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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3개월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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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평평하다'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이제 핵심인력 외에는 모두 아웃소싱으로 선택과 집중을 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따라서 신입사원이 되었다는 것은 끝이 아니라 직장생활(혹은 직업활동)이라는 마라톤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신호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얘기하는 3개월은 무슨 의미일까요? 저자는 직장생활에서의 첫번째 위기, 변화에 적응하는 최소한의 시간, 핵심
"초반 3개월의 중요성" 내용보기
'세계는 평평하다'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이제 핵심인력 외에는 모두 아웃소싱으로 선택과 집중을 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따라서 신입사원이 되었다는 것은 끝이 아니라 직장생활(혹은 직업활동)이라는 마라톤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신호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얘기하는 3개월은 무슨 의미일까요? 저자는 직장생활에서의 첫번째 위기, 변화에 적응하는 최소한의 시간, 핵심인력으로 인정되는 자기관리의 시간이 3개월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따라서 이 시기를 그저 적응을 하는데, 살아남는데 사용하는 소극적인 시간이 아니라 핵심인력이 되기 위해 목표와 계획을 수립하고 바른 태도를 갖추는 적극적인 시간으로 사용할 것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구체적인 업무스킬을 세세하게 가르쳐주기 보다 신입사원이 가져야 할 패기와 열정, 태도,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정신무장 책이라고 할 수 있으며 신입사원 교육을 받고 있을 때 조용히 불러서 다독거리며 해주는 선배의 묵직함이 느껴지는 그런 내용입니다. 전체적으로 구성이 거치다는 느낌은 있으나 큰 흠이라고 보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5장 전부를 재무관리에 할애를 하고 있는데 책의 전체분량을 봤을 때 지나치게 과도한 게 아닐까라는 아쉬움은 드네요. 물론 그 부분을 저자가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가를 엿볼수 있는 부분이기는 하지만요. (2006.2.12. 북코치 권윤구)   인상깊은 구절 : 기업주들은 자기 자신을 아끼고 위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자기 자신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끊임없이 개발하는 것이 기업에도 좋기 때문이다. 회사가 어려울 때, 회사를 걱정해 주는 것보다 그럴 때일수록 자기 일에 충실해 주기를 원한다. 회사를 걱정하느라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것은 회사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걱정할 시간에 대안을 찾는 노력이 더 급선무다. 어떻게 위기를 헤쳐 나갈까를 고민하는 것이 더 필요하다. 몸이 아픈 것은 회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열심히 일하다가 그런 것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하고 위로도 해주지만 열심히 일한 것은 과거의 사실이고 아픈 결과는 현재와 미래를 위해서는 좋은 일이 아니기 때문에 자기관리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게 될 것이다.
g*******7 2006.02.14.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