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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요즘 일이 정말 많다. 사회 초년생 시절 일에 짓눌려 살았던 것 같은데, 요즘 그때와 비슷한 수준으로 일이 많은 느낌이다. 차근차근 해나가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나에게 결과물을 요청하는 모두가 긴급으로 요구를 하다 보니 어떨때는 생각할 여유가 없다. 더군다나 상황이 이렇다 보니 쉽고 간단히 끝낼 수 있는 일을 처리하는 데 종종 어려움을 느낀다는 점이다. 아직 내가 많이 부족하구나 싶으면서도, 어떻게 하면 이런 압박과 스트레스 속에서 침착하게 원래대로 맡은바 내 할일을 잘 해낼 수 있을지 고민이 많다. 그러던 차에 이런 상황에 도움이 될만한 '내면 접속' 이란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번 책의 저자는 테니스부 출신으로, 운동을 통해 발견한 원리를 담은 '이너게임 오브 테니스'란 전작을 펴낸바 있고, 그 전작이 빌 게이츠의 인생 최애 도서 5선에 꼽히며 그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고 한다. 그와 함께 다년간 실제 환자들과의 임상을 경험한 의사가 공저로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 책은 먼저 불안이 몸과 마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 우리 안에 '판단하는 나'와 '지켜보는 나'가 있음을 주지한다. 이어 부정적인 판단의 나보다 나를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지켜보는 나와의 연결을 통해 불안에서 벗어나 진정 행복한 내가 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아보고, 실천가능한 워크북 형태로 실용성을 더한다. 책을 읽으며 흥미로웠던 대목은 흔히 혼동되는 압박감과 도전이 결이 다르다는 설명이었다. 주어진 일을 잘 해내고 싶다는 마음이 들면 그 상황은 도전이지만,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속에 부담을 느끼거나 심지어 지쳐 쓰러질 것 같은 상태가 되면 압박감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이 대목을 읽으며 내 요즘 상태는 어떤지, 내가 느꼈던 것 중 도전과 압박은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다시 떠올려보게 되었다. '판단하는 나'와 '지켜보는 나'에 대한 내용도 인상 깊었다. 지금까지 비슷한 류의 책에서는 대체로 행동경제학의 직관적 시스템1과 이성적 시스템2로 이러한 이분법을 설명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책은 그와 조금 다르게 설명한다. 빠름과 느림, 직관과 이성의 구도가 아니라 끊임없이 간섭하고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자아와, 있는 그대로를 지켜보고 실수해도 개의치 않는 자아를 대비시킴으로써 나에게 필요한 것은 비판하는 자아보다 나를 믿어주는 자아가 필요함을 들려준다. 압박 속에서 어려움을 느꼈던 분, 자기 자신에게 엄격하거나 완벽주의를 지향해왔지만 자신감이 떨어지는 분등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다. 적극 추천한다. #내면접속 #티머시골웨이 #에드한젤릭 #존호턴 #송보라 #나비스쿨 #이너게임 #판단하는나 #지켜보는나 #스트레스관리 #불안극복 #자기계발 #마인드코칭 #압박과도전 #워크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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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은 정보를 준다. 어떤 책은 사람을 바꾼다. '내면 접속'은 후자다. 이 책은, 지금 말하고 있는 게 너인가, 아니면 너를 감시하는 목소리인가? 를 묻는다. 골웨이는 이걸 '판단하는 나'과 '지켜보는 나'라 부르는데, 이름 자체는 대단할 것 없다. 하지만 이 구분을 몸으로 알아채는 순간, 뭔가 엄청난 생각의 전환이 이뤄진다. 나에게도 그랬다. "그래, 지켜봐주자" 이 한마디가 수십 년 묵은 자기검열의 습관에 처음으로 틈을 냈다. 이 책이 다른 자기계발서와 다른 지점은, 이론에 대한 설명을 아끼며 실제 절반 가까이 사례로 알려준다는 점이다. 그중 단연 무릎을 치게 만드는 사례는, 라켓을 처음 잡은 초보자의 일화일 것이다.운동신경이 없는, 테니스를 한번도 쳐보지 않은 사람에게 라켓 스윙법에 대한 복잡한 정보를 주며 그렇게 맞추라고 가르치지 않고, 그저 공이 맞는 순간을 '보게만' 한 일화였다. 그랬더니 생긴 놀라운 결과를 보라! 지시가 사라지자 검열은 사라지고 몸이 스스로 답을 찾았다. 이건 테니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가 삶의 거의 모든 순간에, 잘하려고 애쓰다가 오히려 망치는 이유를 정확히 짚어낸 이야기다. 나는 겉모습을 바꾸고, 말투를 다듬고, 사람을 가려 사귀는 식으로 나를 관리해왔다. 