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상아카데미 출판사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늘 곁을 지키던 단짝 친구가 있었던 우리 하연이. 그동안 다른 친한 친구들이 생겨도 그 단짝 이상의 관계는 없었는데, 올해 4학년이 되면서 단짝 친구에게 아주 가까운 새 친구가 생겼지 뭐예요. 나하고만 친한 줄 알았던 친구의 시선이 다른 곳으로 향할 때 느꼈을 질투와 섭섭함. 아이가 마음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며 엄마 마음도 참 안타까웠어요. 그래서 요즘 친구 관계에 관한 책도 함께 읽고, 대화도 자주 나누며 마음을 다독여주고 있던 참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만난 <체리 밴드>는 하연이의 상처받은 마음에 다정한 반창고를 붙여준 너무나 고마운 책이었어요.
주인공 예원이는 단짝 다정이와 우정 목걸이를 같이 샀던 날, 다정이에게 체리 그림이 그려진 소중한 밴드를 선물 받아요. 예원이는 그 체리 밴드를 너무 아까워서 쓰지도 못하고 소중히 간직하고 있었죠. 하지만 단짝 둘만의 세계에 조금씩 변화가 찾아옵니다. 나와만 친한 줄 알았던 다정이가 다른 친구와도 다정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며 예원이는 섭섭함을 느끼고 마음이 쪼그라들기도 해요. 그러다 예원이는 보건 선생님처럼 다친 친구 다윤이의 손에 아껴두었던 체리 밴드를 조심스레 붙여주게 됩니다. 두 개뿐이던 소중한 밴드를 다른 친구에게 나누어주고 나자, 신기하게도 예원이의 마음은 한결 홀가분해집니다. 둘만의 좁은 울타리를 넘어, 다른 친구에게 다정하게 손을 내밀며 더 다채롭고 넓은 우정의 세계로 나아가는 아이들의 성장 이야기가 참 따뜻하게 그려져 있어요.
책 속에 등장하는 예원이의 고민과 마음 상태가 마치 지금 하연이의 모습 같아서 읽는 내내 깊이 몰입하더라고요. 아이가 책을 다 읽고 나더니 "엄마, 체리 밴드를 다 쓰고 나니까 홀가분해진 예원이 마음을 알 것 같아"라고 이야기해주는데, 책 한 권이 주는 위로의 힘이 얼마나 큰지 다시금 느꼈습니다. 단짝과의 관계에만 매여있기보다 다채로운 우정을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의 키가 한 뼘 더 자란 것 같아요. 초등 고학년으로 올라가며 또래 관계가 한층 복잡해지고, 친구 때문에 남몰래 마음 졸이거나 서운함을 느꼈을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용기를 주는 책입니다. 아픈 마음 위에 체리 밴드를 톡 붙여주듯, 관계 맺기에 서툰 아이들의 마음을 다정하게 보듬어주는 동화 <체리 밴드>였습니다. #책세상맘수다#체리밴드#상상아카데미#초등동화추천#초등4학년#친구관계동화 |
|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면 본격적인 친구관계가 시작되고 그에 따른 다양한 일들이 생기는데요~ 아직 감정에 미숙한 아이들이라서 고민도 걱정도 많은데 그런 이야기를 담은 사회정서 동화책이 나왔어요~~ 오늘은 사회정서 친구관계 동화책 상상아카데미 출판 체리 밴드 책을 소개합니다~^_^
귀여운 체리그림이 그려져 있는 대일밴드 오늘의 책 체리 밴드 동화책이랍니다~^_^ 친구관계를 담은 책이라서 저도 기대가 되네요~ 관계 맺기에 서툰 어린이들의 마음에 붙여 주는 다정한 반창고 같은 동화 정말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네요~^^
예원이와 다정이는 단짝친구예요! 그렇게 둘은 우정 목걸이를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고 다뤘는데요~ 목걸이를 사면서 다정이는 과일 무늬 밴드도 한 통 사서 그 중 체리 밴드 두 개를 예원이에게 주었답니다^^ 그렇게 소중하게 간직한 체리 밴드!! 그런데 다윤이가 다쳐서 보건실에 가게 되고 같이 가주면서 친해지게 된 예원이에게 다윤이는 우리 집에 놀러오라고 하면서 초대 편지를 보내와요~^^ 내심 고민이 많아진 예원이!
