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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전문가 김난도의 어린이, 청소년 미래 시리즈 [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
조금만 만나볼까요? 무시무시한 폭염이 미래시를 덮쳤어요! 에어컨은 멈춰 서고, 채소까지 모두 말라버리고... 무더위에 지쳐 가던 하루는 어느 날, 친구들과 함께 우승 상품으로 최첨단 탄소 제로 에어컨을 주는 '미래시 자연 사랑 건강 요리 대회'에 참가하며 희망을 갖게 됐어요. 하지만 기대도 잠시, 다크니스의 방해가 시작되면서 미래시는 폭염을 넘어 폭우와 한파까지 잇달아 덮치는 기후 재난에 휩싸이게 됩니다.
이 위험을 어떻게 해쳐나갈수 있을까요? 시민들의 평범한 일상을 되찾기 위한 하루와 도도 박사의 반격이 다시 시작됩니다!!
요즘 같은 폭염, 우리집에 에어컨이 고장난다면? 상상만으로도 너무 힘들지 않나요! 폭염, 폭우, 한파 같은 기후 위기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고, 기후 테크가 왜 미래 사회의 핵심 기술인지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도서였답니다.
기후 위기원인부터 우리 주변의 다양한 기후 테크 미래를 바꿀 친환경 기술과 새로운 직업 이야기까지!! 트렌드에 뒤쳐지면 안되죠!
눈앞에 펼쳐진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만나러 트렌드 박사 김난도교수와 함께 출발해보자구요!! ✍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쓴 후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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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이 좋아하는 [김난도의 미래 트랜드 연구실4] 시리즈 1권부터 다 소장 중인데요~ 이번에 4권을 읽게 되면서 책 소개를 해드릴게요 ෆ
정말 예전과는 다르게 나날이 심해지는 폭염과 폭우, 한파까지... ☀️🌧️❄️ 요즘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에는 '기후 변화'가 가장 큰 화두라는 걸 부쩍 체감해요 ᯅ̈ 지구 환경 이야기를 단순히 "지구를 지키자!"라고만 설명하고 강조하기엔 많이 아쉬웠는데.... 이번에 정말 반가운 책을 만나 너무 신난 ㅋ 트렌드 전문가 김난도의 어린이, 청소년 미래 시리즈 3탄에는 믿고 보는 김난도 교수님의 미래 트렌드 시선이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춰 담겨 있어요! 자연스러운 이야기의 흐름으로 이해하는 기후 위기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기후 위기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왜 '기후 테크'가 미래의 핵심 기술인지 스스로 깨닫게 해주며 우리가 지구를 위해 뭘 할 수 있을까?!하고 아이가 먼저 질문을 던지게 만드는 그런 책이랍니다 👍🏻 특히 저희 아이는 요즘 관심받고 있는 배양육이나 미래의 '친환경 관련 새로운 직업' 이야기를 진짜 흥미롭더라는 ㅋ 나중에 이런 일 해보면 재밌겠다!" 하며 상상력을 넓혀가는 모습이 흐뭇 ㅋ 아이들의 미래에 꼭 필요한 '기후 문해력'과 '미래 트렌드 감각'을 키워주고 싶은 학부모님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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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함]
세상은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이 발전하고 있어요. 이렇게 우리의 생활 뿐만 아니라 경제, 정치, 사회, 문화 등 폭 넓게 변하며 꾸준히 변화하는 것을 '트렌드'라고 하죠. 이런 트렌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변화하는 세상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을 만났어요. <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은 트렌드 분석 분야의 권위자인 김난도 교수의 첫 어린이 학습 동화로 벌써 네 번째 이야기예요. 그 중 이번 시리즈는 기후에 대한 이야기로 기후가 왜 중요한지, 지금 기후의 상태와 문제점이 무엇인지 등을 알아볼 수 있어요. 자율 주행차가 하늘을 누비고, 휴머노이드가 비서 역할을 하는 미래시에 무시무시한 폭염이 덮쳤어요. 유례없는 폭염으로 에어컨이 멈추고, 채소가 모두 말라버리고 말았어요. 어느날 더위에 지쳐 가던 주인공 하루에게 '미래시 자연 사랑 건강 요리 대회'에서 1등을 하면 최첨단 탄소 제로 에어컨과 전기세 평생 0원을 상품으로 준다는 문자를 받고 친구들과 함께 참가하게 되요. 