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3%
  • 리뷰 총점8 1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7)

리뷰 총점 종이책
넘쳐나는 미디어, 꿰뚫어 보는 통찰력
"넘쳐나는 미디어, 꿰뚫어 보는 통찰력"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오늘날은 편리함 속에서 손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대다. 그러나 아무리 많은 정보가 주어져도 결국 선택하고 판단하는 것은 우리 자신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처럼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 누구나 AI를 사용하는 시대이기에 더욱 마음의 태도와 생각의 습관이 더욱 필요한 시점이다. 이렇게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우리는 무엇
"넘쳐나는 미디어, 꿰뚫어 보는 통찰력"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늘날은 편리함 속에서 손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대다. 그러나 아무리 많은 정보가 주어져도 결국 선택하고 판단하는 것은 우리 자신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처럼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 누구나 AI를 사용하는 시대이기에 더욱 마음의 태도와 생각의 습관이 더욱 필요한 시점이다. 이렇게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믿고, 무엇을 의심하며, 무엇을 선택할지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미디어 리터러시는 우리가 읽고 보는 모든 미디어인 신문, TV, 뉴스, 유튜브, SNS, 광고 등에서 얻는 정보를 제대로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판단하며 필요할 때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 미디어는 우리가 있는 모든 곳에 존재한다. 그렇지만 이 모든 정보들이 옳다고 할 수 없다. 미디어를 통해 수많은 정보가 제공되지만 그중에는 분명 잘못된 정보도 있다. 게다가 점점 가짜 정보가 진짜 정보처럼 감쪽같이 만들어진다. 과학적으로 생각하는 마음의 태도와 생각의 습관은 넘쳐나는 미디어 속에서도 본질을 꿰뚫어 볼 수 있는 통찰력을 길러 줄 것이다. <넘쳐나는 미디어, 꿰뚫어 보는 통찰력>은 그 통찰력에 관한 이야기다. 통찰력은 겉으로 드러난 현상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있는 본질이나 원인 관계를 꿰뚫어 보는 능력이다. 통찰력은 단순히 머리가 좋다고 생기는 것이 아니라 관찰하고 질문하고, 연결시키고, 생각하고 이해하면서 생겨난다. 



미디어를 볼 때 보는 습관을 답을 바꾸는 과정처럼 생각해야 한다. 영상을 본 다음 느껴지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잠시 멈춰서 확인해 보는 것이다. 우리가 본 영상은 그 영상을 만든 사람의 생각이고 결론이지 우리의 생각도 아니고 결론도 아니다. 스스로 한 번 더 생각해 보면서 질문을 던져본다. AI 시대에는 빨리빨리 결정하기보다 잠깐 멈춰서 생각을 해보고 질문을 던져보고 그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만능처럼 보이는 AI 결과물이라도 우리의 생각으로 분별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AI의 편리함 덕분에 넘쳐나는 정보를 얻을 수 있겠지만 그 수많은 정보 속에서 자신에게 유용한 정보를 찾아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직접 경험해 보지 않아도 무언가를 안다고 느끼고 열심히 공부하거나 연구하지 않아도 그것을 사실처럼 믿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SNS를 통한 동영상 때문이다. 미디어에서 반복해서 보여주는 특정 이미지들이 자연스럽게 떠오를 수 있다. 추가적인 노력 없이 미디어의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면 때로는 누군가를 오해할 수도 있고, 편견을 가지거나 차별하는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미디어에서는 계속해서 매우 좁은 것만 보여주기 때문이다. 전체보다는 일부를 보여주거나 익숙한 장면만 보여주면 우리는 그것을 편하게 받아들인다. 미디어가 변하길 기다릴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한 번 더 확인하고, 다양한 생각을 해보는 습관을 가진다. 


s********3 2026.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넘쳐나는 미디어, 꿰뚫어 보는 통찰력
"넘쳐나는 미디어, 꿰뚫어 보는 통찰력"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야말로 쏟아진다는 표현이 딱 맞는 것 같아요.정보의 홍수에 휩쓸려서 허우적대는 느낌이랄까요. 가끔은 이게 진짜 뉴스가 맞나 싶을 정도로 헷갈리는 정보들이 많아서 출처와 신뢰성을 따져가며 검증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네요. 미디어 리터러시, 이제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역량이네요. 자, 어떻게 이 역량을 키울 수 있을
"넘쳐나는 미디어, 꿰뚫어 보는 통찰력"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그야말로 쏟아진다는 표현이 딱 맞는 것 같아요.

