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는 목적이 세계의 종교를 개괄적으로 살펴보려는 것이라면 괜찮겠지만 종교에 대한 저자의 깊은 사유를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책의 구성면에서도 체계성이 빈약하다.
개인적으로 책 후반부-'이슬람교. 유대교. 기독교'를 비교 분석한 부분, '이슬람교와 기독교 상이한 예수관'을 해석한 부분이 심도있게 다뤄졌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