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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사기꾼들"의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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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를 바꾼 과학자들의 오류와 착각'   고고학, 인류학, 심리학, 의학, 약학, 생물학, 화학, 물리학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분양의 역사적인 오류를 설명한 책인데...저자의 다식(多識)이 놀랍고.   꽤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지만. 군데군데 나오는 오자에 이맛살이 찌푸려졌다. 더군다나 약학을 전공하고 갖가지 학술논문을 접해 본 내 입장에서 의학, 약학 부분의 해석
""역사의 사기꾼들"의 오류?" 내용보기
'인류의 역사를 바꾼 과학자들의 오류와 착각'   고고학, 인류학, 심리학, 의학, 약학, 생물학, 화학, 물리학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분양의 역사적인 오류를 설명한 책인데...저자의 다식(多識)이 놀랍고.   꽤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지만. 군데군데 나오는 오자에 이맛살이 찌푸려졌다. 더군다나 약학을 전공하고 갖가지 학술논문을 접해 본 내 입장에서 의학, 약학 부분의 해석은 좀... (역자에게는 죄송하지만..)   아무튼 마르코폴로를 두고 '전 세계 발견사 사상 최고의 사기극'이라고 한 것처럼 정말 그러한지, 학교 다닐 때 배우던 '동방견문록'이 아직도 교과서에 실려있는지 궁금해졌다.   이미 알고 있던 바와 같이 콘테르간(탈리도마이드) 사건과 '영아 엎어 키우기'와 같이 의학과 약학 분야의 오류는 일반인에게 크나 큰 재앙을 안겨줄 수 있기에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 참 어려운 학문이 아닐 수 없다. 과학자 자신의 이기심은 절대 허용할 수 없는 분야이다.   그나저나 초판 인쇄라서 오자가 많다는 점을 이해할 수도 있지만, 출판사의 명예에 손상이 될 듯. 아마도 지금 재판 중이라면 이러한 출판사의 오류를 고쳤을 지도 모르겠다.   p 57  17번째 줄 p 105  아래 부분 '전혀' 라는 부사는 부정문과 함께 써야하지 않은가? p 141 망막변증 --> 망막병증 p 156 '경도된' 이라는 단어는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p 268 '왁신' --> 백신이 맞는 듯. p 275 '탈플로지톤화된' --> '탈 플로지스톤화된'
j*****1 2006.06.0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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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없네..
"정말 어이없네.." 내용보기
도저히...정말로 어이가 없네요. 밑에 코멘트를 다신분들..도저히 이해할수 없습니다. 도대체 어떤면에서..혹은 어떤 내용에서 감명읽게 보았다, 나 자신을 바꿀수 있다는 말입니까? 있다면 그 구절좀 다시 올려 주세요. 하긴..저도 그말에 혹해서 구입해 보았지만.. 후회막급입니다. 제가 느끼기에 이책은.. 뭐랄까.. 신변잡귀식의 소수의견을 피력한 책이라고
"정말 어이없네.." 내용보기
도저히...정말로 어이가 없네요. 밑에 코멘트를 다신분들..도저히 이해할수 없습니다. 도대체 어떤면에서..혹은 어떤 내용에서 감명읽게 보았다, 나 자신을 바꿀수 있다는 말입니까? 있다면 그 구절좀 다시 올려 주세요. 하긴..저도 그말에 혹해서 구입해 보았지만.. 후회막급입니다. 제가 느끼기에 이책은.. 뭐랄까.. 신변잡귀식의 소수의견을 피력한 책이라고 밖에는 볼수 없네요. 정말이지..역사의 사기꾼들...제목은 좋네요. 그만큼 내용이 더 충실했으면 더 좋았을것을.. 온라인이나 혹은 오프라인에서 광고를 그렇게 대대적으로 하더니 랜덤하우스중앙..실망입니다.
s********f 2006.08.19.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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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사기꾼들] 인류의 역사를 바꾼 과학자들의 오류와 착각
"[역사의 사기꾼들] 인류의 역사를 바꾼 과학자들의 오류와 착각" 내용보기
어이없는 실수일수도 있고, 연구자의 착각일 수도 있다. 우리가 사실이라고 알고 있는 많은 일이 오류라면? 우리의 지식은 송두리째 흔들리는 혼란을 겪게 된다. 그래도 숨겨진 이야기를 보게 되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지금껏 알았던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보는 것은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이 뒷받침해준다. 이 책의 제목은 다분히 과격하다. '역사의 사기꾼들' 자신의 목적을
"[역사의 사기꾼들] 인류의 역사를 바꾼 과학자들의 오류와 착각" 내용보기