정보의 홍수에 휩쓸려서 허우적대는 느낌이랄까요. 가끔은 이게 진짜 뉴스가 맞나 싶을 정도로 헷갈리는 정보들이 많아서 출처와 신뢰성을 따져가며 검증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네요. 미디어 리터러시, 이제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역량이네요. 자, 어떻게 이 역량을 키울 수 있을까요.

《넘쳐나는 미디어, 꿰뚫어 보는 통찰력》은 현직 PD이자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에 앞장서 온 오승용 님의 책이네요.

요즘은 어른 아이 가릴 것 없이,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같은 숏폼에 빠져 시간가는 줄 모르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네요. 저도 가끔은 넋 놓고 보다가 아차, 정신을 차릴 때가 있거든요. 단순 재미로 넘기는 내용도 있지만 간혹 정보가 담긴 내용 중에는 진위 여부를 알 수 없는 것들이 섞여 있어서 머릿속에 불필요한 정보들이 마구잡이로 들어오네요. 이래선 안 되겠다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네요. 일단 나부터 달라져야 진짜 어른답게 행동할 수 있으니까요. 

저자는 오늘날처럼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 누구나 AI를 사용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빠른 선택이 아니라 잠시 멈춤, 질문을 통해 다시 생각해 보는 태도라고 이야기하네요. 정확하고 올바른 판단력, 미디어의 본질을 꿰뚫어 볼 수 있는 통찰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100년 전 교육철학자 존 듀이가 말한 '마음의 태도'와 '생각의 습관'이 필요하며, 다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네요.

"너 자신을 알라, 의도 파악하기, 미디어에 기대지 않기." 

이 책의 특징은 일상적이고 친숙한 사례 중심으로 시각적인 자료가 많아서 누구나 직관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냈다는 점이네요. 

미디어 리터러시의 개념을 원론적으로 설명하는 게 아니라 질문을 통해 핵심을 짚어가기 때문에 무엇을 생각해봐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을 집중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찾아가도록 이끌어주네요. 우리는 매일 미디어를 통해 수많은 영상을 보고, 넘쳐나는 정보를 접하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 해석하고 확인하는 노력이 필요한데, 그 능력이 미디어 리터러시이며, 이 책은 단순한 기술이 아닌 사유의 힘을 강화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네요. 우리 각자가 '굿 미디어'가 되어야 더 나은 미디어 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 말, 매우 공감하며 지금부터 노력해야 될 것 같아요.



#넘쳐나는미디어꿰뚫어보는통찰력#오승용#인물과사상사#더나은세상을만드는미디어리터러시#미디어리터러시#청소년인문교양#청소년#인문#리딩런

YES마니아 : 로얄 a*****7 2026.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넘쳐나는 미디어, 꿰뚫어 보는 통찰력
"넘쳐나는 미디어, 꿰뚫어 보는 통찰력"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미디어는 크게 방송 미디어, 신문 미디어, 온라인 미디어, 소셜 미디어, 영상 미디어로 구분하고 있다. TV 나 라디오, 신문,잡지, 뉴스, 블로그, 유투브, 페이스 북, 인스타그램, 영화, 다큐멘터리 등을 통틀어서,미디어라 일컫는다.20세기 말, 신문,라디오,TV에 의존했던 과거와 달리,인터넷이 등장하고, 모바일 기기가 생
"넘쳐나는 미디어, 꿰뚫어 보는 통찰력"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미디어는 크게 방송 미디어, 신문 미디어, 온라인 미디어, 소셜 미디어, 영상 미디어로 구분하고 있다. TV 나 라디오, 신문,잡지, 뉴스, 블로그, 유투브, 페이스 북, 인스타그램, 영화, 다큐멘터리 등을 통틀어서,미디어라 일컫는다.20세기 말, 신문,라디오,TV에 의존했던 과거와 달리,인터넷이 등장하고, 모바일 기기가 생겨남으로서,미디어의 종류는 점점 더 늘어났고,그로 인해 부작용이 생겨나고 있다. 거짓 정보나,선정적인 언론 보도로 인해, 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가짜정보와 진짜 정보를 분별할 수 있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수많은 정보들이 미디어를 통해, 소비자의 이목을 끌고 있으며,그 과정에서,잘못도니 정보로, 이익을 추구하고 있었다. 그로 인해 소비자는 가짜 정보를 진짜 정보라 생각하고,굿미디어와 나쁜 미디어를 구분할 수 없는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 사건 사고가 나타나거나, 정치 현황, 사회적 이슈, 연예계 뉴스 등에 대해서,잘못된 정보가 미디어 소비자들의 생각을 왝곡 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선정적인 방송에 소비자들은 그것을 그대로 믿는 경향이 점차 짙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교 현장에 2022개정 교육과정에. 미디어 리터리시가 등장하는 이유다. 책에서 미디어 리터리시란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다양한 영역의 지식과 정보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탐구하며 활용할 수 있는 지식정보처리 역량"이라 한다.과거에 미디어는 내가 원하는 정보를 얻기에 역부족이었다. 책 속에서 답을 구하고,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나간다. 이제는 다양한 미디어 뿐만 아니라,ChatGPT를 활용하여, 내가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미디어 리터리시의 개념을 이해하면, 편향된 정보들 중에서,나에게 유익한 정보를 찾아낼 수 있고, 미디어 영상이나., 사진 속에서, 불필요한 정보를 필터링하고,비판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부족하고, 제한된 시간 안에서,나에게 유익한 정보를 구하여, 내 앞에 놓여진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얻는 것이 미디어 리터리시의 본질이다. 노출된 미디어를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면, 그것이 전부라고 생각할 수 있다. 즉 ,미디어 하나를 보더라도,그것을 가지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노력이 필요하디. 그 다음 세상을 보는 눈을 높여 나가는 것이며, 통찰력을 키움으로서,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되지 않는 것이다.