하지만 기대도 잠시, 다크니스의 방해로 미래시에 폭염은 물론, 폭우와 한파까지 덮치는 기후 재난이 일어나요. 미래시의 기후를 지배하려는 다크니스를 하루와 도도박사는 과연 막을 수 있을까요? 이야기의 중간중간에 나오는 '도도 박사의 연구 일지'를 통해서 이 책의 주제인 '기후 테크'는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를 알 수 있었고, 클린 테크, 카본 테크, 에코 테코와 같이 우리 주변의 기후 테크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어요. 이렇게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복잡한 용어나 딱딱한 설명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만화로 풀어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책을 통해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어떤 기술들이 생기고 변화되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어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는 유익한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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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폭염에 가뭄에 아무래도 기후와 환경이슈가 자주 티비뉴스를 통해 나오는데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를 단순히 ‘지켜야 할 것’으로만 생각했는데, 《기후테크: 초록지구를 부탁해》를 읽으며 기술을 통해 기후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바꿔나갈 수 있다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도 심각하게 생각해서 관심을 가지더군요 탄소 감축, 에너지, 새로운 기술과 산업 등 우리가 살아갈 미래와 연결된 다양한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풀어내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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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김난도 * 지은이 : 서지원 * 제목 : 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 4- 기후테크: 초록 지구를 부탁해! * 출판사 : 아울북 * 출간 연도 : 2026.07. * 페이지 : 총 160 면 경남 지역이 40도를 넘는다는 뉴스를 본지 얼마 되지 않아 서울도 일주일 내내 하루 종일 38-39도에 가까운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지구온난화로 표현하기엔 폭염의 강도가 강해지고 있고 이제는 지구가 끓고 있다고 표현한다고 한다. 인간이 망가뜨린 지구를 다시 살려낼 수 있을까.
차례를 살펴보면, 기후 테크와 기상 제어 등이 등장하고 구체적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 지 궁금해진다.
초4 여아 오하루와 그의 친구 장동구와 오대오, 하루의 인공기능 팔찌 클로이, 클로이를 만든 도도박사와 빌런 역할을 맡는 레오 등이 지난 시즌에 이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등장 인물이다.
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 4권”에 등장하는 미래시는 40도가 높은 기온이 3주째 계속 되었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경상남도 소식이 떠오르며 더이상 이 상황이 미래 이야기가 아님이 안타까우면서 공포감 마저 들었다. 삽화에 나오는 이야기들도 올해 기록적인 폭염으로 고생하고 있다는 유럽 뉴스에서 많이 나왔던 것이었다. 이러다가 미래에는 정말 얼마나 더워질런지..
미래 트렌드 연구실 시리즈의 특징은 각 장의 이야기가 끝나면 그 안에서 다뤄진 트렌드 키워드에 대한 설명이 삽화와 함께 알아보기 쉽게 요약 정리가 되어 있다. 이 책의 주제어인 기후 테크는 미래 인류를 위한 중요한 성장 산업으로 여러 종류의 기술을 포함한다.
“미래 트렌드 연구실”은 실제 있을 법한 에피소드를 통해서 미래 트렌드 산업을 소개하는데, 4권에서는 자연 사랑 건강 요리 대회가 열린다. 폭염에 힘든 상황에 1등 상품이 무려 최첨단 탄소 제로 에아컨에 전기세가 평생 0원이란다. 남극의 시원한 바람을 완벽하게 구현했다는 표현도 보인다. 오하루와 동구, 대오는 요리대회에 함께 참여하겠다며 열의를 불태운다.
