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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가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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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의 도진경은 초등학생 때 학교가지가 무지하게 싫었어요. 어느 날 여행지에서 소원을 넣으면 꼭 이뤄질 수 있도록 메세지를 보내준다는 '도와줘요, 우체통'을 만납니 다. 그리고 당연히 '학교 가지 않게 해달라'는 소원을 정 성껏 적어서 넣죠. 과연 이 소원은 이루어 질까요?커서 선생님이 된 도진경 선생님은 어느 날 나쁜 소문에 휘말 립니다.게다가 평소 아끼던 반 아이 '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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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의 도진경은 초등학생 때 학교가지가 무지하게 싫었어요. 어느 날 여행지에서 소원을 넣으면 꼭 이뤄질 수 있도록 메세지를 보내준다는 '도와줘요, 우체통'을 만납니 다. 그리고 당연히 '학교 가지 않게 해달라'는 소원을 정 성껏 적어서 넣죠. 과연 이 소원은 이루어 질까요?커서 선생님이 된 도진경 선생님은 어느 날 나쁜 소문에 휘말 립니다.게다가 평소 아끼던 반 아이 '우지온'만 보면 '짜증나 라 는 말이 자기도 모르게 튀어나와요.도대체 왜 그런 건지 도진경 선생님은 상 황을 이해할 수도 정신을 차릴 수도 없어요.

좋은 선생님이 될 거라고 자신 만만해 하던 자신은 어디로 가고 상황

은 점점 꼬여만 갑니다.지온이와 절친인 가율이가 한동안 먹지 못해 비쩍 마 른 몸으로 학교에 왔어요.

대마침 조각 케이크 쿠폰에 당첨되었다는 메시지어 도진경 선생님은 출처가 어딘지도 모른 채 케이크 바 달 주소를 입력하죠

그리고, 가율이가 학교에 온 날, 그 조각 케이크를 몰 래 주었어요.

그런데 그게 뭐가 잘못된 건지, 통 못 먹는다는 아이 에게 뭐라도 먹으라고 준 건데 선생님은 불안하고 초조했어요 게다가 지온이는 자기 때문에 학교에 안 나오겠다고 까지 하고,

가율이와의 우정도 깨지죠.이 책을 읽고 나니 딸에게 이런 질문을 해보고 싶어졌 습니다

'네가 가장 이루고 싶은 소원은 뭐야?"

그리고 한 가지 질문을 더 해보고 싶습니다 '그게 정말 네가 원하는 걸까?'

아이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것만큼이니 그 소원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함께 생각해 보는 것도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갖고 싶은

것인지,

잠시 원하는 것인지

누군가 때문에 생긴 마음인지

아니면 정말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어온 꿈인지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쩌면 아이도 자신의 마음을 조금 더 잘 알게 되지 않을까요?

s******7 2026.08.2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원 배달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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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믿고 읽는 박현숙 작가님의 신간반가운 판타지 성장동화예요.귀여운 그림체까지 더해져순식간에 읽게 되는데요.읽으면서 종종 학교에 가기 싫었던어린시절 제 모습이 떠올라 빙긋 웃기도 했고한편으로는 최근에 읽은 공포소설이 떠올라섬뜩하기도 했어요. 소원에 관한 내용이었거든요.⠀열두 살의 도진경은 여행지에서 소원을 넣으면답을 보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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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믿고 읽는 박현숙 작가님의 신간

반가운 판타지 성장동화예요.


귀여운 그림체까지 더해져

순식간에 읽게 되는데요.


읽으면서 종종 학교에 가기 싫었던

어린시절 제 모습이 떠올라 빙긋 웃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최근에 읽은 공포소설이 떠올라

섬뜩하기도 했어요. 소원에 관한 내용이었거든요.



열두 살의 도진경은 여행지에서 소원을 넣으면

답을 보내준다는 우체통을 만나

간절한 소원을 빌어요.

원하는 건 뭐든지 줄 수 있다는 약속까지 하면서요.


세월이 흘러 진경은 선생님이 되었고

이 세상에서 가장 잘 한 일을 선생님이 된 거라고

말해온 것과는 다르게 어느날 갑자기 학교에 가기 싫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그무렵부터 이상한 일들이 연달아 벌어집니다.


