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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선물로 받은 시집 저도 신나게 읽었어요 그 중 맘에 와닿는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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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 있는 문장과 웃음 포인트 덕분에 부담 없이 휘리릭 읽혀 내려간다. 일하다 잠시의 짬에 조금 읽으려 했는데 어느새 아쉬워하며 다 읽고 말았다. ^^ 그러나 책장을 다 넘기고 나면, 찰나의 웃음 뒤에 남은 진한 여운이 가슴 가득 가득해짐을 경험하게 된다. 타인과의 관계에서 상처받거나 세상의 속도에 맞춰 살아가느라 지친 이들에게 시원한 사이다같은 위로를 건네는 시집! 따뜻한 언어만은 아니지만 뼈 있는 유머와 단단함으로 읽는 사람들이 스스로 자신을 지켜낼 힘을 얻게 된다. 매일 한 편씩 다시 읽으며 하루를 시작할 힘을 얻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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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한편한편이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표현한거라 쉽게 읽혀져요. 어렵지 않아서 술술 읽혀지는 시. 공감가는 시들이 많아서 주변에 선물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거절할 부탁을 하면 서로 불편하지만, 들어줄 수 있는 부탁을 하면 서로 가분이 좋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