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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어른에게 추천할 좋은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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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할머니는 무서운  할머니인줄 알았다가 따뜻한 이웃이라는 반전이 아이의 엉뚱한 상상이 더해져 재미와 감동을 주었습니다. 각 단편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써서인지 읽는 내내 웃음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왔다! 이루리는 아이의 실패를 통한 성장 동화로 아이들에게 다시 일어설 용기를 주는 좋은 글입니다. 필독서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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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할머니는 무서운  할머니인줄 알았다가 따뜻한 이웃이라는 반전이 아이의 엉뚱한 상상이 더해져 재미와 감동을 주었습니다. 각 단편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써서인지 읽는 내내 웃음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왔다! 이루리는 아이의 실패를 통한 성장 동화로 아이들에게 다시 일어설 용기를 주는 좋은 글입니다. 필독서로 추천합니다.

h****6 2026.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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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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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날 선 말 뒤에 감춰진 열등감을 알게 되면서 아이들의 마음속 벽이 점점 허물어진다. 차츰 아이들은 미안하다며 손 내밀 용기, 자신을 사랑해 주는 마음을 믿을 용기를 얻는다. 이해를 통한 성장에 관한 이야기로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잔잔한 울림과 감동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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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날 선 말 뒤에 감춰진 열등감을 알게 되면서 아이들의 마음속 벽이 점점 허물어진다. 차츰 아이들은 미안하다며 손 내밀 용기, 자신을 사랑해 주는 마음을 믿을 용기를 얻는다. 이해를 통한 성장에 관한 이야기로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잔잔한 울림과 감동을 준다.

y******7 2026.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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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관계가 복잡해지는 초등 시기, 함께 읽기 좋은 동화 <왔다! 이루리>
"친구 관계가 복잡해지는 초등 시기, 함께 읽기 좋은 동화 <왔다! 이루리>" 내용보기
#도서제공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친구 관계에서 생기는 오해와 서운함을 자주 이야기하게 됩니다. 그래서 요즘은 재미만 있는 책보다 상대의 마음을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동화에 눈길이 가더라고요.<왔다! 이루리>는 친구, 가족, 이웃 사이에서 생기는 작은 오해와 갈등을 담은 여
"친구 관계가 복잡해지는 초등 시기, 함께 읽기 좋은 동화 <왔다! 이루리>" 내용보기

#도서제공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친구 관계에서 생기는 오해와 서운함을 자주 이야기하게 됩니다. 그래서 요즘은 재미만 있는 책보다 상대의 마음을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동화에 눈길이 가더라고요.

<왔다! 이루리>는 친구, 가족, 이웃 사이에서 생기는 작은 오해와 갈등을 담은 여섯 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층간소음, 질투, 따돌림, 가족의 변화, 입양, 과잉보호처럼 생각해 볼 만한 주제를 다루지만 아이들다운 말투와 빠른 전개 덕분에 부담스럽지 않게 읽을 수 있었어요.

특히 처음에는 밉거나 이해되지 않던 인물이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다르게 보이는 과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내가 본 한 가지 모습이 그 사람의 전부는 아닐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해줘요.

초2, 초3 아이들과 읽으며 “너라면 어떻게 했을까?”, “친구에게도 다른 이유가 있었을까?” 같은 이야기를 나누기 좋았습니다. 친구 관계가 점점 복잡해지는 초등 시기에 오해보다 이해하는 마음을 함께 생각해 보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초등 단편동화입니다.

r***4 2026.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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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이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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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이루리>여섯 편의 단편동화로 이루어진 이 책은동화책에 아주 걸맞는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이웃과의 갈등,친구와의 관계,자연의 가치,가족의 사랑 등아이들이 살아가며 배웠으면 좋겠는 주제들을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상황에 견주어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제목에 있는 <왔다! 이루리> 또한학교생활에서 친구들 사이에 부딪힐 수 있는갈등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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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이루리>

여섯 편의 단편동화로 이루어진 이 책은

동화책에 아주 걸맞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이웃과의 갈등,

친구와의 관계,

자연의 가치,

가족의 사랑 등

아이들이 살아가며 배웠으면 좋겠는 주제들을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상황에 

견주어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제목에 있는 <왔다! 이루리> 또한

학교생활에서 친구들 사이에 부딪힐 수 있는

갈등 상황에서 어떻게 해결하는지

배울 수 있지요.

