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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만드는지식 사상선집]은 인류의 유산으로 남을 만한 작품만을 선정합니다. 오랜 시간 그 작품을 연구한 전문가가 정확한 번역, 전문적인 해설, 풍부한 작가 소개, 친절한주석을 제공하는 고급 사상 선집입니다.
☆ 법세이야기 - 안도 쇼에키 지음 - 박문현· 강용자 옮김
일본에서의 대중문화 하면 1998년 10월 20일 개방이후 영화, 에니메이션, 음악, 만화, 방송, 게임등을 쉽게 접수 있었으며, 이러한 대중문화와 소설에서 비추어진 일본의 근·현대의 문학적 관점들이 일본사와 일본의 사상과 철학을 통하여 일본을 이해하는 것에 있어 이러한 테두리 속에 융화되어 있었던 나로서는~
항상 동양 고전에 심취되어 있었던 나로서도 심한 사상적 충격과 쇼에키의 법세의 사상의 표현방식에서의 동물들의 세밀한 대화를 통하여 동양사상의 육가를 비롯하여 일본사의 역사적 지식인들의 사상과 철학과 정통적 형식의 관념적 사상의 관점을 작가의 과거 이전 고전의 형식에 치우치지 않고 자연의 이치와 자연의 형태적 삶의 영위와 함께 각 각의 새, 짐승, 벌레, 물고기들의 회합에서 각기의 새들, 짐승들, 벌레들, 물고기들의 회합을 통하여 자기만이 자연의 이치를 통하여 그의 화법과 사상과 철학의 관념적 표현을 대두 시켜 법세에 대하여 비평하며 작가인 쇼에키 만의 독창적 해설의 사고적 형식으로 수많은 사상가들과 수많은 고전들이 이치들을 표현하여 가며 ≪달마대사, 노자, 장자, 맹자, 열자, 중용, 대학, 시경, 주자학, 복희, 회남자, 구사종(俱舍宗),나산문집, 본초강목, 음운학, 집운(集韻), 본초경, 주역, 주서, 역경, 대성경(大成經), 육가인(유가(儒家) 병가(兵家), 도가(道家), 의가(醫家), 불가(佛家), 신도가(新道家)), 묘법연화경, 교행신증, 고문사학파(오규 소라이), 대반열반경, 통도진전, 삼종론, 화엄경, 반야경, 율종, 구사종, 성실종, 법상종, 삼론종, 화엄종, 천태종, 진언종, 정토종, 일향종, 법화종, 선종, 시종≫ 자연과 인간의 모순을 인간사회의 문제점을 전체적으로 하나하나 작가만의 새로운 문화관을 통하여 표현한 글들을 이라 할수 있을것이다..
이러한 서평을 보았을 때 매우 어렵고 무거운 책이라 판단하겠지만 단순한 관점에서의 사상과 철학을 접근 하였을시는 매우 재미있고 별의 별난 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나 심도 있고 깊이 있는 사상과 철학을 근접 하였을시는 우매한 이여서인지 서평자인 저 또한 사상과 철학이 관점을 이해의 폭과 깊이를 가눌 수 없는 참으로 심오한 사상의 해석적 변론의 글로 오판하고 싶은 핑계를 삼고싶을 정도의 생각이 염려스러울 정도의 깊이 있는 글이라 판단된다~
하지만 쇼에키의 법세이야기는 국문학자 조동일 교수께서도 쇼에키이 사상을 일본의 자랑만이 아니고 동아시아 공유의 자산이자 세계문화의 유산으로 보시며 극찬을 아끼지 않으셨듯이 동물의 눈으로 인간세계를 보아 풀이한 법세이야기는 고전을 익히 좋아하지 않는 이들이라도 가벼운 문학작품으로 접근하여 읽어 보시길 적극 권장합니다~^^*
☆ 국내에 쇼에키의 작품에 대한 정보와 관련 내용들이 부족한 관계로 지만지 법세이야기 내의 본문중에서 요약하여 간략한 정보를 함께 올립니다~ ☆
지은이: [안도 쇼에키(安藤昌益)] 의사이면서도 일본 역사상 가장 독창적이고 자립적이며 새성적인 사상가였다. 1703년에 지금의 일본 아키타(秋田) 현 오다테(大館) 시에서 부농의 아들로 태어났다. 소년기와 청년기에 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자신이 과거에 선종(禪宗)의 노승으로부터 대오(大悟)를 인정받았다고 말한 적이 있어 이를 받아들인다면 청년 쇼에키는 깨달음의 경지를 체험한 선승(禪僧)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쇼에키는 승려의 신분을 버리고 의사의 길을 걷게 된다.