담임을 맡은 학생 지온이가 갑자기 자신을 멀리하고,

그런 지온이와 마주하면 자꾸만 귓가에 속삭임이 들려요.


'짜증나!' 하구요.

문제는 그 소리를 따라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뿐만이 아니랍니다.

학교에 도진경 선생님이 아이들을 차별한다는

소문이 도는데요. 소문의 근원을 찾을 수는 없어요.

누군가 그렇게 말하는 걸 듣고 뒤돌아보면

아무도 없더라는 식이라니까요?


배경이 학교라니 더 소름끼치잖아요!

지온은 어떤 일을 계기로 진경선생님에게

섭섭한 마음이 생기고

덩달아 선생님이 챙겨주는 것처럼 보이는

가장 친한 친구 가율이도 미워져요.


소중한 선생님과도 가율이와도 멀어지는 지온이도

영문도 모른채 변한 지온이를 바라보는 가율이도

지온이를 아끼지만 자꾸만 속삭임에 말이 헛나오는

진경 선생님도 모두 속상합니다.


이 와중에 진경은 생각나지도 않는

소원 리뷰를 독촉하는 문자까지 받게 되는데.


도대체 진경은 무슨 소원을 빌었던 걸까요?

이 모든 것들이 그 소원과 관계가 있는게

분명해 보이지요?

진경과 지온, 그리고 가윤이

이 총체적 난국을 어떻게 극복하게 될지

너무 궁금해서 속도를 내 읽어 봅니다.


이 책을 읽을 친구들도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책장을 덮을 수 없을지도 몰라요.

결말에 이르면 아마 이런 생각을 하게 될 거구요.


'함부로 소원을 빌지 말아야겠다.

지금 당장은 귀찮고 싫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은 가장 소중한 것일 수도 있으니.'


'내 소중한 것을 내어준다는 약속도 조심!'


'정말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신중할 것!'


'소중한 사람에게 먼저 손 내미는 용기는

정말 멋져!'


<작은 오해와 소문에서 시작된 관계의 균열.

그리고 다시 손 내미는 용기에 대한 판타지 성장동화!>

[나는 선생님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지. 학교가 이렇게 좋아질 줄은 그때는 정말 몰랐어. 내가 왜 그런 위험한 약속을 했을까? 소원은 수시로 변하는 건데 말이야. 그때는 그게 전부인 줄 알았어. 30일 동안 어떤 괴롭힘을 당할까? 그게 뭐든 견뎌 보자. 학교를 그만두지 않을 거야. 어떤 일이 있어도. 꼭 이겨 낼 거야.]

p.156




m*******7 2026.08.2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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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배달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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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소원배달톡_학교가기싫은아이들 #박현숙 #특별한서재 #특서어린이문학작은 오해와 소문에서 시작된 관계의 균열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는 지금 아이는 매일 학교 가자고 이야기한다. 학교에서 보내는 일상들이 그리워하면서 방학을 보내고 있다. 물론 학교 가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도 때로는 학교 가고 싶어 하지 않아서 등교 시간이 점점 늦어지기도 한다. 학교라는 공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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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소원배달톡_학교가기싫은아이들 #박현숙 #특별한서재 #특서어린이문학


작은 오해와 소문에서 시작된 관계의 균열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는 지금 아이는 매일 학교 가자고 이야기한다. 학교에서 보내는 일상들이 그리워하면서 방학을 보내고 있다. 물론 학교 가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도 때로는 학교 가고 싶어 하지 않아서 등교 시간이 점점 늦어지기도 한다. 학교라는 공간에서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들이 버겁게 느껴지는 순간들, 그런 순간 학교 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박현숙 작가님의 《소원 배달 톡: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에서는 학교를 가고 싶지 않아 하는 지온이와 가율이, 그리고 어릴 적 학교를 가기 싫어했지만 지금은 어엿한 초등학교 선생님이 된 도진경 선생님이 아이들과의 작은 오해와 소문으로 학교 가기 싫어하는 마음이 다시 싹트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 속에서 각자의 시선에서 보이는 상황들과 그것이 해결되어 가는 과정을 통해서 아이들은 성장하고, 선생님 또한 성장해나간다.


