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33%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무나 좋은 쓸모 있는 책입니다.
"너무나 좋은 쓸모 있는 책입니다." 내용보기
나는 원래 리뷰 같은 거 잘 안 쓴다. 쑥스럽기도 하고 ''나에게나 좋은 책이지 뭐'', 하는 생각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은 다른 사람들, 특히 유아나 초중학생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이 꼭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쓰게 되었다. 교육에 관심이 많은터라 유아나 아동심리학에 대한 책을 많이 봐왔다. 이 책은 간결하면서도 실용적으로 되어있어 그간 보았던 다소 현학적이
"너무나 좋은 쓸모 있는 책입니다." 내용보기
나는 원래 리뷰 같은 거 잘 안 쓴다. 쑥스럽기도 하고 ''나에게나 좋은 책이지 뭐'', 하는 생각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은 다른 사람들, 특히 유아나 초중학생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이 꼭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쓰게 되었다. 교육에 관심이 많은터라 유아나 아동심리학에 대한 책을 많이 봐왔다. 이 책은 간결하면서도 실용적으로 되어있어 그간 보았던 다소 현학적이거나 자기 경험에 입각한 ''수다''나 ''체험수기'' 같은 책들이 가진 한계를 간단하게 뛰어넘는다. 이 책의 저자는 진정한 교육자라는 느낌을 갖게 만든다. 미국에서는 이미 교육심리나 정신분석의들이 돈과 명예를 위해 책을 쓴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데 이 책의 저자는 그런 ''장사속''이 아니라 진정으로 곤란에 처한 엄마아빠들에게 희망을 주고 아이들을 정신적 고통에서 구원하는 일에 관심이 있다. 대화와 소통. 이 책의 전반적인 문제해결은 단순히 테크닉이 아니라 서로를 진심으로 깊이 이해하기 위해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그 실천 방안들이다. 처음에는 너무 원론적이거나 교훈적인 것이 아닐까 생각했으나 뒷 부분으로 가면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간결하게 제시해주어서 그런 염려가 사라졌다. 또 아이와의 관계에서 나타나는 여러 양상의 다양한 원인에 대해 변별적으로 생각해볼 시간을 갖게 해 주는 점 또한 이 책만이 갖고 있는 미덕이 아닐까 한다. 많은 부모들과 공유하면서 읽고 싶은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186페이지 심리학자들은 아이들이 일탈하는 주요 원인을 네 가지로 나눈다. 첫째, 관심을 위한 투쟁. 둘째, 자기 긍정을 위한 투쟁 세째, 복수심 네째, 성공에 대한 믿음을 잃었을 때. ..... 부모가 이런 아이를 도울 수 있을까?경험상 그것은 100퍼센트 가능하다. 다만, 아이가 왜 말을 듣지 않는지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의미를 이해해야 한다. 처음에는 위의 네 가지 이유 중 어떤 것이 아이를 방해하는지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이유냐에 따라 다르게 대응해야 한다. (중략) 아이가 말을 듣지 않거나 나쁜 행동을 할 때 진정한 원인을 찾는 쉬운 방법이 있다. 모순처럼 느껴지는 방법이기도 한데, 부모가 느끼는 감정이 어떤 것인지 살펴보는 것이다. (중략) 부모의 반응은 아이가 감추고 있는 감정을 비춰주는 ''거울''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아시는지? 아이가 관심을 얻기 위해 투쟁하면 부모는 짜증을 낸다. 아이가 고집을 치우며 말을 듣지 않고 부모의 의지와 반대되는 행동을 하면 부모는 분노를 느낀다. 감추어진 이유가 복수라면 부모는 모욕감을 느낀다. 마지막으로 아이가 불행을 느끼고 고민한다면 부모는 좌절하거나 절망에 빠진다. 위에서 본 바와 같이 당신이 현재 어떤 느낌을 갖느냐에 따라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지 알 수 있다.
s********2 2006.02.1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화는 서로 들어주기가 아닐까?
"대화는 서로 들어주기가 아닐까?" 내용보기
아이의 감정을 읽어준다는 거,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거 알지만 참 어렵다.   늘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고 이야기를 들어주려고 노력하는데 종종 내 입에서 머릿속의 지식과는 다른 말을 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서 설명을 해주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어리면 어릴수록 아이가 옹알이 할 때부터 대화 연습을 끊임없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화는 서로 들어주기가 아닐까?" 내용보기

아이의 감정을 읽어준다는 거,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거

알지만 참 어렵다.

