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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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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오디세이아올해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크리스토퍼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상영되고 있는 가운데 수많은 독자들이 무려 3천 년 동안 읽고 있는 인류 최고의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읽게 되었습니다. 오디세이아와 일리아스는 호메로스의 서사시로 책으로는 물론이거니와 영화 미술 연극 등등 창작의 원천이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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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올해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크리스토퍼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상영되고 있는 가운데 수많은 독자들이 무려 3천 년 동안 읽고 있는 인류 최고의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읽게 되었습니다. 


오디세이아와 일리아스는 호메로스의 서사시로 책으로는 물론이거니와 영화 미술 연극 등등 창작의 원천이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뛰어난 작품입니다. 트로이 전쟁을 배경으로 한 오디세이아는 그리스 지역에 살던 아카 이오 사람들이 1200척에 가까운 배를 나눠타고 이리 온 사람들이 살았던 황금의 도시를 침공하면서 일어났습니다. 고대 그리스인들이 자신을 부르던 아카이오이, 트로이아인이 자기를 일컬었던 이름 일리온 어딘가 생소하면서도 낯익은 이름들입니다.


그리스 서사시 중 최초로 문자로 기록된 오디세이아는 기원전 6세기경 아테네의 판아테나이아 제전에서 공식 낭송 작품으로 채택되었습니다. 이번 작품 오디세이아는 호메로스 서사시를 청소년들이 읽기 쉽게 고쳐 써져 있어서 청소년 두 명이 있는 저에겐 독자로서도 더 뿌듯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책을 통해 영웅들의 서사를 접할 수 있으며 그런 모습들을 통해 삶에 대한 생각과 자세도 올바르게 키워갈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반드시 싸워야 할 때는 용감하게 일상의 평화를 지키려면 자제력 있게, 이두가지를 통해 삶의 궁극적 목표를 생각해 봅니다. 삶이 전쟁이 될 수도, 전쟁이 삶이 될 수도 있는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오디세우스는 용기와 인내 지혜를 통해 삶은 결코 전쟁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을까요?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런 #휴가철 독서#방학 독서#독후감#호메로스#추천도서#고전 읽기#고 전문학#청소년 추천도서

m*****3 2026.08.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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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오디세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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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고전 문학이라고 하면 보통 두꺼운 책 두께와 복잡하고 낯선 신화 속 이름들 때문에 시작조차 망설이게 됩니다. 호메로스의 대표작인 <오디세이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더숲 출판사에서 새롭게 출간한 이번 <오디세이아>는 고전은 무조건 어렵고 지루하다는 사람들의 굳어진 편견을 확실하게 깨주는 책입니다. 불필요하고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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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고전 문학이라고 하면 보통 두꺼운 책 두께와 복잡하고 낯선 신화 속 이름들 때문에 시작조차 망설이게 됩니다. 호메로스의 대표작인 <오디세이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더숲 출판사에서 새롭게 출간한 이번 <오디세이아>는 고전은 무조건 어렵고 지루하다는 사람들의 굳어진 편견을 확실하게 깨주는 책입니다. 불필요하고 어려운 말들을 덜어내고 핵심적인 이야기만 남겨서 누구나 술술 읽을 수 있도록 만들었기 때문이죠.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글씨의 압박을 크게 줄이고, 그 빈자리를 아주 풍부하고 개성 넘치는 그림들로 채워 넣었다는 점입니다. 작가 질리언 크로스가 자칫 복잡해질 수 있는 원작의 줄거리를 아주 쉽고 깔끔하게 풀어 썼습니다. 여기에 일러스트레이터 닐 패커가 그린 멋진 그림들이 더해졌습니다. 글씨만 빽빽하게 채워진 기존의 어려운 고전들과는 다릅니다. 주인공 오디세우스가 겪는 거친 바다의 폭풍우나 외눈박이 거인 같은 무서운 괴물들의 모습이 눈앞에 시각적으로 펼쳐져서, 텍스트에 지치지 않고 훨씬 몰입감 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훌륭한 작품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이 책은 월스트리트저널이 선정한 '최고의 청소년 도서 20'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공식적인 분류는 청소년을 위한 책으로 되어 있지만, 사실 어른들이 읽기에도 전혀 유치하지 않고 재밌습니다. 전개되는 이야기가 매우 흥미진진한 데다가, 무엇보다 책 속에 담긴 그림들의 예술적 완성도가 무척 높습니다. 글의 양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온 가족이 함께 읽기에도 정말 좋은 책입니다. 