 어릴 적 '도와줘요 우체통'에 학교 가지 않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었던 진경은 어느새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 앞에 서고 있다. 지금은 그때의 마음과 다르게 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나는 것이 행복했다. 그런 진경은 갑자기 알 수 없는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 학교 가기 싫어서 이불 속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지각할까 봐 부랴부랴 움직이게 되고, 평소에는 하지 않았던 말을 누군가 귀에 속삭이는 듯 들리면서 자신도 모르게 짜증 난다고 말하게 된다. 그런 진경의 모습은 아이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킨다.


 지온은 자신이 좋아하고 따르던 진경 선생님이 마주치면 짜증 난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마음이 아프다. 게다가 단짝이던 가율이와의 사이도 불편해졌다.  가율이가 독감을 앓고 등교했을 때 선생님이 가율이에게만 조각 케이크를 준 것이 아이들을 차별한다는 소문으로 이어지게 딘다. 진경의 의도와 다르게 흘러가고 자신을 둘러싼 소문들까지 들려오면서 진경은 또다시 학교가 가기 싫어진다. 그 와중에 리뷰를 올리라는 문자메시지를 받게 되면서 자신이 빌었던 소원을 둘러싼 일들임이 떠오른다.


 단짝이던 지온과 가율의 절교, 그런 아이들 사이에서 생긴 오해와 소문, 그런 모습 속에서 힘들어 학교를 떠나려고 하는 도진경 선생님. 각자의 사정과 마음이 담겨 있어 읽는 내내 공감되게 만든 이들,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읽다 보면 빠져들게 된다. 그 속에서 우리가 바라던 마음이 담긴 소원을 떠올리게 되는 이야기였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j***7 2026.08.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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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가기 싫었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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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요, 우체통’은 답이 아주아주 느릿느릿 갑니다.하지만 소원을 이루게 해 준다는 약속은 꼭 지킵니다. 소원을 적어 우체통에 넣어주세요✒️초등학교 선생님인 도진경은 지난주부터 학교 가기가 싫어졌다.아무리 생각해도 왜 학교 가기 싫은지 알 수가 없었고, 자신은 학교를 너무 좋아하기에 더욱 더 알 길이 없었다.겨우 몸을 이끌고 학교를 가는 도중 지온이를 발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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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와줘요, 우체통’은 답이 아주아주 느릿느릿 갑니다.

하지만 소원을 이루게 해 준다는 약속은 꼭 지킵니다. 

소원을 적어 우체통에 넣어주세요


✒️

초등학교 선생님인 도진경은 지난주부터 학교 가기가 싫어졌다.

아무리 생각해도 왜 학교 가기 싫은지 알 수가 없었고, 자신은 학교를 너무 좋아하기에 더욱 더 알 길이 없었다.


겨우 몸을 이끌고 학교를 가는 도중 지온이를 발견하게 된다.

지온이를 부르려다 멈칫하게 되고 혹시 자기가 학교 가기 싫은 이유가

며칠 사이 변해버린 지온이 때문일까 곰곰이 생각하게 되고..


생각에 잠겨 있을 때쯤 지온이 엄마에게서 지온이가 요즘 학교 가기 싫어한다는 문자를 받게 된다. 수십 번 생각해도 기억나는 게 없었다.


교실로 들어서며 지온이와 눈이 마주친 순간, 누군가 귀에 대고 속삭인다.

‘짜증 나.’

“아. 짜증 나.” 자신도 모르게 내뱉어 버린 한 마디...


과연 도진경 선생님과 지온이 사이에 무슨 일로 어색 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속삭이는 목소리의 정체는 무엇일까...


💬

선생님과 지온이의 시점으로 번갈아가며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너무나 친근하게 대하고 세상 좋아하던 선생님을 지온이가 왜 피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이야기가 전개된다. 


아이들과 학교가 너무 좋아 선생님이 된 도진경에게 이런 일이 생긴 것이 너무나 가혹하지만 어떻게든 지온이와의 갈등을 해결 해 보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에서부터 좋은 선생님일 거라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내가 내뱉었던 말이 다른 사람에게는 위로가 될 수 있지만 또 어떤 사람에게는 상처가 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같은 말이지만 상황에 따라 다르게 들릴 수도 있겠구나...


