 해야한다 라고 이야기하면 사실 잔소리라고 생각할 수가 있는데, 책을 보면서 스스로 알아가니 아이들이 조금 더 잘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미래의 큰 꿈을 이루기 위해 작은 준비도 소홀히하지않고 실패를 두려워하지말고, 생각하는 습관을 가져 삶의 방향을 만들어야한다는 좋은 마인드형성을 해주어서 방황하는 십대 아이들에게 꼭 추천해주고싶어요 #진로계획#청소년진로#AI시대살아남기 ##청소년진로설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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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책을좋아하는사람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간은 행복을 꿈꾸는 존재이며 그러한 삶을 궁극적으로 달성해 가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인다. 삶을 사는 모든 인간들은 자신만의 인생을 삶으로 이어간다. 우리의 인생은 어떤 인생이 되어야 할까? 어떤 인생이 성공적인 인생이라 생각할 수 있을까? 하는 물음이 우리의 정신을 붙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인생, 저마다의 인생은 모두 같은것 같으면서도 모두가 각각 다른 인생을 살고 있는데 정작 우리 자신이 어떤 인생을 살아야 하는지를 분명히 정해 놓고 있지는 않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라 할 수 있다. 물론 나의 생각과는 달리 분명한 기준을 세워 두고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기준에서 볼 때는 그러한 명확성을 가진 인생을 사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하는 의문을 품게 된다. 어른들이 자신의 인생을 명확히 하지 못하고 있는데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그러한 기준을 갖기란 사실 불가능하다고 여겨진다. 하지만 어쩌면 어른들 보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겨 실천력을 높이는데 탁월한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지침이나 가르침을 전해 스스로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깨닫게 한다면 우리는 미래를 구축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 판단할 수 있을것 같다. 그 이야기를 담은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네가 진짜 원하는 인생을 살아" 는 사회는 인공지능 AI의 출현으로 점점더 복잡 다단해 지는데 그런 와중에 우리는 자신의 인생을 어떤 인생으로 만들어야 하고 어떤 삶이 되어야 하는지를 십분 고민하게 만드는 가운데 미래를 책임 질 청소년들에게 인생에 대한 가치와 의미를 새겨 줄 네 자신이 어떤 인생을 원하든 진짜 원하는 인생으로 살 수 있겠끔 도움 주고자 하는 가이드 역할을 하는 책이다. 우리가 바라마지 않는 인생은 어떤 인생일까? 돈을 많이 버는 인생, 명예와 권력의 정점에 선 인생, 또는 각자 자기 분야의 최고가 되고자 하는 인생 등등 우리에게는 그 어떤 인생도 될 수 있고 그 어떤 인생도 도전해 볼 수 있는 가능성이 펼쳐져 있다. 단 그러한 다양한 인생길들에서 나, 오롯이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진짜 내가 하고 싶은 일과 그 일을 통해 인생이 행복하고 즐거울 수 있는지를 고민해 볼 수 있어야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좋아하는 것을 찾게 하는가 하면 실패 속에서도 다시 일서는 힘을 배우게 하고, 생각하는 힘, 문해력과 태도, 인간다움에 대한 이야기도 풀어 내어 우리의 인생에 도움이 될 가능성을 높여 주고자 한다. 아마도 많은 책들이 이러한 흐름이나 주제로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한 서사를 보여주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러한 다양한 조건들을 우리는 읽고 생각하는것 만으로는 원하는 인생을 얻을 수 없다. 읽고 생각하고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오늘 나,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행동 하나를 실천해 변화를 꾀하라고 주문한다.
