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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지막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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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지막 직업』   요즘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AI를 볼 때마다 ‘내 일자리는 안전할까?’, ‘미래에는 도대체 어떤 직업이 살아남을까?’ 하는 불안한 마음, 한 번쯤 가져보지 않으셨나요?앨리슨 J, 퓨의 『사람의 마지막 직업』은 우리의 막연한 두려움에 아주 명쾌하고도 가슴 따뜻한 답을 내려주는 책이에요.  많은 전문가들이 AI로 인해 어떤 ‘직종’이 사라질지 경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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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지막 직업』 

 

 

요즘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AI를 볼 때마다 ‘내 일자리는 안전할까?’, ‘미래에는 도대체 어떤 직업이 살아남을까?’ 하는 불안한 마음, 한 번쯤 가져보지 않으셨나요?

앨리슨 J, 퓨의 『사람의 마지막 직업』은 우리의 막연한 두려움에 아주 명쾌하고도 가슴 따뜻한 답을 내려주는 책이에요.

 

 

많은 전문가들이 AI로 인해 어떤 ‘직종’이 사라질지 경고하지만, 이 책은 한 걸음 더 나아가요.

우리가 단순히 직업을 잃는 것을 넘어, 사람과 사람 사이에 소통하고 공감하던 ‘일하는 방식’ 자체를 잃어버리고 있다고 말이죠.

 

 

저자는 상호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사람을 대하는 모든 행위를 ‘연결노동(connective labor)’이라고 정의해요.

상담사, 의사, 교사, 관리자 등...

 

 

이 책은 기술이 인간의 영역을 어떻게 침투하고 있는지 보여주기 위해, 무려 100명이 넘는 현장 노동자들을 직접 인터뷰했어요.

효율성이라는 이름 아래 시스템이 획일화되면서 일터와 노동자들이 겪는 상처를 생생하게 고발하죠.

그리고 끊임없는 경쟁 속에서도 결국 끝까지 인간다움을 지켜낼 수 있는 무기는 오직 ‘연결노동’뿐이며, 이것이야말로 AI 시대에 인간이 해야 할 마지막 직업임을 수많은 목소리로 증명해 내요.

 

 

책을 읽는 내내 ‘효율성’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차갑게 느껴졌는지 모른답니다.

물론 기술이 발전하면 편리해지겠죠.

스마트폰 앱으로 1분 만에 의사 처방을 받고, AI 튜터가 내 취약점을 족집게처럼 집어내 주는 세상이니까요.

 

 

하지만 우리가 병원에 갔을 때 정말 위로를 받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내 아픔과 불안한 눈빛을 알아채고 ‘그동안 많이 힘드셨죠?’라며 따뜻하게 건네는 의사의 말 한마디, 손길 한 번이에요.

 

 

이 책을 읽으며 숫자로 계산할 수 없는 ‘공감’과 ‘돌봄’의 가치가 앞으로는 오히려 가장 비싸고 귀해질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AI가 아무리 똑똑해져도 인간의 외로움과 단절을 치료해 줄 수는 없으니까요.

결국 미래의 생존 전략은 더 뛰어난 기술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내 안의 인간다움을 더 뾰족하게 벼리는 것이 아닐까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 ‘미래에 난 뭐 먹고 살지?’ 고민되는 취준생 & 직장인

기술의 변화 속에서 대체 불가능한 ‘나만의 무기’가 무엇인지 힌트를 얻고 싶다면 꼭 읽어보세요.

✔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교육, 의료, 상담, 돌봄 등)을 가진 분들

매일 감정을 소모하며 지쳐있었다면, 내가 하는 일이 이 사회에 얼마나 숭고하고 꼭 필요한 일인지 엄청난 자부심과 위로를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 AI와 미래 트렌드에 관심이 많은 분들

기술의 화려함 뒤에 가려진 그늘을 직시하고, 앞으로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균형 잡힌 시각을 키우고 싶은 분들께 일독을 권해요.

 

 

기술이 세상을 단절시킬 때, 인간을 구원할 유일한 미래의 노동은 결국 ‘사람과 사람의 연결’이다!

