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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만들어 버린 만화.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만들어 버린 만화." 내용보기
배경은 일본이지만, 읽다보면 한국인으로서 참 안심이라고나 할까, "우리나라만이 아니구나." 아 처량한 정치후진국 국민의 슬픔이여. 이 만화를 읽다보면 우리나라의 사회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관심있게 살펴볼 수가 있다. 흠, 어찌보면 국가가 비합리적인데다가 형평성도 어긋나는 정책등을 펼칠 때 이 만화를 읽었다면 보다 쉽게 이해하고(왜 비합리적이고 형평성도 어긋나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만들어 버린 만화." 내용보기
배경은 일본이지만, 읽다보면 한국인으로서 참 안심이라고나 할까, "우리나라만이 아니구나." 아 처량한 정치후진국 국민의 슬픔이여. 이 만화를 읽다보면 우리나라의 사회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관심있게 살펴볼 수가 있다. 흠, 어찌보면 국가가 비합리적인데다가 형평성도 어긋나는 정책등을 펼칠 때 이 만화를 읽었다면 보다 쉽게 이해하고(왜 비합리적이고 형평성도 어긋나는지를.)욕하고 시정을 요구할 수 있게 만드는 만화랄까? 단점이라면, 국회의원들이 다 도둑,도독놈으로 보인다는 것인데, 머 그사람들이 그랬던 게 하루이틀인가. 성추행, 정경유착, 권력으로 운동하기하는데, 도둑 맞구나! 또 공무원들이 다 도둑,도독놈으로 보인다는 것인데, 그린벨트 풀어준다고 돈 받고 그러는 놈들이니까 이놈도 도둑이구나! 이렇게 생각한다면, 쿠니미츠의 정치를 다시 읽어야 한다. 후와 순이치 같은 이도 사카가미 료마 같은 이도 있지 않겠는가. 물론 우리나라 정치에. 다시 만화이야기로 돌아가 본다면 시장선거 유세기간이 일주일밖에 안되므로(...또다시 X같은 국회의원이라 욕하지 않을 수 없다. 국회의원등이 잘못하면 짜르는 제도도 없는 우리나라에서 유세기간이 짧아서 이상한 놈을 뽑을 우려가 있는데도, 이미 자신들이 국회의원이기에, 자신들이 다시 뽑히기 쉽게 만든 이 놈들~! 물론 기간을 늘린다면 부정선거 등, 돈많은 자의 유리가 예상되기는 하나, 잘못뽑으면 몇년을 고생해야 하는거냐.)마지막권의 내용은 급격한 진행이다. 그게 좀 아쉬운 점이다. 여기서 잠깐 시장은 누가 될까요~. 비밀.~ 쿠니미츠의 정치는 정치만화답게 정치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게 해준 만화이다. 그 전에도 상당히 관심이 많았지만, 신문을 읽어서 쉽게 이해할 수는 없지 않은가. 신문에는 맨날 문제정치인과 문제있는 정책에 대한 것만 나오니까. 하지만 쿠니미츠의 정치를 읽고나면 사회에 대해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인식을 가지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나같은 고교생이나 중학생에게 추천한다. 이 책을 읽고나면 나라를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솟구쳐 오를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여러분 저는 시장이 되었습니다." -- 누구 대사일까요~
e*****9 2006.03.2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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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니미츠와 함께한 한 달
"쿠니미츠와 함께한 한 달" 내용보기
기간으로만 따지면 한 달이 아니라 두 달 가까이일 것이다.  쿠니미츠를 읽기 시작한게 말이다.  그렇지만 하루에 한 권씩,  못 읽은 날도 있었고 두 권을 읽은 날도 있었지만  쿠니미츠를 잡고 있었던 것은 거의 한 달이로구나.  쿠니미츠와 보낸 한 달은   재미있었다.  한 권 한 권, 잠자리에 들기 전에 쿠니미츠를 펼치는 시간을 기다리는 재미,  읽는 재미,  곱씹는 재미가 있었다
"쿠니미츠와 함께한 한 달" 내용보기

  기간으로만 따지면 한 달이 아니라 두 달 가까이일 것이다.
  쿠니미츠를 읽기 시작한게 말이다.


  그렇지만 하루에 한 권씩,
  못 읽은 날도 있었고 두 권을 읽은 날도 있었지만
  쿠니미츠를 잡고 있었던 것은 거의 한 달이로구나.


  쿠니미츠와 보낸 한 달은 
  재미있었다.

  한 권 한 권, 잠자리에 들기 전에 쿠니미츠를 펼치는 시간을 기다리는 재미,
  읽는 재미,
  곱씹는 재미가 있었다.


  
  남들에 비해 건강하고 싸움도 잘하고 붙임성도 좋고 천운마저 타고난 쿠니미츠가 
  참 얄미울때도 많고 부럽기도 했다.
  
  천운을 타고 났다는게 얼마나 샘이 나던지.
  그게 일본식 영웅주의의 전형이라는 걸 이 만화를 보면서 처음 알았다!

  가깝고도 먼 나라라더니.



  일본이 가깝기는 가까운지
  쿠니미츠가 맞서 싸우려는 일본의 정치는
  우리네 정치와 참 닮아 있었다.


  어렵고 두껍고 심오한 책은 아니라도
  고작 만화일지라도
  많은 것을 담아내고 있다.