삶과 인생은 어느날 갑자기 하루아침에 변화하는 기적과도 같은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작은 행동 하나, 매일 훈련한 태도와 습관이 쌓여 결국 우리가 바라마지 않는 미래라는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하면 지금의 나, 우리의 현실적 자아와 자존감을 깊이 있게 고민해 보아야 한다. 그어한 의미는 나, 우리 스스로를 이해하는 자기 이해부터 시작하며 실행을 통해 우리가 원하는 인생, 꿈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가 하면 목됴 달성까지 철저한 자기관리를 하며 인생과 삶을 관통하는 과정에 대해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인간다움이 어떤 이미를 지니고 있는지를 스스로 깨달아 점점 더 각해져 가는 우리 시대의 참다운 인간, 스스로의 삶과 인생을 개척해 가는 진짜 인생을 사는 존재로 거듭나길 기대해 본다. 청소년들의 미래 인생을 생각하는 어른, 부모라면 아이들과 함께 읽어도 좋을 가치가 있다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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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저의 『네가 진짜로 원하는 인생을 살아』을 읽고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나 자신 되돌아보며 많은 생각에 잠겨본다. 우선 어려운 환경 때문에 학업도 쉽게 선택하지 못할 정도였다는 점이다. 결국 지금과 달리 상급 학교는 포기해야 할 운명적인 조건이었던 것이다. 물론 나 자신뿐만 아니라 하더라도 공부하고 싶고 꿈을 향해 도전하고 싶기도 어려웠던 것이다. 그러다보니 어렵디 어렵게 다닐 수밖에 없었고, 제 시기에 다니는 학교가 아니라 나이가 한참을 지나고 나야만 공부도 할 수 있었던 그것도 집에서 도움이 아닌 스스로 벌어서 충당해야만 했던 과정이었다. 어쨌든 고등학교도 포기할 수밖에 없을 때 국비학교인 철도고등학교에 진학할 수 있었고, 철도고 졸업과 동시에 바로 철도에 취업하여 직업에 뛰어들었으나 원하는 일이 아니었다. 그래서 나름 선택한 일하면서 공부하는 방송통신대학교 공부를 행하였다. 그러다가 스물일곱에 야간 법학대학에 들어갔고, 마침 개설된 교직과정에 응모하여 중등교직자격을 획득한다. 대학 중간에 철도 사직을 하였고, 대학 졸업과 동시 중학교에서 우리 학생들을 가르치는 사회과 교사로서 힘찬 새출발을 하게 되었다. 정말 꿈에 꿀 수 없는 직업인 교사로서 새 인생이 시작된 것이다. 이 때까지 과정이 모두 나 자신이 정말 해내겠다는 의지로 하나하나 노력하여 이뤄낸 것이기 때문에 정말 당당하였다. 좋았던 것은 바로 우리 학생들에게 나 자신의 이런 모습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앞장서서 지도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다른 선생님과는 달리 나에게 교사는 하늘이 주었다는 신념으로 우리 학생들에게 모든 것을 쏟는다는 자세로 임하였다. 나 자신 해왔던 모습을 솔선수범 보여주며 같이 하도록 이끌었다. 특히 조금 어렵거나 힘들어하는 학생들은 감까안으며 사랑으로 격려하면서 마치 한 가족처럼 지도해나갔다. 학생 나름대로의 바라는 꿈과 목표를 갖고 성실하게 끈기를 갖고서 실천해나가도록 독려해나갔다. 가장 역점을 둔 것은 역시 올바른 가치관을 갖도록 중점 지도한 점이다. 각자만의 소중한 꿈과 목표를 갖고서 그 꿈을 이뤄가는데 적극적, 긍정적인 바른 인성을 갖춰 노력해나가도록 한 것이다. 이 과정에서 매일 아침 5시에 일어나 6시까지 학교에 도착하여 각 교실 칠판 오른쪽 상단에 “오늘의 좋은 말 한마디(명언)”을 기록한 것이다. 이 명언을 적어놓으면 학생들이 등교하여 교실에 들어가 자기 자리에 않게 되면 첫눈에 그 명언이 들어오게끔 하게 하기 위해서인 것이다. 그리고 학급 시간이나 수업시간에 큰 소리로 함께 읽으며 그 의미를 상기시킨 것이다. 이렇게 매일매일 좋은 명언들을 우리 학생들에게 안내를 하였으니 학생들이 꿈과 목표를 설정하고 노력하는 과정에 도움을 갖는데 힘을 주고자 한 것이다. 그밖에도 각종 시험 때가 되면 전 교생 개개인에게 시험 필승 만들어 전해주면서 격려하였다. 아울러 생일 때가 되면 생일 메시지를 만들어 축하 인사와 함께 전하면서 격려를 한 것이다. 늦게 시작한 교직이지만 32년의 시간은 나의 모든 것을 바친 참으로 후회없는 최고의 시간이었다. 퇴직 이후 여유시간엔 메시지 글을 만든다. 그리고 만든 그메시지를 휴대하고 다니면서 인연닿는 좋은 사람들에게 배려하고 있다. 그리고 이른 아침 시간에 많은 좋은 사람들에게는 필사한 좋은 글들을 선물로 보내고 있다. 이렇게 32년을 교직생활을 보내고 지금은 2막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항상 우리 청소년들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 특히 우리 청소년들이 큰 꿈을 갖고서 힘차게 도전해나가는 당당한 모습을 열심히 성원하고픈 욕심인 것이다. 이번에 출간된 이 책 <네가 진짜로 원하는 인생을 살아> 는 참으로 우리 청소년들에게 최고 멋진 선물이다. AI,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하였다. 말 그대로 AI 시대는 두렵고 불안한 시대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는 시대이기도 하다. 남의 기준이 아니라 내 삶을 살아가는 한 걸음. 불안보다는 가능성을 바라보는 한 걸음. 아직 선명하지 않은 꿈을 양해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시작하는 한 걸음 말이다. 그렇게 AI시대에 꿈을 찾는 청소년들에게 진로를 위한 종합적인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책들이 직업이나 자기 계발 중심 다루는 내용들을 하나로 종합한 자지 이해부터 미래 설계까지 이 책 한 권으로 끝내게 만드는 성장 수업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본 책은 자기이해로부터 출발하여,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질문이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꿀 수 있다고 조언한다.