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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디지털감성 e북카페’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 책의 영문 원서 제목은 'A Little History of the United States'로 예일대학교의 「A Little History」 시리즈라는 점만으로도 기대가 컸다. 몇 년 전 초판을 영문 원서로 읽으려고 시도했던 기억이 있는데 개정판이 나온 것은 이번에 알게 되었고, 분량이 500쪽에 달함에도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서평단에 신청하게 되었다.
나는 왜 미국의 역사를 다룬 책을 읽었을까? 우리가 왜 미국의 역사를 알아야 할까? 미국이 초강대국이라서? 세계가 하나로 연결된 세상이라서? 우리나라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인 우방국이라서? 그 대답을 이 책에서 찾자면 바로 이 문장이 될 것 같다. "역사를 더 많이 읽고, 쓰고, 기억할수록 우리 역시 역사에 남을 만한 행동을 하면서 살 가능성이 커진다." (17쪽) 비록 미국의 역사이지만, 이를 거울삼아 우리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누군가 내게 이 책이 재미있냐고 물어본다면 이렇게 대답할 것 같다. '아뇨. 그러나, 흥미롭습니다!' 그 흥미로움 덕분에 책장을 덮기보다 계속 넘기게 된다. 책의 내용이 현대에 가까워질수록 작가가 이 책의 마무리를 어떻게 할지 궁금해졌는데, 39장과 40장에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화두를 던지는 부분이 놀라웠다. 특히 39장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레이첼 카슨의 이야기가 그랬다. 그로 인해 작가의 통찰력이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 이유는, 미국의 역사를 미화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여 준다는 점이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휴대성까지 고려해 작은 판형으로 제작된 것 같은데, 노안이 있어 글씨가 조금 작게 느껴져 읽기 힘들었다. 일반적인 책 크기로 출간되거나 글자 크기를 조금 더 키웠다면 더욱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머리글의 한 구절을 옮기며 이 글을 마무리할까 한다. "우리가 누구인지를 알려주는 참된 정체성은 사실 우리 자신의 역사 그 자체다. 우리가 한 일들, 우리가 가 본 장소들, 우리가 읽은 책들로 개인의 역사가 만들어진다." (15~16쪽) 좋은 책을 읽을 기회를 주신 e북카페와 한스미디어에 감사드린다. #e북카페 #이북카페 #한스미디어 #한권으로읽는 #미국의거의모든역사 #제임스웨스트데이비드슨 #이선주 #ALittleHistory #theUnitedStates #미국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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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역사, 콜럼버스의 발견부터 세계 최강국이 되기까지 ≪한 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판으로 미국사를 깊이 있게 다룬 미국사 입문서이다. 미국. 우리는 얼마나 어디까지 알고 있는가? 방대한 세계사를 다루다 보면 미국의 역사를 자세하게 이야기하기 어렵다. 콜럼버스의 발견, 미국의 독립전쟁, 대공황과 뉴딜정책, 남북전쟁 등 굵고 큰 사건만 짚는다. 그래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속에 담긴 이야기와 다양한 생각은 파악하기 힘들다.
한 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 미국사, 콜럼버스에서 도널드 트럼프까지 이 책은 콜럼버스에서 도널드 트럼프까지 우리가 간과했고 몰랐던 이야기가 숨어있다. 새들이 안내한 땅으로 향하는 콜럼버스의 산타마리아호, 상상했던 것과는 다른 1492년 북아메리카의 모습, 뉴욕과 시카고 두 도시 이야기 등 새로운 역사를 서술한다.
과거의 세세한 일들을 찾아내서 꿰뚫어 보는 일이 역사학자로서 나의 일이다 -본문 12쪽
≪한 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의 저자 제임스 웨스트 데이비드슨은 뉴욕에 거주하며 글을 쓰는 역사학자이자 작가이다. 그는 오랫동안 미국사를 연구하고 책을 저술하고 있다.
250년의 짧은 역사를 가진 미국은 세계 최강국으로 부상했고 세계를 움직인다. 특히 대한민국과 미국은 더욱 특별한 관계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안보 등 모든 면에서 같이 움직일 수밖에 없는 존재가 되었다. 그러나 이 책은 심각하게 읽지 않아도 좋다. 소설책을 읽듯 편안하게, 역사적 사건의 이면을 들여다보며 사람들을 보고 그들의 생각을 같이 따라가면 된다. 공부하듯 외울 필요도 없다. 총 489쪽 분량으로 챕터를 나누어 천천히 읽어보자.