초반에 거의 못먹을 듯한 식재료로 요리 만들기를 시켜서 실패하는 줄 알았는데 후반부에 도도박사가 등장하며 제공한 대체 식재료들로 요리를 하면서 대회장의 분위기가 바뀐다. 무균실에서 자란 채소, 세포 배양으로 만든 미래형 고기, 고단백 곤충 가루 등의 식재료를 보니 주인공들이 세기말 SF영화 속에 들어간 것 같았다.
클린 테크와 에코 테크는 많이 알려져 있지만, 카본 테크는 새로웠다. 이산화탄소를 줄이거나 잡아서 없애는 기술인데 이야기 속에서 하루와 친구들이 소의 방구를 포집하는 모습도 카본 테크가 잘 와닿는 대목이다.
다크니스 레오가 나오는 대목에서는 날씨를 조절하는 기상 제어에 대한 기술이 많이 등장한다. 인공 강우 기술을 자랑하던 베이징 올림픽이 떠오른다. 정작 중국은 그 기술 때문에 현재 곳곳에서 수많은 자연재해를 겪고 있는데, 레오가 하루에게 이 기술을 쓰는 장면을 보면 과연 기상 제어가 인간에게 이로울지 의문이다. 이야기 속 기후 테크 기업 ‘화이트 스카이’가 그러했듯 기술을 가진 자들이 이를 악용할 여지도 충분히 있을 것이다.
특별 부록으로 들어있는 미래 대응 능력 Test와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나오는 가로세로 낱말 퀴즈, 수수께끼, 사다리타기도 놓칠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한다. 이제는 먼 미래가 아니라 현실 문제가 되어버린 기후 테크. 그 변화와 흐름 속에서 현재 이루어지는 기술과 개빌 중인 트렌드를 읽어내는데 도움이 되겠다.
“본 서평은 미자모 카페를 통해 아울북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미자모카페 #미자모서평단 #김난도 #서지원 #아울북출판사 #김난도의미래트렌드연구실4 #기후테크 #기후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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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기후위기란 결국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폭염 속 출근길에서 흘리는 땀도, 에어컨 전기요금을 걱정하는 일도, 모두 기후와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기후를 지키는 일도 거창한 발명만을 뜻하지 않는다. 다 읽은 이메일을 정리하고 불필요한 데이터를 줄이는 작은 행동 역시 기후를 위한 실천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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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의 숲 서평단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 4. 기후테크: 초록 지구를 부탁해!》 우연히 유투브에서 김난도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트렌드 분석이라니!! 너무 새로웠다👍👍👍 트렌드 분석 분야의 권위자이자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로 잘 알려진 김난도 교수님이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 미래 사회를 움직일 핵심 기술 트렌드를 권 별로 다루어, 어린이들이 변화하는 세상을 미리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먼 미래를 내다보며 큰 꿈을 키워야 할 어린이들에게는 트렌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 필요하다”는 김난도 교수의 신념!! 너무 감명 깊었다!!😍😍😍 ✅️ 이 책은 초등저학년 아이들에게는 생소한 주제들이라 어려울 수 있는데 주인공들의 일상의 모습 속에서 그 내용들을 재미있게 담아내었고 그림과 글이 적절히 배치되어서 혼자 읽는 부담도 줄이고 흥미있게 읽을 수 있다👍👍 ✅️등장인물 소개를 보니 히어로 주인공 모하루부터 미래 인공지능이 탑재된 클로이, 박사님, 연구원, 엔지니어에 경찰까지 등장한다! 어떤 이야기일지 등장인물 소개만으로도 흥미진진하다😍 ✅️이 책은 아이가 꼭 알아야할것들이었는데도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에게 제대로 설명해본적이 없는 주제들이 담겨 있다. 현재 우리 사회에는 지금 막 시작했거나 시작되고 있는 기술들이 존재한다.