예원이는 다정이와 다윤이 사이에서 고민이 많아지는데요~~ 우리의 예원이는 이 상황을 잘 헤쳐나갈수 있을까요?^^ 누구나 겪을 법한 친구 관계 이야기라서 저도 어릴 적 생각이 나면서 너무 공감되네요~ 오늘은 사회정서 친구관계 동화책 상상아카데미 출판 체리 밴드 책을 소개해보았습니다~^_^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
#협찬 체리 밴드 동지아 쓰고 차상미 그림 상상 아카데미 출판사 2026년 8월 출간
나하고 많이 친한 줄 알았던 친구가 다른 친구랑 더 가깝다는 사실을 알고 속상할때도 있죠. 그리고 새로운 친구의 집에 초대 받았을 때 설레 면서도 단짝 친구의 눈치가 보인적이 있지 않았나요? 체리 밴드 작품 속 어린이들의 단짝 관계를 뛰어넘어 더 많은 친구들과 다채롭게 연결되는 이야기에대해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직은 관계 맺기에 서툰 어린이들의 마음을 붙여 주는 다정한 반창고 같은 동화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고 상상 아카데미 출판사 사회 정서 처음 동화1 입니다.
예원이의 목걸이가 끊어졌어요. 예원이는 바닥에 떨어진 하트 장식부터 집어 들었어요. 그런데 하트가 반으로 갈라져 있어요. 바로 그때 다정의 목소리가 들렸어요. 다정: 야 서예원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 ? 예원: 일부러 그런 건 아니야 다정: 뭐야 너한테 우리 우정의 소중한 거 맞아? 예원이는 다정이 앞에서 움츠러 들었어요. 다정이와의 우정 목걸이였거든요. 예원: 다정아 그렇게 얘기하지 마라 내가 엄마한테 고쳐 달라고 해 볼게 예원이네 속상해 하며 집으로 갔어요
엄마가 목공풀로 하트를 붙여 주었어요. 하지만 쪼개졌던 자국은 남아 있었지요. 6살 때부터 예원이는 다정이와 꼭 붙어 다녔어요. 입학해서 같은 반이 된 이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그래서 기념으로 똑같은 목걸이를 함께 사러 갔어요. 그때 다정이는 과일 무늬 밴드도 한통 샀어요. 그걸 본 예원이가 예쁘다고 하니 그중에서 체리 밴드 2개를 예원이한테 줬어요. 그때 산 목걸이를 지금까지 날마다 하고 다녔던 건데 예원이는 결국 엄마를 졸라서 다시 같은 목걸이를 살 수 있었어요. 다행히 아트 문구에서 똑같은것을 구했어요.
3교시 다같이 운동장으로 나갔어요. 빠른 공이 예원이쪽으로 날아 왔어요. 예원이가 공을 받으려다가 뒤로 몇 걸음 물러나는 순간 다윤이라는 친구가 예원이에게 밀려 넘어져 써요. 다윤이는 땅을 짚은 손바닥을 뒤집었어요. 피가 나고 있었죠. 예원이는 미안하다는 말부터 해야 되는데 너무 놀라 그러지 못했어요. 예원이는 함께 보건실에 다녀왔어요. 예원이는 점심시간이 끝날 무렵의 원인은 다윤이가 화장실을 다녀온것을 보았어요. 다윤이가 손을 씻더니 밴드가 흐물리는 손을 보고 예원이 머리속에 가방 속에 있는 체리 밴드가 생각났어요. 예원이는 가방 앞 주머니에 있는 체리 밴드를 다윤이에게 주었어요.