k*******2 2026.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넘쳐나는 미디어, 꿰뚫어 보는 통찰력
"넘쳐나는 미디어, 꿰뚫어 보는 통찰력"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넘치면 부족함만 못하다는 표현이 있다. 사저성어로 과유불급(過猶不及)으로도 표현되는데 오래전부터 만연해 온 숱한 언론의 등장과 많은 미디어 플랫폼의 발생이 이러한 비유에 안성맞춤이지 않을까 싶다. 언론은 정보를 전달한다. 그리고 그 정보습득이 평등성은 사회를 비추고 계도하며 때로는 방향성을 설정하는데 중요한 어젠다
"넘쳐나는 미디어, 꿰뚫어 보는 통찰력"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넘치면 부족함만 못하다는 표현이 있다. 사저성어로 과유불급(過猶不及)으로도 표현되는데 오래전부터 만연해 온 숱한 언론의 등장과 많은 미디어 플랫폼의 발생이 이러한 비유에 안성맞춤이지 않을까 싶다.


언론은 정보를 전달한다. 그리고 그 정보습득이 평등성은 사회를 비추고 계도하며 때로는 방향성을 설정하는데 중요한 어젠다 제안기능을 담당해 왔다. 하지만 그만큼 편리함을 보장받는 정보 접근의 자유에는 반드시 선택과 판단에 책임이 뒤따름도 있음을 망각해서는 안된다. ‘마타도어’(선동)가 이러한 정보 제공에 있어서 선택과 판단 능력이 부족한 이들이나 집단에게서 무지성 적으로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에 의존도가 갈수록 높아지는 현대에는 그러한 선택과 판단 능력이 엄청나게 필요한 세상이 되었다. 그렇다면 언론 역시 좀 더 정교해지기 마련. 이러한 능력을 비웃기라도 하듯 갈수록 가짜뉴스가 횡행하면서 일반 국민들의 눈과 귀를 흐리게 한다.


이런 시대에 미디어 메시지를 해독하고 비판적 입장을 취하며, 정보를 분석·평가·의사소통하는 능력을 지칭하는 미디어 리터러시가 중요한데 <넘쳐나는 미디어, 꿰뚫어 보는 통찰력>는 이처럼 가짜뉴스에 현혹되지 않고 어떻게 하면 제대로 된 뉴스와 정보를 인지하고 수용할 수 있는지를 가르쳐 주는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선 미디어 리터러시를 머리로 이해하는 이론으로 치부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한다. 일상에서 이를 직접 실천하고 또 성과를 얻어야 하는 삶의 자세로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숱한 시행착오 속에서 경험하고, 또 고민하고 노력하는 반복되는 과정이 있어야만 가능하다고 단언한다. 그래서 이 책에 나오는 저자의 미디어 리터러시를 기르기 위한 노하우는 이해의 영역을 넘어 실천, 행동으로 나서야 한다는 점이 꽤 인상깊게 다가온다.