여기에 더해 최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하면서 원작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이미 극장에서 영화를 재미있게 보셨거나 앞으로 관람할 예정이시라면,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원작의 전체적인 이야기 구조와 뼈대를 책으로 먼저 쉽게 파악한 뒤에, 영화 속에서 놀란 감독이 이를 어떤 방식의 연출로 다르게 바꾸어 표현했는지 서로 비교해 보면 아주 훌륭한 감상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① 이름만 들어본 <오디세이아>를 포기하지 않고 쉽고 재미있게 완독해보고 싶은 분

② 청소년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읽을 만한 수준 높은 교양서를 찾는 분

③ 최근 개봉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와 원작 고전의 차이를 비교하며 즐기고 싶은 분


#영화오디세이 #크리스토퍼놀란 #휴가철독서 #방학독서 #독후감 #호메로스 #추천도서 #고전읽기 #고전문학 #청소년추천도서

YES마니아 : 로얄 d******4 2026.08.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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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아를 시작하기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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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아》 | 호메로스 원저, 질리언 크로스 지음, 닐 패커 그림, 장은수 해설, 윤영 옮김어릴 적 그리스로마신화 만화를 읽으며 자란 세대라면 누구나 마음속에 한 명쯤은 좋아하는 영웅이 있을 것이다. 내게는 오디세우스가 그랬다. 신도, 반신도, 괴력을 지닌 영웅도 아닌 그는 지혜와 기지로 위기를 헤쳐 나간다는 점에서 어린 마음에 오디세우스정도는 해볼 만하다라고 생각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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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아》 | 호메로스 원저, 질리언 크로스 지음, 닐 패커 그림, 장은수 해설, 윤영 옮김


어릴 적 그리스로마신화 만화를 읽으며 자란 세대라면 누구나 마음속에 한 명쯤은 좋아하는 영웅이 있을 것이다. 내게는 오디세우스가 그랬다. 신도, 반신도, 괴력을 지닌 영웅도 아닌 그는 지혜와 기지로 위기를 헤쳐 나간다는 점에서 어린 마음에 오디세우스정도는 해볼 만하다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특히 전쟁에 나가기 싫어 미친 척하며 밭을 갈다가 결국 정체를 들키는 장면은 지금도 선명하다. 영웅이라기보다 가장 인간적인 인물로 기억에 남았다.


최근 원전 《오디세이아》를 읽었다. 방대한 분량과 낯선 시대적 배경을 따라가다 보니 상상력의 한계를 느끼기도 했다. 그런 시점에 더숲에서 삽화를 더한 새로운 판본이 출간되어 반가웠다. 무엇보다 표지의 '호메로스 원저, 질리언 크로스 지음'이라는 표기가 눈에 들어왔다. 왜 번역이 아니라 '지음'일까. 책을 읽고 나니 그 이유를 이해할 수 있었다.


이 책은 번역본이 아니라 리텔링이다. 원작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독자에게 더 잘 닿도록 다시 들려주는 방식이다. 그래서 서사의 구성도 달라졌다. 원전은 텔레마코스의 이야기로 시작해 칼립소와 나우시카아를 거친 뒤, 오디세우스가 자신의 모험을 회상하는 구조다. 반면 질리언 크로스는 사건을 시간의 흐름에 맞춰 다시 배열한다. 어린 시절 만화에서 인상 깊게 보았던, 오디세우스가 왜 트로이 전쟁에 참여하게 되었는지부터 이야기를 시작하는 점도 흥미로웠다.


처음에는 익숙한 이야기의 순서가 달라 어색했다. 하지만 리텔링이라는 점을 이해하고 나니 원전과는 또 다른 재미가 보였다. 오디세우스의 긴 여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항해처럼 따라갈 수 있었고, 이미 결말을 알고 있는데도 새로운 책을 읽는 기분이 들었다.