예원이는 다정이가 계속 신경 쓰여서요. 다정이 가본 건 아니겠지? 생각이들어 다정이를 보니 다정이는 교실 뒤쪽에서 남자아이 제가 팔씨름을 하고 있었어요. 다윤이한테 쪽지를 받은 예원이 가슴이 두근거렸어요. 다윤이네 집에 놀러 오지 않겠냐 고 예원이를 초대 했는데요. 예원는 기분이 좋으면서도 단짝 다정이가 계속 생각이 났어요 / 친구와의 관계는 체리 모양보다는 포도 모양이 되어야 된다는 작가 선생님의 말에 참 가슴에 와 닿네요. 체리 밴드라는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다양한 우정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네요. 단짝이라는 개념을 넘어 한친구와의 우정을 쌓기보다는 다른 친구와 먼저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 학교의 학생 수가 예전보다는 적어져 마음에 맞거나 다양한 친구를 만나기 어려운 현실입니다.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만났던 친구와만 계속 만나고 소통 하게 되는것도 있는데 먼저 모르는 아이에게 다가갈 수 있는 용기를 갖게 해 주는 책 같아요.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단짝 친구가 있는데, 새로운 친구가 생긴다면? 아이와 함께 엄청 귀여운 책 『체리 밴드』를 읽어봤어요. 학교생활을 하다 보면 친구 관계에서 크고 작은 고민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특히 ‘단짝 친구가 있는데 다른 친구와 친해져도 괜찮을까?’ 하는 마음은 생각보다 아이들에게 꽤 현실적인 고민일 것 같아요. 이 책의 주인공 예원이는 다친 다윤이에게 체리 밴드를 붙여 줘요. 그런데 그 밴드는 단짝 친구 다정이가 준 소중한 선물이었어요. 누군가를 도와주고 싶은 마음과 단짝 친구와의 우정을 지키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예원이가 고민하는 모습이 참 자연스럽게 다가왔어요.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마음에 남았던 건 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은 한 사람에게만 나누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었어요. 단짝이 있다고 해서 다른 친구와 친해지면 안 되는 것도 아니고, 새로운 친구가 생긴다고 해서 기존의 우정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잖아요. 아이와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저 역시 어릴 때 친구 관계에서 느꼈던 서운함이나 조심스러웠던 마음이 떠오르더라고요. 아이에게 친구 관계는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일상이고, 작은 말 한마디에도 마음이 크게 흔들릴 수 있으니까요. 아이는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친구가 많아지는 건 좋은 것 같다”는 쪽으로 생각을 정리해 갔어요. 특히 예원이가 고민하다가 자신의 마음을 조금씩 넓혀 가는 과정이 인상적이었던 것 같아요.
『체리 밴드』가 좋았던 또 하나의 이유는 책 뒤에 있는 ‘마음이 쑥쑥 자라는 시간’이에요. 단순히 줄거리를 확인하는 독후 활동이 아니라 등장인물의 마음을 살펴보고, 이야기 속 표현을 익힌 뒤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책을 다 읽은 뒤에는 자연스럽게 “친구 때문에 속상했던 적은 있었는지”, “내가 먼저 다가가고 싶은 친구가 있었는지” 등을 떠올려 볼 수 있었어요. 굳이 정답을 찾으려고 하기보다 아이가 자신의 경험을 편하게 꺼내 보는 시간이 되어 좋았어요.
책을 읽고 나니 제목인 ‘체리 밴드’도 참 예쁘게 느껴졌어요. 처음에는 두 알의 체리처럼 단짝 둘의 관계로 시작하지만, 관계가 조금씩 넓어지면서 더 풍성한 포도송이가 되어 가는 이야기 같았어요. 아이에게 친구 관계를 가르치려고 하면 자칫 잔소리가 되기 쉬운데, 이런 이야기를 함께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배려하고, 마음을 이해하고, 먼저 손 내미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무엇보다 아이가 학교에서 친구들과 지내며 혹시 비슷한 고민을 하게 되는 순간이 온다면, ‘누구를 선택해야 할까?’보다 ‘서로의 마음을 어떻게 이해할까?’를 먼저 생각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친구 관계가 아직 서툰 아이에게 따뜻한 반창고처럼 다가오는 이야기. 🍒 『체리 밴드』를 읽으며 아이의 마음도 한 뼘 더 자라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체리밴드 #상상아카데미 #사회정서동화 #사회정서처음동화 #초등동화 #초등추천도서 #초등책추천 #어린이동화 #친구관계 #우정이야기 #초등독서 #독후활동 #초등문해력 #엄마표독서 #책육아 #초등학교생활 #어린이책추천 #친구고민 #성장동화 #초등추천책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
|
[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친구 관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같이 놀고 싶고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친구가 싫어하는 일을 시키거나 내키지 않는 부탁을 했을 때 “싫어”라고 말하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은데요. 혹시 친구가 나를 싫어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 때문이지요. 반백살을 앞둔 저도 그러는데 어린아이들은 오죽하겠어요. 『체리 밴드』는 바로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들여다보는 동화입니다. 특히 여자아이들 사이에서 생길 수 있는 미묘한 우정과 갈등을 섬세하게 담아내고 있어 더욱 공감하며 읽게 됩니다.