 

늘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고 이야기를 들어주려고 노력하는데

종종 내 입에서 머릿속의 지식과는 다른 말을 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서 설명을 해주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어리면 어릴수록 아이가 옹알이 할 때부터 대화 연습을 끊임없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 이책은 참 좋은 책이고,

나와 내 아이의 행복을 지켜주는 지킴이같은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09.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를 대하는 태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책
"아이를 대하는 태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책" 내용보기
러시아의 심리학자가 쓴 육아심리학책이다. 여태 읽었던 열권쯤 되는 육아서 중 으뜸으로 꼽고 싶다. 인터넷 검색중 우연히 발견해서 서평과 책소개를 보고 골랐다. 기대했던 것 이상의 책이다. 누구에게나 (아이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에게조차도) 권하고 싶은 책이다.   책의 핵심은 이거다. "아이를 강요에 의하지 않고 깊은 이해와 배려로써 대해라. 그러면 아이는 달라진다". 그
"아이를 대하는 태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책" 내용보기

러시아의 심리학자가 쓴 육아심리학책이다. 여태 읽었던 열권쯤 되는 육아서 중 으뜸으로 꼽고 싶다. 인터넷 검색중 우연히 발견해서 서평과 책소개를 보고 골랐다. 기대했던 것 이상의 책이다. 누구에게나 (아이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에게조차도) 권하고 싶은 책이다.

 

책의 핵심은 이거다. "아이를 강요에 의하지 않고 깊은 이해와 배려로써 대해라. 그러면 아이는 달라진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 어떻게 하면 되는지에 대한 방법을 가르쳐준다. 풍부한 예를 들어가며 구체적으로. 뭐 이정도야 어느 육아서에서나 접할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는 독특하면서도 다른 책에서 깜빡하고 빼놓고 있는 2%가 채워져 있다. 심지어는 100%가 다 채워지고 그 위에 다시 2%를 서비스로 주고 있다.

 

아이를 키워 본 사람이 가장 힘들어하는 것이 아이가 말을 안들을 때, 떼를 쓸 때 등 아이와 양육자가 얼굴을 서로 붉히게 되는 상황이다. 그럴 땐 버럭 화를 내기도 하고 으름장을 내기도 한다. 내가 아이를 가르쳐야 하는 것이다. 기본적으로는 '어떻게 하면 아이를 똑바로 키울지' 걱정되는 마음에서 그러는 것이다. 그렇다면 방식을 바꾸라고 말하고 있다. 많이 안아줘라. 무조건 받아줘라. 등등 매우 쉬운 방법부터 제시하는 것에서 호감이 갔다. 사실 많은 부분이 내가 이미 행하고 있는 육아법이어서 그랬을 것이다. 내가 하는 방법이 옳다는데 누가 싫다고 하겠는가. 하지만 그것말고 내가 이 책에 후한 점수를 주는 것은 얼렁뚱땅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유행따라 만들어낸 책과는 차별되는 점이 있어서다. 한 자 한 자 천천히 읽더라고 그 속에서 무수한 보물을 찾을 수 있다는 거다. 무슨 말인고 하니, 그냥 생각없이 쓴 글이 아니라 인간 심리(또는 본성)에 대한 심층적인 탐구와 무한한 애정이 없이는 쓸 수 없는 문구들을 수없이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추리고 추려 베껴 적은 글들이 수두룩하다. 다음은 옮겨 적은 글이 있는 링크다. http://blog.naver.com/mydreem71/130025141780

 

아이는 불완전체다. 나는 성인이고 아이의 보호자다. 따라서 아이를 완전체로 양육할 책임과 권리가 있다. 그러나, 양육의 방법은 내맘대로 해서는 안된다. 나와 아이 모두의 마음을 두루 살펴서 알맞은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책의 맨 마지막에 페자의 할머니가 쓴 편지는 양육 방식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게 한다.내내 혀를 차며 읽었다. 그 정도의 정성으로 어릴적부터 키운다면 어느 아이가 멋진 성인이 되지 않겠는가

