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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그림과 아름다운 글이 이 책을 대하는 어린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덥혀 줄 것 같다.
어른인 내가 읽는데는 3분도 채 안걸리는 짧은 분량이었지만 아이들의 눈높이를 생각하면서 다시 읽어 보니 새삼스레 글을 음미하는 맛이 있다.
아이들에게 이 책은 한 번 읽고 마는 책이 아니라, 여러 번 읽으면서 협동심 책임감 상상력 등을 자신도 모르게 내면화 혹은 강화시켜 주는 책이 될 것 같다.
이 책을 우리 아이들에게 읽어 주었더니 아이들은 그냥 아빠가 좋은 모양이다.
책을 읽어 주는 아빠! !
나를 멋진 아빠로 이끈 이 책을 통해 다른 분들도 내가 느낀 행복감을 누리시길 빈다. [인상깊은구절] 내일은 나뭇잎으로 뭘 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