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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자기 자신에게서 도망치는 사람들‘ 챕터를 읽으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요한 자신을 견딜 수 없기 때문에 뭔가 한가지 빠질 것이 필요하다. 그것이 운동이든 술이든 게임이든 쇼핑이든 고요함 속에서는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야 하는데, 맨얼굴의 자신을 바라보는 것은 너무 힘들기 때문이다. 자신의 단점도 허세도 위선도 다 직시해야 하기에 그렇다. 왜 나는 그런 행동을 했을까? 왜 나는 이런 모습일까? 왜 나는 이런 일을 할까? 이러한 자신에 대한 의문을 통해 현실도피가 아니라 보다 본질적인 문제에 접근할 수 있고, 상황을 재창조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물론 경험도 중요하다. 외적인 자극을 통해서도 내면의 성장을 추구할 수 있다. 하지만 지나치게 동적이면 정서가 붕 떠있게 되어 자기 자신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이 책을 읽는 분들은 자기 자신이 최고의 친구가 될 정도로 깊은 사색을 해보시길 권한다. 정도로 깊은 사색을 해보시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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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환 작가님은 독서에 대한 확고한 철학이 있다. 그동안 출간된 책에서도 일관되게 "독서는 삶의 무기"가 된다고 외치고 있다. 아마도 독서의 효능을 세상에 널리 알리는 것을 작가님의 숙명으로 삼고 있는 듯하다. 이번 책 "독서의 기술" 역시, 독서에 대한 작가님의 사랑을 담뿍 담고 있다. 짧은 분량의 샘플 북이지만 산책을 하러 갔다 충분히 깊은 사색을 하고 나온 느낌이다. 한 문장 한 문장 걸음을 멈추어 곱씹고 생각하게 한다. 그렇다고 두터운 계단을 올라가는 어려운 느낌은 아니다. 작가님 특유의 간결하고 단단한 문장들이 밀어올려주어 술술 잘 읽힌다. 다만,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주어 허리를 펴고 한 번씩 감탄하며 먼 곳을 바라보게 해준다. 독서를 갈망하는 사람들, 글자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하고 싶고, 이미 독서를 삶의 일부로 받아들였으나 약간의 의구심 - '그래서! 책을 읽는다고 내가 변해? 세상이 변해?' -으로 고민하는 '전투 독서' 유경험자에게도 신선한 동력이 될 것 같아 추천하고 싶다. 문득, '월든'의 한 문장이 떠올랐다. "내가 숲으로 들어간 것은 삶을 의도적으로 살기 위해서였다." 나를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끌려다니지 않는 삶을 위해 '독서의 숲'으로 들어가길 바라본다. *사전 서평단 활동 작성 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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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페이지 한페이지를 넘기면서 잠깐멈춰서 내시간을 내생각을 꺼내본다. 왜... 작가님이 그렇게 간절하게 이책은 꼭 그냥넘기지 말아달라고 했는지 너무 가슴절절하게 와닿았다. 오늘이 당신이 가진 전부다!!! 영영하지 못한 말... 영영 만나지 못한 사람.... 영영하지 못한 일... 로 남지 않는 시간들로 꾹꾹눌러 채워 가리라!! 오직 나만을 위한 시간을 쓰는 삶을 살자고 지금! 곧 바로!! 살아라 !! 나로 살아라!! 반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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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과 변화가 빠른 시대이기에 나는 많은 불안감과 타인과의 비교 속에서 맘의 평화를 유지하기가 정말 힘들다 느꼈다. 그러기에 내자신에게 다정하기,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중용상태, 항상 마음이 평온하기를 바라며 평정이라는문구를 맘에 새기며 지낼려한다… 아직까지 잘 되진 않지만 노력하는 과정에서, 본 도서 내용중 [폭풍이 아니라 멀미일 뿐이다.] 이 챕터를 읽고 또 읽고 꼽씹었다. 폭풍은 배를 부순다. 멀미는 사람을 불편하기 할 뿐이다. 폭풍에 대해서는 두려워 해야한다. 그러나 멀미에 대해서는 견디면 된다. 통과하면 끝나는 시간이다. 흔들렸지만 넘어지지 않았다. 그것이 중요하다. 처방은 하나다. 자신을 믿는 것이다. **흔들리면서도 서 있는것, 그것이 평정이다.** 평정은 어느 광고 카피처럼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이라고 지금까지 생각했었다. 