 

 

오늘도 화면 너머의 기술 대신, 내 곁에 있는 사람의 눈을 한 번 더 맞춰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은 AI 시대의 미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청림출판사 @chungrimbooks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이달의 사락 0*******g 2026.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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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지막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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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점점 더 많은 일을 대신하는 시대.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앞으로 어떤 직업이 살아남을까?'라는 질문에만 관심이 있었다. 하지만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난 뒤에는 질문 자체가 바뀌었다. '기계가 할 수 없는 일은 무엇일까?'가 아니라 '인간만이 서로에게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으로.이 책은 AI와 인간의 경쟁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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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점점 더 많은 일을 대신하는 시대.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앞으로 어떤 직업이 살아남을까?'라는 질문에만 관심이 있었다. 하지만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난 뒤에는 질문 자체가 바뀌었다. 


'기계가 할 수 없는 일은 무엇일까?'가 아니라 '인간만이 서로에게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으로.


이 책은 AI와 인간의 경쟁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기 위해 앞으로 더 중요해질 '연결'에 대해 이야기한다. 


기술은 점점 더 발전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신뢰를 만들고, 관계를 이어주는 일은 결국 사람이 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오래 남았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자동화가 많은 직업을 대체하더라도 공감, 돌봄, 협력, 신뢰를 만드는 능력은 오히려 더 가치가 높아질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우리는 흔히 미래를 준비한다며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데 집중하지만, 정작 사람을 이해하는 능력을 키우는 일은 뒤로 미루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는 내내 자연스럽게 내 일도 돌아보게 되었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필요한 선택을 도와주는 시간들은 단순한 업무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일이었다.


결국 미래에도 오래 살아남는 직업은 화려한 기술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데 있다라는 것이 마음속에 깊이 남았다.


이 책은 AI를 두려워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AI를 활용하면서도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가치를 더욱 키우라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읽고 나면 불안감보다는 묘한 안도감이 생긴다.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사람의 진심과 따뜻함은 대체되지 않는다는 믿음이 생기기 때문이다.


🔶️미래 직업을 고민하는 사람, AI 시대가 막연히 두려운 사람, 그리고 지금 내가 하는 일이 앞으로도 의미가 있을지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길 추천한다. 


답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방향을 보여주는 책이었다.


결국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다. 그리고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것은 능력이 아니라 '관계와 연결'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 오래 곁에 두고 읽고 싶은 책이었다.


📖 책 속의 문장


🔖p.51 자동화의 위협이 닥쳤음에도 어째서 연결노동은 '인간의 마지막 직업'이 될 수 있을까?


🔖p.161 상대를 인식하고 상대처럼 느끼며 상황에 적응하고 상호 이해에 이르며 순간에 반응하는 것,바로 이것이 인간이 연결노동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면에서 연결노동은 인간 고유의 활동이자 알고리즘으로 처리하기 어려운 활동이었다.


✨️"AI 시대의 마지막 직업은 '사람을 연결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게 해준 책."


📌요조앤님 서평단에 선정되어 청림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사람의마지막직업

#앨리슨J퓨

#청림출판사 

#요조앤서평단

#협찬도서

이달의 사락 j******2 2026.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단절된 세상을 이어줄 유일한 미래의 노동, 연결 _ 사람의 마지막 직업
"단절된 세상을 이어줄 유일한 미래의 노동, 연결 _ 사람의 마지막 직업" 내용보기
AI 시대의 변화로 우리의 일터가 변하고 있다. 그러던 중 “사람의 마지막 직업”이라는, 제목부터 궁금해지는 책을 만났다.이 책은 상담사, 의사, 교사, 사회복지사 등 100명이 넘는 다양한 직업군을 인터뷰하며 ‘연결’이라는 인간만이 지닌 가치를 지켜내려는 이야기를 담았다.❝ 말하자면 감정은 악수와 같다. 누군가가 혼자서 자기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 될 수는 없다. ❞ P61연결
"단절된 세상을 이어줄 유일한 미래의 노동, 연결 _ 사람의 마지막 직업" 내용보기


AI 시대의 변화로 우리의 일터가 변하고 있다. 그러던 중 “사람의 마지막 직업”이라는, 제목부터 궁금해지는 책을 만났다.