또한 서로가 오해가 생겼다면 피하기 보단 자신의 속마음을 내뱉을 수 있는 용기를 가진다면 누구라도 용서를 받아들이고 더욱 끈끈 해 질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깊은 깨달음을 받았다. 


만약 나에게도 무조건 들어주는 소원 우체국이 있다면, 나의 마음을 건강하게 잘 표현 할 수 있는 어른으로 자라날 수 있게 해달라고 

빌어보고 싶다.

l********h 2026.09.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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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노력을 알려주는 책'
"'용기, 노력을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본 서평은 특별한서재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으면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어린 시절 학교에 가기 싫었던 ‘진경’은 느린 우체통에 자신의 소원을 적어 보낸다. 그렇게 소원을 잊은 채 시간이 흐르고, 진경은 어느새 선생님이 된다. 평범하게 지내던 어느 날, 진경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목소리를 듣기 시작하고 자신도 모르게 그 말을 입 밖으로 내뱉는다. “짜증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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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특별한서재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으면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어린 시절 학교에 가기 싫었던 ‘진경’은 느린 우체통에 자신의 소원을 적어 보낸다. 그렇게 소원을 잊은 채 시간이 흐르고, 진경은 어느새 선생님이 된다. 평범하게 지내던 어느 날, 진경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목소리를 듣기 시작하고 자신도 모르게 그 말을 입 밖으로 내뱉는다. “짜증 나” 같은 부정적인 말이 반복되면서 학생 ‘지온’은 진경을 멀리하기 시작하고, 주변에는 진경에 대한 좋지 않은 이야기까지 퍼져나간다. 이유를 알 수 없는 변화 속에서 진경의 일상도 점차 흔들리기 시작한다.


어릴 때 한 번쯤은 “학교에 안 가도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 순간에는 꽤 간절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언제 그런 소원을 빌었는지조차 잊게 된다. 『소원배달톡』은 바로 그런 사소한 소원이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돌아온다는 설정에서 시작한다. 어린 시절의 작은 바람이 어른이 된 진경의 현실을 뒤흔들기 시작한다는 전개가 흥미로웠고, 가볍게 던진 마음도 때로는 예상하지 못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작은 오해와 소문으로 생긴 관계의 균열을 결국 ‘용기’를 내어 회복해 나간다는 점이었다. 성인이 된 지금도 어떤 상황에서든 용기를 내는 일은 쉽지 않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러한 두려움을 이해하고 작은 용기를 주는 듯한 느낌을 준다.


#소원배달톡

#박현숙

#윤세정

#특별한서재

#책추천

#서평단

#신간추천

YES마니아 : 골드 d*******6 2026.09.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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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배달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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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배달 톡_박현숙4년차 초등학교 선생님인 도진경선생님. 초등학생 때에는 학교가 너무 싫어 소원을 이루어 준다는 우체통에 학교에 가지 않도록 해 달라고 소원을 적어 넣기도 했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점차 학교를 좋아하게 되어 결국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택했다. 교사로서의 날들을 이어가던 어느 날, 갑자기 학교가 싫어졌다. 자신에 대해 이상한 소문이 돌기도 하고,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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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배달 톡_박현숙


4년차 초등학교 선생님인 도진경선생님. 초등학생 때에는 학교가 너무 싫어 소원을 이루어 준다는 우체통에 학교에 가지 않도록 해 달라고 소원을 적어 넣기도 했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점차 학교를 좋아하게 되어 결국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택했다. 교사로서의 날들을 이어가던 어느 날, 갑자기 학교가 싫어졌다. 자신에 대해 이상한 소문이 돌기도 하고, 자신의 반 학생인 지온, 가율과의 관계가 꼬이기도 한다. 도진경선생님과 지온은 서로가 서로를 싫어한다 느끼게 된다. 