주인공 예원이와 다정이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친구를 좋아하는 마음과 내 마음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 언제나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친구와 함께하고 싶으면서도 때로는 속상하고, 서운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 상황이 생기기도 하지요. 그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단순히 “친구에게 싫다고 말해야 해”라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이야기 속 인물들의 감정을 따라가며 친구를 배려하는 것과 무조건 친구의 뜻에 맞춰주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합니다. 책 뒤에 마련된 활동을 통해 아이와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친구의 부탁을 거절해야 할 때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같은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친구를 사귀는 법보다 더 중요한 것은 친구 관계 속에서도 나의 마음을 소중하게 여기는 법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친구 때문에 속상한 일이 생겼거나, 싫다는 말을 잘하지 못하는 아이에게 조용히 건네주고 싶은 책. 『체리 밴드』는 아이들이 조금 더 건강하고 다정하게 친구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따뜻한 우정 동화였습니다. |
|
#도서제공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아이에게 단짝 친구는 학교생활에서 참 큰 존재입니다. 친한 친구가 다른 아이와 가까워지면 서운하고, 새로운 친구와 친해지고 싶어도 단짝의 마음이 신경 쓰일 때가 있지요. 《체리 밴드》의 예원이도 단짝 다정이와 새로운 친구 다윤이 사이에서 고민합니다. 다친 다윤이에게 체리 밴드를 붙여 주지만, 그 밴드가 다정이에게 받은 소중한 선물이었기에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습니다. 두 친구 모두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예원이의 모습이 아이들의 실제 학교생활과 닮아 있어 더욱 공감되었습니다. 이 책은 새로운 친구를 사귄다고 기존의 우정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고 이야기합니다. 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은 나눌수록 작아지는 것이 아니라 더 깊고 넓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도 따뜻하게 전해 줍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단짝이 다른 친구와 놀아 속상했던 경험과 새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기 어려웠던 순간을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누가 잘못했는지 판단하기보다 “그때 어떤 마음이 들었어?”라고 물으며 아이의 감정을 들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책 뒤에 수록된 ‘마음이 쑥쑥 자라는 시간’에서는 등장인물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표현해 볼 수 있습니다. 이야기의 즐거움과 함께 공감하는 힘, 표현력, 문해력까지 키워 주는 알찬 구성이었습니다. 친구 관계로 마음을 졸여 본 아이에게 먼저 손 내밀 용기를 건네는, 다정한 반창고 같은 초등 친구 관계 동화입니다. |
|
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예원이와 다정이와의 우정목걸이가 망가지니 예원이는 다정이와의 우정도 금이 갈까 겁이나 엄마에게 목걸이를 새로 사달라고 해요 그 후 같은 반 친구 다윤이가 손이 다쳐 예원이가 도와주는데 다정이가 준 아끼던 체리밴드를 다윤이에게 건네주죠 하지만 예원이는 이 사실을 다정이가 모르길 바래요 다정이가 준 밴드를 다른 친구에게 준걸 알면 속상해 할 수 있으니까요.. 자기를 도와준 예원이에게 다윤이는 집에 같이 가자고 하지만 예원이는 다정이랑 본의 아니게 둘만 하교하게 되구요 다음날 다윤이에게 다시 집으로 초대하는 쪽지를 받고는 여태까지 모든걸 함께 했던 다정이랑 같이 가야 하는거 아닌가 고민하죠 다정이에게 전화해 물어보니 안간다고 해서 예원이는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하죠 그런데 다음날 다정이가 다윤이에게 금요일에 못간다고 얘길하지 뭐예요 다윤이에게 미안하고 다정이에게도 솔직히 말할 용기를 얻으려 체리밴드를 손등에 붙였어요 그때 하린이가 와서는 자기도 다정이에게 받은 포도밴드를 자랑했지요 자기에게만 준게 아닌걸 알고 심장이 덜컹했어요 집에 와서는 용기를 내 다윤이에게 집으로 초대하는 쪽지를 쓰고 다정이에게도 만남의 약속을 하는 쪽지를 쓰며 이야기는 끝납니다. 이 책을 읽으니 저 어렸을 때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친구관계에 있어 미숙하던 때에 저도 예원이처럼 소심하고 눈치를 보던 성향이라 친구와의 일에서 하나하나 다 힘들고 방법을 몰라 많이 당황했던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다 비슷할거 같아요 새로운 친구를 만나면 원래 친했던 친구와 좀 멀어질 수 도 있고 친했던 친구와도 어떠한 계기로 조금은 관계가 소원해질 수도 있구요..아이들은 아직 이런 경험이 없기에 이런 일들에 크게 반응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저희 첫째도 자긴 친구가 없다고 속상해하는데 저는 항상 친구라는건 매번 있지 않을 수 있다, 마음에 맞는 친구를 만나는건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혼자 있다고 해서 속상해하지 말아라, 엄마아빠가 옆에서 항상 친구처럼 있어주겠다고 말해주니 아이도 조금은 마음 편해하더라구요 이 책은 아이들이 커가는 과정의 한 부분을 이쁜 동화로 접하게 해주셔서 아이가 이 책을 읽고 이런 상황은 본인에게만 생기는게 아닌 것을 깨닳고 커가는 과정으로 받아들이면 좋겠습니다
#책세상맘수다 #상상아카데미 #체리밴드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초1, 초3 두 자매를 키우는 워킹맘이다 보니 아이들의 학교생활, 특히 친구 관계에 대한 고민이 참 많아요. 첫째를 처음 초등학교에 보냈을 때는 공부보다도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지가 더 걱정되기도 했어요.