이 책은 상담사, 의사, 교사, 사회복지사 등 100명이 넘는 다양한 직업군을 인터뷰하며 ‘연결’이라는 인간만이 지닌 가치를 지켜내려는 이야기를 담았다.


❝ 말하자면 감정은 악수와 같다. 누군가가 혼자서 자기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 될 수는 없다. ❞ P61


연결노동의 핵심은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이해한 바를 거울처럼 비추어주는 데 있다고 한다.


책을 읽은 뒤 책의 제목이 다르게 다가왔다. 처음에는 ‘AI에게 밀려나지 않을 마지막 남은 일자리’라는 뜻인 줄 알았는데, ‘끝까지 품어야 할 마지막 일’일 수 있겠다 싶었다. 연결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해준 책이었다.

#사람의마지막직업 #앨리슨j퓨 #청림출판 #인문교양서 #연결노동 #요조앤서평단 #도서협찬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기록 #독서기록 #도서협찬

w****9 2026.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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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지막 직업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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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마지막까지 인간에게 남을 일은 무엇일까?『사람의 마지막 직업』이라는 제목을 처음 봤을 때는 AI와 피지컬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어떻게 대체할 것인지, 그리고 인간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직업을 예측하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은 예상과 달랐다. 직업 자체보다 AI 시대에도 인간다움을 어떻게 지켜낼 것인가에 더 큰 질문을 던진다.저자가 제시하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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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마지막까지 인간에게 남을 일은 무엇일까?


『사람의 마지막 직업』이라는 제목을 처음 봤을 때는 AI와 피지컬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어떻게 대체할 것인지, 그리고 인간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직업을 예측하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은 예상과 달랐다. 직업 자체보다 AI 시대에도 인간다움을 어떻게 지켜낼 것인가에 더 큰 질문을 던진다.


저자가 제시하는 핵심 개념은 '연결노동'이다. 우리는 AI와 대화하고, 알고리즘의 추천을 받으며 살아간다. 얼핏 보면 개인에게 최적화된 연결처럼 느껴지지만, 저자는 그것은 '연결'이 아니라 '맞춤'이라고 말한다. 진정한 연결은 사람과 사람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책을 읽으며 공동체 안에서도 외로움을 느끼는 현대인의 모습이 떠올랐다. AI는 정보를 주고 위로의 말을 건넬 수는 있지만, 사람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관계를 만들어 가는 일은 결국 사람이 해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에 자연스럽게 공감하게 되었다.


특히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의 경쟁력이 기술이 아니라 공감, 배려, 신뢰, 존중 같은 관계 형성 능력에 있다는 점은 인상 깊었다. 결국 미래 사회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은 사람을 사람과 연결하는 일이라는 메시지가 오래 남는다.


다소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 미래의 직업을 예측하는 책이라기보다,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인간의 본질과 인간다움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AI의 시대일수록 '사람'이라는 존재의 의미를 되새기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하고 싶다.


"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청림출판사 @chungrimbooks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달의 사락 k*****6 2026.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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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지막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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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지막 직업 (The Last Human Job)》📖 저자 앨리슨J.퓨 📖 번역 김재경📖 출판 청림출판(추수밭) 📖 총p.536@chungrimbooks@chungrim.official타이틀부터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직감할수 있었다.사람의 마지막 직업이 뭘까라는 궁금함보다는 앞으로 닥칠 미래의 암울한 시대가 먼저 그려졌기 때문이리라..시대가 변하고 더이상 사람냄새를 그리워해야만 하는 안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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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지막 직업 (The Last Human Job)》


📖 저자 앨리슨J.퓨 📖 번역 김재경

📖 출판 청림출판(추수밭) 📖 총p.536


@chungrimbooks

@chungrim.official



타이틀부터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직감할수 있었다.

사람의 마지막 직업이 뭘까라는 궁금함보다는 앞으로 닥칠 미래의 암울한 시대가 먼저 그려졌기 때문이리라..시대가 변하고 더이상 사람냄새를 그리워

해야만 하는 안타까운 현실이 다가오니 말이다.