' 과거는 더 많은 질문을 던진다'라고 책 40장에서 저자는 말한다. 과거는 흘러간 옛이야기가 아니라 오늘 우리의 삶과 긴밀하게 이어진다. 교통 통신의 발달은 세계를 하나로 연결했고, 밀접한 관계 속에 불안과 긴장감은 늘 존재한다. 우리는 각국의 이해관계 속에서 매일 일희일비하며, 주식시장이 출렁이고 경제가 위협받기도 한다. 미국을 알고 그들의 가치관과 생각을 제대로 바라볼 때 더 여유롭고 풍성해질 것이다. ≪한 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는 뜨거운 2026년 여름, 책과 함께 미국사 속으로 들어가 보자.
#한 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 #김봉중 교수 추천 #미국사 입문서 #한스미디어 #제임스 웨스트 데이비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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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역사부분 서평단 활동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좀 특별한 책을 가지고 왔는데요. 오늘은 미국의 역사를 한권으로 볼수 있는 <한 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 라는 책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럼 빠르게 보실까요?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
<한 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 저자는?
제임스 웨스트 데이비드슨 지음 이선주 옮김 <한 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 목차는?
1장 새들이 안내한 땅 ~40장 과거는 더 많은 질문을 던진다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 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 서평하게 된 계기는?
오늘 제가 서평하게된 <한 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라는 책을 서평하게 된 계기는 미국은 지금 지구상 초강대국으로써 자리매김하는 나라로써 언론에 자주 오르내리곤 합니다. 하지만, 미국의 자세한 역사는 알지 못했고 기껏해야, 1,2차 세계 대전때 등장한 나라로써 역사는 잘 알지 못했고, 그동안 너무 궁금해 했었는데요. 때마침 한권으로 미국의 역사를 정리할 수 있는 <한 권으로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라는 책을 접하게 되어서 기쁜 마음으로 읽은후 서평하게 되었습니다. <한 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 책 특징
오늘 제가 소개해드린, <한 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라는 책은 신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가 북미대륙을 발견하는 이야기서 부터 시작해 제국주의 시절을 거쳐, 1,2차 세계대전을 거쳐 지금의 초강대국이 된 미국의 이르까지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 떄 당시 신대륙과 관련된 인물들을 소개하면서 신대륙 발견과 그 이후 초강대국이 되기까지 얽힌 인물들을 등장시켜 신대륙과 미국 역사에 얽힌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나간 책입니다. 글 내용을 소개한 후 저자는 마지막으로 미국의 현주소를 언급하면서 과거의 사건들을 통해 미국이 미래로 나아가는 방향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한 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 총평
오늘 제가 소개해드린, <한 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라는 책을 읽어보니, 세계사 공부나 일부로 다큐멘터리를 찾아보지 않은 미국의 역사에 얽힌 이모저모를 알수 있어서 매우 유용했습니다. 항상 세계 뉴스에 등장하는 초강대국 미국이라는 나라라는 존재는 익히 알았지만, 이렇게 흥미 진진하고 미국이라는 나라가 이루어지기 까지 우여곡절과 많은 사건들이 있었단 걸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매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출처 입력 오늘 제가 읽어본 <한 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는 신대륙의 발견 부터 지금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미국의 역사를 시간 순서대로 집필한 책입니다. 이 책에는 미국의 시초 부터 지금까지의 과정에 있었던 다양한 인물들과 주요 사건들을 나열해 놓아서 미국의 역사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분들이 읽으시면 유용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은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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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미국 대선 결과에 세계 증시가 출렁이고,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결정 하나가 우리의 대출 이자를 바꾸며, 실리콘밸리의 기술은 일상의 기준을 새로 씁니다. 우리는 매일 미국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가지만, 정작 "미국은 왜 이런 나라가 되었을까?"라는 질문에는 선뜻 답하기 어렵습니다.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판 『한 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 A Little History of the United States』는 그 빈틈을 메워주는 책입니다. 제목만 보면 미국의 역사를 정리한 입문서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읽어보면 이 책이 풀어내는 것은 연도와 사건이 아니라 한 국가가 어떻게 모순을 끌어안은 채 세계 최강국으로 성장했는가라는 거대한 질문입니다. 오랫동안 미국사를 연구하고 집필해 온 역사학자 제임스 웨스트 데이비드슨은 미국을 영웅의 나라로도, 실패한 제국으로도 그리지 않습니다. 미국을 끊임없이 스스로를 수정해 온 사회로 보여줍니다.