삽화도 큰 장점이다. 원전을 읽을 때는 머릿속으로 그려야 했던 인물과 풍경이 한층 선명하게 다가왔다. 덕분에 3천 년 전의 세계가 조금 더 가까워졌다.


책을 읽다 보면 익숙한 이름들이 계속 등장한다. 키르케를 보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나우시카아를 보며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를 떠올렸다. 생각해 보니 내가 좋아했던 수많은 이야기의 시작점 어딘가에는 늘 《오디세이아》가 있었다. 3천 년 전에 쓰인 이야기가 지금도 영화와 소설, 만화와 애니메이션으로 끊임없이 변주되고 있다는 사실이 새삼 놀랍다.


몇 년 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펜하이머》를 보기 전에 원작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를 읽은 적이 있다. 영화를 보고 난 뒤 놀란은 원작을 존중하면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구성하는 감독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그래서 더욱 기대된다. 곧 개봉할 《오디세이아》는 이 오래된 서사를 어떤 방식으로 스크린에 옮길까. 원전의 구성을 따를지, 질리언 크로스처럼 시간순으로 풀어낼지 벌써부터 궁금하다.


어릴 적에는 재미있는 신화였고, 지금은 수많은 이야기의 출발점으로 다시 만나는 작품이 되었다. 3천 년이라는 시간을 건너 오늘도 새로운 독자를 만나고 있는 《오디세이아》. 더숲의 이번 리텔링은 누구에게나 그 긴 항해를 시작하기에 더없이 좋은 출발점이 되어 줄 것이다.


*위 도서는 더숲으로부터 제공받아 독서 후 작성한 서평입니다.


#더숲 #오디세이아 #오디세이 #호메로스 #그리스로마신화 

YES마니아 : 로얄 k******4 2026.08.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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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아를 '언젠가 읽을 책'에서 '지금 넘기는 책'으로 옮겨준 판본이다.
"오디세이아를 '언젠가 읽을 책'에서 '지금 넘기는 책'으로 옮겨준 판본이다." 내용보기
고향으로 돌아가는 데 10년이 걸린 남자가 있다. 외눈박이 거인의 동굴에 갇히고, 마녀에게 홀리고, 바다 괴물과 망령들 사이를 통과하며 오디세우스는 이타케를 향해 나아간다. 이 책은 호메로스 특유의 문체와 서사의 리듬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오늘의 독자가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이야기를 짰다. 고전의 문턱은 낮추되, 원작의 장엄함은 지켜낸 것이다.읽는 동안 조카가 떠올랐다. 거
"오디세이아를 '언젠가 읽을 책'에서 '지금 넘기는 책'으로 옮겨준 판본이다." 내용보기

고향으로 돌아가는 데 10년이 걸린 남자가 있다. 외눈박이 거인의 동굴에 갇히고, 마녀에게 홀리고, 바다 괴물과 망령들 사이를 통과하며 오디세우스는 이타케를 향해 나아간다. 이 책은 호메로스 특유의 문체와 서사의 리듬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오늘의 독자가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이야기를 짰다. 고전의 문턱은 낮추되, 원작의 장엄함은 지켜낸 것이다.


읽는 동안 조카가 떠올랐다. 거인의 동굴 장면이나 마녀 키르케 대목이라면, 흥미를 느껴 함께 넘겨볼 수 있겠다 싶어서. 그 몰입의 절반은 닐 패커의 그림 몫이다. 강렬한 색과 굵은 선으로 재구성된 신과 괴물들은 글자로만 상상하던 장면을 눈앞에 데려다 놓는다. 페이지를 넘기는 일이 곧 화면을 넘겨보는 일처럼 느껴질 정도다. 글의 장벽을 비주얼로 허문다는 말이 과장 이 아니었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가 개봉했다. 관람 등급 탓에 조카와 극장에 함께 갈 순 없지만, 남은 여름방학 동안 이 책을 나란히 펼쳐놓고 오디세우스가 지나온 바다를 함께 되짚어보려 한다. 급하지 않게, 한 장씩. 3천 년짜리 이야기를 나눠 가지기에, 이보다 좋은 여름이 또 있을까.

