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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을 기르는 힘 평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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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아이가 크면서 스스로 뭔가 해내고 싶어 하는 욕구가 커졌어요그치만 한번에 늘 성공 할 순 없었죠노력없이 세상 일이 잘 풀리진 않잖아요실패 할 때마다 좌절감에 울기만 했죠 짜증내고 화내고종이접기 하다가 종이 접기를 마구 구기거나 집어 던지기도 하고요처음엔 저도 공감과 위로로 잘 달래주다가 매번 반복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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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아이가 크면서 스스로 뭔가 해내고 싶어 하는 욕구가 커졌어요

그치만 한번에 늘 성공 할 순 없었죠

노력없이 세상 일이 잘 풀리진 않잖아요

실패 할 때마다 좌절감에 울기만 했죠 짜증내고 화내고

종이접기 하다가 종이 접기를 마구 구기거나 집어 던지기도 하고요

처음엔 저도 공감과 위로로 잘 달래주다가 매번 반복되는 하루에 욱하고 아이를 다그쳤어요 스트레스가 너무 쌓인거죠

그러곤 밤에 자는 아이를 보고 제 그릇이 작음에 자괴감 빠지고 지쳤습니다 

그런 일상이 반복되는 끝에 이 책을 읽었어요

제 패턴과 아이의 패턴 분석 후 불편함의 패턴이 머리 속에 그려졌어요 그리거 아이에게 냉소적으로 내뱉은 말이 깊은 상처를

주고 있음에 반성 했습니다

저 또한 평정심을 잃은 사람으로 아이와 같은 입장에서 동등하게 대화를 해보려고 합니다

온가족이 적극적으로 책에 소개된 솔루션을 따라 해보려고 합니다

어린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공감되는 일상 속 예시로 아이에게 적극 반영 해 볼 수 있어요

부모가 적극적으로 변하지 않는다면

아이에게도 변화를 바라지 마세요

a********7 2026.08.1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불편함을 다룰 줄 아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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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제목을 보고 꼭 읽어보고 싶었어요.불편함을 다룰 줄 아는 아이특히나 느린 성향에 섬세한 첫째를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읽었습니다.아이의 삶에서 불편함을 모두 없애줄수 없어요.스스로 일어서는 주도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불편함이 없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불편한 상황을 스스로 잘 지나갈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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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제목을 보고 꼭 읽어보고 싶었어요.


불편함을 다룰 줄 아는 아이


특히나 느린 성향에 섬세한 첫째를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읽었습니다.



아이의 삶에서 불편함을 모두 없애줄수 없어요.

스스로 일어서는 주도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불편함이 없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불편한 상황을 스스로 잘 지나갈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아이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만날 다양한 어려움과 불편함을 스스로 다룰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게 해준 책이었어요. 5-10세 아이를 둔 부모라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은 책입니다.






#불편함을다룰줄아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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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g*******3 2026.08.1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편함을 다룰 줄 아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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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불편함을 다룰 줄 아는 아이최재희2026청림Life<불편함을 다룰 줄 아는 아이>는 오늘날 양육의 역설을 정면으로 응시한다. 아이를 사랑한다는 이유로 실패를 대신 막아주고, 갈등을 대신 해결하며, 불편한 감정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하는 일이 과연 아이를 강하게 만드는가. 이 책은 이 질문에 단호하게 답한다. 성장에 필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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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불편함을 다룰 줄 아는 아이

최재희

2026

청림Life

<불편함을 다룰 줄 아는 아이>는 오늘날 양육의 역설을 정면으로 응시한다. 아이를 사랑한다는 이유로 실패를 대신 막아주고, 갈등을 대신 해결하며, 불편한 감정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하는 일이 과연 아이를 강하게 만드는가. 이 책은 이 질문에 단호하게 답한다. 성장에 필요한 것은 불편함이 제거된 삶이 아니라, 불편함을 경험하고 그것을 자신의 힘으로 통과해 내는 능력이라고. 그런 점에서 <불편함을 다룰 줄 아는 아이>는 양육의 초점을 보호에서 자립으로 이동시키는 책이다.

저자가 특히 주목하는 5~10세는 인간이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조절하고 타인과 관계 맺는 방식을 배우기 시작하는 시기다. 이때의 실패와 좌절, 지루함과 갈등은 사소한 사건처럼 보이지만, 아이가 세계를 대하는 태도를 형성한다. 어려운 문제 앞에서 포기하는가, 다시 시도하는가. 친구와 충돌했을 때 남을 탓하거나 자신을 탓하는가, 아니면 서로의 경계를 이해하는가. <불편함을 다룰 줄 아는 아이>는 바로 이 반복되는 작은 장면들 속에서 훗날의 자기조절력과 회복탄력성이 만들어진다고 본다.


책은 불편함을 내면·과제·관계의 세 층위로 구분한다. 내면의 불편함은 불안과 분노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알아차리고 평정심을 회복하는 일이다. 과제의 불편함은 실패와 반복, 지루함을 견디며 다시 시작하는 경험이다. 관계의 불편함은 타인의 시선에 종속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경계를 지키고 타인과 공존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다. 결국 세 영역을 관통하는 핵심은 ‘불편한 상황에서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하는 능력’이다. 이는 단순한 인내심을 넘어 자기조절과 주도성, 관계적 성숙을 아우르는 삶의 기초 역량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불편함을 다룰 줄 아는 아이>의 문제의식은 아이에게만 머물지 않는다. 오히려 책은 부모의 태도를 더욱 날카롭게 비춘다. 아이의 짜증과 실패 앞에서 조급해지고, 대신 해결하거나 다그치는 순간 부모 역시 자신의 불편함을 견디지 못하고 있음을 드러낸다. 따라서 아이에게 마음의 근육을 길러준다는 것은 훈육 기술을 하나 더 익히는 일이 아니라 부모 자신이 불편함을 대하는 방식을 성찰하는 일이다.

결국 <불편함을 다룰 줄 아는 아이>가 말하는 단단함은 감정을 억누르는 무감각이 아니다. 불안하고 화가 나며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을 인정하면서도 그 안에서 선택할 수 있는 것을 찾아내는 능력이다. 삶의 모든 돌부리를 치워줄 수 없는 부모에게 남은 가장 중요한 역할은 아이를 대신 넘어져 주는 것이 아니라, 넘어지고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감각을 길러주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불편함을 다룰 줄 아는 아이>는 자녀교육서를 넘어, 한 인간이 불완전한 세계와 관계 맺는 법을 묻는 책이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불편함 없는 삶이 아니라 불편함 속에서도 자기 자신을 잃지 않는 힘이다.


#불편함을다룰줄아는아이


#최재희


#청림life

w**********7 2026.08.1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