그러나 변화는 없었고 어쩌면 비난을 피하기 위한 방어만 해왔던것 같다. 나의 내면에 접속해 반응을 고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나서야, 애쓰지 않아도 편안해지는 게 무엇인지 알았다. 이 감각은 내가 어떤 것을 잘 해내는 것보다 훨씬 더 우위에 있다. 이 책은 다 읽고 팬트리 안에 보관해 두거나 덮어놓는 책이 아니다. 계속 다시 펴게 되는 책이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한다. 나 아닌 다른 무엇(사람, 일, 돈 등)에 의지하는것이 더이상 동기부여가 되지 않아 힘들거나, 특히 스스로를 매일 검열하며 지쳤거나, 나를 비난하지 않고 주체적으로 효능감 있는 삶을 살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추천한다. 책에서 말하는 "나를 지켜봐주자" 이것은 나를 위축시켰던 팽팽한 스트레스를 단숨에 탈출하게 도울것이며 그간 어디에서도 경험치 못했던 만족스러운 시,초,분 을 선물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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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를 살아가다 보면 일상의 과중한 업무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끊임없이 밀려오는 불안과 스트레스에 시달리곤 한다. 번아웃과 긴장 속에서 마음의 평온을 잃어버리기 쉬운 요즘 시점에 접하게 된 내면 접속이라는 책은 혼란스러운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고 내면의 힘을 회복하도록 돕는 책이였다. 이너게임의 창시자인 세계적인 퍼포먼스 코치 티머시 골웨이와 30년 이상 환자들의 몸과 마음을 돌보아온 통합의학 전문 의사들이 함께 쓴 책답게 이론적 깊이와 임상적 신뢰도가 매우 높게 느껴졌다. 저자의 지식이나 일방적인 주장을 따라 읽는 수동적인 독서에 머물지 않도록 구성되었다는 점이 장점이다. 본문 곳곳에 수록된 의사가 들려준 이야기와 생각의 발자국 같은 참여형 코너들은 읽는 내내 멈추어서서 내 삶의 면면을 스스로 깊이 돌아 볼 수 있는 소중한 사색의 시간을 갖게 해주었다. 셀리에의 불안 그래프나 쉼의 4요소를 직접 점검해 보면서 그동안 내가 어떤 방식으로 스트레스에 반응해 왔는지 객관적으로 관찰할 수 있었다. 지식을 머리로만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내 안의 불안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마음의 혼란을 스스로 정돈해 나가는 뜻깊은 경험을 가졌다. 수많은 가르침 중에서도 나에게 가장 실질적인 도움이 된 대목은 3장 불안에서 벗어나 제대로 행복해지기 파트였다. 막연한 긍정이나 실체 없는 위로를 늘어놓는 여타 자기계발서들과 달리 이 장에서는 멈추기부터 시작해 내가 경영자가 되는 법 그리고 3가지 질문과 마법 연필 등 불안의 순간에 내가 당장 구체적으로 무엇을 실천해야 하는지 매우 명확하고 실용적인 행동 지침들을 제시해 준다. 상황에 휩쓸려 조급하게 감정적으로 반응하기보다 한 걸음 물러서서 내 삶의 통제권을 갖게 하는 현실적인 기술들을 배울 수 있어서 무척이나 유익했다. 특히 3장에 수록된 8번째 방법인 배움과 성과 그리고 즐거움의 삼각형 퍼즐 이야기는 가장 기억에 남았다. 우리는 보통 사회생활을 하거나 일을 할 때 오직 눈앞에 드러나는 성과에만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곤 한다. 하지만 성과 하나에만 매몰되다 보면 쉽게 지치고 불안의 늪에 빠지며 결국 번아웃이라는 파국을 맞이하게 된다. 저자는 진정한 행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성과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얻는 배움과 일 자체를 즐기는 즐거움이라는 세 꼭짓점이 완벽한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성과에만 쫓기며 놓치고 살았던 배움의 가치와 사소한 즐거움의 순간들을 되살려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내면 접속은 외부의 거친 풍파에 흔들리지 않고 내 안의 고요한 나에게로 돌아가는 법을 가르쳐 준다. 불안을 억지로 없애려 싸우기보다 내 안의 가능성을 믿고 관찰자로서의 자아를 깨울 때 비로소 진정한 평온과 행복이 찾아온다는 진리를 배웠다. 배움과 성과 그리고 즐거움의 조화를 마음에 깊이 새기며 앞으로 나 역시 내 삶의 경영자로서 흔들림 없이 주체적인 하루를 살아가고 싶다. @gbb_mom 단맘 @navischoolbook 나비스쿨 <단맘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내면접속 #티머시골웨이 #나비스쿨출판사 #르온서평단 #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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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불안한 나를 바라보는 법 티머시 골웨이의 『내면 접속』은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를 단순히 외부 환경에서 찾지 않는다. 