여러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아이의 마음들을 살펴봐주고

바람직한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왔다! 이루리>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읽으면

더 좋을 책이었네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왔다이루리 #장인진 #고래책빵


YES마니아 : 로얄 y***j 2026.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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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책빵 ▶ 왔다! 이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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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이루리라는 이름을 처음 아이와 듣는 순간, 뭔가 열심히 해서 이루어야 겠다는 마음이 들더라고요.그렇기에 더욱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다양하고 감동적인 에피소드로 마음을 달래기 좋았는데요.아이에게 한 걸을 내딛는 용기를 만나게 해주어서 저도 이 책을 잘 만났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오해를 넘어 서로의 마음을 알
" 고래책빵 ▶ 왔다! 이루리"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이루리라는 이름을 처음 아이와 듣는 순간, 뭔가 열심히 해서 이루어야 겠다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그렇기에 더욱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다양하고 감동적인 에피소드로 마음을 달래기 좋았는데요.

아이에게 한 걸을 내딛는 용기를 만나게 해주어서 

저도 이 책을 잘 만났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오해를 넘어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아이들의 따뜻한 성장이 가득 들은 동화책인데요.

이 책에서 등장하는 아이들은 처음에는 상대의 마음을 미처 헤아리지 못해요.

 아래층 할머니를 무서운 호랑이라고 생각하고, 

줄넘기를 못하는 친구에게 모진 말을 하며, 

인기 많은 전학생을 괜히 미워하기도 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아이들은 자신이 본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배워나가게 되는데요.

아이들은 앞으로도 많은 일을 겪고 자신의 생각을 키워나가게 되는데요.

 무서운 말투 뒤에 숨은 걱정, 친구의 날 선 말 뒤에 감춰진 열등감, 

지나친 관심 뒤에 오래 남은 상처를 알게 되면서 

마음속 벽은 조금씩 허물어가는  그 과정을 만나게 되더라고요.





 

 아이들은 미안하다고 말할 용기,

 다시 손 내밀 용기, 그리고 자신을 사랑해 주는 마음을 믿을 용기를 얻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고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고래책빵 ▶ 왔다! 이루리는 우리 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층간소음, 친구 사이의 질투와 따돌림, 가족의 변화, 입양, 과잉보호처럼 

가볍지만은 않은 문제를 만난게 해요!



 

함께 자라는 법을 배우는 동화집으로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많은 생각과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들다운 말투와 유쾌한 비유, 속도감 있는 전개로 읽는 재미가 느껴져서 좋았어요!


r*****i 2026.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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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동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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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책빵#왔다이루리#성장동화집#장인직작가📗📘📙장인진 작가의 『왔다! 이루리』는 아이들의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법한 작은 오해와 갈등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동화집입니다. 거창한 사건보다 친구가 무심코 건넨 말 한마디, 가족에게 느낀 서운함, 이웃을 향한 오해처럼 아이들의 마음 가까이에 있는 순간들을 담고 있어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옵니다. 「호랑이 할머니」,
"성장동화집" 내용보기

#고래책빵

#왔다이루리

#성장동화집

#장인직작가



📗📘📙

장인진 작가의 『왔다! 이루리』는 아이들의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법한 작은 오해와 갈등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동화집입니다. 


거창한 사건보다 친구가 무심코 건넨 말 한마디, 가족에게 느낀 서운함, 이웃을 향한 오해처럼 아이들의 마음 가까이에 있는 순간들을 담고 있어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옵니다. 