사람만이 가능한 일자리가 미래엔 과연 존재하기나 할까싶다.. 인공지능(AI)과 자동화가 인간의 일자리를 위협하는 지금 이 시점에 가장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한 답을 제시하는 지침서이길 바란다..



ℹ️ 자동화 시대, 인간다움의 최전선은 '연결'이다


"모든 것이 자동화된 시대에 우리는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라는 근원적인 질문에서 출발이다.저자는 AI가 코딩을 하고, 글을 쓰고, 분석을 하는 시대에 인간이 끝까지 지켜낼 마지막 영역으로 '연결하는 일(Connective Work)'을 꼽는데..여기서 말하는 연결이란 단순히 사람과 사람을 매개하는 것을 넘어, 타인의 감정을 알아채고, 공감하며,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인간 고유의 감정적·관계적 노동을 뜻한다.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이다..


AI와 자동화가 빠르게 확산되는 현실에서 인간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는 불안에 머무르지 않는다. 오히려 기계가 뛰어난 계산과 반복 업무를 맡게 될수록,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신뢰를 만들며 공감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또한 미래의 노동을 단순히 기술의 발전으로만 바라보지 않는다. 의료, 교육, 돌봄, 상담 등 인간적인 관계가 핵심인 분야를 통해 '연결하는 일'이야말로 마지막까지 인간의 몫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한다. 기술은 효율을 높일 수 있지만, 진심 어린 공감과 신뢰, 윤리적 판단은 쉽게 대체할 수 없다는 점을 다양한 사례로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주목할만한 점은 AI를 무조건 두려워하거나 

낙관하지 않는 균형 잡힌 시각이다. 기술 발전을 인정하면서도 인간이 어떤 역량을 키워야 하는지 현실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어떤 직업이 살아남을까'보다 '어떤 사람이 필요한가'라는 질문을 

던진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ℹ️ 주요 내용과 통찰


'연결하는 노동'의 재발견 의사, 상담사, 교사, 돌봄 노동자 등 타인과 긴밀하게 소통하는 직업들은 그동안 그 가치가 저평가되거나 감정 노동이라는 이름으로 치부되곤 했지만 저자는 이 직업들이야말로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대체할 수 없는 '가장 인간적인 노동'임을 증명한다.


기술이 줄 수 없는 '진정성' AI 챗봇이 위로의 말을 건넬 수는 있지만, 인간이 느끼는 '나와 같은 존재가 나를 이해하고 있다'는 본질적인 안도감과 진정성은 절대 흉내 낼 수 없다는 점이다.단절된 현대 사회에서 '연결'이 얼마나 강력한 가치를 지니는지 피력한다.



미래 노동의 방향성 제시를 통해  생산성과 효율성만을 쫓는 자동화의 흐름 속에서, 인간의 노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결국 '관계의 회복'과 '인간성의 증명'에 있다고 경고하며 동시에 위로를  건넨다.



ℹ️ 총평 및 맺음말


"AI의 세상속에서 나의 쓸모를 고민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방향을 제시해준다."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경쟁보다 연결, 기술보다 인간다움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단순히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 리스트'를 나열하는 실용서가 아닌 기술 만능주의 속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던 '인간성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던지며 오직 인간만이 느끼고 해낼수있는 것에 집중한다.탄탄한 사회학적 통찰을 바탕으로 전개되는것이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 속에서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기에 충분한만큼 많은생각을 느끼게해준다..그리고 미래 직업을 예측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성찰하게 하는 통찰력 있는 책인듯하다. 가끔은 머나먼 미래가 현실이 되지 않길 

바랄때도 있다는게 가장 인간적인 걱정이 아닐까..😔


✍️ 요조앤님이 @yozo_anne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청림출판사로부터 @chungrimbooks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사람의마지막직업 #앨리슨J퓨 #청림출판