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는 과정, 미래의 나를 구체적으로 상상하는 것, 원하는 삶의 목록을 정리하는 것, 결국 나를 아는 과정이 곧 자기이해의 중심이라고 말이다. 또한 이를 위한 실행과정이 요구된다. 특히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꾸준히 반복하는 과정을 통해 원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고, 무엇보다 작은 일을 대하는 태도가 미래를 결정할 수 있다고 한다. 자기이해를 중심으로 남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고 실행력을 앞세워 자신을 다루는 태도를 확고히 한다면 미래의 가능성이 빠르게 현실화 될 것이라 확신한다. 우리의 삶은 어느 날 갑자기 달라지지 않는다. 매일 반복하는 습관과 태도가 쌓여 결국 나의 멋진 미래를 만든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어떤 직업을 가져라”라고 말하기보다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은가”를 끊임없이 질문하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바로 이 책이 이런 우리 아이들에게는 물론이고 우리 어른들에게도 아주 유용한 책이라 확신한다. “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고 싶은가?” '나를 아는 힘이 미래를 만든다.' 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
네가 진짜로 원하는 인생을 살아AI 시대, 꿈을 찾는 청소년을 위한 진로 가이드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아이들이 고등학생이 되고 나니 진로 이야기를 정말 자주 하게 된다. 어느 대학에 갈지, 어떤 학과가 맞을지, 성적에 맞춰 어디까지 지원해볼 수 있을지. 현실적으로 챙겨야 할 게 많다 보니 나도 모르게 자꾸 ‘어디를 갈까’부터 묻게 된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는 그 질문보다 먼저 해야 할 게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어떤 일을 할 때 마음이 움직이는지부터 알아야 한다는 것. AI가 웬만한 답은 금방 찾아주는 시대라 그런지 오히려 질문하는 힘이 더 중요하다는 내용도 눈에 남았다. 사진 속 문장처럼 답이 많아진다고 생각이 깊어지는 건 아니고, 좋은 질문이 있어야 답도 달라진다는 이야기였다. 아이들도 검색이나 AI로 필요한 정보를 정말 빨리 찾는 편인데, 그 정보를 가지고 자기 생각까지 만들어가는 건 또 다른 문제겠구나 싶었다. 진로 이야기도 비슷했다. 지금 당장 직업 하나를 정하는 것보다 내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어떤 태도로 살고 싶은지를 계속 생각해보는 과정이 먼저였다. 책 속에는 직접 적어보는 질문과 활동도 있어서 아이에게 “읽어봐” 하고 건네는 데서 끝내기보다 몇 가지는 같이 이야기해봐도 좋겠다 싶었다. 스마트폰과 짧은 영상, SNS 이야기에서는 부모 입장에서도 공감이 갔다. 시간을 많이 쓰고 있다는 사실보다 내가 시간을 선택하고 있는지, 그냥 끌려가고 있는지를 돌아보라는 부분은 아이들뿐 아니라 나한테도 해당되는 말 같았다. 입시가 가까워질수록 자꾸 결과부터 보게 되는데, 결국 그 이후의 삶은 아이가 스스로 만들어가야 한다. 나도 앞으로는 “어느 학과 갈 거야?”만 묻기보다 “넌 어떤 일을 할 때 재밌어?” 같은 질문을 조금 더 해보려고 한다. 진로 때문에 마음이 급해지는 시기의 아이와 부모가 같이 읽어보면 이야기할 거리가 꽤 많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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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어느 날 갑자기 달라지지 않는다. 매일 반복하는 습관과 태도가 쌓여 결국 나의 미래를 만든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어떤 직업을 가져라”라고 말하기보다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은가”를 끊임없이 질문하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PART1 자기이해부터 PART2 실행, PART3 자기관리, PART4 생각의 힘, PART5 인간다움까지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과정을 차근차근 짚어준다. 결국 꿈이라는 것은 막연하게 바라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알고, 생각하고, 실행하고, 관리하며 꾸준히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이야기로 다가왔다. 특히 AI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이 내용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로봇과 함께 성장하는 시기라고 해야할까. 불과 30년 전만 해도 지금처럼 키오스크가 일상화되고 노동을 대신하는 로봇과 AI가 등장할 것이라고 쉽게 상상하지 못했다. 앞으로 사람이 하던 일은 더 많이 줄어들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결국 중요한 것은 기술과 경쟁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사람이 아닐까. 내가 AI를 부리는 사람으로 하던지 AI가 할 수 없는 영역으로 뛰어드는거다. 오히려 변화가 클수록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사람에게 더 많은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 요즘 내가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은지 계속 묻고 있다. 