그리고 다양한 예를 통해 우리가 쉽게 속아 넘어갈 수 있는 우를 보여주는데 정말 놀라우면서도 분개하지 않을 수 없는 가짜뉴스의 전형들이 많이 소개된다. 앞서 언급했듯이 저자의 의도대로 우리는 이해를 넘이 이 책을 발판삼아 가짜뉴스를 몰아내는 행동에 나서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26.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넘쳐나는 미디어,꿰뚫어 보는 통찰력
"넘쳐나는 미디어,꿰뚫어 보는 통찰력" 내용보기
근래에 이렇게 집중해서 책을 본적이 있던가 생각이 들었다.그만큼 흥미롭고 와닿는 부분이 많다.광고업계에서 약 5년 정도 일을 한 적 이 있다.당시 갓 대학을 졸업하고 인턴으로 들어간 꽤 규모가 있는 대행사였는데 신입인 나에게는 모든 것이 흥미로웠다.실시간으로 변화는 트렌드가 맞추어 이미 다 찍어놓은 광고의 컨셉을 바꾸고 그에 따른 부수적인 일이 이어지는 굉장히 바쁘게
"넘쳐나는 미디어,꿰뚫어 보는 통찰력" 내용보기




근래에 이렇게 집중해서 책을 본적이 있던가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흥미롭고 와닿는 부분이 많다.

광고업계에서 약 5년 정도 일을 한 적 이 있다.

당시 갓 대학을 졸업하고 인턴으로 들어간 꽤 규모가 있는 대행사였는데 신입인 나에게는 모든 것이 흥미로웠다.

실시간으로 변화는 트렌드가 맞추어 이미 다 찍어놓은 광고의 컨셉을 바꾸고 그에 따른 부수적인 일이 이어지는 굉장히 바쁘게 실감나게 돌아가는 영역이었다.

짧은 1년의 시간이었지만 내 인생에 있어서 재밌고 익스트림하며 많은 것을 느끼게 된 좋은 경험이었다.

1년의 경험 이후로 조금은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일종의 습관처럼 대중적으로 핫한 이슈가 되는 트렌드에 관심이 많다.

나의 요즘 최대 관심사는 바로 ‘산리오’캐릭터이다.

검색을 해보니 검정 모자를 쓴 인형 사진이 나왔으며 일본에서는 여러 방송에도 출연중이라고 했다.

겉으로 봐서는 그냥 하나의 캐릭터 인형일 뿐인데 왜 사람들은 열광 하는건지 더 알고 싶어서 유투브와 블로그를 열심히 찾아보았다.

그런데 참 신기했다. 처음에는 대체 왜 쿠로미 좋아하는 것인가 생각했던 나 조차도

그제서야 깨달았다. 아. 이러한 포인트가 있어서 사람들이 캐릭터에 열광을 하는구나.

그만큼 나에게 있어 쿠로미는 내가 하지 못하는 말을 속 시원하게 해주는 친구이자 나를 즐겁게 하는 캐릭터이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활력소가 된 것이다.

이런 단편적인 것만 보더라도 마케팅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있다.

그리고 언론의 힘은 어마어마하다.

언론과 마케팅은 크게 다르지 않은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결은 다를지언정 사람들에게 어필을 하는 영역이라는 점에서 아주 비슷하다.

이에 이론적인 언론에 대한 이슈와 트렌드를 설명하는 것이 아닌 지식도 얻으면서 재미나게 술술 읽히는 내가 꼭 원하던 책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앞서 말한 대로 현재는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이러한 트렌드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책을 꾸준히 읽는 것이 다방면으

로 도움이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꾸준히 게으름 피우지 않고 다변화하는 트렌드를 공부하며 나만의 강점으로 발전시키고 싶다.

그리고 언론에 비춰진것이 모두 진실을 아니라는 점!