불안을 만들어내고 키우는 것은 때로 사건 자체보다 그것을 해석하고 판단하는 ‘내면의 목소리’일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판단하는 나’와 ‘지켜보는 나’에 대한 관점이다. 우리는 실수하면 “나는 왜 이 모양이지?”라고 자신을 몰아붙이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까지 최악의 상황으로 예측하며 스스로에게 불안을 주입한다. 결국 불안은 현실의 크기보다 내 마음속에서 더 크게 자라난다. 이 부분을 읽으며 테니스를 떠올렸다. 경기 중 한 번의 실수를 두고 ‘또 실수하면 어떡하지’라고 판단하기 시작하면 다음 공에 집중하기 어려워진다. 반대로 실수를 그저 바라보고 “공이 네트에 걸렸구나. 다음 공을 보자”라고 할 수 있다면 마음은 다시 현재로 돌아온다. 테니스에서 중요한 것은 완벽한 샷이 아니라 다음 공에 집중하는 능력이다. 삶도 마찬가지 아닐까. 불안을 없애려고 애쓰기보다, 불안을 바라보는 나를 발견하는 것. 어쩌면 마음의 힘은 그 작은 거리에서 시작되는지도 모르겠다. 『내면 접속』은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마음을 다루는 새로운 시선을 건넨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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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펼친 건 소화가 안 되는 저녁이었다. 몸이 말을 안 들었고, 병원에서는 이상이 없다고 했다. 그런 밤에 이 책의 첫 장면이 내 상황처럼 느껴졌다. 두통, 소화불량, 뒤척이는 잠. 책이 내 증상을 나열하고 있었다. 읽는 내내 누군가 옆에 있는 기분이었다. 판단하는 나와 지켜보는 나. 저자는 내 안에 사는 두 사람에게 처음으로 이름을 붙여주었다. 옳고 그름을 따지며 나를 깎아내리는 사람, 그리고 조용히 지켜보다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사람. 생각해 보면 내가 하루 종일 만나는 건 대부분 전자였다. 새벽에 글을 쓰는 날, 마음이 울렁거리며 앉아 있는 날이 있다. 잘 써야 한다, 남들이 보면 어떡하나. 그런 날의 나는 전부 판단하는 나였다. 이 책을 읽고 나서야 그 소리를 처음으로 알아들었다. 19일 동안 하루에 하나씩 따라 하는 과제가 있다. 스트레스 온도를 재보는 '생각 발자국'을 쓰는 밤, 이상하게 마음이 가벼워졌다. 재는 순간, 무엇에 흔들리고 있는지가 보이기 때문이었다.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워크숍 과제가 섞여 있어서 부담 없이 책상에 두고 조금씩 끝낼 수 있었다. 책을 덮은 건 2026년 8월 25일이었다. 이 책은 나를 바꾸겠다고 말하지 않는다. 그저 내가 내 안의 누구를 매일 만나는지 보여줄 뿐이다. 그것만으로 충분했다. 흔들리는 밤이 많은 사람이 이 책을 만나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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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티머시 골웨이 답게 책 전반에 걸쳐 다양하고 섬세하며 애정어린 코칭이 녹아져 있습니다. 에드 한젤릭과 존 호턴 두 의사가 오랜시간 스트레스, 감정, 생활방식, 질병, 노화, 죽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환자 및 내담자와 겪었던 많은 에피소드들이 주제에 맞게 소개되어 있어 상담하는 분들이 참고하기에 좋은 책입니다. <생각 발자국>이라는 실습을 위한 페이지가 실려있어 자신을 위한 성찰을 실습할 수 있고, 독서모임이나 집단 상담에도 적용할 수 있어서 탁월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면접속 #티머시골웨이 #인디캣책곳간 #나비스쿨 #판단하는나 #지켜보는나 #에드한젤릭 #존호턴 #생각발자국 #독서모임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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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시골웨이 #내면접속 #서평도서 #나비스쿨 #르온서평단 티머시 골웨이 [내면 접속] 살면서 요즘만큼 머리속이 복잡하고 불안하고 생각이 많은 적이 없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힘든때를 보내고 있는 저에게 시기 절적하게 딱 맞춤인 좋은 책을 읽어볼수 있는 기회가 와서 감사하고 기쁜 맘으로 서평을 남깁니다 사람은 살면서 누구나 불안이란 감정을 안고 살아간다 하지만 그불안을 어떻게 이겨내냐는 각자의 의지에 달린 문제이다 이 책은 그런 불안과 압박감을 이겨낼수 있도록 여러가지 검증된 코칭법을 통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생각의 폭을 넓히고 불안에 현명하게 대처할수 있는 능동적 