#오디세이아 #호메로스 #온가족이읽는고전 #고전입문 #thehyeway_reads

책은 출판사에서 받았고, 생각은 내가 했습니다.🫠

j*****5 2026.08.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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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개봉 전 읽기 좋은 책, 고전 입문 추천
"오디세이 개봉 전 읽기 좋은 책, 고전 입문 추천" 내용보기
고전이라고 하면 먼저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제목은 익숙하지만 막상 펼치려면 부담스러운 책들이 있지요.《오디세이아》도 저에게는 그런 책 중 하나였습니다.예전에 호메로스의 또 다른 작품인 《일리아스》를 읽은 적이 있어 《오디세이아》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갔습니다. 《일리아스》가 전쟁 속 인간의 분노와 명예를 보여주는 이야기라면, 《오디세이아》는 전쟁이 끝난 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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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라고 하면 먼저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제목은 익숙하지만 막상 펼치려면 부담스러운 책들이 있지요.《오디세이아》도 저에게는 그런 책 중 하나였습니다.

예전에 호메로스의 또 다른 작품인 《일리아스》를 읽은 적이 있어 《오디세이아》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갔습니다. 《일리아스》가 전쟁 속 인간의 분노와 명예를 보여주는 이야기라면, 《오디세이아》는 전쟁이 끝난 뒤 한 사람이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가기까지의 긴 여정을 담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더숲의 《오디세이아》는 처음 고전을 만나는 독자도 비교적 부담 없이 펼칠 수 있는 책입니다. 원전 그대로의 어려운 문장에 바로 들어가기보다, 이야기의 큰 흐름과 중요한 장면을 먼저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바다, 배, 거인, 마녀, 괴물, 신들의 방해까지 모험 이야기의 요소가 많아서 초등 고학년이나 청소년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그림이 함께 들어 있어 좋았습니다. 글만 읽을 때보다 장면이 훨씬 잘 떠오르고, 오디세우스의 여정이 더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고전이지만 딱딱하게만 다가오지 않았고, 책장을 넘기며 자연스럽게 다음 장면이 궁금해졌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오래 남은 것은 ‘집으로 돌아간다’는 의미였습니다. 오디세우스에게 집은 단순히 사는 곳이 아니라, 가족이 있는 곳이자 자기 자신을 되찾는 자리처럼 느껴졌습니다. 편안한 곳에 머무를 수도 있었지만 끝까지 고향 이타케로 돌아가려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는다면 “오디세우스는 왜 끝까지 집으로 돌아가려고 했을까?”, “영웅도 실수할까?”, “나에게 집은 어떤 곳일까?” 같은 질문을 나눠보면 좋겠습니다. 고전은 오래된 이야기이지만, 이런 질문을 만나면 지금의 이야기처럼 다시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영화로 만나기 전에 책으로 먼저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내가 상상한 오디세우스와 영화 속 오디세우스가 어떻게 다를지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겠지요.

고전을 처음 접하는 초등 고학년, 청소년, 그리고 《오디세이아》를 어렵지 않게 만나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3 2026.08.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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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문학) 오디세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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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리뷰어스 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최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가 개봉했다. 개봉 예매가 열린 것을 보고 당황했는데, 이유는 그 전에 읽으려고 찜해둔 <오디세이아>를 완독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리스 로마 신화가 원전인 건 아는데, 그 중 오디세우스의 이야기인 것도 아는데, 오디세우스가 꾀돌이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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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리뷰어스 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최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가 개봉했다. 개봉 예매가 열린 것을 보고 당황했는데, 이유는 그 전에 읽으려고 찜해둔 <오디세이아>를 완독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리스 로마 신화가 원전인 건 아는데, 그 중 오디세우스의 이야기인 것도 아는데, 오디세우스가 꾀돌이였다는 것 외엔(?) 기억나지 않아서 내용을 반드시 익히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영화 개봉이 고작 며칠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오디세이아>를 과연 읽을 수 있을 것인가..! 하며 고뇌에 빠져 있던 그때, 더숲에서 출간한 <오디세이아>를 읽을 기회가 있었다.