#인문교양서 #요조앤서평단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c********6 2026.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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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노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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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사람의 마지막 직업 》ㅡ 앨리슨 J 퓨● 단절된 세상을 이어줄 유일한 미래의 노동, 연결➡️ “우리는 특정 직종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을 잃고 있다”AI 시대에 인간다움을 지켜내는 마지막 직업, 연결노동!✡️ "기술이 편리할수록 ‘사람의 위로’가 더욱 절실한 이유”ㅡ'모든 것이 자동화된 시대에 우리는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요즘 많은 이들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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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사람의 마지막 직업 》

ㅡ 앨리슨 J 퓨


● 단절된 세상을 이어줄 유일한 미래의 노동, 연결


➡️ “우리는 특정 직종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을 잃고 있다”

AI 시대에 인간다움을 지켜내는 마지막 직업, 연결노동!


✡️ "기술이 편리할수록 ‘사람의 위로’가 더욱 절실한 이유”



ㅡ'모든 것이 자동화된 시대에 우리는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요즘 많은 이들이 가지는 의문이다.


 저자 앨리슨 퓨는 오랜시간 평범한 사람들이 가정과 직장에서 어떤 관계를 맺고 의미와 존엄성을 찾는 지, 고용 불안정성, 상품화 자동화같은 경제적 추세가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연구해 온 사회학과 교수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ai 가 우리에게 일으키게 될 삶의 변화를 연구하며 "연결노동" 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어떤 직종이든 사람들은 다른 사람과 교감하는 능력, 다른 사람의 내면을 읽는 능력을 발휘하여 일한다.

 그 중에도 특히 더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함으로써 성과를 산출하는 노동을 연결노동이라고 한다.


 원어로는 connective labor 이고, 상담사부터 의사, 교사, 관리자처럼 사람을 잇는 직업들이 주로 여기에 해당된다.

 저자는 이 연결노동이야 말로 인간이 서로를 가장 인간답게 만드는 방식이라고 본다. 


 다들 느끼다시피 지금은 인간들 간의 연결이 상당부분 위험에 빠져 있다.

 과거와는 달리 사람을 상대하지 않고도 많은 일처리가 가능해졌다. 사람을 상대하지 않는 것은 편리하지만 또 그만큼 외로워질 수 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간에게는 필연적으로 타인과의 연결이 필요하다

 기술의 힘으로 인간과 인간을 연결하는 업무에까지 자동화가 진행되고는 있지만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맞춤형 서비스까지 가지는 못한다.


 물론, 서비스 자체가 없는 것 보다는 낫지만 결국 부유층들은 인간들이 하는 연결노동을 찾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저자는 인간이 마지막까지 노동에 참여하게 된다면 그것은 당연히 연결노동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서로 이해받는다는 느낌은 눈에 보이는 경제적 창출 이상의 효과를 발휘하므로 매우 중요하지만 이제까지는 그만큼 존중받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대표적으로 여성들이 주로 담당했던 가사노동과 돌봄노동 같은 것들이다. 

 효과적으로 작동하는 연결노동은 차이를 넘어 인간에게 소속감과 안정감을 주고 사회적 친교를 형성해내며 인간을 인간답게, 존엄하게 만들어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어쩌면 이제까지 크게 존중받지 못했던 연결노동이 앞으로는 가장 중요한 노동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새 시대에는 기계보다 인간이, 자동화보다 인간의 손길이 닿는 노동이 더 가치를 인정받았으면 좋겠다.



🌲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청림출판사 @chungrimbooks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사람의마지막직업 #앨리슨J퓨

#추수발 #청림출판 #연결노동

#ai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



이달의 사락 n****4 2026.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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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최고 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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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사람의 마지막 직업 by앨리슨 J퓨🌱 “편리할수록 외로워지는 시대,노동은 어떻게 ‘사람의 온기’를 회복하는가?”  자동화 시대에 인간다움을 지키는 마지막 방법, AI의 파도 앞에서 연결노동이 증명한 인간의 의미! 🌱  ~ai 시대가 닥치면서 사람들은 일자리를 잃게 되지나 않을까 걱정한다. 산업혁명 시절, 기계가 등장하던 시대에도 인간들은 두려워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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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사람의 마지막 직업 by앨리슨 J퓨


🌱 “편리할수록 외로워지는 시대,

노동은 어떻게 ‘사람의 온기’를 회복하는가?”