그래서 즐거움도 조금씩 발견하고 있다. 그래서 이제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더 이상 눈치 보며 미루고 싶지 않다. 기회가 왔을 때 자신 있게 잡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적극적으로 나아가고 싶다. 꿈을 이루려면 자신감과 진취적인 성향도 필요하다. 내가 성장하려고 애쓰는데 남의 시선을 지나치게 신경쓰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가 아니라 내가 지금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하고 있으며,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나도 한때는 이루고 싶은 목표 하나만 바라보고 달렸다. 그런데 막상 그 꿈을 이루고 나니 허무하고 공허했다. 그다음에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국 중간에 번아웃이 왔고, 나는 멈춰버렸다. 그때는 몰랐지만 꿈은 하나의 목적지를 찍고 끝나는 것이 아니었다. 그다음의 나, 또 그다음의 나까지 상상해야 했다. 나를 다루는 힘과 마음을 관리하는 것도 결국 꿈을 오래 지속하기 위한 실력이었다. 그래서 이제는 꿈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그려보려고 한다. ‘무엇을 하고 싶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언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 적어보고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을 하나씩 실행하는 것. 그리고 그 과정을 꾸준히 반복해 나만의 것으로 만드는 것. 결국 전문가도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작은 습관을 반복하고 성실하게 쌓아가며 결과를 만들어내고, 그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는 사람이 결국 자신의 길을 만들어간다고 생각한다. 청소년의 진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부모가 정해준 길을 따라가기보다 스스로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찾고, 직접 실행해보고, 작은 성공을 경험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해야 한다. 그래서 아이들과 여러가지를 경험시켜주려한다. 꿈을 찾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그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힘이다.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진로 가이드이지만, 오히려 지금도 새로운 꿈을 꾸고 있는 어른인 나에게도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나는 아직도 나를 알아가는 중이고,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지 만들어가는 중이다. 중요한 것은 늦었느냐가 아니라 지금부터 어떤 태도로 살아가느냐일 것이다. 내가 원하는 인생을 조금 더 선명하게 그리고, 남의 시선보다 나의 방향을 바라보며, 오늘 할 일을 꾸준히 해나가는 것. 결국 내가 원하는 인생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직접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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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을 앞둔 아이에게 고민이 많아집니다. 선택의 기준이 모호한 것입니다.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썩 마음에 내키지 않습니다. 오랜 고민의 결과는 혼란입니다. 이것도 저것도 선택하지 못하고 보이지 않았던 틈새마저 눈에 들어옵니다. 이는 부모 입장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가지고 싶은 욕구와 욕망이 부모와 아이의 마음을 지배합니다. 그런데 그들의 마음을 지배하는 기준은 어디서 비롯되었을까요? 진정 스스로의 욕구입니까, 아니면 타인의 시선을 의식한 결과입니까? 분명 아이는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일보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왔습니다. 우린 대부분 삶의 질문에 답변하기 어려워합니다. 자신을 직접적으로 마주해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청소년기는 인생의 황금기입니다. 무엇을 선택하든 새로운 도전입니다. 앞뒤 잴 것 없습니다. 원하는 대로 가면 됩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장애물이 앞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부모의 기대는 말할 것도 없고 사회 또한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큰일 날 것처럼 획일적인 방식을 강요합니다. 하지만 변화하는 사회에 일방적인 교육철학은 더 이상 효용성을 가지기 어렵습니다. AI 시대엔 개개인의 역량과 통합적 사고가 더욱 중요합니다. 특히 디지털 세대는 피지컬AI 시대를 준비해야합니다. 기존의 사고와 교육방식으론 한걸음도 나갈 수 없습니다. 기존방식을 탈피해야하는 상황, 누구도 가보지 않았던 길을 가야하는 불확실성, 직업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변하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바로 자신에 대한 인식입니다.
