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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타에서 요하네스버그까지~
도시를 바꿀수 있는 작지만 의미있는 실험들로
1) 환경도시와 대중교통도시 2) 작은 행성을 위한 교통 모델 3) 자연과 문화유산 지킴이, 내셔널트러스트 4) 세계적으로 생각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하기
를 들고 있다. 이 실험을 내가 살고 있는 도시에 적용하고 싶어서 반상회라도 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불끈 불끈 든다. 정말 좋은 책...
ps) 국가를 바꾸는 것보다 도시를 바꾸는게 쉽고, 도시를 바꾸는 것보다 아파트 단지 하나를 바꾸는게 쉽다. 아파트 단지 하나 바꾸는 것도 무지 어려워서 2년에 한번씩 맘에 안드는 마을을 떠나서 새로운 마을에 정착한다. 새로 이사온 곳은 아직까지 맘에 든다.
이런건 패배주의인가? 귀차니즘인가? 확실히 알기 전엔 말하고, 행동하지 않으려는 성향이 나를 비겁한 사람으로 만든다. 콰이어트를 보면 그건 그냥 섬세한 것일 뿐이라는데.... 내향적이라면서 서평과 전혀 상관없는 ps를 남발하고 있다. -_-;;;
530 공학, 공학일반이라 500 기술과학이다. 신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