 어이없는 실수일수도 있고, 연구자의 착각일 수도 있다. 우리가 사실이라고 알고 있는 많은 일이 오류라면? 우리의 지식은 송두리째 흔들리는 혼란을 겪게 된다. 그래도 숨겨진 이야기를 보게 되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지금껏 알았던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보는 것은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이 뒷받침해준다. 이 책의 제목은 다분히 과격하다. '역사의 사기꾼들'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작정하고 사기를 칠 수도 있고, 착각이나 실수로 어마어마한 결과를 남기기도 한다. 인류의 역사를 바꾼 과학자들의 오류와 착각을 이 책 『역사의 사기꾼들』을 통해 살펴본다.

 

 예전에 『과학의 숨겨진 이야기』와『세계사 오류 사전』을 흥미롭게 읽었다. 역사와 과학 속의 오류와 착각, 개인적인 실수 혹은 작정한 사기극 등 인간세상이기에 벌어지는 온갖 뒷이야기에 귀기울이게 된다. 이 책 『역사의 사기꾼들』도 같은 부류의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도 앞의 두 권을 읽을 때처럼 차례를 살펴보고 솔깃한 이야기를 먼저 보았다.

 

 이 책은 고고학과 역사, 인류학, 심리학, 의학, 약학, 생물학, 영양학과 환경학, 화학과 물리학 등 8장으로 관련 이야기를 담았다.『세계사 오류 사전』에서도 보았지만, '마르코 폴로가 정말 중국에 갔었나?'를 먼저 펼쳐보았다. 더욱 상세하게 뒷받침된 이야기를 볼 수 있었다. 심리학과 의학, 약학, 영양학과 환경학에 특히 관심이 가서 먼저 읽어보았다. 영아 돌연사에 대한 이야기도 눈에 띈다. 시금치의 전설, 몇 킬로그램이 적당할까? 대기 오염으로 인한 알레르기 , 중합수 사건 등 눈길을 끄는 오류를 이 책을 통해 볼 수 있다.

 

 '고문당한 아이들'이라는 소제목을 달고 있는 글인 '시금치의 전설'은 지금껏 시금치에 대한 포장된 정보를 속속들이 파고들어가보는 시간을 갖게 한다. 속시원한 느낌을 준다. 어떻게 시금치 광고가 과장 광고가 되었는지, 여전히 논란은 있지만, 진실은 무엇인지 엿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요즘도 적지 않은 엄마들이 자녀들에게 철분 공급을 목적으로 시금치를 먹인다. 아이들은 그 맛이 고문이나 다름없으니 안 먹겠다고 우기고, 그래도 엄마들은 포기하지 않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한 입이라도 더 먹이려고 애를 쓴다. (233쪽)

충격적인 이야기는 다음 페이지에 이어진다. '사실 시금치에 함유된 철분의 양은 다른 야채에 비해 크게 많지 않다. 100그램의 시금치 죽에 들어 있는 철분의 양은 약 2~3밀리그램 정도이다. 그에 비해 초콜릿의 철분 함량은 거의 세 배에 이르고 더구나 초콜릿은 아이들이 무척 좋아한다.' (234쪽)

어떻게 하여 시금치에 철분이 많이 들어있다는 잘못된 견해가 유포되었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는 오늘날까지도 명확한 결론이 나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철분 부족 현상이 과연 지금까지 생각했던 대로 그렇게 심각한 위험을 낳는지, 그에 대한 의혹도 파헤쳐본다. 시금치의 철분 함량에 대한 판단도 오류였지만 일일 철분 필요량에 있어서도 상당한 오류가 있었던 것 같다는 의견으로 이 글은 마무리된다.

 

 '애교 수준의 실수에서 재미있는 실수를 거쳐 무시무시한 실수에 이르기까지, 비교적 사람들에게 덜 알려진 이야기 중에서도 비교적 요즘의 이야기들을 묶어냈다.'고 옮긴이의 글에 밝혔다. 이 책을 출간한 때가 2006년이니 출간 당시보다 꽤나 시간이 흘렀다. 2014년이 된 지금은 어떤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새로이 인식해야할 문제는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해진다.

