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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평소 아이가 블루이를 정말 좋아해서 이번 신간 4권을 함께 읽어봤어요. 애니메이션의 따뜻한 감성이 그대로 담겨 있어 책을 읽는 내내 아이도 저도 푹 빠졌답니다.
이번 신간은 <선물 돌리기>, <기분 나쁜 날>, <유니코스>, <침대방>까지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아이들이 일상에서 한 번쯤 겪는 상황과 감정을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어 공감하며 읽기 좋았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은 <기분 나쁜 날>이었어요.
빙고는 이유도 모른 채 기분이 좋지 않아 아무것도 하기 싫다고 말해요. 어른도 이유 없이 기분이 가라앉는 날이 있는데 아이들도 똑같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였습니다. 책을 읽다가 아이에게 "너도 이렇게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 있어?"라고 물어보니 "응. 나도 가끔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있어." 라고 이야기하더라고요. "그럴 땐 엄마가 안아주면 기분이 조금 좋아져." 라고 말하는데 괜히 마음이 뭉클했어요. 아이의 감정을 빨리 해결해 주려고 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공감해 주는 것이 먼저라는 걸 다시 한번 배우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침대방>도 정말 인상 깊었어요. 블루이는 자신만의 침대방을 갖고 싶어 하지만 막상 혼자 자려고 하니 계속 자신의 방과 빙고의 방을 왔다 갔다 해요. 결국에는 빙고와 함께 잠드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현실적이더라고요. 혼자 자는 것보다 함께 있는 것이 더 편안하고 행복할 수도 있다는 메시지가 따뜻하게 전해졌습니다. 책을 다 읽고 아이에게 "너도 혼자 방에서 자고 싶어?" 라고 물어봤더니 "그래도 나는 아직 엄마, 아빠, 동생이랑 같이 자고 싶어." 라고 대답했어요. 그 말이 너무 귀엽기도 하고 아직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아이에게 가장 큰 안정감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답니다. 이번 블루이 신간 4권은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부모가 함께 나눌 수 있는 대화거리가 가득 담긴 그림책이었어요. 책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되어 더욱 뜻깊었습니다. 블루이를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물론이고 아이와 감정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부모님께도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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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블루이 기분 나쁜 날 임소라 역 펜그로하우스
아이들 최애 애니메이션으로 블루이 기분 나쁜 날 / 펜그로하우스 도서를 통해서 책으로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영광이더라구요.
저희 아이들도 일단 화가나면 소리를 지르거나 울기부터 하다보니 블루이 기분 나쁜 날 / 펜그로하우스 도서 내용이 가장 필요하기도 했고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았던 것 같아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화가 나거나 기분이 나쁜 경우에는 어떠한 느낌이 드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이들과 생활을 하면서도 긍정적인 감정도 있지만 부정적인 감정을 잘 해소하는 것이 더욱 인생을 살아가면서 중요한 부분이다보니 그렇게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러한 책을 자주 읽어서 감정을 잘 다스릴 줄 알아야겠다는 생각을 나누어보았던 것 같아요. 아이들과 블루이 기분 나쁜 날 / 펜그로하우스 도서를 통해 재미난 시간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