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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희망을 사랑하는 작가의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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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을 사랑하기 위해선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가 애정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작가는 용기 있게 그 길을 걷기로 하며 다양한 책의 문장을 걸으며 자신의 사랑을 수집한 사람이다. 아름다움과 희망을 이야기 하는 작가의 문장에 수많은 줄을 그으며 읽었다. 차분히 문장 사이를 산책하듯 걸어야 하는 시간이 올 때, 이 책을 다시 꺼내 읽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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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을 사랑하기 위해선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가 애정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작가는 용기 있게 그 길을 걷기로 하며 다양한 책의 문장을 걸으며 자신의 사랑을 수집한 사람이다. 

아름다움과 희망을 이야기 하는 작가의 문장에 수많은 줄을 그으며 읽었다. 차분히 문장 사이를 산책하듯 걸어야 하는 시간이 올 때, 이 책을 다시 꺼내 읽을 듯 하다. 

r*******y 2026.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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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갈 때 소장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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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에세이입니다. 또 관광 위주의 여행이 아닌 낯선 여행지의 경험과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듣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책. 여행을 갈 때 책 한 권을 챙겨간다면 오고 가는 길에 읽기 좋은 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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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에세이입니다. 또 관광 위주의 여행이 아닌 낯선 여행지의 경험과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듣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책. 여행을 갈 때 책 한 권을 챙겨간다면 오고 가는 길에 읽기 좋은 책으로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s********u 2026.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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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구독부터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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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연 작가님 구독에세이도 읽었었는데 책도 나왔다길래 반가운 마음에 읽었어요. 항상 글 읽으면서 좋은 책도 덤으로 많이 알게되어서 좋아합니다. 특히 이번 책은 표지와 수록 사진도 근사하고 읽다보면 이탈리아 여행도 가고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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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연 작가님 구독에세이도 읽었었는데 책도 나왔다길래 반가운 마음에 읽었어요. 항상 글 읽으면서 좋은 책도 덤으로 많이 알게되어서 좋아합니다. 특히 이번 책은 표지와 수록 사진도 근사하고 읽다보면 이탈리아 여행도 가고싶어져요!!!

s**********0 2026.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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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꺼내보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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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로서의 이탈리아가 아닌, 짧지만 그곳에서 삶을 살아보는 사람의 시선으로 쓰인 책. 사랑, 자유, 일, 실패 등 누구나 한 번 쯤 마주하게 되는 것들을 작가의 따뜻한 시선으로 이야기한다. 밑줄 긋고 싶은 문장이 정말 많고 책장에 꽂아두고 자주 꺼내보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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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로서의 이탈리아가 아닌, 짧지만 그곳에서 삶을 살아보는 사람의 시선으로 쓰인 책. 사랑, 자유, 일, 실패 등 누구나 한 번 쯤 마주하게 되는 것들을 작가의 따뜻한 시선으로 이야기한다. 밑줄 긋고 싶은 문장이 정말 많고 책장에 꽂아두고 자주 꺼내보고 싶은 책.

e*******s 2026.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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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을 걷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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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문장을걷는사람 #명지연 #포레스트웨일 #명지연이탈리아산문집라이프 앤 라이프 밸런스를 찾아 떠난 이탈리아 살이 에세이 '워크 앤 라이프'가 아닌 '라이프 앤 라이프'인 삶을 몇 명이나 살아갈까? 일과 일상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그러다 결국 과부하 상태에 빠져 극심한 고통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일과 일상의 경계 대신 내가 하고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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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문장을걷는사람 #명지연 #포레스트웨일 #명지연이탈리아산문집


라이프 앤 라이프 밸런스를 찾아 떠난 이탈리아 살이 에세이


 '워크 앤 라이프'가 아닌 '라이프 앤 라이프'인 삶을 몇 명이나 살아갈까? 일과 일상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그러다 결국 과부하 상태에 빠져 극심한 고통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일과 일상의 경계 대신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곧 나의 삶이라는 생각, 낯선 곳에서의 여행이 아닌 그곳에서의 삶에 녹아드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작가님의 일상이 부러워진다. 