 

 



s*****a 2014.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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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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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역사라는 것이, 어떤 참으로의 명제만으로 이루어져 흘러가는 것이 아님은 익히 알와 왔던 터다. 역사라는 것을 통해 참이나 거짓으로 인정 받는 것, 그것은 그 사실이 사실과 거짓이냐에 중요함 보다는, 그것을 인정하는 시대에 따라 큰 영향이 있다 하겠다. 시대의 요구에 의해 사실이 거짓말로 둔갑하기도 하고, 거짓이 사실로 둔갑하기도 했다. 그런 시절 들, 지금 와보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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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역사라는 것이, 어떤 참으로의 명제만으로 이루어져 흘러가는 것이 아님은 익히 알와 왔던 터다. 역사라는 것을 통해 참이나 거짓으로 인정 받는 것, 그것은 그 사실이 사실과 거짓이냐에 중요함 보다는, 그것을 인정하는 시대에 따라 큰 영향이 있다 하겠다. 시대의 요구에 의해 사실이 거짓말로 둔갑하기도 하고, 거짓이 사실로 둔갑하기도 했다. 그런 시절 들, 지금 와보면 잘못되었다 하겠으나, 돌도끼가 있었으니, 지금의 칼이 있는 것처럼, 그 오류 역시 역사를 돌리는데 필요했을 터. 간만에 생각을 깊게하게 만든 책이다. 주말 생각을 원하는 분들께 권할만한.
x*****i 2006.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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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이며 일반대중들이 꼭 한번 읽어봐야할 책.
"과학자들이며 일반대중들이 꼭 한번 읽어봐야할 책." 내용보기
''사기''란 못된 목적으로 남을 속이는 범죄행위를 말한다. 이 책에서는 고고학, 인류학, 심리학, 약학, 의학, 생물학 등 다양한 학문분야에서 일어났던 학자들의 오류와 착각을 다루고 있는데 왜 제목을 이라고 붙였을까? 못된 목적으로 그러했던 경우보다 단순히 오류와 착각과 실수로 그렇게 된 경우가 대부분인데 말이다. 아마도 그 파장과 영향력 때문에 붙여진 제목이리라. 학문
"과학자들이며 일반대중들이 꼭 한번 읽어봐야할 책." 내용보기
''사기''란 못된 목적으로 남을 속이는 범죄행위를 말한다. 이 책에서는 고고학, 인류학, 심리학, 약학, 의학, 생물학 등 다양한 학문분야에서 일어났던 학자들의 오류와 착각을 다루고 있는데 왜 제목을 <역사의 사기꾼들>이라고 붙였을까? 못된 목적으로 그러했던 경우보다 단순히 오류와 착각과 실수로 그렇게 된 경우가 대부분인데 말이다. 아마도 그 파장과 영향력 때문에 붙여진 제목이리라. 학문을 하다보면 수많은 오류와 시행착오는 당연하다. 하지만 그 영향력을 생각한다면 훨씬 더 많은 실험과 자기검증이 필요한 건 물론이고, 절대불변의 진리라고 발표할 것이 아니라 현재는 그렇다는, 즉 이것이 오류일 수도 있다는 것을 전제해 발표해야 마땅하다. 그래서 다른 연구자들이나 일반인들이 역시 끊임없는 검증과 의심과 비판을 해야 한다. 그래야 나쁜 영향을 최소화하고 학문의 발전을 가져온다. 하지만 그렇지 못했던 사건들이 어찌 이리 많은지. 1만여 명 아동의 시력을 잃게 한 치료법, 수많은 아기들을 잃게 한 엎어 키우기 육아법, 기형아를 급증시킨 콘테르간 등 인류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안겨준 과학적 오류들은 비단 어제의 일만은 아니다. 오늘도 내일도 반복되지 않으려면 치열한 과학정신이 요구된다. 과학자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읽어보았으면 좋겠을 책이다. 황우석 사건을 계기로 꼭 한번 깊이있는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다.
v****9 2006.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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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사기꾼이라고 할 순 없어도...
"꼭 사기꾼이라고 할 순 없어도..." 내용보기
''최고'' ''스타'' 과학자라는 말은 요 몇개월동안 황우석 사태를 겪는 동안 너무 많이 들어왔다. 왠지 몸에 맞지 않는 옷 같고 껄끄러운 저 표현을 어떻게 언론에서는 그리 쉽게 사용해왔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실 오류는 책에도 적혀 있듯이, 학문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저지를 수 있다고 본다. 과학에서 이론이나, 약품 하나하나가 일반적으로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기까지 얼
"꼭 사기꾼이라고 할 순 없어도..." 내용보기
''최고'' ''스타'' 과학자라는 말은 요 몇개월동안 황우석 사태를 겪는 동안 너무 많이 들어왔다. 왠지 몸에 맞지 않는 옷 같고 껄끄러운 저 표현을 어떻게 언론에서는 그리 쉽게 사용해왔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실 오류는 책에도 적혀 있듯이, 학문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저지를 수 있다고 본다. 과학에서 이론이나, 약품 하나하나가 일반적으로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실험과 착오와, 사고와 그리고 과학자들이 있었겠는가 말이다. 이 책이 황우석 사태 이전에 나와서 사람들이 좀 읽었더라면, 그렇게까지 서로들 당황하지 않아도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든다. MBC 앞에서 촛불시위했던 사람들, 황우석교수가 입원했을 때 진달래꽃길 만들었던 아주머니들도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과학에서의 ''스타''란 어떻게 만들어지고, 왜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책도 나오길 기대해본다.