「호랑이 할머니」, 「숲지기」, 「던져!」 등 여섯 편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이 관계 속에서 상처받고,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다시 타인을 이해하며 조금씩 자라나는 모습을 만나게 됩니다.


특히 이 책이 좋았던 것은 아이들에게 ‘이렇게 행동해야 해’라는 정답을 서둘러 가르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오해도 하고 실수도 하면서 스스로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보는 과정 자체가 성장임을 자연스럽게 보여줍니다. 

어쩌면 아이가 자란다는 것은 키가 크고 아는 것이 많아지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을 것입니다. 자신의 말이 누군가에게 어떻게 닿는지 생각하고, 나와 다른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 한 걸음 다가갈 수 있게 되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짜 성장일 테니까요.


그래서 『왔다! 이루리』는 ‘자라는 법을 배우는 동화집’이라는 말이 잘 어울립니다. 아이들에게는 자신의 마음을 비추어 보는 거울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우리가 미처 알아채지 못했던 아이들의 작고 섬세한 마음을 들여다보게 하는 책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4 2026.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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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이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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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책을 읽다 보면 거창한 사건보다 친구와 나눈 말 한마디, 가족에게 느낀 서운함, 괜히 오해했던 순간 같은 이야기에 더 오래 머물 때가 있더라고요.이번에 함께 읽은 고래책빵 ‘책 먹는 고래’ 72권 《왔다! 이루리》도 바로 그런 책이었어요.총 여섯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요. 특별하고 엄청난 모험보다는 우리가 학교와 집, 동네에서 한 번쯤 겪어 봤을 법한 이야기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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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책을 읽다 보면 거창한 사건보다 친구와 나눈 말 한마디, 가족에게 느낀 서운함, 괜히 오해했던 순간 같은 이야기에 더 오래 머물 때가 있더라고요.

이번에 함께 읽은 고래책빵 ‘책 먹는 고래’ 72권 《왔다! 이루리》도 바로 그런 책이었어요.


총 여섯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요. 특별하고 엄청난 모험보다는 우리가 학교와 집, 동네에서 한 번쯤 겪어 봤을 법한 이야기들이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주변의 관계들을 떠올리게 했어요. 😊



🌱 내가 본 모습이 전부는 아니니까


책 속 아이들은 처음부터 서로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아이들이 아니에요.


아래층 할머니를 무서운 사람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줄넘기를 못하는 친구에게 모진 말을 하기도 하고, 인기 많은 전학생을 괜히 미워하기도 해요.


그런데 이야기가 흘러가면서 ‘내가 본 게 전부가 아닐 수도 있구나’ 하는 순간을 만나게 돼요.


아이와 읽으면서 저도 괜히 마음이 찔리더라고요.

아이들 사이에서 생기는 갈등도 어른들이 보기에는 별것 아닌 것처럼 보여도, 당사자에게는 꽤 큰 마음의 일이잖아요.


그래서인지 책 속 아이들이 오해를 풀고 상대의 마음을 조금씩 알아가는 과정이 더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




💛 용기 내서 먼저 손 내미는 마음


여섯 이야기에는 친구 관계뿐 아니라 가족의 변화, 입양, 과잉보호, 이웃과의 오해처럼 다양한 이야기가 등장해요.


조금 무거울 수 있는 소재인데도 아이들의 말투와 재미있는 상황이 어우러져서 생각보다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특히 마음에 남았던 건 ‘미안해’라고 말하는 것도 용기이고, 다시 손을 내미는 것도 용기라는 점이에요.


<아이>도 책을 읽으면서 등장인물들의 행동을 따라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왜 저렇게 행동했을까?’ 하고 생각해 보는 시간이 생겼어요.