많은 것을 얻을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r******s 2026.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넘쳐나는 미디어, 꿰뚫어 보는 통찰력
"넘쳐나는 미디어, 꿰뚫어 보는 통찰력" 내용보기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세계적으로 과거에 비하여 민주적인 국가의 수가 비약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는 세계를 선도하고 있는 대부분의 국가들이 민주주의를 선택하고 있으며, 민주주의를 받아들이도록 강요하고 있는 이유도 있겠지만 미디어의 발전도 정말 큰 영향을 발휘하고 있다. 과거에 권력자를 비판하는 미디어가 한계가 있으
"넘쳐나는 미디어, 꿰뚫어 보는 통찰력" 내용보기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세계적으로 과거에 비하여 민주적인 국가의 수가 비약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는 세계를 선도하고 있는 대부분의 국가들이 민주주의를 선택하고 있으며, 민주주의를 받아들이도록 강요하고 있는 이유도 있겠지만 미디어의 발전도 정말 큰 영향을 발휘하고 있다. 과거에 권력자를 비판하는 미디어가 한계가 있으며, 몇몇 미디어만 통제하면 괜찮았던 과거에 비하여 지금은 통제 자체가 되지 않는다. 당장 12.3 비상계엄 때만 하더라도 국회에서 일어난 모든 일을 유튜브 라이브를 통하여 실시간으로 전달되었다. 이처럼 다양한 미디어의 등장은 우리로 하여금 많은 이점도 가져다 주었지만, 동시에 너무나 많은 미디어로 인하여 혼란이 가중되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책 <넘쳐나는 미디어, 꿰뚫어 보는 통찰력>은 미디어가 넘쳐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우리는 그 미디어를 어떻게 바라보고 행동해야 하는지 다루고 있는 책이다. 그래서 책은 우선 미디어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그리고 미디어가 우리로 하여금 어떻게 영향을 조용히 미치는지 알려준다. 이 과정에서 미디어는 진짜와 가짜를 혼란스럽게 하고, 이를 통하여 우리도 진짜와 가짜 사이에서 혼란스럽게 존재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좋은 미디어가 되기 위한 노력과 우리 스스로 미디어를 더 잘 활용하기 위한 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사회가 발전하여 더 많은 정보를 갖게 되었다. 그렇지만 그 정보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정확히 구분하기는 과거에 비하여 훨씬 더 어려워졌다. 특히 유튜브의 알고르즘으로 인하여 우리는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기 더욱 어려워졌고, 이는 정치의 양극단화로 나타나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좋은 미디어가 되기 위하여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어떤 눈으로 미디어를 바라봐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



x********6 2026.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넘쳐나는 미디어, 꿰뚫어 보는 통찰력
"넘쳐나는 미디어, 꿰뚫어 보는 통찰력"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면서 항상 드는 생각은 ‘아이에게 가르치는 일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어렵다’ 이다.하지만 , 독서라면 아이가 좋아하니독서를 통한 교육을 하면 어떨까 생각했다.이제 초등학생인 아들!아이가 스스로의 의사표현을 하고 감정을 부모한테 노출할 적에는 이 생각이 극에 다다른다.하지만 나도 엄마의 역할은 처음이기에 어떤 것이 과연 아이를 위한 행동인가를 깊게 고민할
"넘쳐나는 미디어, 꿰뚫어 보는 통찰력"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면서 항상 드는 생각은 ‘아이에게 가르치는 일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어렵다’ 이다.

하지만 , 독서라면 아이가 좋아하니

독서를 통한 교육을 하면 어떨까 생각했다.

이제 초등학생인 아들!


아이가 스스로의 의사표현을 하고 감정을 부모한테 노출할 적에는 이 생각이 극에 다다른다.

하지만 나도 엄마의 역할은 처음이기에 어떤 것이 과연 아이를 위한 행동인가를 깊게 고민할 수밖에 없다.

요즘들어서 아이의 표현능력이 점점 발달됨에 따라서 나의 고민의 농도는 진해져갔고,

그랬기에 선택한 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래!


해답은 독서였어~

그것도 아주 자세하게 말이다.

문장과 단어를 명확하게 알려주면서 ‘이러한 말과 교육은 부모와 아이에게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좋은 효과를 내지 못한다’ 라고 명쾌하게 알려준다.

그래서 선택한 책!


너무나 필요했던 책이었고 필요한 정보였다.

사실,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보았을 적에 수십년 전 나의 어렸을 적의 모습이 생각이 났다.

아마도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이 아닌가 싶다.


아주 어린 나이긴 하지만 나에게는 어렴풋한 기억이 아직은 남아있다.

친구들에 적응하는 것이 너무 힘들고 낯설어서 겉으로는 밝은 척 하였지만 마음은 늘 외롭고 쓸쓸했다.

그 쓸쓸한 마음을 유일하게 편하게 풀 수 있는 존재가 엄마였다.

엄마는 항상 나를 지지해주고 나의 편에서 응원해주는 한없이 고마운 존재였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 당시에는 몰랐다는 것이 문제다.


그 어린나이에 엄마의 마음을 안다는 일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은 한다.

내 나름대로는 힘든 내색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였는데 엄마는 딸이 고민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던 것이다.