[인상깊은구절]
"노력하는 한 인간은 방황한다." 괴테의 <파우스트>에 나오는 이 유명한 구절은 누구보다도 학자, 연구가의 심금을 울리는 글귀일 것이다.
j****e 2006.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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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참으로 어리석고 교만한 존재
"인간은 참으로 어리석고 교만한 존재" 내용보기
한가지 이론에 대한 잘못된 평가와 오류인줄 모르고 장려한 정책이 얼마나 끔찍한 결과를 낳는지 크고 작은 역사적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영아사망률이나 기형아 문제 등 특히 약학과 병리학쪽의 오류는 그야말로 재앙이라고 말할정도의 엄청난 사망을 낳기도 하는 등 역사속에 엄청난 오류들이 많았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비판적 판단없이 추앙된 잘못된 논리 때문에 과학의 발전
"인간은 참으로 어리석고 교만한 존재" 내용보기
한가지 이론에 대한 잘못된 평가와 오류인줄 모르고 장려한 정책이 얼마나 끔찍한 결과를 낳는지 크고 작은 역사적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영아사망률이나 기형아 문제 등 특히 약학과 병리학쪽의 오류는 그야말로 재앙이라고 말할정도의 엄청난 사망을 낳기도 하는 등 역사속에 엄청난 오류들이 많았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비판적 판단없이 추앙된 잘못된 논리 때문에 과학의 발전이 얼마나 더딘 경우가 있었으며, 이에 반박한 수많은 정석을 펼친 천재들이 희생되었나 알고나니 허탈해서 웃음밖에 안나왔다. 참도 허무하고 우스운 일이었다. 우매한 지도자가 맹수보다 무섭다는 말은 알고있었지만, 과학계에서도 이런일이 역사속에 공공연히 존재한다니 먼가 낯설었다. 인문쪽은 흔히 있어도 논리와 측정을 중심으로 하는 과학계에서도 이런일이 있다니.. 없을것이라고 생각한건 너무나 순진하고 바보같았던것 같다. 불과 얼마전 황우석 박사 사건도 있었지 않은가 -_-; 에스트로젠 치료도 여러모로 위험이 있다는 사실도 알게되었다. 그래서 몸에 좋다고 무조건 먹어선 독이될 수 도 있단 사실을 항상 알고 있어야 한다. 옛 조상들처럼 자연상태로 머든 흡수하는 것이 최고로 좋은 것 같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이 말씀이 참으로 여러곳에 적용되나니.. 인간은 참으로 어리석고 교만한 존재인것임엔 틀림없다.
s******3 2006.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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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홀홀... 많은 생각이 나는 군요.
"홀홀홀... 많은 생각이 나는 군요." 내용보기
사실 그냥 잡학적인 내용으로 예상하고, 화장실에서 읽으면 되겠구나 싶어서 샀습니다만, 읽고나서 굉장히 뒤끝으로 남는 생각들이 많네요. 좋은 책 같습니다. 그거 하나만 봐도. 일단 책이 크게 말하고자 하는 바는 없습니다. 곰곰히 봐도 없어요. 그냥 이런 저런 오류와 사기사건들 나열해 놓은 것에 불과합니다만, 정말 이상하게도 그런 글들이 이끌어 가는 결론은 ''이런 사람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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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냥 잡학적인 내용으로 예상하고, 화장실에서 읽으면 되겠구나 싶어서 샀습니다만, 읽고나서 굉장히 뒤끝으로 남는 생각들이 많네요. 좋은 책 같습니다. 그거 하나만 봐도. 일단 책이 크게 말하고자 하는 바는 없습니다. 곰곰히 봐도 없어요. 그냥 이런 저런 오류와 사기사건들 나열해 놓은 것에 불과합니다만, 정말 이상하게도 그런 글들이 이끌어 가는 결론은 ''이런 사람들도, 역사를 정방향으로 흘러가게 하는데 역할을 했다'' 라는 식의 분위기가 모락모락 피어나네요. 구성이 잘 되어 있어서 그런 생각이 들게 만든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재미납니다. 사람을 조금이나마 생각하게 하고 움직이도록 만드는 책, 저의 양서 판단의 기준이라, 이 책은 거기에 부합된다 하겠네요. 한번 읽어보세요.