 그런 작가님의 삶을 표현하는 듯한 이번 에세이의 제목 문장을 걷는 사람은 명지연 작가님의 이탈리아 산문집이다. 단순히 이탈리아에서의 일상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그 삶 속에는 마치 문장들이 살아 숨 쉬는 느낌이다. 에세이 속에 여러 작품들이 스리슬쩍 얼굴을 내밀고 그 속에서 작가님의 이야기가 싹을 틔우다 독자들이 그 글을 읽는 순간 꽃으로 피어나는 느낌이다. 작가님의 생각 속에서 피어나는 글들은 책의 제목 그대로 문장 위에서 걸어가는 작가님의 삶 자체가 아닐까...

 

🏷️ 우리 모두의 삶에는 '어떤 비밀'이 있다. 그 비밀은 간직할수록 같은 사건 앞에 타인과 다른 자신을 만든다. 그래서 비밀은 애통함과 자책감을 남기기도 한다. p.64


🏷️ 가끔 사랑이란 건 길고 긴 밤을 묵묵히 견디는 일이란 생각을 한다. 사랑을 하며 마주하는 불완전한 자신과 당신 앞에서 서로를 묵묵히 견뎌보는 일. 상대의 삶 안으로 뛰어드는 일에서 우리가 마주한 시험은 상대 이전에 나 자신의 연약함을 마주하는 일일 것이다.  p.96


🏷️ 나는 실패 앞에 옷깃을 여미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낙담하는 것이 아니라 나아가고 싶다. 어떻게? 기다리면서.  p.131


 작가님의 에세이도 좋았지만 별책부록으로 수록된 단편소설 <산의 이웃들>도 좋았다. 2023년에 읽었던 작가님의 작품인 너는 피자 나는 샐러드가 떠올랐다. 서로 다른 사람들의 삶 속에서 누군가는 특별한 삶을 살아가는 듯하고, 누군가는 너무나도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듯하지만 결국 사람들의 삶은 다 거기서 거기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각자의 삶에 충실했던 사람들이 예상치 못한 위기와 마주하고 그것을 극복해냈을 때의 감동이 다시금 살아나는 듯하다. 


 서로 다른 목적으로 '2박 3일, 일본 북알프스 트레킹'에 참여하게 된 태무, 호정, 이수. 트래킹 멤버를 모집한 태무가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과도 같은 시선, 조직이라는 체계에 답답함을 느끼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나름 선방하고 있다는 생각에 자신감 넘쳤지만 실수투성이였던 호정,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트래킹에 함께 하게 된 이수까지. 그곳에서 보내는 그들의 시간은 텐트 밖의 싸늘함이 아닌 훈훈함이 감돌았다. 그들이 살아온 삶의 모습은 다르지만 각자 느끼게 될 마음들은 너무나도 소중하게 나에게 와닿았다.


 에세이와 소설을 동시에 즐길 수 있게 해준 명지연 작가님의 이탈리아 산문집 문장을  걷는 사람을 읽으면서 나는 어떤 문장 위로 걷고 있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함께 할 나의 문장들을 지금이라도 한번 찾아보아야겠다.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j***7 2026.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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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허기는 어디로부터 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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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에디팅, 카피라이팅, 언론 홍보를 위한 보도자료 작성 등 다양한 조직에서 글 쓰는 일을 하던 저자는 낯선 시공간의 노마드(nomad: 유목민처럼 한곳에 정착하지 않고 이동하며 사는 人) 라이프를 살면서 새롭게 쓰고 싶은 이야기를 발전시켜 나가는 삶을 원했고, 남편 & 고양이(이름: 데미안)와 이탈리아로 갑니다.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던 저자는 알프스 산장 문화의 영향으로 이
"당신의 허기는 어디로부터 왔나요?" 내용보기

콘텐츠 에디팅, 카피라이팅, 언론 홍보를 위한 보도자료 작성 등 다양한 조직에서 글 쓰는 일을 하던 저자는 낯선 시공간의 노마드(nomad: 유목민처럼 한곳에 정착하지 않고 이동하며 사는 人) 라이프를 살면서 새롭게 쓰고 싶은 이야기를 발전시켜 나가는 삶을 원했고, 남편 & 고양이(이름: 데미안)와 이탈리아로 갑니다.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던 저자는 알프스 산장 문화의 영향으로 이탈리아의 산과 트레킹 코스를 좋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본 도서는 이탈리아와 한국에서 느낀 삶의 이모저모를 다룬 교양서인데,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스스로의 삶을 능동적으로 개척해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노마드를 계획 중인 人이 읽는다면 느끼는 바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출판사 측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인스타그램 @dr.l_mind_library)

t*****0 2026.08.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