읽고 나서는 서로 오해할 때는 상대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게 필요하겠다는 느낌을 받은 것 같았어요. 🌷




🏡 읽고 나서 더 오래 남는 이야기


《왔다! 이루리》는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세요’라고 단순하게 가르치는 책은 아니었어요.


오히려 사람마다 겉으로 보이지 않는 사정과 마음이 있고, 그것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우리도 조금씩 성장한다는 이야기에 가까웠어요.


그래서 아이만 읽고 끝내기보다는 엄마와 함께 읽고 “이럴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고 편하게 이야기를 나눠 보기에도 좋은 책이었어요.



무엇보다 여섯 편의 이야기가 각각 다른 상황을 보여주면서도 결국 이해와 성장, 관계의 회복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점이 좋았어요. 📖✨



아이와 책을 읽고 난 뒤에는 괜히 평소에 나누던 말 한마디도 조금 더 조심하게 되네요.

혹시 내가 모르는 마음이 숨어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웃으며 읽다가 어느 순간 마음이 따뜻해지고, 책장을 덮은 뒤에는 주변 사람들을 한 번 더 바라보게 만드는 책.

《왔다! 이루리》는 그런 책으로 기억될 것 같아요. 💛


아이와 함께 친구 관계와 마음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눌 책을 찾고 있다면 편하게 읽어 보기 좋은 동화였어요. 🌿


#왔다이루리 #고래책빵 #책먹는고래72 #고래책빵추천 #초등동화 #초등추천도서 #초등독서 #어린이동화 #창작동화 #초등3학년추천도서 #초등4학년추천도서 #우정이야기 #친구관계 #성장이야기 #마음이따뜻해지는책 #어린이책추천 #엄마표독서 #초등독서추천


x********6 2026.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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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마음을 한 번 더 생각하게 하는 “왔다! 이루리”
" 친구 마음을 한 번 더 생각하게 하는 “왔다! 이루리”" 내용보기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하다 보면 정말 별것 아닌 일로 서운해하기도 하고, 어제까지 잘 놀던 친구와 오늘은 토라지기도 하잖아요.“왔다! 이루리”를 읽으면서 그런 아이들의 모습이 참 많이 떠올랐어요“왔다! 이루리”에는 아이들의 일상과 관계를 담은 여섯 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어요.✔️호랑이 할머니✔️왔다! 이루리✔️숲지기✔️던져!✔️누가 뭐래도 엄마 딸✔️찰거머리 이모
" 친구 마음을 한 번 더 생각하게 하는 “왔다! 이루리”" 내용보기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하다 보면 정말 별것 아닌 일로 서운해하기도 하고, 어제까지 잘 놀던 친구와 오늘은 토라지기도 하잖아요.

“왔다! 이루리”를 읽으면서 그런 아이들의 모습이 참 많이 떠올랐어요


“왔다! 이루리”에는 아이들의 일상과 관계를 담은 여섯 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어요.


✔️호랑이 할머니

✔️왔다! 이루리

✔️숲지기

✔️던져!

✔️누가 뭐래도 엄마 딸

✔️찰거머리 이모


이 책은 누가 잘했고 누가 잘못했는지를 딱 잘라 이야기하지 않아요. 처음에는 밉거나 이해되지 않았던 상대에게도 내가 몰랐던 마음과 사정이 있었다는 걸 하나씩 알게 되거든요.


특히 아이와는 친구 사이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었어요. 줄넘기를 잘하는 이루리가 친구의 실수를 지적했다가 오히려 혼자 남게 되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잘못한 걸 말해준 건데 왜 친구들은 화가 났을까?” 하고 이야기를 나눠보기도 했어요. 맞는 말을 하는 것과 친구의 마음을 헤아려 말하는 건 또 다를 수 있다는 걸 자연스럽게 생각해볼 수 있었고요.


