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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도 너를 잊은 날이 없었다』(서평) / "내 마음이 내 뜻대로 안 될 때" ? 30년 명상가 채환이 전하는 5가지 통찰 / 채환 저 / 서진 편, 기획 | 스노우폭스북스
"『하루도 너를 잊은 날이 없었다』(서평) / "내 마음이 내 뜻대로 안 될 때" ? 30년 명상가 채환이 전하는 5가지 통찰 / 채환 저 / 서진 편, 기획 | 스노우폭스북스" 내용보기
오늘 제가 이 책『하루도 너를 잊은 날이 없었다』을 서평하게 된 배경은 60 후반의 시니어로서 4년 전 앞서가신 아버님의 삶과 죽음, 지금은 40줄에 걸린 미혼의 두 아들과의 관계, 언제 저세상으로 가실지 모르는 9순의 치매 어머님, 자주 몸이 아픈 아내를 보면서 '이생이막의 삶이 평온한 날이 없고 고통은 끝이 없구나!' 삶이 생노병사에서 헤어날 수 없음을 실감합니다. 이 책이 '
"『하루도 너를 잊은 날이 없었다』(서평) / "내 마음이 내 뜻대로 안 될 때" ? 30년 명상가 채환이 전하는 5가지 통찰 / 채환 저 / 서진 편, 기획 | 스노우폭스북스" 내용보기

늘 제가 이 책하루도 너를 잊은 날이 없었다』을 서평하게 된 배경은 60 후반의 시니어로서 4년 전 앞서가신 아버님의 삶과 죽음, 지금은 40줄에 걸린 미혼의 두 아들과의 관계, 언제 저세상으로 가실지 모르는 9순의 치매 어머님, 자주 몸이 아픈 아내를 보면서 '이생이막의 삶이 평온한 날이 없고 고통은 끝이 없구나!' 삶이 생노병사에서 헤어날 수 없음을 실감합니다. 이 책이 '내 이야기를 하고 있구나~' 하며 단숨에 읽으며 위안을 받고, 생각을 내려놓는 여유를 가졌기 때문에 독자들도 저와 같은 처지라면 삶에 큰 도움이 되겠기에 서평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지금 아파서 뭐라도 붙잡고 싶은 사람을 위해 쓰인 글들이어서 경전의 어려운 말이 안 나오고 사람들이 일상에서 쓰는 말로 이해하기 좋았습니다. 매일 독서를 하면서 모처럼 이 책이 저의 인생이막 삶에 많은 위안이 되어 이웃님들의 삶에 평안을 가져오길 바라며 일독을 권합니다.


  https://blog.naver.com/winsiwon/224374883445

w******n 2026.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루도 너를 잊은 날이 없었다 이 책은 생각나게 해준다
"하루도 너를 잊은 날이 없었다 이 책은 생각나게 해준다" 내용보기
책을 읽기 전에 목차를 보고 생각에 잠기게 되었다. 내가 살아가고 있는 동안 이 공간안에 있는 것들인데 생각을 하게끔 만들어서이다. 그리고 “우리는 이 여덟 고통에서 단 하루도 벗어나지 못한 채 살고 있다”라는 문장과, 태어나는 일·늙어가는 일·병드는 일·죽는 일·사랑하는 이와 헤어지는 일·미워하는 이와 마주하는 일·구해도 끝내 얻지 못하는 일·이 몸과 마음이 ‘나’라고 믿
"하루도 너를 잊은 날이 없었다 이 책은 생각나게 해준다" 내용보기

책을 읽기 전에 목차를 보고 생각에 잠기게 되었다. 내가 살아가고 있는 동안 이 공간안에 있는 것들인데 생각을 하게끔 만들어서이다. 그리고 “우리는 이 여덟 고통에서 단 하루도 벗어나지 못한 채 살고 있다”라는 문장과, 태어나는 일·늙어가는 일·병드는 일·죽는 일·사랑하는 이와 헤어지는 일·미워하는 이와 마주하는 일·구해도 끝내 얻지 못하는 일·이 몸과 마음이 ‘나’라고 믿는 일이라는 문구가 책의 중심을 보여준다.


책 제목을 처음 마주했을 때는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사랑 이야기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책을 펼치면서 이 제목이 조금 다르게 다가왔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것을 만나고 또 잃는다. 태어나고, 늙어가고, 병들고, 결국 죽음을 향해 간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도 하지만 헤어짐을 경험하고, 원하지 않는 사람과 마주하며 마음의 상처를 받기도 한다.


어쩌면 삶은 고통을 완전히 피하는 일이 아니라 그 고통을 품은 채 오늘을 살아가는 일인지도 모르겠다. 책 속에서 이야기하는 여러 고통은 특별한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니다. 지금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그래서 읽는 동안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았다. 오히려 내가 지나온 시간들을 하나씩 떠올리게 했다.


아팠던 날들, 잃어버린 것들, 끝내 이루지 못했던 마음들, 그리고 아무렇지 않은 척 지나왔던 순간들.

그때는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생기는지 묻기도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돌아보니 고통은 나만의 것이 아니었다. 누구에게나 삶은 저마다의 무게를 가지고 있고, 우리는 서로 다른 모습으로 그 무게를 견디며 살아가고 있었다. 특히 이 책을 읽으며 ‘고통이 없는 삶’보다 ‘고통을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이 더 중요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기 전에 목차를 보고 생각에 잠기게 되었다. 내가 살아가고 있는 동안 이 공간안에 있는 것들인데 생각을 하게끔 만들어서이다. 그리고 “우리는 이 여덟 고통에서 단 하루도 벗어나지 못한 채 살고 있다”라는 문장과, 태어나는 일·늙어가는 일·병드는 일·죽는 일·사랑하는 이와 헤어지는 일·미워하는 이와 마주하는 일·구해도 끝내 얻지 못하는 일·이 몸과 마음이 ‘나’라고 믿는 일이라는 문구가 책의 중심을 보여준다.

책 제목을 처음 마주했을 때는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사랑 이야기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책을 펼치면서 이 제목이 조금 다르게 다가왔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것을 만나고 또 잃는다. 태어나고, 늙어가고, 병들고, 결국 죽음을 향해 간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도 하지만 헤어짐을 경험하고, 원하지 않는 사람과 마주하며 마음의 상처를 받기도 한다.

어쩌면 삶은 고통을 완전히 피하는 일이 아니라 그 고통을 품은 채 오늘을 살아가는 일인지도 모르겠다. 책 속에서 이야기하는 여러 고통은 특별한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니다. 지금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그래서 읽는 동안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았다. 오히려 내가 지나온 시간들을 하나씩 떠올리게 했다.

아팠던 날들, 잃어버린 것들, 끝내 이루지 못했던 마음들, 그리고 아무렇지 않은 척 지나왔던 순간들.
그때는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생기는지 묻기도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돌아보니 고통은 나만의 것이 아니었다. 누구에게나 삶은 저마다의 무게를 가지고 있고, 우리는 서로 다른 모습으로 그 무게를 견디며 살아가고 있었다. 특히 이 책을 읽으며 ‘고통이 없는 삶’보다 ‘고통을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이 더 중요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o*******9 2026.08.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