저 역시 어릴 때 누군가 친구 관계에 대해 알려주거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쳐준 기억이 별로 없어요. 친구와 부딪히고 속상해하고 화해하면서 하나씩 배워갔던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은 조금 덜 어렵게,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면서 건강하게 관계를 배워갔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요.
그런 엄마의 마음으로 만나게 된 책이 상상아카데미의 체리 밴드예요. 체리 밴드는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할 수 있는 친구 관계 속 상황을 이야기하면서 아이들이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마음을 자연스럽게 표현해 주는 동화예요.
주인공 예원이는 유치원 때부터 친하게 지낸 다정이와의 관계에 마음이 많이 매여 있어요. 단짝 친구가 있다 보니 다른 친구와 친하게 지내도 되는지 고민하게 되는 거예요.
그러던 어느 날 예원이와 다정이의 우정 목걸이가 끊어지면서 이야기가 시작돼요. 새로운 친구 다윤이가 등장하고 예원이는 다윤이에게 집에 초대를 받게 돼요. 그런데 혼자 가도 되는지 다정이에게 말하지 않고 가면 괜찮은지 생각하다 보니 마음 한편이 자꾸 걸려요.
아이들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만한 상황이라 읽으면서 우리 아이도 이런 마음을 느낀 적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회정서 처음 동화시리즈는 학교생활과 친구 관계에서 만나는 다양한 감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담아낸 창작동화 시리즈네요. 동화를 읽으며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친구의 마음을 헤아리는 연습을 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책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뒤쪽에 마음이 쑥쑥 자라는 시간이라는 독후 활동이 마련되어 있어 더 좋았어요. 먼저 이야기 내용을 되짚어 보고 감정 어휘와 표현을 익힌 뒤 내가 실제로 경험했던 상황과 연결해서 내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어요. 단짝 친구를 소중히 여기면서도 다른 친구와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 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은 나눈다고 해서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넓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초등 저학년, 특히 초1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시작하면서 친구 관계를 배워가는 시기에 읽으면 참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 아이들이 관계 때문에 너무 많이 고민하지 않고 때로는 서툴더라도 자신의 마음과 친구의 마음을 함께 바라볼 수 있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
|
초등저학년 문고판으로 넘어가면서 읽기 좋은 책 한권을 소개해 볼까해요 ! 바로 체리밴드라는 책인데요 관계 맺기에 서투른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의 마음에 다정한 반창고 같은 따뜻한 동화더라구요 아직 저희 둘째는 혼자 문고판을 읽기에는 어려운듯해서 아이와 나눠가며 음독으로 읽어보았는대요 아이가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다며 끊어서 읽으려고 했는데 그러지 못하고 한번에 쓱 다 읽어버릴 정도로, 이제 1학기를 마치고 2학기에를 맞이하는 아이의 마음에 쏙 든 책인 것 같아요 ! 아직 저희 둘째는 혼자 문고판을 읽기에는 어려운듯해서 아이와 나눠가며 음독으로 읽어보았는대요 아이가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다며 끊어서 읽으려고 했는데 그러지 못하고 한번에 쓱 다 읽어버릴 정도로, 이제 1학기를 마치고 2학기에를 맞이하는 아이의 마음에 쏙 든 책인 것 같아요 !