m*****m 2008.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적극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적극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내용보기
이 책은 구구절절 아이를 키우는데 소중한 글귀들이 많이 들어 있는 책이다. 이해하기 편하게 성공적인 대화와 실패적인 대와의 예도 많다. 이 소중한 내용을 자녀들에게 활용하면 아이의 부모에 대한 저항감도 없게 되고 더욱 부모를 신뢰하게 되며 아이와의 어떤 문제를 더욱더 현명하게 대처할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적극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내용보기
이 책은 구구절절 아이를 키우는데 소중한 글귀들이 많이 들어 있는 책이다. 이해하기 편하게 성공적인 대화와 실패적인 대와의 예도 많다. 이 소중한 내용을 자녀들에게 활용하면 아이의 부모에 대한 저항감도 없게 되고 더욱 부모를 신뢰하게 되며 아이와의 어떤 문제를 더욱더 현명하게 대처할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h******0 2006.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들과 대화를 다시 시작해 볼래요!
"아들과 대화를 다시 시작해 볼래요!" 내용보기
중3이 되는 아들 녀석과의 대화하기가 막막해지곤 한다. 돌이켜 보면, 별다른 훈련 없이 아빠가 되었고, 막연하게 좋은 아빠, 어릴 때 또는 청년시절에 책이나 ''크래이머대크래이머'' 같은 헐리웃 영화속의 미국식 자상한 아빠를될 것으로 기대했었다. 그러나, 바쁜 회사일과 좋아하는 술자리로 아빠가 밖에서 도는 동안, 아이는 벌써 중3이 되어버린 것이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아들과 대화를 다시 시작해 볼래요!" 내용보기
중3이 되는 아들 녀석과의 대화하기가 막막해지곤 한다. 돌이켜 보면, 별다른 훈련 없이 아빠가 되었고, 막연하게 좋은 아빠, 어릴 때 또는 청년시절에 책이나 ''크래이머대크래이머'' 같은 헐리웃 영화속의 미국식 자상한 아빠를될 것으로 기대했었다. 그러나, 바쁜 회사일과 좋아하는 술자리로 아빠가 밖에서 도는 동안, 아이는 벌써 중3이 되어버린 것이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대화도 없을 만큼 아들과 나사이에 공유할 수 있는 깊은 공감이 없다. 투입이 없으니 결실이 없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귀결인지도 모를 일이다. 이 책 "내 아이와 어떻게 대화할 것인가"에서 하지 말라고 하였던, 많은 대화의 태도와 행동을 이미 여러차례 반복적으로 해왔다는 것을 알았다. 자녀에게 회초리짓을 하고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껴 그후로 회초리를 들지 않았다는 부모의 예를 보고 부끄러움을 느꼈다. 나도 유사한 느낌을 가지고 그 후로 회초리 짓을 하지 않았지만, 나의 경우 아이에게 회초리 짓을 할만큼 아이를 잘 모른다는 부끄러움이 더 컸던 것 같다.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라는 이 책의 메시지와는 정반대의 동인이었으니 부끄러울 수 밖에... 아이와 대화를 시작하기에 이미 늦어버린 것이 아닌가고 후회되기도 한다. 그러나, 다른 한편에선 자신감이 솟아난다. 늦었지만, 아들과의 대화, 아들과의 교제를 다시 시작해보련다. 어쩌면 이제 제법 어른스러운 티를 내는 아들이 아빠를 배려해줄 지도 모른다는 바램을 갖고서... 참으로 유용한 이책은 ''책따세''의 다음 사이트에서 소개받았다. 책소개를 읽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다.
m******l 2006.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많은 도움이 됩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내용보기
10살 남자아이와 7살 여자아이의 아빠입니다. 요즘 들어 부쩍 아이들과 대화를 나눌 때 어떻게 해야할 지 걱정이 될 때가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에는 어떤 이야기를 하면 그대로 하는 모습니 많았는데 나이나 들면서 자기들의 논리로 이야기를 하면서 이건 그냥 얘기하는 것은 점점 힘이 들어지는 것을 느끼게 되지요. 많은 부모에게 도움을 주는 책들이 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내용보기
10살 남자아이와 7살 여자아이의 아빠입니다. 요즘 들어 부쩍 아이들과 대화를 나눌 때 어떻게 해야할 지 걱정이 될 때가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에는 어떤 이야기를 하면 그대로 하는 모습니 많았는데 나이나 들면서 자기들의 논리로 이야기를 하면서 이건 그냥 얘기하는 것은 점점 힘이 들어지는 것을 느끼게 되지요. 많은 부모에게 도움을 주는 책들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읽어왔던 어느 책보다 나에게 실천의 의지를 가져다 주는 것 같습니다. 심리학적인 분석과 더불어 매 장마다 다시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면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왜 어떻게 라는 질문보다 내 아이와 대화하는 것을 즐거움으로 생각하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m******r 2006.02.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