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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단과 살인사건과 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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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평 발레리나 소재의 스미추라 기대하며 구입합니다 전작도 재미있었던 송대길 작가님의 신작이라 궁금하군요 아름다운 무대위 반전의 진실은 무엇일지,, 한 여름 무더위를 잊고 이야기에 푹 빠지는 스릴러 미스터리 추리물이 되길 ~!! 기대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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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인도네시아,러시아, 쿠웨이트 등 해외 여러 국가는 물론 글로벌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서스펜스 화제작 <당직실 고양이>를 기억하시나요? 독특한 감성과 몰입력있는 문장으로 다시 한번 송대길 작가님의 <다잉 스완,친애하는 나의 살해자에게> 신작을 만나게 되었어요~ 이번 작품의 무대는 우아함과 아름다움의 극치라 불리는 '발레'입니다. 하지만 화려한 조명이 꺼진 무대 뒤는 그 어떤 곳보다 서늘하고 차가운 욕망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세계적인 프리마 발레리나가 마치 정교하게 세팅된 연출처럼 기이하고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숨진 채 발견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수사팀이 발레단 내부의 얽히고 설킨 비밀과 엇갈리는 증언들을 추적할수록, 사건은 예측 불허의 미궁속으로 치달아 갑니다. 과연 그녀는 왜 '검은백조'가 되어 죽음을 맞이했을까요? 피해자와 가해자의 경계를 흔들어 놓는 압도적인 몰입감덕분에 책에서 손을 놓을 수가 없었어요. 이 책이 던지는 질문은 날카로웠습니다. 완벽을 향한 집착과 타인의 자리를 빼앗고서라도 최고가 되고 싶어하는 인간의 잔혹한 욕망은 어디까지 치달을 수 있는가. 예술이라는 명목으로 포장된 시기와 질투, 그리고 내면 깊은곳의 어둠이 하나씩 베일을 벗을 때마다 소름 돋는 서스펜스를 경험하게 됩니다. 서울청 강력 범죄 수사대 형사들의 치밀한 수사 과정과 반전을 거듭하게 했던 전개덕분에 후속작에서는 이들이 또 어떤 흥미진진한 사건을 맡게 될지 기대하게 합니다~ <다잉 스완, 친해하는 나의 살해자에게>의 후속작도 전작의 명성을 이어 꼭 나오길 기대해 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