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가지 출판사에서 발행한 스티븐 킹 작가님의 애완동물 공동묘지 하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본격적으로 무거운 분위기가 몰아쳐요. 상권에서 쌓인 불안이 여기서 폭발하듯 터지는 느낌이에요. 감정적으로 꽤 힘들었어요. 공포보다 인간 감정 쪽에 더 가까운 이야기라서 더 오래 여운이 남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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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킹의 애완동물 공동묘지 (하) - 밀리언셀러 클럽 034 작품 리뷰입니다. 서양 문학이다보니 문체나 문화가 서양에 초점이 맞춰져있어서 조금 난해했어요. 외국영화를 글로 옮겨놓은듯한 느낌도 들고.. 그래도 내용은 잘쓴글이란게 느껴졌네요. |
| 스티븐 킹 작가님의 애완동물 공동묘지 (하) - 밀리언셀러 클럽 034 작품을 감상했어요. 환상문학의 거장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수많은 영화 작품의 원작 작가이기도 한 스티븐 킹 작가님의 중기 걸작인데 좀비물이면서 가족애를 다룬 소설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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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킹의애완동물공동묘지(하)-밀리언셀러클럽. 황금가지. 공동묘지가 갖고 있는 비밀. 결국인간의욕망이 비극을 초래합니다. 하지만 누구라도 그 욕망을 쉽게 뿌리칠 수는 없을 테지요. 어우. 시종일관 긴장하면서 봤었던지라. |
| 황금가지 출판사에서 발간 된 스티븐 킹 작가의 애완동물 공동묘지 하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이 작가는 가족에 어떤 원한이 있나 싶은데... 막상 엄청 화목하게 살았다고 해서 좀 웃겼음 가족 이야기로 공포소설 만들때가 제일 무서워져서... 이 단편선들도 다 비슷비슷하게 친근한 장소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이야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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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공동묘지 - 스티븐 킹] 이 책의 제목때문에 유치할거라 생각했지만 막상 읽어보니 전혀 그렇지 않은 소설이였습니다. 믿고 보는 작가라서 아무런 망설임없이 적립금으로 아주 저렴하게 구매하였습니다. 역시나 몰입감이 상당히 높은 소설이라서 금방 읽을 수 있었습니다. 영화도 제작되었다고 하니 소설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한번 감상할 필요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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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에 살던 주인공 가족은 한적하고 경치도 좋은, 단 한가지 흠이라면 수 해 전부터 그 곳을 가로 지르는 고속도로가 생겼고 하루에 한 번씩 빠른 속도로 그 길로 엄청나게 큰 트럭이 지나가는 곳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다. 주인공은 의사이고, 자신을 사랑하는 마누라와 귀여운 딸, 이제 말을 배워가는 막내 아들로 구성된 가족은 처음에는 새로운 곳에 대한 두려움이 앞섰지만 곧 너무나 편안한 그 곳 분위기에 이끌려 어울리게 된다. 그리고 집 뒤에 오솔길을 따라 올라가서 마을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을 도로 건너에 살던 노부부 중 노인에 의해 알게 되고 거기서 '애완동물 공동묘지'라는 곳을 보게 된다. 고속도로가 생기면서 도로에서 죽은 애완동물을 아이들이 불쌍히 여겨서 여기에 묻어서 죽음을 기린다는 곳이었다. 주인공이 이사오고 난 후 처음 근무한 날 머리가 깨져 죽어버린 대학생을 보게 되고 죽어가면서 자기 이름을 부르며 뭔가 메시지를 남기고 그 날 저녁 그 대학생이 꿈에 나타나서 주인공을 괴롭힌다. 그냥 꿈인 줄 알았으나 아침에 일어나보니 발에는 진흙이 팔에는 소나무 가지에 찔린 상처들이 남아있는 것을 보고는 의심을 하나 곧 몽유병이려니 하고 넘어가게 된다. 주인공을 제외한 가족들은 전부 장인, 장모댁에 간 추수감사절에 집에서 기르던 고양이가 죽은 것 같다는 노인이 건 전화를 받은 주인공. 거기까지 나가면서 부정에 부정을 거듭하였으나 막상 현실은 이미 죽은 시체 뿐이었다. 노부부 중 할아버지는 그 고양이가 딸이 무척 아끼는 고양이이고 주인공은 딸을 무척 아끼니 '애완동물 공동묘지'에 묻어주자고 하고선 주인공을 이끌고 묻었다. 다음 날 밤, 주인공 앞에 나타난 죽은 줄만 알았던 고양이. 분명 자신이 담아간 녹색 쓰레기 봉투 조각이 수염에 걸린 고양이가 다시 나타난 것이다. 다만 어딘가 이상한 분위기를 풍기는 동시에 썩은 냄새를 풍기면서 말이다. 이러한 비밀은 주인공과 그 노인만 무덤까지 들고가자며 서로 더 이상 언급하지 않기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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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킹 책 중에서 그렇게 무섭게 읽은 책은 없는데 (엄청 재미있지만 공포는 별로 못느껴봄) 이건 좀 무서웠다.. 가족을 소재로 이렇게 무섭게 만들수 있다니..! 역시 스티븐킹은 천재인가봐. 무서워서 페이지 수 줄어드는게 반가우면서도 아쉬웠다. 특히 결말이 아주 맘에 들었음. 영화로도 나왔다던데 원작을 잘 못살렸다고 한다. 여러분도 웬만하면 책으로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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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이 낮선 곳에 정착해 새로운 삶을 사려는 루이스 가족앞에 벌어질 비극의 전조를 그렸다면 하권은 본격적인 사건들이 발생하고 그에 따른 인간의 광기와 파국을 그리고 있어요. 비극을 되돌리고자 한 선택들이 가져온 섬뜩한 결과들을 극한에 몰린 심리묘사와 함께 처절하게 다루고 있어요. 브레이크 없이 질주하듯 마지막까지 이어지는 스릴이 만족스러운 작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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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간은 멈춰야할때 멈추지 못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되는지.. 처음에 고양이를 되살리지 않았다면 잇따른 불행이 일어나지 않았을까하고 되짚어 보게 되는 소설이었습니다. 외부의 침입자가 아닌 가족이라는 내부의 적이 뭔가 더 공포스럽게 느껴지는구나 하고 새삼 깨닫게 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