자유를 선언하면서도 노예제를 유지했던 나라, 평등을 말하면서도 여성과 흑인에게 오랫동안 동등한 권리를 허락하지 않았던 나라, 민주주의의 상징이면서 지금도 깊은 정치적 분열을 겪는 나라. 서로 모순되어 보이는 장면들을 숨기지 않고 함께 보여주기 때문에 미국이라는 국가가 훨씬 현실적으로 다가옵니다. 북아메리카에 인간이 처음 발을 디딘 시점으로 시간을 되돌립니다. 북아메리카 대륙이 결코 유럽인들에 의해 새롭게 발견된 텅 빈 도화지가 아니었음을 웅변합니다. 이미 수많은 원주민 삶의 역사가 축적되어 있던 공간이었음을 명시함으로써, 이후 펼쳐질 갈등의 무게를 조명합니다. 미국은 거대한 강대국이지만, 인류의 시간으로 보면 짧은 역사 위에 세워진 나라입니다. 미국은 처음부터 자유롭고 평등한 나라였던 것이 아니라, 그 가치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수백 년 동안 갈등을 반복해 온 나라였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과거를 설명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민주주의란 무엇이며 자유는 어떻게 유지되는가라는 질문까지 이끕니다. 경제와 기술, 도시의 성장도 사람의 이야기로 풀어냅니다. 산업혁명은 철도와 공장의 발전으로만 설명되지 않고, 그 안에서 살아간 노동자와 이민자의 삶으로 이어집니다. 대공황 역시 경제 지표보다 은행 앞에 줄을 선 사람들의 불안과 절망을 통해 전달됩니다. 이 책을 읽으며 자주 떠오른 것은 오늘의 뉴스였습니다. 금리 정책, 이민 문제, 인종 갈등,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권한 다툼, 정치적 양극화까지 현재 미국을 둘러싼 거의 모든 이슈가 사실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역사 속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뉴스를 따라가기 위해 미국사를 읽는 것이 아니라, 미국사를 읽고 나면 뉴스가 훨씬 입체적으로 읽히기 시작합니다.
정치사를 다룰 때도 인물의 디테일을 놓치지 않습니다. 제임스 K. 포크가 앤드루 잭슨의 정치적 후계자로 성장하는 대목에서, 그는 "누구와 결혼해야 하는지까지 잭슨에게 물었"고, 잭슨은 "세라 칠드러스"라고 조언했으며 실제로 그 여성과 결혼했다는 일화가 나옵니다. 명백한 운명론으로 무장한 영토 확장론자의 이야기 사이에 이런 농담 같은 장면을 끼워 넣는 게 이 책의 재미 요소입니다. 매사추세츠의 헌법 조항을 읽고 스스로 법원에 걸어 들어가 자유를 쟁취해 낸 노예 여성 멈 베트의 승리, 대공황의 공포 속에서 문 닫은 은행 앞을 서성이던 목장주 존 파의 탄식처럼, 역사의 행간에 묻혀 있던 이름 없는 이들의 목소리를 들려줍니다. 역사가 거대한 이념의 충돌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이런 사람 냄새 나는 결정들, 살아 움직이는 인간들의 뜨거운 투쟁의 현장이 쌓여 만들어진다는 걸 계속 상기시킵니다. 보통 미국사 입문서라고 하면 대공황, 세계대전, 냉전, 그리고 마틴 루서 킹의 시민권 운동 같은 굵직한 정치, 군사적 사건 중심으로 흘러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레이첼 카슨의 파트도 인상 깊었습니다. 저자가 왜 이 장면에 주목했는지 그 행간을 읽어보면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저자에게 레이첼 카슨은 단순히 환경 운동의 대가를 넘어, 미국과 세계가 눈에 보이지 않는 거대한 사슬과 연결망으로 묶여 있음을 대중에게 처음으로 각인시킨 문명사적 이정표였던 셈입니다. 20세기 후반 미국이 직면하게 될 글로벌화와 상호 의존성이라는 거대한 주제를 던지기 위한 완벽한 프롤로그로 적당했습니다. 미국이라는 나라의 번영 이면에는 늘 자연을 정복하고 개척하려는 역사가 있었는데, 레이첼 카슨의 등장은 그 정복의 역사에 브레이크를 걸고 우리도 결국 거대한 지구 생태계의 일부일 뿐이라는 겸손함을 가르쳐 준 사건이었습니다. 