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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제가 읽었던 명작 동화에는 그림이 아주 조금밖에 없었어요.. 그래두 그림이 있어서 저의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어서 넘넘 좋았었지요... 이번에 이책을 아이들과 보면서 제가 어릴 적에 이 책이 있었다면 정말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들더라구요... 초판부터 20세기까지 삽화가 있어서 글을 읽으면서 그림을 보니 한편의 영화처럼 내용이 머릿속에 그려지는게 넘넘 좋더군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은 삽화를 보면서 이야기 해 보니 이해하기 좋았구요... 고학년 이상 아이들은 글을 읽고 삽화를 참고 삼아 내용을 다시 이야기 해 보니 좀 더 쉽고 재밌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넘넘 좋더라구요... 명작이 주는 감동은 평생간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좋은 책인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