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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지막한 사이즈의 책과 함께 알록달록 공룡그림이 우선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게 하네요. 책을 보자마자 펼쳐보는 아이가 첫장을 넘기자마자 나타나는 DVD에 무척 마음이 끌리나봐요. 바로 뜯어서는 "엄마 DVD틀어주세요~" 하는 거에요. 그래서 바로 책보다는 DVD를 먼저 봤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말소리가 안나와요. 그냥 화면만 나오는데 아이는 더 집중해서 잘 보는 모습이 신기했답니다. 다른 DVD들은 요란한 소리와함께 아이의 관심을 끌지만, <외계로봇과 주라기 전사 제나>는 말소리 없이 화면만으로도 아이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네요.^^
아이가 좋아하는 티라노사우르스 공룡이 등장해서 더 좋아했네요. 물론 커다란 티라노사우르스는 아니지만 마이크로 티라노사우르스가 등장하여 숲속에서 졸고있던 마이크로 티라노사우르스 제나가 자신의 알을 우주선이 가지고 갖다고 생각하고는 알을 되찾기 위해 벌어지는 한판 승부의 모습은 참 흥미롭고 인상적이었어요. 우주선에서 찾아온 알이 자신의 알이라고 생각했지만 알에서 깬 공룡은 익룡이었으니 처음엔 얼마나 황당했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무척 실망하는 모습 또한 안타까웠네요. 하지만 결국엔 자신을 알을 찾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더없이 행복했답니다.
아이와 함께 DVD 그리고 책장을 넘기면서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이야기가 참 좋았어요. 말소리가 안나오는 DVD이지만 아이에게는 정말 인상적이었고 재미있었나봐요. 여러번 틀어달래서 보여주니 정말 재미있게 잘 보네요. 스토리도 재미있고 DVD가 있어서 더욱 현실감 있고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재미있는 그림책 <외계로봇과 주라기 전사 제나>. 아이가 정말로 좋아해서 아주 기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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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책이 나왔군요. 거기에다가 공룡로봇까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밖에 없네요. 로봇이 나오는 책은 처음 접해서 그런지 아이가 로봇공룡에 더 관심을 보이는 것 같네요.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고 애니메이션 그림이라 더욱 집중하게 되는 책이랍니다.
꾸벅졸다가 자신의 알이 없어진 줄 알고 우주선으로 올라간 알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제나. 부서졌다가 다시 새로운 로봇으로 탄생하는 로봇과 힘들게 싸우면서 찾은 알. 하지만, 부화한 알이 자신의 알이 아니였고 제나의 알은 둥지 밑에 떨어져있었네요.
아이는 물론 책을 읽어주는 동안 엄마인 저두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처럼 꼭 제나와 함께 우주선에 모험을 떠난 기분이 들 정도였답니다. 과거의 공룡과 미래의 공룡로봇과의 만남이 참신하고 또 아이에게 상상력을 자극시키는 소재라 더욱 부모로서 흡족한 책이란 생각이 드네요.
아이에게 모험심을 키워주고 또 자신의 알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는 엄마의 용감함과 모성애도 느끼게 해줄 수 있는 가르침이 많은 책이네요. 부록 DVD를 보여주었더니 더 이 책을 사랑하게 된 울 아들. 꼭 영화관에서 보는 것 같네요. 아이가 이렇게 특별한 관심을 보이는 책은 저두 처음이네요. 그래서 더 흐뭇했답니다. 글 내용도 짧지도 길지도 않고 적당해서 아이가 더 흥미로워하는 것 같아요. 조카에게도 같이 읽어주었더니 조카가 이 책 달라고 떼쓰는 바람에 이번 조카생일날 선물하기로 약속했네요. 공룡에 특히 관심많은 아이들이라면 정말 아깝지 않은 책이네요.