  자동화 시대에 인간다움을 지키는 마지막 방법, AI의 파도 앞에서 연결노동이 증명한 인간의 의미! 🌱  



~ai 시대가 닥치면서 사람들은 일자리를 잃게 되지나 않을까 걱정한다.

 산업혁명 시절, 기계가 등장하던 시대에도 인간들은 두려워 했었다.

 그러나 그때도, 지금도 절대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그 중요도가 점점 더 커질 것 같은 노동이 있다.

 "연결노동"


 "연결노동의 핵심은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것과, 그렇게 이해한 바를 거울처럼 비추어 주는 것이다. 상담사, 코치, 교사, 매니저, 비서, 판매원 등 수많은 노동자가 연결노동에 의지한다."


 인간과 인간을 이어주고, 따뜻한 손길과 관심이 필요한 노동이 바로 연결노동이다.  

 어찌보면 이것은 과거의 우리 어머니들이 해왔던 돌봄과 애정 즉 케어에 해당한다.

 어머니들의 돌봄노동이 오랜시간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던 것처럼, 지금 시대의 연결노동도 그렇다.

 눈에 보이는 무언가를 창출해내고 돈을 많이 벌어오는 노동보다는 존중받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현실은 연결 노동자들에 대한 홀대가 이어지고 있다.

  "플랫폼 내에서 일거리는 대개 단기 계약으로 이루어지는데 이는 연결 노동자들이 구축하는 관계 유형에 영향을 미친다. ~단기 계약 일을 하는 사람들은 일회용 취급을 받을 때가 많죠"


 그러나 이제는 그 인식을 바꿔야 한다.

 사람에게 있어 마지막 직업이자 가장 가치있을 노동이 바로 연결노동이며 그 직업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저자는 앞으로 경제 상단에 있는 사람들은 사람에게 직접 연결노동을 제공받을 것이며, 빈곤계층은 기계나 ai에게서 연결노동을 제공받게 될 것이라는 말도 한다.

 그만큼 인간의 돌봄이 주는 가치는 아무나 누릴 수 없는 것이 된다.

 이것이야말로 과거에 공상 과학영화에서나 보던 상황이 현실이 된다.


 지금도 여기저기에서 유사한 상황이 일어나고 있다.

 의료현장에서 사람의 돌봄을 받으려면 상당한 비용이 필요하다. 간병로봇 개발이 이루어 진다지만 부유층은 여전히 사람의 손길을 비싼 값을 치르고서라도 선호할 것이다.


 지금은 기계와 ai가 하는 일이 인간의 능력치를 웃돌기에 더 가치를 인정받는다.

 그러나 앞으로는 분명 달라질 것이다.

 기술로는 절대 대체할 수 없고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의 전문가가 되는 것이 미래에도 우리가 직업을 잃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다.




💚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청림출판사 @chungrimbooks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사람의마지막직업 #앨리슨J퓨

#청림출판 #ai #인문사회 #소비문화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이달의 사락 y****2 2026.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은?" 내용보기
AI가 당신의 일을 대신한다면, 끝까지 대신하지 못하는 일은 무엇일까?.도서협찬사람의 마지막 직업앨리슨 J. 퓨추수밭 출판.AI가 인간의 일을 대신한다는 이야기는 이제 새롭지도 않다.그런데AI가 일을 가져간 뒤, 인간은 무슨 일을 하게 될까?..바로 '연결노동'이다.사람의 마음을 읽고, 공감하고, 신뢰를 만드는 일.저자는 의사, 간병인, 교사, 목사, 상담사, 판매원 등 다양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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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당신의 일을 대신한다면, 끝까지 대신하지 못하는 일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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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사람의 마지막 직업

앨리슨 J. 퓨

추수밭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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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인간의 일을 대신한다는 이야기는 이제 새롭지도 않다.


그런데

AI가 일을 가져간 뒤, 

인간은 무슨 일을 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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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연결노동'이다.


사람의 마음을 읽고, 공감하고, 신뢰를 만드는 일.


