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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아주 기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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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잠언집 같은 거 별로 좋아라 하지 않는다. 워낙에 고집이 센 인물이라, 남의 옳은 말에 귀 기울이는거 표내는거 따라하는 듯 보이는거 좀 지양하믄로... 근데, 전에 다이어리에 썼던 ''벌''에 관한 부분을 책 소개하는 이멜에서 보고 필이 꽂혀설랑... 아마 그 무렵 내 마음이 잃었던 길목이 그 부근이라 그랬을 거다. 책은 아주 작고, 가벼우며, 글씨도 크다. 그냥 읽을만하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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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잠언집 같은 거 별로 좋아라 하지 않는다. 워낙에 고집이 센 인물이라, 남의 옳은 말에 귀 기울이는거 표내는거 따라하는 듯 보이는거 좀 지양하믄로... 근데, 전에 다이어리에 썼던 ''벌''에 관한 부분을 책 소개하는 이멜에서 보고 필이 꽂혀설랑... 아마 그 무렵 내 마음이 잃었던 길목이 그 부근이라 그랬을 거다. 책은 아주 작고, 가벼우며, 글씨도 크다. 그냥 읽을만하다. 아마도 조금 더 어렸을 적에 읽었어야 했을법한... 그렇담 받아들이기도, 실행하기도 더 쉬웠으리라 생각된다. 아주 기본이 "누군가에게 해가 되는 행동을 하면 안된다"이다. 그 누군가에 본인도 포함되며... 정말 새롭게 와 닿았던 부분은 ''신''에 대한 언급과 ''마음''과 영혼''에 대한 개념이었다. ''신''을 에너지라고 어디에나 깃들 수 있고, 어디로든 옮길 수 있고... 여튼 맘에 드는 정의 였다. -얼마전에 텔레비젼에서 포은 정몽주 문화젠가에서 굿을 하기로 했는데, 행사진행자체를 막고 있는 개신교 목사와 신자들의 행동을 보고 분노했던 내 정서에 딱 맞는...어찌나 배타적이고 폐쇄적이며 이기적이든지...저절로 하느님이 원하시는건 그런게 아냐란 생각이 불끈 들더만....- ''자아''=마음, ''에너지''=영혼. 의 개념에서 마음의 소리보다 영혼의 소리를 따라야 된다는 데에 당위성을 부여하는 논조가 정말 설득력 있었다. 아직 뭐가 뭔지 정확히 정하지 못하고 늘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막바지에 한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그런 부분인거 같다. 뭔가를 결정하고 뭔가를 행할 때 최소한 누군가에게 해를 입힐 행동은 하지 않을 수 있을 테니까. 글구 성숙해진다는 것은 매사 행동함에 있어서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 것인지를 판별할 줄 알아야하고, 그런 다음 뭔가 하나를 선택해서 행동하고 말해야 한다 고 한거... 어른이 된다고, 나이를 먹는다고 다 절로 성숙해지는 건 아니니까, 정말 생각생각...행동행동...해야겠다고 다시금 생각한다.
YES마니아 : 로얄 s******1 2006.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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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날의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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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날의 동화 개구리 철학자 리빗이 들려주는 젊은 날의 동화 아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이것은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인간의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고 있다. 신의 모습, 진실한 행동, 내면의 물음 등 사람들이 어떠한 모습으로 사회와 조화되어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모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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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날의 동화 개구리 철학자 리빗이 들려주는 젊은 날의 동화 아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이것은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인간의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고 있다. 신의 모습, 진실한 행동, 내면의 물음 등 사람들이 어떠한 모습으로 사회와 조화되어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모든 해답은 자신의 내면에 있다. 그것을 이 책에서는 영혼으로 표현하고 있다. 순수하고 맑은 영혼의 대답. 과연 그것을 들을 수 있는 사람은 얼만 될까? 찬찬히 읽으며 매 구절 깊은 생각을 해야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l****l 2006.0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