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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헬미나 2권 2권에서는 드디어 남주인공을 깔끔하게 다듬고... 처음에는 여러모로 좀 뻔한 클리셰라 생각했는데 등장인물 사고방식이 좀 남다른 면이 있어서 재밌네요. 차별점이 확실히 있어요. 왕자는 여전히 바보같지만 왕자의 약혼녀도 그냥 좀 꽃밭이고.... 재밌게 잘 봤습니다. 3권도 어서 나왔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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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방당한 공작영애, 빌헬미나 1권 여주인공이 상당히 독특합니다...아니 여주인공이라기보다는 그냥 주인공 느낌인가? 로맨스물도 겸하는 작품이라 생각하는데 남주인공이 아직도 얼굴을 제대로 안 보여줘서.... 여튼 상당히 귀족스러운 면을 강조한 주인공이라 이건 이거대로 신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