미국의 250년은 찬란한 도약과 참담한 과오가 쉴 새 없이 교차하는 거대한 실험실이었습니다. 과거의 거울을 통해 오늘의 세계를 어떻게 읽어낼 것이며, 우리가 발을 딛고 있는 이 사회의 미래를 위해 어떤 선택을 내릴 것인가. 그 질문에 답하는 것 역시,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몫입니다. 『한 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는 미국의 250년을 압축한 입문서이지만, 미국이라는 한 나라를 넘어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지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미국사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가장 좋은 출발점이 되고, 국제정세와 경제 뉴스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이들에게는 훌륭한 배경지식이 되어 줍니다. #한권으로읽는미국의거의모든역사 #제임스웨스트데이비드슨 #한스미디어 #세계사 #미국사 #인디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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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서평] 제목 : 한 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 지은이 : 제임스 웨스트 데이비드슨 옮긴이 : 이선주 펴낸이 : 한스미디어 솔직히 관심은 없지만 읽어야 하는 책들은 한권 시리즈들이 참 좋은것 같아요. 엑기스들 위주로 쪽쪽 뽑아서 족보처럼 설명해주니까요. 저에게 있어서 미국사가 딱 그런 존재입니다. 사학과 전공인데, 미국사 수업은 졸업때까지 관심이 없어서 한번도 안듣고 중국사, 고고학, 미술사, 한국사 이렇게만 듣고 졸업했네요. ㅎㅎ 결국 사학과 출신이지만 미국사는 잼병입니다. 미국은 영어공부와도 엮여 있는 나라이다보니... 심적으로 왠지 먼 나라입니다. ㅎ 아무튼 이번에 한스미디어에서 "한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원제는 A Little History of the United States 라고 되어있네요. 리틀히스토리가 한권으로 읽는 으로 의역이 되었나봐요. 저는 영어는 잼병이라 사실 영어 의역, 직역 뉘앙스는 잘 모릅니다. ㅎㅎ 아무튼 1장부터 40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미국사 서적입니다. 물론 이 책 한권으로는 미국사를 모두 탐닉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가볍게 우리가 알아야 하는 미국의 시대별 각종 사건이나 인물들에 대해서 간단하게 요약정리되어 있습니다. 족보 느낌의 요약서 같은 뉘앙스라 역사서적, 인문학서적임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한 챕터가 길지가 않아서 킬링타임용으로 읽거나 후루룩 넘기면서 쭉~ 금방 읽혀지는 책입니다. 이렇게 쭉 잘 읽혀지는 것도 사실 저는 번역가 선생님의 솜씨라고 생각합니다. 쉬운책임에도 불구하고 번역땜에 잘 안읽혀지는 책도 있거든요. 가볍게 미국을 한번 훑어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된 좋은 책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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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한 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를 읽고서···.