이야기의 시작은 같은 유치원을 나온 단짝 예원이와 다정이의 우정목걸이에서 시작을 해요 같이 우정목걸이를 삿던 예원이와 다정이 학교에서 예원이의 우정목걸이가 끊어지는 일이 생겨요 목걸이가 끊어져서 행여라도 다정이와의 우정에 문제가 생길까봐 노심초사 하는 예원이의 마음에 불안하고 걱정되지요 그러다 학교 활동을 하다가 다윤이라는 친구와 예원이가 부딪히면서 예원이는 다윤이를 보건실에 데려다주고, 처음으로 다정이가 아닌 친구에게 쪽지 및 초대장을 받게되요 예원이는 새로운 친구가 생긴 설렘과 동시에 마음ㅇ 한쪽의 불편함이 생겨 고민에 빠지게되지요 바로 단짝 친구인 다정이가 섭섭하게 생각하고 앞으로 친구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 하는 걱정때문이예요 다윤이의 초대에 어떻게 응해야할지 고민에 빠진 예원이는 이 상황을 어떻게 슬기롭게 용기를 내서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 ? 아이랑 읽으면서 아이는 예원이를 응원하며 속 마음을 솔직히 이야기하고 행동하길 바라더라구요 ~ 마음이 따뜻해 지는 예쁜 동화였답니다. 아이와 책을 읽고는 얼마나 책을 잘 읽었는지 체크해보는 부분도 아이와 아주 재미있게 해보았어요 앞으로 아이와 슬슬 문고판으로 넘어와도 괜찮겠다는 생각도 들었지요 유치원에서 더 큰 사회생활로 발을 내 닿고 열심히 생활하는 우리 친구들에게 추천해봅니다 ^^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나와 마음이 잘 통하는 단짝친구가 있다는 건 좋은 일이지요. 그런데 항상 단짝친구하고만 놀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새로운 친구와도 친해지고싶은데 단짝친구가 마음에 걸릴 때가 있지요. 단짝친구와 새친구 사이에서 고민을 해본 어린이들이 읽어보면 좋은 어린이도서 체리밴드를 만나봤어요.
우리아이 단짝과 같은 반이 되어서 매일 단짝친구와 놀다가 단짝이 다른 친구와 놀면 자기는 놀 친구가 없다고 속상해 한 적도 있고 친한친구와 다른 반이 되니 쉬는 시간마다 새로운 반 친구들이 아닌 다른 반으로 놀러가기도 했었던 일이 있어요. 지금은 다행히 이런 친구관계에 대한 고민들이 사라졌지만 단짝친구와 새친구 사이의 고민은 새학기가 되면 불쑥 찾아올 수 있을 것 같아 체리밴드를 읽어보면 친구관계를 넓혀가는 방법을 배우기 좋을 것 같더라고요~ 체리밴드 는 예원이가 단짝친구와 커플로 한 하트 목걸이를 떨어트리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지요.
떨어지면서 하트장식이 반으로 부숴졌고 그걸 본 다정이는 예원이에게 화를 내지요. 그때부터 예원이는 다정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생기고 눈치를 보게 되지요. 체육시간에 다윤이가 넘어지면서 손바닥을 다치자 예원이는 다윤이와 보건실에 같이 다녀왔어요. 다윤이가 손을 씻고나서 밴드가 떨어진걸 보고는 가지고 있던 체리밴드를 나누어지요. 체리밴드는 단짝친구인 다정이가 준거라 나누어주면서 괜히 다정이 눈치를 보게 되지요. 새로운 친구인 다윤이와 점점 가까워지는 것 같아 좋으면서도 마음 한구석에는 괜히 다정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는 예원이에요.
그러다 다른 친구도 다정이에게서 밴드를 나눠 받았다는 걸 알고나서는 예원이는 다정이와의 우정을 소중히 지키면서도 다윤이와 새로운 우정을 만들어갈 수도 있다는 걸 알게되지요. 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을 나눈다는 건 그 마음이 줄어드는게 아니라 더 깊고 넓어질 수 있다는 걸 말이에요~
체리밴드를 읽고나면 책 뒤에는 마음과 생각이 한 뼘 더 자라는 독후활동이 수록되어있어요. 이야기의 내용을 다시 생각해보면서 주인공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표현해볼 수도 있더라고요. 친구와의 관계를 넓혀가는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는 체리밴드를 읽고나면 마음도 쑥쑥 자랄 수 있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