새로 전학 온 친구에게 괜히 질투가 나는 마음, 누군가의 행동을 내 기준으로만 보고 오해하는 모습도 꽤 현실적이었어요. 아이들 사이에서는 충분히 일어날 법한 일들이라 그런지 아이도 자기 경험을 떠올리며 읽더라고요.


저도 읽으면서 좋았던 건 아이들의 ‘예쁜 마음’만 보여주는 책이 아니라는 점이었어요. 질투하고, 속상해하고, 억울해하고, 때로는 상대를 미워하는 마음까지 그대로 보여줘요. 그러다 상대의 사정을 알게 되고, 미처 보지 못했던 마음을 발견하면서 조금씩 생각이 달라져요.


아이에게 “친구를 이해해야 해”, “친구한테 이렇게 말해야지” 하고 알려주는 것보다 이런 이야기를 함께 읽는 게 오히려 더 오래 남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본 모습이 그 친구의 전부는 아닐 수도 있다는 것.

내 마음에 이유가 있듯 친구의 마음에도 이유가 있다는 것. 친구 관계가 조금씩 복잡해지는 초등 시기에 아이와 같이 읽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눠보기 좋은 책이었어요. 


#왔다이루리 #장인진 #고래책빵

 #초등학생동화 #성장동화

YES마니아 : 플래티넘 s******u 2026.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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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이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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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이루리>에는 여섯 편의 서로 다른 동화가 실려있습니다. 일상에서 마주할 법한 갈등과 관계를 어린이들의 시각에서 바로 보고, 해결하며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입니다. <호랑이할머니>는 아랫집에 사는 호랑이할머니와의 층간소음으로 시작됩니다. 소리에 너무 예민해서 항상 할머니 눈치를 보며 조심하며 지내죠. 하루는 동생이 보이지 않아 찾으러 다녔는데, 상한 음식을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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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왔다! 이루리>에는 여섯 편의 서로 다른 동화가 실려있습니다. 일상에서 마주할 법한 갈등과 관계를 어린이들의 시각에서 바로 보고, 해결하며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입니다.

 <호랑이할머니>는 아랫집에 사는 호랑이할머니와의 층간소음으로 시작됩니다. 소리에 너무 예민해서 항상 할머니 눈치를 보며 조심하며 지내죠. 하루는 동생이 보이지 않아 찾으러 다녔는데, 상한 음식을 먹고 울고 있는 동생을 할머니가 보살펴 주신거였어요. 마냥 무섭고, 예민한 줄만 알았던 할머니인 줄만 알았는데, 오해였어요. 할머니가 층간소음에 그렇게 예민한 이유가 따로 있었어요. 

 매일 발 쿵쿵거리지 말라고 아랫집 아저씨 올라온다고 겁주는데, 층간소음을 주제로 하니, 이야기에 매우 몰입하면서 보았어요. 할머니만의 사연이 안쓰럽게 느껴지지도 했고, 오해한 것처럼 나쁜 사람도 아니였고, 따뜻하고 배려해주는 분이였다는 사실.. 상대방을 섣불리 판단해버리는 모습을 반성하게 만듭니다. 

<왔다!이루리> 줄넘기를 잘하는 루리는 반 친구들과 연습하다가, 줄에 자꾸 걸리는 친구에게 잘 좀하라는 한 마디에 친구들이 루리만 빼고 줄넘기를 연습합니다. 속상하고, 외딴섬처럼 느껴졌지만, 달리 방법이 없던 루리는 운동회날, 줄넘기로 반 우승을 이끌어요. 친구의 실수를 배려하지 못해, 틀어진 친구사이, 진심으로 사과하는 모습이 아이들의 성장하는 모습을 잘 담아내고 있어요. 저희 아이는 줄넘기에 굉장히 자신있는 편이라, 루리에 감장이입해서 보더라구요. 친구의 실수에 그정도는 지적 할 수 있는데, 따돌린 친구들이 잘못이라며, 인정할 수 없다고 하네요.ㅎ