《한 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는 방대한 미국사를 한 권에 압축하면서도 단순한 사건의 나열에 머물지 않고, 시대별 흐름과 역사적 의미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미국이라는 나라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제목 그대로 '거의 모든 역사'를 담아낸 미국사의 훌륭한 안내서이자, 오늘날 미국을 이해하기 위한 든든한 길잡이라 할 만하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미국의 역사를 하나의 거대한 흐름 속에서 조망한다는 점이다. 유럽인의 신대륙 진출과 식민지 건설에서부터 독립혁명과 헌법 제정, 서부 개척, 남북전쟁, 산업화와 세계대전, 냉전, 그리고 현대 미국 사회에 이르기까지 수백 년의 역사를 균형 있게 서술한다. 각각의 사건을 개별적으로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 시대의 선택이 다음 시대의 변화와 어떻게 맞물려 오늘의 미국을 만들어 왔는지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주기 때문에 독자는 미국사의 큰 흐름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누구도 타인의 생명, 건강, 자유나 소유물을 해치지 말아야 한다." 책 139쪽>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점은 미국이라는 국가를 움직여 온 가장 큰 정신적 토대인 '자유(Freedom)'와 '평등(Equality)'의 의미를 역사 속에서 입체적으로 보여 준다는 것이다. 미국은 독립선언서에서 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태어났으며 자유를 누릴 권리가 있다고 선언했지만, 실제 역사에서는 노예제도와 인종차별, 여성 참정권, 원주민 문제, 이민 갈등 등 그 이상과 현실 사이의 간극을 끊임없이 마주해야 했다. 이 책은 자유와 평등을 이미 완성된 가치가 아니라 수많은 갈등과 희생, 사회적 합의를 거쳐 끊임없이 확장되고 발전해 온 역사적 과정으로 조명한다. 덕분에 독자는 미국의 역사를 단순한 성공 신화가 아니라, 이상을 현실로 만들어 가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해 온 과정으로 이해하게 된다.
또한 이 책은 정치사 중심의 역사서에 머물지 않는다. 대통령과 전쟁, 외교정책뿐 아니라 경제 발전과 산업혁명, 문화와 교육, 종교, 이민, 시민운동 등 미국 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를 함께 다룬다. 이를 통해 미국이라는 국가를 정치적 사건의 연속이 아니라 여러 문화와 가치가 끊임없이 충돌하고 융합하며 발전해 온 하나의 사회 공동체로 바라보게 하며, 오늘날 미국이 세계 질서를 주도하게 된 역사적 배경까지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미국 역사를 통틀어 두 가지 거대한 이념이 메아리치며 맴돌고, 끊임없이 되돌아온다. 바로 자유와 평등이다." 책 465쪽>
무엇보다 돋보이는 점은 방대한 내용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저자의 서술 방식이다. 복잡한 역사적 사건도 지나치게 학술적으로 설명하기보다 핵심을 중심으로 간결하게 정리하면서, 시대적 배경과 인물들의 선택, 그리고 역사적 의미를 균형 있게 풀어낸다. 역사 입문자는 물론 미국사를 어느 정도 접한 독자에게도 전체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번역 역시 자연스러워 원서의 방대한 내용을 비교적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한 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는 방대한 역사를 압축하면서도 정치와 경제, 사회와 문화, 그리고 자유와 평등이라는 핵심 가치가 어떻게 미국의 성장과 변화를 이끌어 왔는지를 균형 있게 담아낸다. 무엇보다 과거의 역사가 오늘날 미국의 가치관과 국제적 위상, 그리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으로 어떻게 이어졌는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읽는 가치가 크다.
미국의 역사와 사회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독자, 국제정세와 세계 경제를 역사적 맥락에서 바라보고 싶은 사람, 그리고 자유와 평등이라는 미국의 핵심 가치가 시대의 변화 속에서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깊이 있게 살펴보고 싶은 이들에게 유용한 책이다. 특히 미국이라는 국가를 단순한 초강대국이 아니라 수많은 갈등과 도전, 성취를 거쳐 오늘에 이른 역사적 공동체로 이해하고 싶은 독자라면 더욱 의미 있는 독서가 될 것이다.
#리앤프리책카페 #제임스웨스트데이비드슨 #한권으로읽는미국의거의모든역사 #한스미디어 #미국사 #노예해방 #남북전쟁 #투쟁 #자유 #평등 #침략 #약탈 #원주민 #무농 #무농의꿈 #나무나루주인 #무농의독서 #감사한삶 #리뷰어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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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상한 서평입니다.