자율주행차, 인공 지능, 로봇 등 이 기술들은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생소했던 기술들인데 이제는 우리의 일상과 학습, 놀이의 중심이 되었고 앞으로 이 기술들은 더 발전해서 우리의 생활 곳곳에 활용되고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 중에서 실험실에서 소고기와 생선을 만드는 푸드테크에 대한 이야기를 가장 흥미있어했다.😝 푸드테크를 하게 되면 친환경적으로 음식을 만들 수 있게되고 동물을 키우며 발생하는 가스배출도 줄일 수 있다. 진짜 자연에서 얻은 재료가 아닌 만들어진 재료로 먹게될 세상을 상상하면 아쉽긴 한데.. 이런 푸드테크로 우리 기후위기를 해결할 수 있다면 적극 활용되면 좋을 것 같다😍 ✅️이번 4권을 아이랑 함께 읽으면서 스토리만으로도 재미있게 읽었지만 기후에 대해서 생각해본 기회가 된 것이 가장 좋았던 것 같다. 또 각 에피소드 뒤에 나오는 <연구일지 > 기후가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 지금의 기후가 어떤 상태인지 왜 이렇게 폭염의 날씨가 계속되는지 그런 기후변화의 원인이 무엇인지 이런 기후변화가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알수 있었고 특히 이 기후 변화를 기술로 해결하려는 노력 "기후테크"에 대한 것도 인상깊었다. 기후테크에는 클린테크, 카본테크, 에코테크 푸드테크 등 다양한 기술들이 있었고 자원을 재사용하는 기술은 에코테크는 우리도 실상활에서 실천하고 노력해볼 수 있는 부분이니 아이랑 같이 해보자고 이야기 나누어보았다. ✅️지금 세상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그 변화 속에서 어떤 미래를 만들어나갈지 그 변화를 위해 어떤 힘이 필요한지
다가올 미래 기술을 미리 배우고, 단순히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그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싶다면 특히 올 여름 무더운 폭염과 함께 기후 관련 트렌드를 알아보고 생각하고 대화해볼수 있는 <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 꼭 읽어보세요😍😍😍 . . . #김난도미래트렌드연구실 #기후테크 #김난도 #아울북 #리뷰의숲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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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 4 기획 김난도, 글 서지원, 그림 도니패밀리 아울북 무시무시한 폭염으로 인해 하루를 비롯한 미래시 시민들의 생활에 큰 위기가 찾아왔어요. 에어컨 고장으로 인해 더위에 지쳐있던 하루는 1등 상품인 에어컨을 받기 위해 미래시 자연 사랑 건강 요리 대회에 참가하게 됩니다.
부푼 기대를 품은 것도 잠시 참가자들에게는 돌덩이같은 배추, 매운맛이 잔뜩 오른 고추, 기괴한 모습의 돌연변이 생선 등 기후 위기가 빚어낸 괴상한 식재료들이 주어지는데요. 과연 하루는 요리 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무더위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요?
해마다 역대 최고 기온을 경신하는 여름을 보내고 있다 보니, 미래시에 닥친 폭염이 더 이상 책 속 이야기처럼만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기후 테크’ 편은 더욱 관심을 갖고 읽게 되었어요.
책에서는 날씨와 기후의 차이, 기후의 중요성, 지구가 겪고 있는 기후 위기 등 기본 개념부터 기후 변화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기후 테크와 실제 활용 사례, 앞으로의 발전 방향까지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는데요. 특히 건물 외벽 자체가 햇빛을 받아 전기를 생산하는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이 적용된 미래 도시의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어요. 머지않아 우리 주변에서도 이런 건물들을 흔히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생겼답니디.
또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기후 테크는 가까운 거리를 걸어 다니거나 자전거를 이용하는 것뿐 아니라,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 쌓인 불필요한 메일을 삭제해 데이터 저장에 쓰이는 에너지를 줄이는 일도 포함된다는 점이 새롭게 다가왔어요.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미래 기술, 환경 문제, 기후 위기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책이라 초등학생은 물론 부모님도 함께 읽기 좋은 미래 트렌드 동화로 추천드려요!