저자는 의사, 간병인, 교사, 목사, 상담사, 판매원 등 다양한 사람들을 직접 만나며 이 보이지 않는 노동을 기록했다.


500페이지가 넘는 두께지만,

막상 읽기 시작하니 취재기와 사례가 이어져 술술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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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떠오른 건 『미 비포 유』였다.


루이자는 환자를 돌본 것이 아니다.


윌의 마음을 읽고, 상처를 받아주고, 웃게 만들고, 마지막에는 그의 선택까지 존중했다.


이게 바로 연결노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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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보다 마음이 더 지치는 일.


하지만 우리는 이런 노동을 너무 쉽게 지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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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네덜란드의 한 슈퍼마켓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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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르지 않을 때 가장 좋은 계산대.'


계산원과 잠깐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만든 계산대다.


돌아보니 나 역시 

셀프 계산대를 찾고,

키오스크를 이용하고, 

상담원 대신 챗봇과 대화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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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해질수록 사람을 만나는 시간은 줄어든다.

그래서 어쩌면 

외로움도 함께 커지고 있는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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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사람의 몸은 변한다."


누군가 진심으로 내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느낌은 실제로 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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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사가 진료만 잘하는 사람이 아닌 이유.

좋은 선생님이 설명보다 경청을 잘하는 이유.

좋은 리더가 답보다 질문을 많이 하는 이유가 

이 책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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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감정을 분석할 수는 있다.


하지만 '당신을 이해한다'는 믿음까지 줄 수 있을까.

(아직은 쉽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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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발전할수록 사람의 가치는 더 인간적인 곳에서 나온다.


공감하고, 경청하고, 연결하는 능력.


이 책은 AI의 미래를 말하는 책이면서, 

결국 인간다움이 무엇인지 묻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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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께 추천


- AI 시대의 경쟁력이 궁금한 사람

- 의료, 교육, 상담,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

-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 왜 힘든지 이해받고 싶은 사람

- 사례 중심의 인문사회 책을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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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AI는 일을 대신할 뿐,

사람의 마음을 대신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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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북스타그램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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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p*******k 2026.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람의 마지막 직업
"사람의 마지막 직업" 내용보기
'모든 것이 자동화된 시대에 ⠀우리는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AI 시대가 도래하면서⠀사람들은 자주 ⠀어떤 직업이 사라질까. 살아남을까 .. 를⠀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은행 창구가 아닌 앱으로 자산을 관리하고⠀식당에 가도 키오스크로 주문을 하죠.⠀⠀AI에게 직업을 뺏긴다는 것은⠀이제 막연한 두려움이 아니라⠀현실로 다가온 듯 합니다.⠀⠀하지만 책은,⠀우리가 잃고
"사람의 마지막 직업" 내용보기



'모든 것이 자동화된 시대에 ⠀
우리는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사람들은 자주 ⠀
어떤 직업이 사라질까. 살아남을까 .. 를⠀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

은행 창구가 아닌 앱으로 자산을 관리하고⠀
식당에 가도 키오스크로 주문을 하죠.⠀

AI에게 직업을 뺏긴다는 것은⠀
이제 막연한 두려움이 아니라⠀
현실로 다가온 듯 합니다.⠀

하지만 책은,⠀
우리가 잃고 있는 것은 '직업'이 아니라⠀
인간이 '일하는 방식'이라고 말해요.⠀




사람과 사람을 잇는 방식,⠀
상호 소통하고 이해하고 공감하며 위로하는 일,⠀
'연결노동'이 사라져가고 있음에 주목합니다.⠀

존스홉킨스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인 ⠀
저자 앨리슨 J. 퓨는⠀

의사, 교사, 상담사, 목사, 사회복지사 등⠀
100명이 넘는 다양한 직업군을 인터뷰하며 ⠀

산업논리가 연결노동 현장에서⠀
인간의 연결을 어떻게 파괴하는지 분석하고⠀
그럼에도 '연결'이라는
인간만이 지닌 가치를 지켜내는 이야기를 들려주어요.⠀





