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부터 지금까지 막힘없이 재밌게 읽고 있었는데,
16권에서 눈물쏟을 줄은 몰랐네요. 의부와 양자의 관계가 진짜 부자지간보다 더 찐하네요. 원래 리뷰 안 썼는데, 이번처럼 막힘없이 읽힌 언정소설 오랜만이고 희노애락이 다 들어있는 것도 오랜만이라 리뷰 남겨요.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