#김난도의미래트렌드연구실 #아울북 #기후테크 #초록지구를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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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 서지원 ● 제목 : 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 4, 초록 지구를 부탁해! ● 출판사 : 아울북 ● 출판 연도 : 2026. 07 ● 페이지 : 160면
스마트팜 기술을 알고 있다. 노지에서 어렵게 키우던 채소들을 날씨의 영향이나 기후 위기 속에서 보다 안전하게 키우던 비닐하우스 농법의 뒤를 이은 것으로 말이다. 다만, 그 공간이 굉장히 아름답고 쾌적하게 되어 있어 이것이 전 농업에 적용되기는 쉽지 않겠다 싶었다. 양적으로 따라잡기가 어려워 보였다. 아름답게 진열된 푸릇푸릇 한 모습이 식량을 책임질 수 있을까라는 걱정에 그리 보였던 모양이다. 마치 곤충이 미래 식량이라며 다양한 형태의 식재료로 가공되는 모습을 보며 거부감이 들어, 실현 가능성이 없었다 느꼈던 때와 비슷한 결이다. 이번에는 배양육에 대한 이야기다. 줄기세포를 이용해 고기를 만들어 내 이를 소비한다는 발상. 이를 접하고는 획기적이라는 생각보다는 인류의 종말이 가까워졌다는 느낌을 받았다. <미래 트렌드 연구실>에서 보여주는 미래의 모습들이다. 이산화탄소의 주범으로 지목되는 소들의 억울함도 풀어 주어야 한다. 이들이 뀌는 방귀 때문에 우리는 환경이 오염되고 지구가 더워지는 줄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 수치를 비교하자면 사실 배출의 범위는 트림이 더 압도적이라고 한다. 물로, 둘 다의 냄새가 그다지 유쾌하지는 않지만 소의 엉덩이가 당하는 오해에서는 억울한 부분을 반드시 풀어주어야 한다. 소화를 거쳐 마지막에 배출되는 양보다는 오히려 먹이를 씹고 소화시키는 과정에서 이들이 입으로 뿜어내는 양이 더 거대하다는 것을 말이다. 입이 한 실수를 죄 엉덩이가 뒤집어쓰고 있었던 모양이다.
가상의 현실을 체험하는 안경을 쓰고 가고 싶은 곳을 경험하며 허공에 팔을 휘젓는 연예인들을 방송에서 많이 접했다. 그간 우리는 3차 소비자로서 우리에게 부족한 모습이 있으면 스스로를 통제해 인지에 브레이크를 걸어왔다. 이미 벌어진 일 가운데 해결할 방법을 찾는 것은 요원하므로 스스로의 인지 부조화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기발한 방법이 등장한다. 사전 예방을 위해 기기를 소를 비롯한 동물들에게 씌워 방법을 모색하는 과정 말이다. 이미 결과가 나와 있는 상황에서 변화를 꿈꾸기보다는 그보다 한 단계 앞서, 1,2차 소비자들에게 착각을 일으켜 상황을 바로잡고자 하는 발상이 등장한다. 소에게 저마다의 안경이 씌어 있는 장면이 무척 인상 깊다. 내가 이 책을 계속해서 팔로업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내일 일어날 일들에 마스크를 쓰고 선글라스를 끼고 준비할 수 있다는 점 보다, 어느 순간 내 안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함이 더 크다. 아이에게는 이 책이 미래의 신기한 장면으로 읽힐지 몰라도 나에게는 필연코 맞이할 그날에 대 내 각오를 단단하게 한다. 따라서, 우리는 계속해서 트렌드 연구실을 좇아야 한다.
#김난도의미래트렌드연구실4 #서지원 #김난도 #아울북 #미자모 #미자모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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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 내내 쉽고 재밌게 읽힐 책이예요! 어려운 주제를 누구나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해주고 미래사회를 상상하며 상상의 폭을 넓혀 줍니다. 지금 날씨에 생각하기도 너무 싫은데 폭염으로 에어컨이 멈추고 식물들도 다 말라져 갑니다 ㅠ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일상에서 실천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