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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영어를 시작하고자 파닉스를 끝낸 다음 한줄 리더스부터 검색하던 끝에 헬로리더랑 언아이캔리드북이랑 요 스텝인투리딩 시리즈를 찾아내고야 말았네요..ㅎㅎ 헬로리더와 언아이캔마이퍼스트와 비교해보니 약간의 차이점들이 있네요. 헬로리더는 다양한 캐릭터와 일상소재를 많이 다루고 있고 언아이캔은 캐릭터시리즈가 있네요(가령, 비스킷이라는 강아지 캐릭터 시리즈가 여러권 있어요~) 그에 반해 스텝인투리딩시리즈는 스노우맨처럼 이미 아이들이 한글판으로 많이 접한 창작동화나 명작이 있어서 굉장히 친숙한 느낌이 들어요. 아이 반응도 대박이고요. 이미 아는 내용이라 해석도 굳이 필요없고요. 처음 접하는 아이라도 이미 그림으로 설명이 가능해 영어에 거부감이 없구요. 스노우맨책은 색감이 참 따뜻합니다.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마지막 장면은 안타까움에 여운이 남네요..펀투리드 1단계도 몇 권 접해봤는데 영화내용을 압축해놓다보니 모르는 단어가 많고 글밥도 조금 있어요. 물론 펀투리드도 대박입니다. 왜냐하면 인기있는 애니메이션을 소재로 해놔서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글이 좀 많아보여도 무조건 좋아하네요. 스텝인투리딩은 읽는 속도가 느리고 따라하기 쉽게 다음 문장사이에 텀이 좀 깁니다. 그래서 좋아요. 펀투리드는 읽는 속도 빠르고 따라할 틈도 주지 않아서 좀 아쉬웠어요. 그래도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영화가 많아서 동기부여용으로 몇 권씩 섞어줄까 합니다. 스텝인투리딩은 위의 4가지 리더스중에서 제가 보기에 으뜸입니다. CD내용을 보면 가장 구성이 알차고 1단계를 접할 유치원생이나 저학년을 많이 배려한 부분이 엿보입니다. 리더스들중에서 가장 강추하고 싶네요..근데 가격이 조금 세서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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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영어공부를 위해 샀습니다.실력이 어느정도인지 가늠하기가 어려워 일단 레벨에 상관없이 몇권을 샀는데 글자도 크고 읽기도 쉬운 스노맨부터 시작했습니다. 한페이당 한 문장씩 있어서 애들이 부담없이 읽습니다. 그런데 발음이 좀 어눌하다고 하네요..저야 단어를 아니까 이게 이거구나 하는데 애들은 모르는 단어..downstairs..라든지 invites..등을 잘 못알아듣더군요. 뭐.한 번 듣고 알수 있나요?여러번 들어야겠지요..차고 넘치도록. 우리 애들은 좀 커서 그런지 이미 박혀있는 이미지때문에 좀 혼란스러워도 했습니다. 제임스가 눈이 온걸 보고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가는 장면에 james gets dressed라고 나옵니다.애들은 그림을 보고 왜 이게 드레스야??합니다.ㅋ 드레스하면 웨딩드레스처럼 치마류를 생각했나봅니다. 이러면서 하나하나 알아가겠지요. 여러번 듣고 읽고 자기것으로 만들고 나면 나중에 받아쓰기로도 활용할 수 있겠네요. 굳이 해석이 필요없고 그림과 소리를 들으면 내용이 이해되는 쉬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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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익히 잘 알고 있는 스노우맨~ 내용도 좋고, 영어 문장도 쉽고 간단해서 아이가 스스로 리딩연습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에요.~ 워크북도 같이 있는 세트라 더더욱 활용도가 좋네요. 복잡하고 빠른 템포의 스토리는 아이가 버거워 하는거 같아 간단하고 쉬운 스토리북 위주로 연습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