 

책 속의 도진경 선생님처럼, 지온이처럼. 누구나 살면서 한번쯤은 학교가 가기 싫다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을까. 그러나 우리는 살아가면서 하고 싶은 것만 할 수는 없다. 언제가 되었든 하기 싫은 것도 해내야만 한다. 그 시간, 그 때에는 싫어도 막상 돌아보면 뜻밖의 이점이 있기도하고, 나를 성장하게 해준 발판이 되기도 하니까. 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완벽한 어른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선생님도 실수를 하고, 관계에 어려움을 똑같이 겪는다는 것. 그 점이 가장 좋았다.


p.28_ 가율이는 아무 잘못도 없는 거 다 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가율이를 예전처럼 대할 수가 없다. 가율이가 아무 잘못도 없는 걸 알지만 이상하게 가율이도 미워지려고 했다.


p.147_ 나는 그 말을 하며 죄송하다고 말하고 싶었다. 하지만 죄송하다는 말이 입안에서만 맴돌 뿐 나오지 않았다. 그렇게 못되게 굴어 놓고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로 끝내기가 더 미안했다.

p.156_ '어떤 일이 있어도. 꼭 이겨 낼 거야.' 나는 결심했다.

YES마니아 : 로얄 e*****o 2026.08.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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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먼지로 시작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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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배달톡 소원 배달 톡 :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저희 집에도 두 명 있네요. 저마다 학교 가기 싫은 이유가 있겠지만, 그냥 이유 없이 가기 싫을 때도 있을 거라 생각이 드네요.소원배달톡에서는 선생님의 어릴 적 소원이 어른이 되어 이뤄지면서 여러 관계에 오해가 생깁니다. 그 오해가 상황을 계속 꼬이게 만드는 걸 보면서, 사람 간의 오해는 참으로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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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배달톡 


소원 배달 톡 :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저희 집에도 두 명 있네요. 저마다 학교 가기 싫은 이유가 있겠지만, 그냥 이유 없이 가기 싫을 때도 있을 거라 생각이 드네요.


소원배달톡에서는 선생님의 어릴 적 소원이 어른이 되어 이뤄지면서 여러 관계에 오해가 생깁니다. 그 오해가 상황을 계속 꼬이게 만드는 걸 보면서, 사람 간의 오해는 참으로 어려운 숙제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말을 하지 않으면 그 오해는 작은 먼지에서 커다란 상처로 다가와, 많은 이들이 힘들어하는 숙제로 남으니까요.


이 책은 수상한 시리즈로 유명하신 박현숙 작가님의 책입니다. 큰 아이 어릴 적 서포터즈 활동으로 수상한 시리즈 일부와 구미호 식당을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 책도 역시나 재미와 교훈을 다 잡은 책이네요.

함부로 소원을 빌면 안 되는 것과, 오해가 생기더라도 대화를 통해 풀어 나간다면 아무 문제가 되지 않을 듯합니다.


학교 가기 싫어하는 아이들, 회사 가기 싫어하는 사람들은 한 번씩 이런 톡 배달을 받아 소원을 이루고 싶을지도 모르겠네요. 내일도 학교, 회사에 나가야 하는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서포터즈 #특별한서재 #박현숙 #수상한시리즈 #책추천 #도서추천 

c*********8 2026.08.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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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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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배달톡_학교가기싫은아이들#글_박현숙#그림_윤세정#특별한서재14기#특서주니어학교와 아이들을 사랑하는 도진경 선생님에게어느날 답장이 늦었다는 메세지와 함께 케이크 쿠폰이 도착했다.그날부터 자꾸 들리는 목소리로 인해지온이에게 마음에도 없는 말을 따라하게 된다.선생님이 좋은 지온이는 선생님이 왜 자신에게 나쁘게 대하는지 알 수 없다.친절했던 선생님은 눈을 피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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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배달톡_학교가기싫은아이들#글_박현숙#그림_윤세정#특별한서재14기#특서주니어


학교와 아이들을 사랑하는 도진경 선생님에게

어느날 답장이 늦었다는 메세지와 함께 케이크 쿠폰이 도착했다.

그날부터 자꾸 들리는 목소리로 인해

지온이에게 마음에도 없는 말을 따라하게 된다.


선생님이 좋은 지온이는 

선생님이 왜 자신에게 나쁘게 대하는지 알 수 없다.

친절했던 선생님은 눈을 피하거나

마주하면 "짜증나."라며 지온이를 당황스럽게 한다.