딸이 기분이 좋지 않아서 방에 혼자 있을때에도 그 흔한 잔소리 한번 하신 적도 없고 항상 내 기분을 배려하여주셨다.

그렇게 한없이 감사한 존재에게 나는 늘 짜증을 내었고 불만이 가득한 채로 표정은 항상 우거지상이었다.

엄마 입장에서는 이 아이가 나에게 투정이라도 부리고 고민을 이야기 하였으면 했을텐데 어린 기 시절의 나는 그 모든 것이 다 싫고 귀찮았던 것 같다.



적응을 하지 못하는 나를 이곳저곳 입소문 난 교육원으로 전학을 시키고 노력하여 결국 3년동안 2군데의 교육시설을 옮겨 다니며 가까스로 졸업은 할수 있었다.

그 시절을 엄마의 노력으로 잘 견디고 버텼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고 생각한다.

엄마의노력과 그리고 나의 단짝 독서!

독서 또한 나의 삶을 변화시켰다.



지금 부모가 된 나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엄마의 노력은 실로 대단한것이다.

한없이 상처받기 싶고 연약한 아이의 존재를 항상 엄마라는 존재가 고목나무처럼 버티고 있었고, 나는 그 나무에게 기대로 견디며 그 시절을 잘 보냈다는 것을 성인이 된 지금에야 깨 달았다.

이제는 세월이 흘러서 내가 엄마의 입장이 되었다. 한없이 깊고 따뜻한 존재 엄마.

엄마가 되어보니 알 것 같다. 당시의 나의 엄마는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본인이 낳은 아이가 이토록 낯선 생활에 적응을 못하여 힘들어 하는 그 모습이 얼마나 괴로우셨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어린시절도 덩달아 곱씹게 되는 좋은 경험이 되었다.

이 꿀 같은 조언이 가득 담긴 이 책을 우리아이가 더 클 때까지 소중하게 간직하려 한다.

나와 우리아이의 멋진 인생과 미래를 위하여

i******7 2026.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넘쳐나는 미디어, 꿰뚫어 보는 통찰력
"넘쳐나는 미디어, 꿰뚫어 보는 통찰력" 내용보기
[이 서평은 출판사 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한미디어 리터러시를 다룬 책은 이미 많다. 오승용은 그중 세 권을 혼자 썼다. 『속이는 미디어, 분별하는 사고력』과 『위험한 미디어, 안전한 문해력』에 이어 나온 것이 이 책이고, 제목 짓는 방식부터 앞의 둘과 같다. KBS 강릉방송국에서 콘텐츠를 만들면서 강원 지역 초중고 학생들에게 미디어 리
"넘쳐나는 미디어, 꿰뚫어 보는 통찰력" 내용보기

[이 서평은 출판사 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한미디어 리터러시를 다룬 책은 이미 많다. 오승용은 그중 세 권을 혼자 썼다. 『속이는 미디어, 분별하는 사고력』과 『위험한 미디어, 안전한 문해력』에 이어 나온 것이 이 책이고, 제목 짓는 방식부터 앞의 둘과 같다. KBS 강릉방송국에서 콘텐츠를 만들면서 강원 지역 초중고 학생들에게 미디어 리터러시를 가르쳐온 사람이다.


저자가 세우는 원칙은 셋이다. 나를 알자, 미디어에 기대지 말자, 의도를 파악하자. 눈에 띄는 것은 이 셋을 프롤로그 바로 뒤에 먼저 내놓는다는 점이다. 시작 전에 결론부터 살펴보자는 꼭지가 본문 앞에 붙는다. 결론을 쥐고 사례를 읽게 만드는 배치다.


1부는 생각의 외주화를 다룬다. 검색과 알고리즘이 판단을 대신하는 동안 무엇이 사라지는지, 3초 안에 승부를 보는 숏폼이 뇌에 무엇을 남기는지 짚는다. 2부로 넘어가면 진짜처럼 보이는 것들이 대상이 된다. 실화라는 표시, AI가 만든 이미지, 그럴싸하게 짜인 이야기.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만들어도 진짜가 되지는 않는다는 게 여기 실린 스물한 개 장 중 절반의 결론이다.


가장 날이 서 있는 곳은 3부다. 90퍼센트가 진실이고 10퍼센트가 거짓일 때 그것을 진짜로 볼지 거짓으로 볼지 묻는다. 사이버 렉카가 1등을 다투는 구조, 체류 시간을 늘리려는 설계, 심리적 불편감을 견디지 못해 생각을 바꾸는 습관이 나란히 놓인다. 만드는 쪽이 아니라 소비하는 쪽의 심리를 겨눈다.