사고를 할수있도록 가르침을 주고있다 불안과 압박에서 벗어나 나의 내면을 올바르게 바라볼줄 알고 부정적인 생각을 멀리하고 타인이 아닌 나를 사랑하라고 알려주고 있다 '내 삶의 주인은 나' 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남이 아닌 나를 최우선으로 앞으로 나아가라 조언하고 있다 불균형에서 오는 불안은 조급해 하지 말고 숨고르기를 통해 마음의 회복력을 길러 행복감을 찾을수 있게 하라고 알려준다 이책은 답을 주는 책이 아닌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내면의 나를 돌아보고 회복할수 있도록 상처를 치유하고 극복해 나갈수 있도록 상냥하게 설명 해주고 있다 나에게 도움이 됐듯 부디 사람에게 힘들고 상처받고 지친 마음들 에게도 친절한 설명서가 되면 좋겠다 - 이 책은 @gbb_mom 단단한 맘 @navischoolbook 나비스쿨 을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주관적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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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책리뷰 #책추천 #내면접속 #티머시골웨이 #이너게임 #마음의힘 #불안 #스트레스 #마음공부 #자기계발 #심리학 #불안에서벗어나기 #행복해지는법 #마음치유 #나비스쿨
나는 지금 불안한가? 우리는 불안을 없애려고 애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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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티머시 골웨이의 <내면 접속>은 불안과 스트레스에 흔들리는 현대인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며, 내면의 고요함과 힘을 회복하는 방법을 친절하게 안내하는 책입니다. 50여 년간 퍼포먼스 코치로 활동해온 골웨이와 두 의학 박사의 협업으로 탄생한 이 책은, 현대 의학 지식과 이너게임 원리를 결합해 실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마음 코칭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불안한 자신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마음의 힘을 키우는 법, 번아웃과 스트레스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자세를 다루며, 마음의 평화를 회복하려는 누구에게나 큰 도움이 됩니다. 코치들의 깊은 통찰과 임상 검증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은 우리에게 잠재된 무한한 가능성을 일깨워 주고, 행복과 치유의 씨앗을 심어줍니다. "우리에겐 무한한 가능성이 있으며, 해답은 내부에 있다"는 메시지는 자기성찰과 정신적 성장을 추구하는 모든 분들께 강력히 추천할 만합니다. 불안과 번민을 이겨내고 더 행복한 내일을 꿈꾸신다면,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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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내면 접속』은 불안을 없애야 할 적으로 여기기보다, 내 안에서 일어나는 반응을 한 걸음 떨어져 바라보는 법을 알려 주는 책이었습니다. 평소에는 불안하거나 실수했을 때 스스로를 다그치며 “왜 이것밖에 못 했을까”, “다음에는 반드시 잘해야 한다”라고 생각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런 자기비판이 오히려 집중력과 회복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말합니다. 불안을 이겨 내기 위해 더 강하게 자신을 몰아붙이는 대신, 판단과 긴장으로 가득한 마음에서 잠시 물러나 고요하게 관찰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깊이 남았습니다.
이 책의 핵심에는 우리 안에 서로 다른 두 모습이 존재한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하나는 끊임없이 옳고 그름을 따지고, 결과를 평가하며, 실수를 발견하면 자신을 비난하는 ‘판단하는 나’입니다. 다른 하나는 지금 벌어지는 일을 있는 그대로 보고, 스스로 배우고 적응하는 능력을 지닌 ‘지켜보는 나’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그동안 판단하는 나의 목소리를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였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 목소리는 나를 발전시키기 위해 존재한다고 믿었지만, 실제로는 작은 실수도 크게 만들고 불안을 키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이 책이 마음을 무조건 긍정적으로 바꾸라고 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불안이 생기지 않게 하거나, 부정적인 생각을 전부 없애려는 시도는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대신 불안이 올라오는 순간 “지금 나는 무엇을 두려워하고 있는가”,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과 통제할 수 없는 것은 무엇인가”를 구분해 보게 합니다. 