제일 친한 친구 가율이와의 사이도 멀어지고

학교에 가고 싶지 않다.


어릴적 학교에 가기 싫다는 소원을

'도와줘요 우체통'에 빌었던 도진경 선생님

느리지만 확실하게 소원을 들어주는 도와줘요 우체통

케이크 쿠폰믈 받은 날 부터 소원은 이상한 형태로 이루어지기 시작하고

아이들을 차별한다는 오해는 커지기만 한다.


과연 도진경 선생님의 소원은 이루어졌을까?

지온이와 가율이의 우정은 어떻게 되었을까?


소원 배달 톡을 읽으며

아이들의 "학교가기 싫어."가 떠오른다.

친구랑 싸워서 비가와서 눈이 와서 배가 아파서

늦잠자서 등등 말도 안되는 핑계들로 

등원 전 한껏 입 씨름에 씩씩 거리며 학교에 도착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친구 이름을 부르며 뒤도 안돌아보고 쌩하니 가버리는

아이의 뒷모습에 헛 웃음이 난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도진경 선생님이 어린 마음에 적어낸 소원이

일으킨 파장을 보며

소원은 좋은 것만 빌어야 겠다라는 생각을 한다.

지온이와 가율이의 화해 과정을 보며

친구랑 다툰 후 사과하기 어려울때 참고하면 좋겠다.


코를 벌름거리는 호기심 대장 오연이와

비밀을 지켜주는 서찬이가 사랑스러웠던 

소원 배달 톡

도진경 선생님과 아이들의 이야기를 시리즈로 더 읽고 싶다.


도서출판 특별한 서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specialbooks1

h*****0 2026.08.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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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배달 톡 : 학교에 가기 싫은 아이들
"소원 배달 톡 : 학교에 가기 싫은 아이들" 내용보기
※ 특별한서재 신간서평단 활동으로 특서주니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소원 배달 톡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 박현숙 글 / 윤세정 그림 🏢 특별한서재 ( @specialbooks1 )『소원 배달 톡 :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은 ‘학교에 가지 않게 해달라’는 어린 시절의 작은 소원에서 시작해 오해와 소문, 친구 관계의 갈등, 그리고 다시 손을 내미는
"소원 배달 톡 : 학교에 가기 싫은 아이들" 내용보기

※ 특별한서재 신간서평단 활동으로 특서주니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소원 배달 톡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

✒️ 박현숙 글 / 윤세정 그림 

🏢 특별한서재 ( @specialbooks1 )


『소원 배달 톡 :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은 ‘학교에 가지 않게 해달라’는 어린 시절의 작은 소원에서 시작해 오해와 소문, 친구 관계의 갈등, 그리고 다시 손을 내미는 용기를 이야기하는 동화예요.


열두 살 도진경은 학교가 너무 싫어 소원을 들어준다는 우체통에 학교에 가지 않게 해달라는 쪽지를 넣는다. 그런데 시간이 흘러 진경은 학교를 좋아하는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었고 그러던 어느 날부터 자신도 모르게 아이들에게 짜증 난다는 말을 하게 되고, 자신을 둘러싼 이상한 소문까지 퍼지면서 다시 학교가 싫어지기 시작한다.


아이들 역시 마찬가지다. 지온이는 좋아했던 선생님에게 실망하고, 단짝 가율이와도 작은 오해로 멀어지게 된다. 별것 아닌 말 한마디가 소문이 되고, 소문은 또 다른 오해를 만들어내는 과정이 꽤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읽으면서 ‘내가 들은 이야기가 정말 전부일까?’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어른인 저도 누군가의 말을 듣고 상황을 제대로 확인하기도 전에 혼자 결론을 내린 적이 있었으니까요.

무엇보다 아이들의 마음뿐 아니라 선생님의 마음까지 함께 보여주는 점이 좋았다. 학교생활에서 힘든 건 아이들만이 아니고, 선생님 역시 관계 속에서 상처받고 흔들릴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관계가 틀어지는 건 한순간이지만 다시 손을 내미는 데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의 이야기를 넘어, 오해가 생겼을 때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관계를 다시 회복해가는 과정을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었다.


아이와 함께 읽고 “친구와 오해가 생기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야기 나눠보기에도 좋은 동화다.