삶의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일까요? 돈, 직업, 건강, 의미 모두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런 모든 것들을 수용하기 위해선 자신이 필요합니다. ‘나’는 홀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수많은 유기적 관계를 통해 자아를 형성하며 정체성을 확립합니다. 나는 공동체의 일원이자 환경의 지배를 받는 생명체이지만 인격과 존엄을 가진 독립된 개체입니다. 나를 어떻게 인식하는가에 따라 삶의 의미 또한 달라집니다. 삶의 가장 본원적인 질문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아가는 것입니다. 나는 무엇을 할 때 가장 즐거운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은 무엇인가? 삶의 의미는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통해 나타납니다. 하는 일을 좋아합니까? 지금 이 순간 행복합니까?
나를 아는 과정이 인생의 전부입니다. 직업, 일, 관계등 수많은 일들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증명하는 과정일 뿐입니다. 또한 이런 과정들이 축적되어 자신을 형성합니다. AI시대 가장 중요한 문제가 바로 자기정체성의 확신입니다. 직업의 소멸은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직업은 단순히 돈을 벌기위한 수단이 아닙니다. 사람은 직업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보람을 얻으며, 자신이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라는 사실을 확인합니다. 직업은 결국 관계를 통한 자기인식의 통로입니다. 또한 자신의 관심, 강점, 태도, 삶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은가?’자신이 누구인지 묻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살피며,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생각하는 사람은 흔들리는 시대에도 자신의 길을 찾아갈 것입니다.
본 책은 AI시대, 꿈을 찾는 청소년을 위한 진로가이드입니다. 대부분의 책이 직업이나 자기계발로 이루어져있는데 비해 본 책은 자기이해로부터 출발합니다. 저자는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질문이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꿀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는 과정, 미래의 나를 구체적으로 상상하는 것, 원하는 삶의 목록을 정리하는 것, 결국 나를 아는 과정이 곧 자기이해의 중심입니다. 또한 이를 위한 실행과정이 요구됩니다. 특히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꾸준히 반복하는 과정을 통해 원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작은 일을 대하는 태도가 미래를 결정합니다. 자기이해를 중심으로 남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고 실행력을 앞세워 자신을 다루는 태도를 확고히 한다면 미래의 가능성이 빠르게 현실화 될 것입니다.
외적만족이 내적성장을 가져오진 않습니다. 사회는 불투명한 미래보단 확실한 현재를 소비하라고 강조합니다. 자기인식은 사회의 구속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힘입니다. 스스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면 언제나 주변을 의식하고 타인의 시선에 자신을 가두어버립니다. 부모는 아이에게 가장 큰 짐이 될 수 있지만 아이의 본 모습을 찾게 해주는 가장 강력한 조력자가 될 수 있습니다. 미래를 생각한다는 것은 어떤 직업을 갖고 싶다는 바람이 아닙니다. 자신이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고, 어떤 일을 하며 보람을 느끼고 싶은지,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지를 마음속으로 그려보는 일입니다. 삶을 설정하고 삶을 살아가는 이는 자신뿐입니다. AI는 단지 이런 과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막연한 바람은 쉽게 흩어지지만 구체적으로 그린 미래는 삶의 방향이 됩니다. 인생의 가장 중요한 순간에 자신을 만나길 기대합니다.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