정말 아이에게 보여줘도 아깝지 않은 책. 아이보다 부모가 더 재미있어하는 책. 이런 좋은 책이 또 많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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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dvd을 보았답니다 대사는 없어도 로봇들과 제나 의 표정과 행동 하나하나에 웃음을 빵빵 터트리네여^^ 넘 길지도 않고 딱 적당한 시간에 맞춘 상영시간이 맘에 듭니다 넘 길면 아이가 집중시간이 아무래도 떨어지니깐 여
책 또한 내용을 읽으면서 dvd에서 봤던 영상을 다시한번 볼수 있었습니다 우리 딸 책도 보고 dvd도 보고 아~~~ 먼가 이해가 간다는 듯한 표정으로 아주 재밌게 보았답니다
공룡 모양 로봇이 참 인상적이네여 공룡 로봇을 처음 본 우리 딸 엄청 신기해 하네여
저또한 우리 제나에 모서애에 감동했답니다 제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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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공룡을 좋아하는 아들녀석 이 책을 보자마자 끌어안고 뽀뽀하고 몇 번씩이나 읽어주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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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들어도 흥미진진한거 같아요. 엄마 공룡 제나는 알을 찾아 우주선으로 뛰어들고 우주선 안, 외계로봇들은 제나를 막으려고 하는.. 결국은 해피엔딩으로 끝나지만 그 과정이 정말 흥미진진하네요. 게다가 책으로 한번보고 dvd를 보니 훨씬 더 이해가 잘가는거 같아요.
알을 입에물고 로봇 공룡들이 알을 빼앗기 위해 제나를 꽁꽁 묶어 버렸네요. 자신의 알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제나의 모습에 가슴이 찡하네요.
로봇 익룡들에게 알을 뺏길뻔 하지만 제나는 자신의 몸은 만신창이가 될 지언정 알만은 입에서 놓지를 않네요. 모성애를 엿볼수 있어요.
제나가 로봇 들과 싸워서 지킨 알이 제나알이 아니었나 봐요. 새끼가 제나와 전혀 다르네요..
제나의 황당함이 입벌어진 모습에서 느낄 수 있네요. 사투끝에 지킨 알이 자기 알이 아니라니??? 도체 제나의 알은 어디에 있는 걸까요? 점 점 궁금해 지는 부분이네요.
헉~~ 혹시 아직도 저 우주선에 남아 있는건 아닌지.. 제나가 사라져가는 우주선을 하염없이 쳐다보고 있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이 다 아려오네요.
하염없이 슬퍼하고 있는 제나에게 눈이 번쩍 뜨일 일이 일어났네요. 제나의 새끼가 바로 자신의 둥지에서 깨어났다는 사실을요.. 사실, 제나의 새끼는 제나가 깜빡 졸고 있을때 이미 둥지에서 떨어져서 옆에서 부화되고 있었다는걸 몰랐던 거죠. 아무튼 넘 다행이네요. DVD를 감상하고 있는 저의 아이모습이네요. 완전 TV속으로 빨려들어갈 것 같은 느낌이네요.
******* 외계로봇과 주라기 전사 제나 를 읽고나서 *******
책을 보고 내용을 파악한 후 DVD를 보니 내용이 훨씬 와 닿구요. 눈으로 책만 보다 눈과 귀로 보고 듣게 되니 아이가 더 신나하는거 같아요. 게다가 아이가 좋아하는 공룡과 로봇이라니 ~~ 제목에서부터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거 같네요. 공룡 제나의 따뜻한 모성애를 느낄 수 있구요, 마지막에 제나와 새끼가 만나는 장면에선 보는 이로 하여금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드는 거 같아요. 짧지만 그래도 여운이 남는 재밌는 영상이었던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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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는순간 우리아들이 너무 좋아할꺼라는 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주저없이 신청한 외계로봇과 주리기 전사 제나가 드뎌 도착을했죠. 요즘 6살인 우리아들은 공룡에 아직도 빠져살고 있는데요. 얼마전부터 로봇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어요. 거기다 이 책은 DVD가 있더라구요. CD가 있는 단행본은 많이봤는데 DVD라니... 한반도의공룡을 거쳐 토이스토리 DVD에 빠져있던 우리아들 새로운 DVD의 세계로~~
오후에 주려고 했는데 어떻게 찾았는지 '이거 뭐야?'이러면서 능청을 떠네요.. 벌써 뜯어서 다봐놓구선...ㅎㅎ 어린이집에 가야되서 우선 다녀와서 보자고 했어요. 어린이집 다녀오자마자 찾기시작하는 우리아들^^ 역쉬 저의 선택은 탁월했습니다.