최근에 발견한 나의 독서 취향이 있는데 1. 영미문학을 좋아한다. 2. 그 중에서도 흑인 인종차별에 관련된 주제의 책에 흥미를 느낀다는 것이다. 단일민족의 역사가 깊은 한국에서 나고 자란 나로서 왜 흥미를 가질까 싶은 주제지만 인종에서 비롯된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살면서 겪었던 크고작은 차별경험에서 느꼈던 불합리함과 억울함을 미국사회의 인종문제와 결부시킨 결과가 아닌가 싶다. 미국 흑인노예제와 인종차별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다룬 토리모리슨의 빌러비드, 옥타비아 버틀러의 킨, 스퍼시벌 에버릿의 더 트리스와 같은 작품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미국역사에 대해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며 미국사 입문서에 관심을 가지던 차에 좋은 기회로 <한 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를 읽게 되었다. 원래 비문학 책을 잘 읽지 않아 조금은 걱정되는 마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몇 페이지 읽고나서는 괜한 걱정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목차만으로도 미국사의 흐름이 깔끔하게 정리된 느낌이었고 핵심만 정리된 각 장의 내용은 군더더기 없어 역사의 입문서로서 손색이 없었다! 더불어 미국사에서 의미있는 역할을 수행한 많은 사람들의 이름을 너무 무겁지 않게 언급하며 흥미를 유발하고 더 깊은 지식으로 파고들 키워드를 제시해 준다. (예를들어, 이 책에 짧게 언급된 멈베트라는 인물에 대해 흥미를 느껴 관련 이야기를 검색해보았다) 이 책을 다 읽고난 지금, 미국의 어떤 시대를 다룬 소설을 읽더라도 그 맥락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든다. 지금의 미국사회를 만들어온 시대의 흐름을 들여다본 느낌이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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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만 현재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미래에 나아갈 방향성까지 엿볼 수 있습니다. 누가 뭐래도 현존 최강 국가 미국, 어쩌면 인류 역사상 역대 최강 국가일지도 모를 미국과 그 역사에 대한 보다 깊이있는 이해를 얻어 보고자 이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역사를 다루는 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어떻게 독자들의 마음을 끌어 당기며 흥미롭게 이야기를 끌고 나가는가 하는 것입니다. 물론 그 속에는 당연히 그 역사에 대한 이해와 통찰은 포함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 두 가지를 한꺼번에 잡아 내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 책은 그 어려운 것을 해내기 위해 복잡한 이론이나 어려운 내용은 배제하고,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느낌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보통의 책들이 독립전쟁이나 남북전쟁, 세계대전 같은 굵직한 사건들을 중심으로 서술하는데 반해, 이 책은 역사의 중심을 사건이 아니라 사람에게 둔다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이름을 남긴 대통령과 장군뿐 아니라 평범한 이민자, 노동자, 원주민, 노예, 여성들의 삶을 함께 조명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보다 친숙한 그런 이들을 통해 미국이라는 나라가 수많은 선택과 갈등, 타협과 희생 위에서 형성되었음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렇 덕분에 이 책은 보다 쉽고 편하게 미국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확실한 장점이 느껴졌습니다.
다시 말해, 미국에 대한 명암을 명확하게 모두 짚어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유와 민주주의를 내세우면서도 노예제를 유지했던 모순, 기회의 나라라는 이상 뒤에 존재했던 차별과 배제, 눈부신 경제성장 이면에서 반복된 사회적 갈등들을 함께 보여줍니다. 이렇게 편향되지 않은 균형감을 갖춘 역사서가 주는 가치는 확실합니다. 독자로 하여금 스스로 가치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해주고, 더 나아가 이 책을 계기로 자신이 흥미롭게 생각하거나 추가적인 내용을 찾아볼 미국이 끊임없이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으려 했다는 내용들이 인상깊게 깊게 남았습니다. 자유와 평등이라는 가치가 선언되는 순간 모든 문제가 해결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가치를 현실에서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갈등이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여러 사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역사는 완성된 결과가 아니라 끊임없이 수정되고 이어지는 과정을 거치는 살아있는 생물, 진화하는 생물과도 같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이 책은 단순히 미국은 어떻게 지금과도 같은 초강대국이 되었는지를 들여다보는 책이 아닙니다. 