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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의 이 앨범을 샀던 날이 기억난다. 이상하게도 노래를 듣는 동안, 조금 눈물이 날 것 같았다.
거친 세상속에 누군가와 나의 꿈들을 나눌 수가 있다면, 오직 너라는 걸." 도리어 노래는 더 좋아지고, 성숙해지고, 아름다운 거 같다. |
| 오랜만에 다시들어봤는데..ㅎㅎ 다시들어도 좋은거같아요...ㅎㅎㅎ 예전 그때를 떠올리면서..ㅎㅎㅎ 이젠 추억의 명곡이 되어버렸네요 ㅎㅎㅎㅎ |
| 요새는 가수들중에도 공부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는 가수들이 종종 있지만 양파가 데뷔할 당시만 해도 양파는 노래도 잘하고 공부도 잘한다고 해서 이슈가 되기도 했었다. 이슈가 되었던 만큼 수능실패는 양파를 가요계에서 내몰게했던 이유이기도 했다. 그러나 뛰어난 음악성과 영어실력으로 외국에서 인정받고 음악공부를 해서 다시 가요계로 돌아왔다. 역시 노래실력은 변하지 않았고 더더욱 노래는 성숙해져 있었다. 외모도 예전의 양파가 아니었다. 양파의 요새 앨범을 들으면서 느낀 것은 타이틀곡이 안좋다는 것이다. -_-; 나쁘다는 뜻이 아니라 타이틀곡 말고도 앨범에 좋은노래들이 정말 많다는 뜻이다. 왜 그 노래를 타이틀곡으로 했을까 할 정도로.. 나의 취향문제이긴 하겠지만 내 말의 뜻은 결국 양파의 앨범에 있는 노래가 모두 좋다는 뜻이다. 1,2집때는 정말 타이틀곡이 최고였고 매력적이었지만 3,4집은 타이틀곡보다 앨범에 있는 곡들이 특히 좋았다. 3집에서는 "애이불비", 4집에서는 후속곡처럼 되었던 "고백"이 정말 좋았다. 그리고 양파는 자기 목소리와 어울리는 발라드만 고집하는게 아니라 꼭 특이한 스타일의 노래가 들어있어서 개성있다. 그노래들도 괜찮다. 양파가 또 더욱 성숙한 음악으로 5집을 냈으면 좋겠다. |
| 음... 정말 맘에 드는... 비록 이제 약간 예전 음반이긴하지만.;; 구성면에서 별로인데, 양파의 여러면을 볼 수 있어요.ㅋ 약간 미흡하긴 하지만요. 그 떄 활동만 했다면 많이 히트 했을 텐데... 참 아쉽네요.. 발라드(R&B) 음반이긴 하지만 락적인;; 노래도 있고요... 참 좋아요.. 이 앨범 사고부터 양파를 더욱 좋아하게 되었어요 ㅋ 이 전 앨범앨범에서 약간 어렸다면 이 앨범은 성숙단계라고 해야 할까요? 추천곡은 ''님'' 과 ''본능'', 그리고 ''deepest in your heart'' 입니다. 모두 즐감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