목차의 어투는 과하다. '재미 줄게~ 지갑 열래?', '내가 쫌~ 아는데', '앗싸! 1등' 같은 제목이 이어진다. 청소년 독자를 겨냥한 선택이겠지만 학부모와 교사가 함께 읽는 책이라고 내세우면서 이 어투를 끝까지 끌고 가는 건 무리가 있다.


4부에서 저자는 독자에게 자리를 옮겨 앉으라고 한다. 정보를 판단하는 사람에서 정보를 만들고 퍼뜨리는 사람으로. 올린 한 줄이 누군가의 판단 기준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것이다. 요구가 가볍지 않다. 잠시 멈춰 질문하는 습관을 들이라는 말은, 손가락을 멈추라는 말과 같다.


#넘쳐나는미디어꿰뚫어보는통찰력 #오승용 #미디어리터러시 #가짜뉴스 #알고리즘 #숏폼 #청소년교양 #교사추천도서 #디지털시민 #서평단 #독서기록

s*****0 2026.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디어 리터러시의 주요성
"미디어 리터러시의 주요성" 내용보기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그야말로 넘치는 정보의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정보가 사실인지 아니면 가짜인지를 우리는 제대로 확인하지않은채 그것을 받아들이거나 퍼나르고 있습니다. 더구나 AI를 사용하면서 AI가 제공하는 잘못된 정보를 믿는 경향이 더해지면서 우리는 가짜뉴스등에 대해 정확하게 분별하는 능력이 줄
"미디어 리터러시의 주요성" 내용보기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그야말로 넘치는 정보의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정보가 사실인지 아니면 가짜인지를 우리는 제대로 확인하지않은채 그것을 받아들이거나 퍼나르고 있습니다. 더구나 AI를 사용하면서 AI가 제공하는 잘못된 정보를 믿는 경향이 더해지면서 우리는 가짜뉴스등에 대해 정확하게 분별하는 능력이 줄어들고 있지는않는지 모르겠습니다.


미디어 리터러시의 중요성은 이런 시대에 더욱 강조되어야하는데요. 이 책은 매스 미디어중의 하나인 TV 방송국에서 PD로 근무하고 있는 저자가 쉽게 왜 우리 시대에 미디어 리터러시가 필요한지를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어떤 뉴스나 기사에 대해 우리가 여과없이 그것을 믿거나 받아들이는 경우 얼마나 위험할수 있는지 그리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서 쉽게 찾아볼수 있는 가짜뉴스나 컨텐츠가 얼마나 많은지를 우리는 이 책의 다양한 예시에서 확인할수 있는데요.


특히나 AI가 만들어내는 이미지나 영상의 경우 더욱 발전해서 제대로 확인하지않는 경우 분별하기 힘들정도로 정교해졌습니다. 저자가 이 책에서도 강조하고 있듯이 우리는 더욱더 빠른 속도로 정보를 읽어내는데 급급한데 우리에게 정작 필요한 것은 잠시 멈춤 즉 질문을 통해 다시 생각해 보는 태도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래야만 우리는 미디어를 안전하고 바르게 사용할수 있겠죠.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은 저절로 생겨나는 것이 아닌 우리가 경험하고 고민하고 노력하면서 생기는 능력입니다. 미디어는 우리에게 필요한 정보도 제공하고 즐거움도 제공하지만 편집되고 생략될수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미디어 뒤에 숨어 있는 의도를 늘 고민해 보고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 역시 필요해 보입니다.


p********1 2026.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간의 겸손과 절제의 미덕으로서 통찰력
"인간의 겸손과 절제의 미덕으로서 통찰력" 내용보기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AI 시대의 진화는 과거와는 다른, 인간에게 어떤 실체적 존재로서의 길을 가야하는가?에 대한 근원적인 생존의 화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전체적인 주제는 저자도 언급하고 있는 “미디어를 안전하게 보는 통찰력(Insight)”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책의 전체적인 맥락과 흐름은 시리즈인 작가의 전작인
"인간의 겸손과 절제의 미덕으로서 통찰력" 내용보기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AI 시대의 진화는 과거와는 다른, 인간에게 어떤 실체적 존재로서의 길을 가야하는가?에 대한 근원적인 생존의 화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전체적인 주제는 저자도 언급하고 있는 “미디어를 안전하게 보는 통찰력(Insight)”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책의 전체적인 맥락과 흐름은 시리즈인 작가의 전작인 제목들을 보면 더욱더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위험한 미디어, 안전한 문해력’, ‘속이는 미디어, 분별하는 사고력’