오히려 초강대국이 되는 과정에서 어떤 대가를 치렀고, 어떤 실수를 반복했으며,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우고 바꾸려 했는지를 함께 보여주고 있어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나면 단순히 미국을 더 좋아하게 되거나 더 싫어지는 것이 아니라, 조금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어쩌면 이런 점은 역사서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요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과 함께 미국의 지난 역사를 들여다보며 보면 지금의 우리나라 모습이 오버랩되는 지점도 많았습니다. 극심한 사회적, 정치적 갈등과 격변 속 우리가 써 내려가는 역사는 어떤 방향과 모습이어야 하는지를 생각해보게 했던 것입니다. 많은 이들을 이 책을 읽으며 미국 역사는 물론이고 우리의 역사 과거, 현재, 미래까지 함께 생각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본 리뷰는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 이벤트를 통해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은 후 솔직하게 작성한 것입니다. #한권으로읽는미국의거의모든역사 #콜럼버스의발견부터 #세계최강국이되기까지 #제임스웨스트데이비드슨 #한스미디어 #미국사 #뉴욕타임베스트셀러 #미국건국250주년 #문화충전 #서평단모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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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 했습니다. 우리에게 미국이라는 나라는 뉴스나 영화를 통해 매일 접할 만큼 참 익숙하다. 하지만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미국은 비교적 얼마 되지 않은 건국 역사를 지니고 있다~ 정도만 알고 있고 콜럼버스의 대륙 발견 이후 딱히 아는 바가 없는 것이 사실이다. 미국사에 대해 내가 아는 지식이라고는, 평소 존경하던 벤저민 프랭클린이 미국 건국 과정에 큰 역할을 했다는 단편적인 사실 정도가 전부였으니까. 역사는 깊게 파고들면 끝이 없지만, 이 책은 500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미국의 역사를 단 한 권에 압축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무작정 연도나 사건을 외우게 하는 방식이 아니라 마치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듯 거대한 흐름으로 자연스럽게 서술되어 있다. 벽돌책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작게 인쇄된 텍스트가 빽빽하게 485페이지 정도를 채우고 있는데 이 양이 보통이 아니다. 리뷰를 쓰기 위해 조금 무리를 해서 훑어가며 읽긴 했지만 교과서처럼 딱딱하지 않아, 퇴근 후 틈틈이 읽기에도 참 좋았다. 딱딱한 역사서이나 이야기로 술술술 풀어나가 큰 부담은 없었지만 그 방대한 시간의 기록을 적지 않은 분량으로 서술하다보니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미국 역사학자가 쓴 책이다보니 내용은 따질 것도 없이 훌륭하지만서도 아무래도 우리나라 독자들을 위한 책은 아니다보니 바탕 지식이 부족한 경우 조금 추가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많았다고 느꼈다. 미국이라는 나라의 뼈대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가볍게 훑어보고 싶은 사람 두꺼운 역사책은 부담스럽고, 소설처럼 술술 읽히는 역사서를 원하는 사람 복잡한 세계의 흐름을 이해하기 위한 최소한의 교양을 채우고 싶은 사람 역사에 대한 깊은 지식이 없더라도, 미국의 거대한 서사를 가벼운 발걸음으로 따라가고 싶은 사람이라면 도움이 될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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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한 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를 통해서 건국 250년을 맞는 광범위하기에 잘 정리해서 보고 싶은 미국의 역사를 파악하는 시간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원주민의 터전이던 이 대륙이 어떤 과정을 거치면서 지금의 강대한 미국으로 형성되었는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즉 미국의 역사에 대해서 알아보고 역사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1장부터 40장에 걸쳐서 세세하게 파악하는 기회가 주어지니 방대한 미국의 역사를 잘 간추려서 파악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맞이했다는 기분입니다. 미국의 역사를 흥미롭게 마주할 수 있도록 그 스토리를 잘 풀어낸 이 책이 주는 특별함은 남다르다고 하겠습니다. 미국이라고 하면 민주주의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러한 나라와 노예제도, 인종차별에 대한 내용, 유명한 미국의 남북전쟁의 전말에 대한 내용, 세계대전으로 인한 미국의 입지와 관련된 내용, 이 개정판으로 최근의 최신 연구 성과는 물론, 지금의 미국이 겪고 있는 다양한 변화와 흐름의 내용들까지 모두 반영하여 수록해내니 더 신뢰감을 가지고 이 책에 집중해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장미빛의 역사만이 아니라 참혹한 역사의 시간들도 그려지지만 이것이 어우러져 그야말로 미국의 역사를 이루는 것이며, 아직 역사는 완성되지 않았고 계속 만들어갈 뿐이라는 미국인들의 역사관에 대해서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미국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가 현재 어떤 길을 어떻게 걸어나가야 현명한 선택인가에 대한 내용들까지 모두 살펴보고 숙고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기 때문에 더 인상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