저자는 AI가 가진 도구로서의 기능, ⠀
그 기술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인간과 인간의 연결에⠀
효율이나 비용이라는 이름으로 ⠀
AI 시스템이 도입되는 것을 경계합니다.⠀

AI는 정보를 전달하고 ⠀
정답을 제공해줄지는 몰라도⠀
이해와 공감과 경청으로 위로를 건넬 수는 없죠.⠀

인간은 불완전하고 ⠀
예측불가능하며 비효율적이지만⠀
그것이 인간다운 모습이며⠀
그 인간다움을 지키는 것이⠀

사람의 마지막 직업, '연결노동'임을 증명합니다. ⠀





충격적으로 다가온 부분은⠀
'인간의 기계화' 였는데요.

병원의 의사가 데이터 입력에 시간을 쏟고⠀
학교의 교사가
업무 시스템 관리에 더 많은 시간을 쏟는 등⠀

결국 인간이 AI를 닮아간다는 것이 ⠀
가장 큰 위험으로 느껴졌습니다.⠀

또 AI가 지배하는 미래에서⠀
인간이 애완동물이나 가축보다는 ⠀
오히려 '하인 역할'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는
말에도 충격 받았고요.





기술의 발전으로⠀
우리는 거대한 네트워크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어요.⠀

SNS, 메신저 등⠀
손에 닿지 않고 눈에 보이지 않는 연결 속에서 ⠀
수많은 관계를 맺고 있는 듯 하지만 ⠀
그 연결에 오히려
공백과 외로움이 느껴지는 시대이기도 하죠.⠀

우리의 미래,⠀
기술의 진보와 자동화된 시스템 속에서⠀
인간이 지켜내야 할 가장 큰 가치는⠀

누군가의 손을 잡고 ⠀
눈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들어주고 ⠀
공감하고 위로하는 일,⠀

인간만이 지닐 수 있는⠀
'인간성'을 되찾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사람의마지막직업 #엘리슨J퓨 #교양인문학 #인문교양서 추천 #청림출판 #협찬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r******2 2026.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래에 더욱 절실하게 그리워질 인간적 연결의 숭고한 순간
"미래에 더욱 절실하게 그리워질 인간적 연결의 숭고한 순간" 내용보기
<사람의 마지막 직업>은 기술이 모든 직업을 빼앗는 시대에 인간다움의 현장을 그려낸 마지막 사투이자 기록이 될 것이다. 두렵고 험난한 미래가 다가올수록 더욱 절실하게 그리워질 인간적 연결의 숭고한 순간이 이 책에 빼곡이 담겨 있다.책이 간곡하게 전하려는 메시지와 달리, AI는 기어코 인간의 연결 업무까지 파괴하거나 대체하려 들 것이다. 이 책이 증거하는 500쪽이 넘는 노
"미래에 더욱 절실하게 그리워질 인간적 연결의 숭고한 순간" 내용보기

<사람의 마지막 직업>은 기술이 모든 직업을 빼앗는 시대에 인간다움의 현장을 그려낸 마지막 사투이자 기록이 될 것이다. 두렵고 험난한 미래가 다가올수록 더욱 절실하게 그리워질 인간적 연결의 숭고한 순간이 이 책에 빼곡이 담겨 있다.

책이 간곡하게 전하려는 메시지와 달리, AI는 기어코 인간의 연결 업무까지 파괴하거나 대체하려 들 것이다. 이 책이 증거하는 500쪽이 넘는 노동자의 목소리는 그 시점을 최대한 늦추기 위한 인간적 저항의 마지노선이자 최후의 보루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AI 시대에 '인간다움'이라는 주제를 다루는 책이 앞다투어 쏟아지고 있지만, 단순히 개인이 지녀야 할 역량을 넘어 노동의 관점에서, 그것도 사회의 주변부로 밀려나 있다고 여겨져온 수많은 일들(감정노동, 관계노동, 돌봄노동 등)을 아울러 '일상의 노동'으로 포착한 저자의 관점은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하다. 데이터의 노예가 되어 AI에게 위로받는 미래를 택할지, 조금 불편하더라도 사람이 사람과 서로 부대낄 수 있는 미래를 택할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을 것이다.

r*******9 2026.06.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