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가장 대두가 되는 것이 가상현실이다. 이는 컴퓨터의 발전으로 가능하게 된 세계이다. 이것은 분명히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그 개념은 무척이나 햇갈리며, 경계도 분명치 않다. 그렇다면 이런 현실들은 무엇이 있을까. 작가는 그와 비슷하게 이상현실, 그러니까 중세의 교회라는 이상을 생각한 현실, 그리고 환상현실 완전한 허구를 꿈꾸는 현실. 그 사이에서 가상현실을 밝히려고 한다. 레포트 때문에 읽었는데, 책이 나에게는 좀 어려웠다. 그러나 중심으로 가면서 최근 관심사와 여러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하면서 조금씩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한번쯤 지금의 세상이 어리둥절하다고 생각되면, 이 책을 읽도록...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