감정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감정과 나 자신을 동일시하지 않는 연습을 권하는 것입니다. 이 관점은 불안을 더욱 두려워하던 태도를 바꾸어 주었습니다. 불안은 나의 정체성이 아니라, 잠시 찾아왔다가 지나갈 수 있는 하나의 반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이 일상에 가까운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업무를 하다가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 가족과 갈등을 겪을 때, 건강 문제나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잠을 이루지 못할 때처럼 누구나 마주하는 장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무언가를 잘해 내야 한다는 압박이 높아질수록 우리는 생각이 많아지고 몸은 긴장합니다. 이때 억지로 해결책을 쏟아내기보다 잠시 멈추고, 지금 내 몸과 생각에서 벌어지는 일을 알아차리는 것이 필요하다는 설명이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관찰하기, 떠올리기, 구분하기’라는 흐름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먼저 현재의 감정과 몸의 반응을 판단 없이 관찰하고, 나를 지탱해 주는 사람이나 경험, 가치 등을 떠올리며, 내가 바꿀 수 있는 것과 당장 바꿀 수 없는 것을 구분하는 방식입니다. 복잡한 불안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마법은 아니지만, 감정의 파도에 휩쓸려 즉각 반응하는 습관을 멈추게 해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불안한 마음을 없애려 할수록 더 불안해졌던 경험이 있기에, 이 단순한 순서가 더욱 설득력 있게 느껴졌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자기계발이 반드시 더 높은 성과를 내기 위한 과정만은 아니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자신을 관리한다는 말을 들으면 더 부지런해지고, 더 효율적으로 일하고, 더 나은 결과를 얻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내면 접속』은 나를 계속 고쳐야 할 대상으로 보지 않고, 이미 내 안에 있는 회복력과 배움의 능력을 믿어 보라고 말합니다. 자신을 다그치는 방식으로 얻는 성취는 오래가기 어렵지만, 자신의 상태를 알아차리고 필요한 속도를 찾는 사람은 더 안정적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이 책은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다는 환상을 내려놓고, 불확실한 삶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질문합니다. 이 부분은 다소 무겁게 느껴지면서도 오히려 위로가 되었습니다. 통제할 수 없는 일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할 때,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작은 선택에 더 집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행복은 불안이 완전히 사라진 뒤에만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불안이 있어도 나 자신에게 돌아오는 순간부터 시작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총평하자면, 『내면 접속』은 자신을 몰아붙이는 데 지친 사람에게 따뜻하면서도 실용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책은 19일 동안 하나씩 따라 해 볼 수 있는 구성과 생각을 점검하는 과제를 통해, 불안한 마음을 관찰하는 연습을 일상에 옮기도록 돕습니다. 단순히 읽고 감동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로 자신의 압박감과 사고 습관을 살펴보게 한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읽고 나니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보다, 흔들릴 때마다 나를 비난하지 않고 다시 중심으로 돌아오는 사람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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