그러면서 시시때때로 맘에서 일어나는 불편한 생각들로 이렇게 노력해도 이런맘이 생기는 나를 보며, 많이 부족하다 여겼지만… 이제는 이런 내가 흔들리면서도 꿋꿋하게 서 있는 나를 더 응원 하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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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의 말은 아직도 유효하다. 그의 가르침이 2천년동안 이어져왔는데도 여전히 인간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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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관련 장르 좋아합니다. 고전 글자들어간 책 찾다가. 우연히 읽게되었고. 쉽게~~ 설명해주는 지인의 이야기 같은 느낌!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누구나 쉽게 도전할~ 용기를 주는 충고의 글들! 기대되어 이번책 예약구매! 독서뢰 QR로..처음 유투브 강의도 듣게 되었습니다. ^^ 글로 먼저 만났는데...ㅎㅎ 강의도 좋았어요. 매시간 쪼개고 더 알차게 보내보는..도전.. ㅎ 시작해 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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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받자마자 읽기 시작했어요 한 챕터 읽을때마다 정신 다잡게 되네요!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고, 애써 눈감은 것들을 한번 더 돌아보고 있어요ㅎㅎ 하와이대저택님 덕분에 철학책을 쉽게 접해볼 수 있네요 읽고 지인들에게 선물도 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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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핑계로 (과제 시험공부 여행 등등 ••) 미룬이 하고 책장엔 새 책만 쌓여가고 있었어요 😂 그래서 저 같은 사람한테 딱인 고명환 작가님의 신간 출시 전 샘플북을 받아 미리 읽어보았어요-!
사진 속 귀여운 5종 부적과 함께 책을 읽어 봤는데, 필사 문장 중 마음에 드는 몇 구절을 소개해 볼게요. 📌 책은 고통 중에 읽어야 효과적이다. 📌 책은 이렇게 우리의 시간에 ’의미‘를 부여해 준다. 우리도 몰랐던 나의 삶을 ’빛나게‘ 해준다. 📌 내 언어의 한계가 ’내 세계의 한계‘다. ’책‘에는 세상의 수많은 ’언어‘가 존재한다. 이것들을 읽고 텍스트를 ’이해하는 능력‘을 가지면 세상의 ’원리를 파악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된다.
📌 선택한다는 것은 내가 살겠다는 것이다. 📌 기억하라. 우리 인간은 어떤 어려운 책도 10쪽은 충분히 읽을 수 있다. ▶ 책을 ’사기‘만 하고 안 읽는 사람 ▶ 책으로 ’사기‘ 충전을 하고 싶은 사람 ▶ 책을 ’사기‘치듯 쉽게 읽고 싶은 사람 ▶ 책으로 인생을 ’사기‘급으로 바꾸고 싶은 사람 위의 분들은 <독서의 기술>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10쪽 독서법이 정말 유용해서 오늘부터 실천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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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떠밀림 속에 시간을 붙잡고만 싶었던 그 방법을 몰라 안타까웠던 저에게 내 시간을 점점 확보해 나가고 일상속에서 나 자신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일깨우쳐 주는 책입니다. 하대님을 통해 세네카를 알게 되었고, 세네카를 알게 되어 정말 귀하고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펼치면 대화하고 기꺼이 알려주는 훌륭한 스승 한 분을 얻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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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누구에게나 시간을 내주면서, 나의 자신에게는 시간을 내주지않는다. 자기자신에게 속하는 시간이 없는 사람은 결국 자기 자신을 잃는다. 돈은 다시벌수있지만 시간은 한번떠나면 영영 돌아오지 않는다. 지금이라도 내자신을 잃지 않기위해 내자신을 위한 시간을 많이 보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