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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표지 : 제목에서 유추해 볼수 있죠... Jesse Bear가 옷을 고르고 있어요.. 아마도 엄만 노란색 티셔츠를 추천해 주는데 우리 아가는 빨간색이 입고 싶은가봐요.. 귀엽죠... 아침마다 반복되는 일상의 우리 아이를 보는것 같네요..
뒷표지 : 이 책의 스토리에 대한 간략한 내용과 라임을 강조한 내용, 작가들에 대한 소개가 간략하게 나와있어요.
반복되는 구절..
Jesse Bear, What will you wear What will you wear in the morning? at noon? at night?
※ 파란색은 라임이예요..
Jesse Bear, What will you wear
in the morning...
Jesse Bear는 red shirt(pulled over my head) pants(my pants that dance) rose(Beween my toes) sun(on my legs that run) sand(on my arm and hand)
at noon...
chair(cause I'm stuck there) carrots and peas(and a little more please) celery crunch(sprout in a bunch) apple to bite(a moustache of white) juice from a pear(rice in my hair)
at night...
not shirt(covers with dirt) not pants(that sat in the ants) water to float(bubbles and boat) pj's with feet(face on the seat) blanket that's blue(plays peek-a-boo) bear hugs from you(three kisses too) sleep in my eyes(stars in the skies)
위에서 볼수 있듯 Jesse Bear가 입는 건 옷뿐만이 아니예요. 아침엔 두 발로 장미꽃을 입고, 다리로 뛰어 해님을 입고, 팔과 손으론 모래를 뒤집어 쓰며, 점심엔 아기 의자에 앉아 당근과 콩, 야채, 쥬스, 밥알을 온통 뒤집어 쓰죠.. 아빠가 돌아오신 저녁엔 더러워진 옷을 벗고 비누거품 옷을 입고, 파자마를 입고, 이불을 뒤집어 쓰고 까꿍 놀이를 하며 아빠, 엄마의 hug와 deep kiss를 입고 잠이 들지요.. Jesse Bear의 일상의 모든 것을 입는다는 표현을 빌어 시적으로 표현한 동화예요.
song도 잔잔해서 mother tip에 나오듯 아이가 잠잘때 틀어주기 넘 좋고요... infant & toddler 단계보단 난이도가 좀 있는 단어들이 나와서 아이의 단어 확장에 도움이 많이 될것 같네요. 처음엔 pre-step 단계 책이 처음이라 당황했어요... 일단 글밥이 좀 되어서.. mother-tip많이 읽어보고, 노래 듣고... 제 발음이 넘 안 좋아서 그런지 아이가 첨에 흥미 못 느끼고, 어려워 하더라고요.. 그래서 MLL사이트의 도움을 받았답니다.
1. 일단, 활용가이드를 참고해서..
책을 보기 전 책에 나오는 단어들을 하나하나 짚어갔어요...
2. 박정윤 선생님의 Book walking http://www.helloknj.com/education/movie/movie_read.php?vodID=1748&mediaKind=5
영어 스크립트가 커버페이지 부터 있어서 엄청 유용해요... 참, 라임을 강조해서 읽어주는게 중요하다고 하네요.... 라임이 되는 소리를 찾아 "박수 치기" 이거 참 재미있어요.. 아이가 일단 "히히히" 하면서 박수 열심히 쳐요... 흥미도 끌고, 라임도 익히고^^
3. 원어민 동화 읽기 http://www.helloknj.com/education/movie/movie_read.php?vodID=1720&mediaKind=4
==> 그림도 음악도 잔잔하고, Jesse Bear의 모습이 나의 아이를 보는듯 해서 너무 친근하고요... 문진미디어의 책을 구입하는 이유중 가장 큰 이유가 mother tip이죠... 하지만 사이트에 더 많은 정보가 있음을 보고 놀랐네요... 조금만 부지런만 하다면 MLL사이트를 충분히 활용하면 엄마표 영어 너무 쉬울것 같아요. 영어책 너무 좋은것 많죠... 하지만... 여러가지 장르를 아이들에게 소개할수 있는 것이 MLL의 또 다른 장점인것 같아요.. 엄마들이 너무 좋아하는 이유.. 단계까지 차근차근 정리되어 있어 더 좋아진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