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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가를 이해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그 누군가가 나와 가까운 사람이라면 더 힘들고 이해하기 어렵다. 그들과의 의사소통이 문제라면 살아가는데 많은 고통이 따른다. 나의 이야기를 듣고 다른 반응을 보이는 그들을 이해하기가 어렵고, 이러한 나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걱정은 사라졌지만, '커시 기질 분류 검사'를 통해 100명중의 한 명에 해당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어쩌면 이 기질을 통해 나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는지도 모른다. 대인관계가 너무 힘들어 어디론가 사라지고 싶어하던 나는, 이 책을 읽고나서야 편히 잠을 잘 수 있었다. 그렇지만 이런 성격을 나 스스로도 참기 힘들어하는데, 누구가는 이해를 해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본인만이 용서하고 이해할때만이 남들도 이해하고 용서를 해주는 것이 아닐까? 누군가의 성격을 알면 좀더 좋은 인간관계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MBTi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우연히 만난 이 책, 나에게 나를 찾는 하나의 방편이었다. 자신을 알고 남들을 이해한다면 좋은 인간관게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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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의 심리학을 기초해서 발전된 MBTI를 통해서 사람들의 특성(경향성)을 재미있게 잘 설명해놓은 책입니다. 자칫 유형 설명과 말장난으로 끝날 수도 있는 내용을 쉽게 우리의 본성을 비출 수 있는 거울처럼 잘 비춰주는 책입니다.
그리고 뒷쪽에 있는 커시의 분류표를 통해서 간의로 MBTI검사를 할수 있는 부분이 특히맘에든다. (MBTI검사 한번 하려면 그것도 적지않은 비용과 시간이 걸리는데, 여기서 제공하는 커시의 분류표를 통해서 비교적 간단하고 적은 비용으로 MBTI와 비슷한 수준의 검사를 할 수 있는점이 장점있습니다.)
중요한 내용을 매우 쉽게 성격심리를 다룬 입문서로 성격 및 유형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디자인 또한, 기존의 심리학 책들과 다르게 나와서 아주 맘에들었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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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무엇에 관심이 잇는지, 취미는 무엇인지 등을 알고 있다면, 보다 친숙해질 수 있을 것이고 훨씬 더 자연스럽게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칼 융의 심리유형론을 토대로 기질 분류 검사를 만들어냈는데, 70문항으로 이루어진 ''커서 기질분류 검사''는 심리학계에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직장, 가족, 친구 등의 기질을 올바로 이해한다면 상대방에 대한 불신이나 갈등은 자연히 사라질 것이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화합을 이루어 삶의 즐거움을 만끽하게 될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나를 따르는 자들이 있다면 나는 그들의 리더다. 내가 원하는 대로 부하 직원들이 하지 않느다면 나를 따르지 않는 것이. 마찬가지로 얼마나 열심히 했는가를 차치하더라도 부하 직원들이 내가 시킨 일을 마무리짓지 않았다면 그것도 나를 따르지 않은 것이다, 특정 ''행위''를 하도록 하는 것과 특정 ''결과''를 얻어내는 것, 이 2가지가 리더십이다, 즉 하는 바를 얼마나 얻어냈는가 하는 것이 리더십을 측정하는 기준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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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핵심은 사람들은 서로 본성이나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그것들을 바꿀 필요가 없으며, 차이점은 나쁜 것이 아니라 좋은 것이기 때문에 바꿔야할 필요가 없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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