<숲지기> 숲속에 사는 옹달샘 맑음이가 주인공이에요. 계곡보다 작은 샘이 여기 있을게 뭐람~ 까마귀의 말에 상처입어요. 우울해진 샘물을 마신 동물들도 기분이 안좋아집니다. 하지만 산불을 진압하고 온 아저씨를 보고 안쓰럽고,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든 맑음이의 물을 마신 아저씨는 기운은 차리시죠. 샘물이 느끼는 감정이 그걸 마시는 동물과 사람에게도 전달되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작은 샘이라고 무시받았지만, 산을 살리는 중요한 존재로 인정받게 되요.

<던져!> 민준이는 운동도 잘하고, 춤도 잘추는 새로운 전학생 찬희가 오며, 왠지 모르게 질투를 느끼며 거리를 두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찬희는 그런 민준이와 친하게 지내고 싶은지 계속 다가오죠. 가족신문 만들기에서 이혼가정이였던 민준이, 아파서 엄마가 돌아가신 찬희가 서로를 이해하고, 둘을 가로막고 있던 벽이 허물어져가는 이야기입니다. 자기 가정환경에 대한 불만과 결핍이 질투로 표현되다가,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이 굉장히 현실적이고, 민준이의 감정변화를 잘 표현했습니다.. 

<누가 뭐래도 엄마 딸> 엄마가 임신을 하게 되면서 시골 할머니댁에서 지내게 되요. 그러나 동네 할머니와 이야기를 엿듣다가, 자기가 입양됐다는 사실을 알게 되죠.. 동네 할머니의 개도 파양되서 할머니집으로 오게 된 이야기를 듣고 동질감을 느끼게 됩니다.

 저희 아이에게 가장 공포스럽게 느껴진 스토리엿어요. 동생 낳아달라는 동생병이 한순간에 치료되었습니다. 읽은 뒤로도 동생 낳아달라고 맨날 졸랐는데, 진짜 엄마 임신해서 시골로 벌려질까바.. 할아버지가 다리밑에서 주워왔다고 옛날에 그랬는데  장난 진짜 맞냐고 계속 물어봤어요. 혼란스럽고, 상처입은 어린이의 마음이 섬세하게 사실적으로 잘 표현되어있어서, 저희 아이는 읽다가 중간에 너무 속상해서 못읽겠다고 포기해었습니다.ㅎ 

 <찰거머리 이모> 조카에게 집착라는 이모 이야기예요. 저는 고모가 이렇게 집착하고 싶었지만 못해서 대신 집착해주는 이모 이야기가 즐거웠는데요. 하엘이는 이모가 집착하는 걸 경기할 정도로 싫어해요. 자유를 억압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불편합니다. 이모가 집착할 수 없는 사연이 있어요. 그 사연에 ‘갑자기 이렇게 슬프게 전개가 된다고?’하며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과하게만 느껴졌던 이모의 집착이 진심 어린 사랑이였다는 걸 깨닫게 해주죠.


 일상속에서 정말 있을 법한 이야기로 현실감을 더하고, 그 속에서 생겨난 오해와 갈등을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따뜻하게 그려낸 동화입니다. 


 이 글은 고래책방 출판사에서 서평단으로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왔다이루리 #고래책방 #초등학생동화

#성장동화

i*****h 2026.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해와 갈등을 풀어가는 이야기
"오해와 갈등을 풀어가는 이야기"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내 주변의 친구나 이웃과의 관계 속에서 오해나 갈등을 겪기도 하는데알고보면 한면만 보고 오해를 한 걸수도 있도 있지요.일상 속 작은 오해와 상처를 따뜻하게 풀어내가면서이해하고 성장하는 모습이 담겨 있는 어린이동화 왔다! 이루리 도서를 만나봤어요.왔다! 이루리에는 친구와의 관계 속에서 생길 수 있는
"오해와 갈등을 풀어가는 이야기"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내 주변의 친구나 이웃과의 관계 속에서 오해나 갈등을 겪기도 하는데

알고보면 한면만 보고 오해를 한 걸수도 있도 있지요.

