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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시작하기에는 아직 이른 것 아닌가 그래도 뭔가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고민하던 차에 새로 나온 연필잡고를 서점에서 보게 되었어요. 아 이거다 싶어서 바로 세트로 주문했습니다. 여러 다른 유아 학습지를 보았지만 이렇게 눈길을 확 끄는 건 없더라구요.
구성을 찬찬히 보았는데, 일단 체계가 튼튼하게 잡혀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림도 하나하나 나무랄 데 없이 예뻐서 동화책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아이와 한장한장 풀어 보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수학도 내용이 참 재미있어서 그림을 가리키며 아이가 까르르 웃습니다. 권마다 들어간 동화들도 재미있고 그림도 예쁜 데다가 전체적으로 복습을 시켜줄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특히나 마음에 드는 건 상장이랍니다. 아직 이름을 못 써서 아이 손을 함께 잡고 써 줬는데 스티커를 붙이고는 한참을 들여다보고 웃었답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없이 시작하기에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이제 한글과 수학은 연필잡고에 맡기려고요... [인상깊은구절] 누가 도둑을 잡았는지 할머니한테는 비밀이야, 쉿! |
| 이전에 낱권으로 연필잡고 시리즈를 샀는데 아이가 제법 잘 풀고 좋아하는것 같아 이번에는 왕창 시리즈로 샀는데 오히려 흥미를 잃는것 같아요..가격이 단권으로 살때보다 저렴해서 지난번을 믿었는데 이걸 날마다 조금씩해야 하는 나도 개인적으로 귀찮지만 아이가 자꾸 자기가 흥미있는 페이지만 찾아 보려구 해요..10권을 책꽂이에 꽂아놨더니만 매일같이 본것만 보고 때로는 10권 모두를 꺼내서 또 거기서 관심있는 것만 보내요.. 공부가 하기 싫은지 제가 너무 못가르치는지 이상하네요.. 뒤에 쓰여진 내용내로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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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너무나 재미있는... 고마운...너무나 고마운... 체계적인...너무나 체계적인...ㅎㅎㅎ
사실 너무나 이른 나이에 우리 딸아이가 한글을 떼다보니 연필잡고에 대한 제 애정은 누구보다 남다릅니다. 처음 이 교재를 접했을 때 정말이지 제가 머리써서 계획하지 않아도 아니 제가 생각하고 있던 그 체계를 그대로 담고 있어서 너무나 놀라고 신기해 했던 교재랍니다.
처음 연필잡고2세를 시작하면서, 그냥 무작정 책에있는 내용대로 공부하고, 단어들을 공부하고 했더니 그렇게 1년이란 시간이 싸이니까 한글은 그냥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더라구요.
요즘은 우리 딸아이는 혼자 책읽는 재미에 푹 빠져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그래도 제가 읽어주는 것을 더 좋아하기는 하지만요.
우리 딸아이 한글을 마스트하게 해준 고마운 교재! 상주고 싶어요! |
| 스티커를 좋아하던 딸아이와 재미있게 해볼것이 없나 찾아보던중 지난 행사때 삼성 지능업 만2세 셋트와 연필잡고셋트를 함께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모회사의 한글나라 제품을 집에서 제가 해주면서 그 회에 맞는 내용을 찾아 복습용으로 함께 해 보고 있어요. 너무너무 재밌어 해서 한꺼번에 많이 하려고 해서 버겁기도 합니다. ^^* 다른 제품을 접해보지 않아서 비교는 안되겠지만 통글자로 시작하는 만2세용으로 제가 생각하기에 조금 부족하다고 느낀점은 색글자로 되어 있어 좋긴 하지만 글자가 조금 약하게(작게) 느껴집니다. 같은 글자크기라 하더라도 좀더 굵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또한가지는.... 스티커를 좋아하는데... 생각보다 스티커가 작고 적습니다. 한권당 한장! 그것도 [참 잘했어요]스티커가 1/3을 차지합니다. 제가 라벨지를 이용해서 이곳에 나온 단어들을 다시 출력해서 같이 붙여보기도 하고 A4에 먹글자로 크게 출력해 스카치테잎을 이용해 이름표를 달아주기도 합니다. 쿠폰이용해 더 저렴한 가격에 딸아이와 함께 놀아줄수 있기에 그래도 감사할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