그래서 때론 거짓이 진실의 가면을 쓰고 AI와 결합된 미디어의 화려하고 거대한 폭풍으로 다가올 때, 인간이 분별력있게 제대로 볼 수 있고 통찰력을 가질 수 있도록, 손자병법의 “지피지기 백전불태 (知彼知己 百戰不殆)” 말처럼, 미디어의 본질을 제대로 보고 더 중요한 스스로를 제대로 알아 위험하지 않게 만드는 방법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라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책의 구성과 전개는 ‘지피지기’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지피’보다는 ‘지기’에 더 무게중심을 두고 있습니다. “결국 사람이다!”라는 말로 해석된다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디어의 본질을 살펴보고 이를 나는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길로서의 통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목차의 전개는 4개의 파트(1. 이것이 내 생각일까?, 2. 진짜처럼 보이는 것들, 3. 내가 흔들리는 이유, 4. 굿 미디어가 되기 위해)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의 제목처럼 미디어에 대한 통찰력으로 보는 것도 좋지만, 이를 확장하여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라는 명제를 두고 인간이 가진 오감의 한계인 근본적인 한계를 넘어서려는 해방전사로서의 인간의 투쟁으로 확대하여 생각해 보는 것도 의의가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독자 여러분들께 강조드리고 싶은 중요한 포인트를 언급하고 싶습니다. 통찰력을 Insight로만 한정하기보다는 그 반대적인 관점인 Outsight도 함께 고민하고 사고하는 것이 더 정확한 접근이 될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안쪽을 꿰뚫어 본다면 당연히 바깥도 꿰뚫어 봐야 사고의 균형과 조화가 이루어지게 될것입니다.


책 전개의 특징인 ‘두괄식 구성’은 책의 결론을 맨 앞에 배치하여 전달력을 높여 독자들이 책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책의 결론을 3가지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첫째. 나를 알자(너 자신을 알라). 여기서는 먼저 내가 정말 아는지 스스로 점검해보는 태도의 필요성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둘째. 미디어에 기대지 말자. 스스로 해석해보고 확인해 보는 노력인 미디어 리터러시를 강조합니다.

셋째. 의도 찾기(왜 만들어졌을까?). 미디어가 제공하는 다양한 의도와 메시지를 파악해 보려는 생각의 힘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의 본질과 핵심을 “영화 아메리칸 뷰티”를 통해 정리해 보려 합니다. 1999년작품인데 창피하지만 눈에 보여지는 대표 포스터에 저는 현혹되고 말았습니다. 매혹적인 여성의 맨배 위에 놓인 붉은 장미...혹시 그렇고 그런 영화인가라는 어리석은 피상적 자극에 이성을 잃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이 영화는 아름답고 정상처럼 보이는 우리의 일상에 대한 이면을 보여주며, 당신이 아름답다고 보는 것은 진정 아름다운 것인가라는 묵직한 질문을 던지고 있으며, 이는 이 책의 맥락과 잘 연결되는 지점이라 생각됩니다. 결국 보이는 것과 실제로서의 존재하는 것 사이의 간극을 적나라하게 보여줌으로서, 진정한 인생의 아름다움에 대한 통찰을 이야기하는 영화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 이 책은 특히 AI 시대를 살아내는 미디어에 대한 인간의 겸손과 절제의 미덕으로서 통찰력을 가져야 한다는 저자의 일관된 관점을 잘 보여주는 책이라 할것입니다.


책 파트1의 시작의 제목에 ”생각의 외주화“라는 단어를 저자는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우 강렬한 단어입니다. AI가 갖는 파괴적 혁신의 진화는 우리 인간에게 더욱더 AI에 대한 의존성을 심화시키는 경향으로 가고 있어 보입니다. 이에 인간의 실체적 존재의 보루인 통찰력에 대한 의의를 잘 보여준 책이란 평가를 해보고 싶습니다.


AI가 우리의 생각을 대신해 주는 시대에, 인간에게 통찰력이란 결국 무엇인가?라는 질문의 무게를 독자 여러분들과 느껴보고 싶은 책으로 남길 바랍니다.


거짓과 환각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자기만의 길을 잃지않고 주체자로서의 ”고민力“을 바탕으로 한 통찰력이 필요한 모든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넘쳐나는 미디어, 꿰뚫어 보는 통찰력 #인물과 사상사 #오승용

o******0 2026.08.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