더숲에서 출간한 <오디세이아>는 '처음 읽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한다. 그 소개글에 걸맞게 2시간 정도 집중해서 후루룩 완독할 수 있었다. 특히 삽화와 책 마지막에 수록된 해설이 좋았다.




최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가 개봉했다. 개봉 예매가 열린 것을 보고 당황했는데, 이유는 그 전에 읽으려고 찜해둔 <오디세이아>를 완독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리스 로마 신화가 원전인 건 아는데, 그 중 오디세우스의 이야기인 것도 아는데, 오디세우스가 꾀돌이였다는 것 외엔(?) 기억나지 않아서 내용을 반드시 익히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영화 개봉이 고작 며칠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오디세이아>를 과연 읽을 수 있을 것인가..! 하며 고뇌에 빠져 있던 그때, 더숲에서 출간한 <오디세이아>를 읽을 기회가 있었다.


더숲에서 출간한 <오디세이아>는 '처음 읽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한다. 그 소개글에 걸맞게 2시간 정도 집중해서 후루룩 완독할 수 있었다. 특히 삽화와 책 마지막에 수록된 해설이 좋았다.




#영화오디세이 #크리스토퍼놀란 #휴가철독서 #방학독서 #독후감 #호메로스 #추천도서 #고전읽기 #고전문학 #청소년추천도서 #오디세이아 #더숲

j*****4 2026.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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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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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과장된 말처럼 들리지만, 책을 읽다 보면 굉장히 익숙한 상황들을 많이 마주하게 됩니다. 전쟁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마주하게 되는 괴물을 호쾌하게 쓰러뜨리면서도, 찰나의 호기를 참지 못해 신의 노여움의 사게 되는 장면. 인간의 힘으로는 이기지 못할 것 같은 힘을 가진 거인에게 쫓기거나 사람들을 유혹하려는 마녀를 만나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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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과장된 말처럼 들리지만, 책을 읽다 보면 굉장히 익숙한 상황들을 많이 마주하게 됩니다. 전쟁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마주하게 되는 괴물을 호쾌하게 쓰러뜨리면서도, 찰나의 호기를 참지 못해 신의 노여움의 사게 되는 장면. 인간의 힘으로는 이기지 못할 것 같은 힘을 가진 거인에게 쫓기거나 사람들을 유혹하려는 마녀를 만나는 장면은 여느 영웅소설에서 만나볼 수 있는 주인공의 시련 속 장면과 닮아 있습니다. 저자인 호메로스가 정확히 어떤 사람인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 오래전부터 전해내려온 이 이야기가 처음 읽는 우리에게도 익숙한 것을 보면 세상의 모든 이야기가 오디세이아에서 시작되었다는 말도 어느 정도 수긍이 가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인 오디세우스는 영웅입니다. 무력으로 전장을 누비는 영웅이라기보다는 지략으로 싸워 이기는 타입인데요. 이야기의 시작은 그 유명한 트로이 전쟁이 끝나고 주인공이 집으로 돌아가는 시점에서 시작됩니다.



일찍이 오디세우스는 트로이 전쟁이 시작되기 전 예언을 들은 바 있습니다. 전쟁에 나가면 집으로 돌아오기까지 20년이 걸릴 것이라는 예언인데요. 일리아스는 트로이 전쟁의 시작부터 끝나기까지 약 10년 정도의 이야기가, 오디세이아에서는 전쟁 후 집으로 돌아가기까지 10년간 벌어진 가지각색의 여행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순서를 보면 일리아스를 먼저 읽는 것이 좋겠지만, 일리아스의 내용을 몰라도 오디세이아를 읽는 데는 큰 지장이 없습니다. 전쟁 후 고향인 이타케로 돌아가는 오디세우스의 모험담이라는 정도만 알아두어도 큰 무리 없이 읽을 수 있으니까요. 워낙 방대한 세계관을 가진 이야기인데다 고전이라는 장르의 특성상 서술 방식이 처음 읽는 사람에게는 어려울 수 있는데요. 특히 번역본으로 읽을 수밖에 없다 보니 같은 이야기라도 어떤 책을 고르느냐에 따라서 책을 읽는 느낌이 달라질 것 같아요. 더 숲의 오디세이아는 어른부터 청소년까지 모든 연령층이 읽을 수 있는 쉬운 버전의 책입니다. 글씨체부터 중간중간 지루함을 느끼지 않도록 그려진 삽화가 자칫 어려울 수 있는 내용에 흥미를 더해주거든요. 쉽게 읽을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영화를 보기 전 내용을 간단하게 짚어 보고 싶은 분들에게도 유용할 것 같습니다.