  물론 만화라서 좀 유치하기도 하고
  좀 더 감상적이기도 하다.


  쿠니미츠를 보면서 부글부글 끓는 나를 보며
  나에게도 꿈이 있구나, 젊구나 하는 걸 새삼 느꼈다.
 
  
  쿠니미츠처럼 강하기는 커녕
  약해빠지고 뒷심도 없고 천운도 따라주지 않는 범인이지만
  그래도 난 사카가미 료마처럼 
  언제나 바른생각으로 살 것이다.

  정치를 하려면 후와처럼 
  내 생각이 아니더라도 대세에 동참하고 줄을 타고 해야한다는데,
  아무리 그래도 난 자기 생각을 굽히지 않은 료마선생이 더 좋다.


  평범하고 옳게 살아가는게 내 소망이다.


  세상에서 가장 평범하게, 소소하게, 잔잔하게 살아가려면
  그만큼 치열해야 한다고 한다.
  
  나 몰라라 하지 않을 것이다.
  관심을 잃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옳은 것, 모두가 행복한 것을 생각하는 마음은 변치 말아야지.
  

YES마니아 : 로얄 g**********n 2010.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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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니미츠의 정치
"쿠니미츠의 정치" 내용보기
[정치는 이상하다] 허나 그 이상한 것을 시원하게 부셔버리고 싶다는 이 책을 읽어라!   -구니미츠의 정치-   물론 이책은 일본정치를 이야기하는 책이다. 허나 읽다보니 우리나라와의 정치와도 일맥상통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역시 정치는 어디서나 개판이란 말이지)   이 책은 선악구도다. 흔히말해 부자 정치인과 가난한 정치인의 대결. 물론 선자가 악이고 후자가 선이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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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이상하다] 허나 그 이상한 것을 시원하게 부셔버리고 싶다는 이 책을 읽어라!

 

-구니미츠의 정치-

 

물론 이책은 일본정치를 이야기하는 책이다. 허나 읽다보니 우리나라와의 정치와도 일맥상통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역시 정치는 어디서나 개판이란 말이지)

 

이 책은 선악구도다. 흔히말해 부자 정치인과 가난한 정치인의 대결. 물론 선자가 악이고 후자가 선이다. 여기까지 보면 아주 식상한 내용이나 책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세밀하게 묘사가 잘 되어있다. 작은 도시의(황폐해져가는 도시)를 살리기 위해, 그 도시를 이끌어가기 위해 선거라는 전쟁을 일으키며 비리, 부폐가 난무한다. 물론 돈이 있는 자들은 눈에 띄는 비리를 저지르지만 돈이 없는 자들은 눈에 않띄는 비리를 저지른다. 여기서 비리라는 것이 과연 무엇인가 라는 생각과 함께 이 만화책은 정치라는 자체가 비리다 라는 느낌을 준다. (비린내...)

 

주인공이 일으키는 축제. 그것 또한 법망을 아슬하게 비켜가는 비리다. 이 만화책은 모든 비리를 다 그려놓은 듯하나 그 비리들 중에 선한 비리, 악한 비리를 완벽하게(저질그림) 표현해 놓았다. 한마디로 정치자체가 비리인 것이다. 단지 그 비리로 정치를 얼만큼 잘 이끌어가냐, 자신에게만의 이익을 위해서냐 차이일 뿐이다(아~~주 큰차이지)

이 그림을 그린 작가는 다들알다시피 에지를 그린 작가이다. 그림체는 더욱 부드러워졌고 감정의 표현이 더 확실하다. 미완성에서 완성으로 변하였다고 할까? 이 만화를 처음 보았을때 나는 상남이인조, 반항하지마 작가가 그린 만화인 줄 알았다. 조금 비슷하다고 할까? 허나 내용을 보니 [아니구나!] 라는 판단을 하였다.

 

이리저리 서술이 길었는데 화끈한 정치를 보고 싶다면,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싶다면, 답답한 마음이 가득하다면 이 만화를 보기를 바란다. 물론 글이 좀 많아서 짜증이 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 만화의 묘미는 글과 그림을 자세히 보는 것이니..

 

재미를 위해서 시간을 투자하자!

 

 

 



b******b 2008.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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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니미츠의 정치
"쿠니미츠의 정치" 내용보기
안도 유마 작.   생추어리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정치 만화. 물론 정치 9단이었나? 그런 만화도 좋긴 하지만 그보단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것이 더욱 좋다. 이 작품에는 후지사와 토루의 코믹함도 함께 내포되어 있으며, 전반적으로 이야기는 주인공 쿠니미츠에 의해 풀려나감에도 그 주변인물과의 관계가 잘 맞물리며 전반적으로 훌륭하게 이어진다.   총 27권.
"쿠니미츠의 정치" 내용보기

안도 유마 작.

 

생추어리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정치 만화.

물론 정치 9단이었나? 그런 만화도 좋긴 하지만 그보단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것이 더욱 좋다. 이 작품에는 후지사와 토루의 코믹함도 함께 내포되어 있으며, 전반적으로 이야기는 주인공 쿠니미츠에 의해 풀려나감에도 그 주변인물과의 관계가 잘 맞물리며 전반적으로 훌륭하게 이어진다.

 

총 27권.

 

YES마니아 : 로얄 x******8 2007.03.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