일상 속 작은 오해와 상처를 따뜻하게 풀어내가면서

이해하고 성장하는 모습이 담겨 있는 어린이동화 왔다! 이루리 도서를 만나봤어요.


왔다! 이루리에는 친구와의 관계 속에서 생길 수 있는 오해나 갈등만이 아니라

이웃 그리고 자연 속에서 만나는 이해와 성장의 마음이야기 6편이 담겨 있어요.

책의 제목인 왔다! 이루리는 단편 이야기 중 하나에요.

먼저 책을 넘기면 호랑이 할머니의 이야기가 나와요.


층간소음으로 인해 아랫집에 사는 할머니와 갈등을 겪는 이야기가 나오지요.

바람으로 인해 문이 세게 쾅 닫히자마자 역시나 아랫집 할머니가 찾아오고

친구와 집에 놀고 있을 떄도 아랫집 할머니가 찾아왔지요.


부모님이 안계시고 친구, 동생과 있을 때

문을 세게 두드리며 찾아온 아랫집 할머니는 마치 해와 달이 된 오누이에 나오는 호랑이 같았지요.

아랫집 할머니를 호랑이에 비유한 모습을 보면서

둘찌가 조금이라도 쿵쾅 거리면 아랫집 아저씨가 찾아올꺼라고 무서운 아저씨 온다고 이야기했던게 생각나더라고요.


부모님이 안계시고 친구, 동생과 있을 때

문을 세게 두드리며 찾아온 아랫집 할머니는 마치 해와 달이 된 오누이에 나오는 호랑이 같았지요.

아랫집 할머니를 호랑이에 비ㅠ한 모습을 보면서

둘찌가 조금이라도 쿵쾅 거리면 아랫집 아저씨가 찾아올꺼라고 무서운 아저씨 온다고 이야기했던게 생각나더라고요.

부모님께서 잠시 여행을 간사이 동생은 집에 있고 학원에 다녀왔더니


동생이 아랫집 할머니에게 붙들려 있는 모습을 보게 되지요.

그래서 당연히 아랫집 할머니가 혼내는 걸로 오해를 했는데

알고보니 동생이 아파서 우는 소리를 듣고서 잠시 돌봐주고 계셨던거지요.


이야기 초반에는 층간소음을 조금도 이해해주지 못하는 아랫집할머니가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기도하지만

점점 읽다보면 상대의 한면만 보고 오해를 했었다는 걸 알게 되지요.

아랫집 할머니집에 임신한 딸이 와있었고 그래서 더 소음에 예민하게 반응했던거지요.

딸이 출산이 다가와서 할머니도 딸집에 가시게 됐다고 없는 동안에는 마음껏 뛰놀라고 하시는 모습에

아랫집 할머니는 호랑이가 아니라 팥죽할머니 같다며 오해가 풀리고 마음은 더 따뜻하게 됐지요.


책 제목인 왔다! 이루리 이야기에서는 친구사이의 열등감으로 날선 말을 하게 되고

멀어지는 것 같았던 친구관계에서 먼저 용기를 내서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하기도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어요.

또, 자연을 배경으로 한 숲지기는 옹달샘을 의인화 해서 감정의 변화를 보여주는데

자신의 가치를 깨닫고 자기 존재의 의미를 배워나갈 수 있지요.


왔다! 이루리 에 있는 6편의 동화를 읽다보면 인물들의 감정변화와

관계의 흐름을 통해서이해와 갈등의 문제도

따뜻한 마음으로 풀어나갈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도서라서 어린이도서로 추천합니다!

아랫집 할머니는 호랑이가 아니라 팥죽할머니 같다며 오해가 풀리고 마음은 더 따뜻하게 됐지요.


b********t 2026.09.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