그는 당시 의학의 중심지였던 교토에서 의학을 배우는 한편 여러 분야의 학문을 연마해 백과사전적 지식인으로 변모했다. 1744년부터는 지금의 아오모리(靑森) 현 하치노헤(八戶) 시에 살면서 지방의 문화 서클에서 사상 강연을 하는가 하면 관청으로부터 어려운 치료를 의뢰받을 정도로 유능한 의사로서의 명성도 얻었다.
일본 근세 철학사에서 보기 드문 독창적이고 진보적인 사상을 남기고 농민 운동가로서 농민들로부터 ‘수농대신(守農大神)’이라 숭앙을 받으며 1762년에 세상을 떠났다. 쇼에키는 대표 저서인 ≪자연진영도≫에서 도쿠가와막부의 봉건제도에 대해 비판하며 무사 계급을 폐지하고 중앙정부가 직접 관리하는 농업 평등 사회로 돌아가자고 주장했다. 그는 19세기에 일어난 왕정복고 운동의 선구자이며, 동서양 학문에 박학다식하고 유럽 사상을 연구한 최초의 일본인 가운데 한 사람이기도 했다. 그의 중심 사상으로는 기일원론(?一元論), 사회변혁론(社??革論), 존왕론(尊王論) 등을 들 수 있다. 쇼에키의 저서로서는 원고본과 간행본으로 된 ≪자연진영도≫와 ≪통도진전(統道?傳)≫ 등이 있다. 《본서 내용 요약》
지만지 서평 가노 고키치 박사는 안도 쇼에키의 독창적이며 비판적인 사상에 감탄해 “쇼에키는 일본이 낳은 최대의 사상가로 세계 사상사에 빛날 인물”이라고 극찬했다. 쇼에키의 주저인 고본 ≪자연진영도≫ 중에서<법세 이야기>만을 택해 완역했다.
안도 쇼에키는 에도시대 중기인 18세기, 농민 사상을 대표했던 유물주의 철학자다. 변증법 사상과 사회관의 반봉건적 성격 때문에 그는 사후 저작물과 함께 묻혀 버렸고, ‘잊힌 사상가’가 되었다. 교토대학의 가노 고키치 박사가 헌책방에서 ≪자연진영도≫라는 방대한 분량의 원고를 발견하게 되면서 안도 쇼에키와 그의 사상은 약 100년 만에 부활하게 된다. 가노 교수는 ≪자연진영도≫의 독창적이며 비판적인 사상에 “쇼에키는 일본이 낳은 최대의 사상가로 세계 사상사에 빛날 인물”이라고 감탄했다.
쇼에키는 인류의 역사가 태고의 자연세로부터 성인이 출현한 이래의 법세를 거쳐 이상사회인 자연세로 되돌아간다고 봤다. ‘자연세-법세-자연세’라는 쇼에키의 역사관은 근대적인 진보 사관이나 변증법적인 발전 사관이 아니라 동양 고대의 순환 사관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그는 단순히 도원향(桃園鄕)으로서의 이상사회를 꿈꾸기만 한 유토피언은 아니었다. 최고 강령으로서의 ‘자연세’에 도달하기 위한 과도적 사회를 모색하고 있는데, 이런 과도적 사회는 ‘읍정(邑政)’ 자치를 기초로 하는, ‘직경자’가 결정권을 가진 사회다. ‘법세’의 계급과 신분 등을 형식적으로 유지하면서도 모든 인간이 직경하게 함으로써 실질적으로 ‘이별(二別)’의 문제를 해소해 가게 되는 것이다. 쇼에키에 따르면 과도적 사회에 ‘직경’과 ‘호성’을 체현한 참으로 바른 사람, 곧 ‘정인(正人)’이 나타날 때 ‘자연세’로 이행한다.
<법세 이야기>는 이런 쇼에키의 사상을 동물담이라는 형식에 담아내고 있다. ≪자연진영도≫ 가운데서도 극히 특이한 양식으로 새, 짐승, 벌레, 물고기들이 회합해 인간세계를 비평하는 내용이다. 우화적인 표현과 풍부한 고사, 속담을 이용해 사람이 짐승보다 우월하다는 종래의 주장을 뒤집고 짐승들의 세계가 오히려 인간세계보다 진실하다는 파격적인 주장을 펼친다.《본서 내용 요약》
홈페이지: www.zmanz.kr 전자우편: zmanz.eeel.net
끝가지 읽어 주시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안도 쇼에키 법세이야기 書評者: 藝人悟狂(okylif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