역쉬나 책보다 DVD에 먼저 관심을 보였는데요. 책도 가져와서 확인하면서 보더라구요. 그리고 자기가 따로 관리해주시는 공룡책들까지 옆에 가져다 놓고 열심히 보고있는데요. 덩달아 작은아이도 뚫어져라 보고있네요. DVD 는 EBS에서 하는 '빼꼼'같은 스타일이었어요. 대사는 하나도 없고, 행동으로 모든걸 보여주다보니 약간 코믹하기도 했구요. 내용을 다 이해했을까 싶었는데 DVD 다보고나서 책보면서 설명해주더라구요. 이해안되는건 물어보기도 하면서......
무한반복 좋아하시는 우리아드님. 한동안 한반도의 공룡과 토이스토리를 한달이상씩 무한반복해주셨는데요 이건 얼마동안 그럴런지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까지 하루에 두번이상 반복해주고 있답니다. 다행이도 러닝타임이 짧아서...ㅎㅎ 책내용은 자기 알을 우주선이 가져가서 찾으러가는 제나의 이야기랍니다. 우주선에는 로봇들이 있구요... 마지막에 반전이 있어요^^ 요건 알려드리면 재미없으니 책을보고 확인해보세요...ㅎㅎ 내용도 약간 빼꼼스타일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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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표지부터 그리고 dvd 구성까지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아이도 처음에 이 책을 보자마자 dvd 부터 보자고 조르기도 하였구요. 하지만 먼저 책을 보자며 아이를 달래고 책부터 같이 보았답니다. 아이와 겨울방학 때 3d 영화도 많이 봐서 그런지 아이도 관심이 많더라구요. 어른 책에서 보면 sf 시리즈를 보는 느낌의 책입니다~^^ 어느날 예쁜 아가를 품고 있는 엄마 제나 앞에 외계 로봇이 나타난답니다. 그 우주선에서 예쁜 아가를 훔쳐가고 엄마 제나는 가까스로 우주선에 탑승. 그리고 여러 모험들을 헤쳐 나가며 아가를 찾아 나선답니다. 처음엔 책의 그림에 푹 빠져있던 아이가 아가를 잃어버린 엄마를 보더니 어떻게 외계인이라도 아가를 훔쳐갈 수 있냐며 흥분 하더군요...^^ 그래서 어찌나 귀엽던지 뒤에 까지 읽어보자며 달랬답니다. 아이가 읽기에는 조금은 마음 아픈 이야기였나 봐요. 책 자체도 3d 화면처럼 그림이 나와 있구요. 글자도 큼직큼직하니 나와 있어서 책을 읽는데는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 답니다. 조금은 저학년의 초등학생이나 초등학교 입학 전 아이가 읽기에 좋을 것 같구요. 처음엔 3d 화면에 익숙치가 않고 글자도 살짝 안보이는 부분이 있어서 조금 망설여졌는데 이야기의 흐름이 3d 화면과 잘 어우러진답니다. 특히 마지막에 엄마의 모험이 끝나고 살짝 반전이 있어서. 아이와 깜짝! 놀랐다가 다시 하하하 웃으면서 책을 덮을 수 있었답니다. 줄거리도 그렇고 구성도 그렇고 조금은 낯설 수도 있지만 새로운 느낌의 책이랍니다. 한 편의 영화처럼 슬프기도 하고 모험에 신나기도 하고 반전에 깜짝 놀라기도 하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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