YES마니아 : 로얄 k*****a 2026.08.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정적인 감정과 관계 회복의 길을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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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도서 제공 리뷰>『소원 배달 톡』 📗4년 차 초등 교사 도진경 선생님과 반 학생 지온이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열두 살의 도진경은 학교를 몹시 싫어하는 학생이었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우체통에 제발 학교에 가지 않도록 해 달라는 쪽지를 넣을 정도로요. 다행히 학교를 싫어했던 시간은 아주 잠깐이었어요. 학교를 너무너무 좋아한 나머지 선생님이 되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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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도서 제공 리뷰>



『소원 배달 톡』 




📗4년 차 초등 교사 도진경 선생님과 반 학생 지온이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열두 살의 도진경은 학교를 몹시 싫어하는 학생이었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우체통에 제발 학교에 가지 않도록 해 달라는 쪽지를 넣을 정도로요. 다행히 학교를 싫어했던 시간은 아주 잠깐이었어요. 학교를 너무너무 좋아한 나머지 선생님이 되었거든요.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다시 학교가 싫어졌어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자신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이 돌기 시작했고요. 학교생활을 즐겁게 하던 지온이마저 얼굴에 그늘이 가득하네요.



📕지온이는 학교를 사랑하는 어린이예요. 담임 교사인 도진경 선생님을 무척 좋아했고요. 그런데 학교가 싫어졌어요. 도진경 선생님과 단짝 가율이가 연구실에서 나누는 대화를 듣고 나면서부터 였지요. 그날 이후 가율이와도 멀어졌어요. 게다가 선생님은 지온이와 눈이 마주칠 때마다 짜증 난다는 말을 연달아 하네요. 



선생님은 왜 갑자기 학교가 오기 싫어졌을까요?

지온이의 학교생활 괜찮을까요? 

선생님에 대한 소문은 어디서부터 시작된 걸까요? 

이 모든 사건들은 소원 우체통과 관련있는 걸까요?




🔖누구나 (적어도) 한 번쯤은 학교가 싫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도진경 선생님의 어린 시절이 그랬고, 단짝과 사이가 서먹해지고 선생님까지 싫어진 지온이 역시 그랬습니다. 하지만 살아가면서 좋은 감정을 품을 수만은 없습니다. 어쩌면 무언가가 싫어지고 누군가를 미워하게 되는 일은 관계 속에서 당연한 건지도 모릅니다. 아주 가끔은 한 번 틀어진 관계가 영원히 회복될 수 없는 지경에 이릅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고 오해가 풀리면서 혹은 상황이 나아지면서 원래의 모습을 되찾습니다. 가능하다면 마음을 보여 주고, 생각을 나누면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 모든 이야기를 도진경 선생님과 지온이와 가율이가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학교 전체로 퍼져 나가는 소문 역시 주목해야 할 부분입니다. 내가 들었는데, 이건 비밀인데, 누가 그러던데로 시작하는 남 이야기에는 왜 그리 귀가 솔깃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무근임이 밝혀지고 나서야 비로소 소문은 자취를 감추었지만 얼굴을 붉히는 일은 저 역시 피할 수 없었습니다. 도진경 선생님이 큰 상처를 입는 장면 역시 잊지 않겠습니다. 




🔖선생님과 지온이의 고민이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어린이들의 이야기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동화책에서 어른의 마음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는 장면이 이 책의 강점이라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물론이거니와 교사도 학부모도 지친 요즘의 학교생활에 이해의 바람을 불러일으켜 주었으면 합니다. 평소와 달라진 친구의 모습에 관심을 갖고 이를 알리는 일명 오지라퍼 친구들의 활약에도 집중했으면 합니다. 교실 안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문제들을 조금은 더 일찍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거라 확신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일상생활이 주를 이루는 장면을 마주할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부정적인 감정을 대하는 방법과 관계 회복의 지름길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교우 관계뿐 아니라 학생과 교사, 학부모와 교사의 관계에 생각의 여지를 건네준  「소원 배달 톡」 을 많은 분들이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소원배달톡 #박현숙 #윤세정

#특서주니어 #초등추천도서

YES마니아 : 골드 t********r 2026.08.2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