s*****z 2026.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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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앞에서 나는 성장형인간인가? 안주형 인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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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모험담이자 인간적인 생존의 기록이다. 이번에 만난 더숲의 《오디세이아: 패밀리 에디션》은 고전 원전이 지닌 묵직한 서사 위에 시각적 예술성을 더해, 온 가족이 고전의 진가를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도록 재탄생했다.이 책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단연 닐 패커(Neil Packer)의 일러스트다. 기존 신화 속 전형적인
"고난앞에서 나는 성장형인간인가? 안주형 인간인가?" 내용보기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모험담이자 인간적인 생존의 기록이다. 이번에 만난 더숲의 《오디세이아: 패밀리 에디션》은 고전 원전이 지닌 묵직한 서사 위에 시각적 예술성을 더해, 온 가족이 고전의 진가를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도록 재탄생했다.

이 책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단연 닐 패커(Neil Packer)의 일러스트다. 기존 신화 속 전형적인 화풍에서 벗어나 독창적이고 대담한 선과 색채로 재해석된 그림들은 미지의 바다를 항해하는 기묘하고 아득한 긴장감을 생생하게 체감하게 만든다.

특히 '패밀리 에디션'은 세대를 뛰어넘어 온 가족이 함께 교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아이에게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로, 어른에게는 인생을 반추하는 깊이 있는 철학서로 다가와 한 책 안에서 각자의 시선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훌륭한 매개체가 되어준다.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견뎌낸 10년의 여정과 그 길에서 마주한 장애물들은 결코 멀리 있는 영웅의 시련에 그치지 않는다. 이는 우리 각자가 삶의 단계마다 넘어설 수밖에 없는 고민과 성장의 또 다른 얼굴이다. 목적지를 향해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지금 내가 마주한 시련의 의미와 이를 헤쳐 나갈 내면의 힘을 조용히 되돌아보게 된다.

이처럼 더숲의 《오디세이아: 패밀리 에디션》은 텍스트의 깊이와 예술성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책으로, 영웅의 모험 속에서 내 삶의 이정표를 찾고 가족과 참된 울림을 나누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정성스럽게 추천하고 싶다.


#오디세이아 #더숲 #더숲출판사 #theforest_book #호메로스 #일리아드 #질리언크로스 #닐패커

k****n 2026.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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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멋진 책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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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야 책을 처음 읽어 본 건 아니었다그런데 기존 책들은 이렇게 몰입력이 없었는데원서도 안 읽으면서 깊이 있게 이야기를 담아내고맛있게 번역을 해낸 것은 물론삽화가 정말 너무너무 예쁘다.요즘 영화 덕분에 오디세이야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원서는 부담스럽고 어린이 채 또 재미가 없어서 고민이신 분들이라면이 책으로 읽어 보시면 너무너무 좋을 거라고 추천한다진심으로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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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야 책을 처음 읽어 본 건 아니었다

그런데 기존 책들은 이렇게 몰입력이 없었는데

원서도 안 읽으면서 깊이 있게 이야기를 담아내고

맛있게 번역을 해낸 것은 물론

삽화가 정말 너무너무 예쁘다.



요즘 영화 덕분에 오디세이야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원서는 부담스럽고 어린이 채 또 재미가 없어서 고민이신 분들이라면

이 책으로 읽어 보시면 너무너무 좋을 거라고 추천한다


진심으로 읽고 책에 뿅감!

m****a 2026.08.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