p******5 2006.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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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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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 인류의 역사라는 것은 자정능력이 있어, 그 어떤 일이 있더라도 결국은 옳은 쪽으로 흘러가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인류를 발전시키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은, 옳은 선택과 옳은 결정에 의해서만이 아니라, 그렇지 못한 그 반대의 경우에도 결국은 인류를 앞으로 더 나아가게 한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던 터였으나, 이 책을 통해 더욱 굳어졌다 하겠다.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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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 인류의 역사라는 것은 자정능력이 있어, 그 어떤 일이 있더라도 결국은 옳은 쪽으로 흘러가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인류를 발전시키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은, 옳은 선택과 옳은 결정에 의해서만이 아니라, 그렇지 못한 그 반대의 경우에도 결국은 인류를 앞으로 더 나아가게 한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던 터였으나, 이 책을 통해 더욱 굳어졌다 하겠다. 반작용이 크다 해도, 그로 인해 앞으로 나아가는 걸음 또한 더 넓어지는 것일터. 길지 않은 책 한권이 참 많은 생각을 가져오게 만든 듯 싶다. 역사를 올바로 이끄는 것, 개인의 삶이 그러하든 무조건적 선이 지배적이지 않다라는 중요한 깨달음을 새삼 정립시켜준 유용한 글인 듯 싶다.
j******t 2006.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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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유익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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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은 오류와 착각이 있었구나 실로 놀라게 한 책이다. 오히려 학문의 발전을 가져온 작은 실수들도 있지만, 인류에게 엄청난 비극적 결과를 가져온 커다란 실수들도 많았다. 조산아 망막병증이나 영어 돌연사, 콘테르간에 대한 내용은 생각만 해도 끔찍한 내용들이다. 특히 진정제 ''콘테르간''과 관련해 임산부가 복용했을 때, 수정 후 21일째 복용하면 귀 근육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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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은 오류와 착각이 있었구나 실로 놀라게 한 책이다. 오히려 학문의 발전을 가져온 작은 실수들도 있지만, 인류에게 엄청난 비극적 결과를 가져온 커다란 실수들도 많았다. 조산아 망막병증이나 영어 돌연사, 콘테르간에 대한 내용은 생각만 해도 끔찍한 내용들이다. 특히 진정제 ''콘테르간''과 관련해 임산부가 복용했을 때, 수정 후 21일째 복용하면 귀 근육이 전혀 자라지 못하고, 24일째 날에 복용하면 팔이, 27일째 날에 복용하면 다리가 전혀 발육하지 못한다는 구체적인 수치와 사지 기형 어린이 사진을 보니 가슴이 다 아팠다. 당장에 눈에 띄게 나타나진 않아도 이런 정도라면 어른들이라고 안전했겠는가? 과학자들은, 특히나 사람의 생명을 연구하는 의학, 약학, 생물학 등과 관련한 과학자들은 조사 또 조사, 연구 또 연구를 해서 한 치의 오류도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요구르트 유산균에 대한 진실, 체르노빌 원전사고에 대한 진실 등 기존에 알고 있던 상식이 잘못되었음을 깨닫게 한 내용도 있었다. 더러 어려운 내용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재미있고 유익한 책.
f***6 2006.02.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