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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좋은 기업을 재무제표로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 실전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만 담은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재표 공부>
지은이 김영민. 대학과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재테크 전문 잡지사에 다년간 취재기자로 활동하였고, 현재는 전문 집필가지자 전업 투자자로 활동하고 있다. 복잡한 투자 이론보다 실제 투자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원칙 중심의 투자법을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월배당 ETF의 모든 것>,<ETF 잘 사고 잘 파는 법> 등이 있다.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공부>는 재무제표 회계학을 설명하는 것이 아닌 주식투자의 기준으로 설명하는 책으로, 손익계산서와 재무상태표, 현금흐름표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부터 매출과 영업이익, PER,PBR,ROE 같은 핵심 투자지표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까지 쉽게 풀어냈다. 여기에 AI를 활용한 실전 프롬프트까지 담아 기업의 재무 상태를 빠르게 분석하고 투자 판단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제 1장은 재무제표로 주식투자에 필요한 숫자를 찾는 법에 대한 이야기, 2장은 기업의 실적 변화가 주가를 움직이는 과정을 이해하는 방법, 3장은 재무제표 핵심지표로 살 주식과 피할 주식을 구분하는 방법, 4장은 산업별로 실적을 움직이는 숫자가 다른 것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요즘 뉴스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주식. 주식 뿐아니라 살아가는데에 있어서 경제 공부는 필수라고 생각하여 경제 공부를 시작했는데, 뉴스를 봐서는 다음 예측이 어려웠다. 당연히 초보라서 그런거라 생각했다. 그리고 AI의 도움을 받지만 경제를 보는 눈이 제자리 걸음 인 것 같았다. 주식을 많이 하는 건 아니지만 주식에 대해 공부하기 위해선 재무제표를 볼 줄 알고, 파악해야 한다는 것을 들어서 도서관에 책을 찾아다녀봤지만 옛날 책들만 있고, 재무제표에 관련된 것은 찾기 어려웠는데,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책 표지에 '60분 만에 끝내는 투자자를 위한 재무제표 지식'이라는 말과, 슬림북이라 알짜배기만 모아 놓은 것 같아 책을 펼쳐 읽어보기 시작했다.
p.16 재무제표는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현금흐름표로 나뉜다. 손익계산서는 일정 기간의 매출과 이익을, 재무상태표는 한 시점의 자산,부채,자본을 보여준다. 현금흐름표는 실제 현금이 어디에서 들어와 어디로 나갔는지가 기록된다. 첫 장부터 재무제표에서 가장 먼저 봐야 할 기본적인 용어와 그에 따른 숫자를 보는 방법을 설명해주어서 궁금한 곳을 시원하게 해결해주었다. 여태까지는 감(?)과 미래(?)를 보고 투자를 하였다. 역시나 잘될 일은 없었다. 주식에 실패한 이유는 바로 재무제표를 보지 않고 감으로 했기 때문이었다. 비록 주식 1주로 연습하는 거긴했지만 뼈져리게 느꼈다. ⭐️ 책의 좋았던 점 이 책에서 좋았던 점을 뽑아보자면, 책에서 설명한 것을 토대로 실전에 활용할 수 있게 AI프롬프트가 소개되어 있어서, 어떻게 분석해야 할지 고민이 순식간에 해결되었다.
2장은 실적 변화가 주가에 반영되는 과정을 다루는 이야기를 한다. 주가는 현재 이익보다 앞으로 달라질 이익에 먼저 반응한다고 한다. 사상 최대 이익을 발표했지만 주가가 반영되지 않거나, 떨어지는 것을 보고 의아했는데, 책을 보니 주가는 이미 나온 이익보다 다음 분기의 이익이 지금보다 좋아질지 나빠질지를 앞서 반영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3장에서는 재무제표 핵심 지표로 살 주식과 피할 주식을 구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매출총이익률로 제품의 가격 경쟁력과 원가 부담을 판단한다. 주가수익비율과 주가순자산비율은 이익 방향과 자기자본이익률을 함께 봐야 하며, 매출채권,재고,현금흐름,잉여현금흐름,설비투자,감사의견까지 확인해 최종 매수 여부를 정해야 한다.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공부>를 통해 이제 뉴스와 주가에만 반응하여 매매를 하지 않고, 재무제표 보는 방법으로 좋은 기업을 고르는 안목이 길러졌다. 슬림북이라 가방에 넣어 들고 다니며 재무제표 공부를 하거나 차례를 보고 하나씩 공부를 해도 좋을 듯 하다.
✔️주식투자를 시작했지만 재무제표가 어렵게 느껴지는 독자 ✔️기업의 실적과 재무 상태를 분석해보고 싶은 독자 ✔️AI를 활용해 재무제표 분석과 투자 공부를 효율적으로 하고 싶은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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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본 책은 차트와 뉴스, 주변의 의견에 기대기보다 기업의 숫자를 직접 확인하고 판단하는 기준을 갖고 투자를 하기 위해 주식 투자자가 최소한으로 알아야 할 재무제표의 핵심을 비교적 쉽게 설명합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입니다. 손익계산서를 통해 매출이 이익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고, 재무상태표에서는 기업의 자산과 부채를 확인하며, 실제 현금이 어떻게 들어오고 나가는지 현금흐름표를 통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각각의 숫자를 따로 보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연결해서 해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은이는 강조합니다. 실적과 주가의 관계도 단순히 볼 것이 아닙니다. 주가는 현재의 이익뿐만 아니라 앞으로 이익이 어떻게 변할지에 대한 기대도 반영하기 때문에 좋은 실적을 발표하고도 주가가 하락할 수 있고, 반대로 현재 실적이 좋지 않아도 향후 개선 가능성 때문에 주가가 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년 동기와 직전 분기 실적 등을 비교하고 사업 부문별 실적과 일회성 손익 등을 살펴보면서 숫자가 변화한 이유를 찾아야 합니다. 각 항목에 제시된 AI 프롬프트도 매우 유용합니다. 최근 몇 년간의 실적과 현금흐름을 비교하거나 기업의 위험 신호를 정리하는 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AI는 필요한 자료를 빠르게 정리하고 확인하는 보조수단일뿐 최종 판단을 위한 도구는 아님을 명심해야겠습니다. 회계에는 문외한이라 읽는 동안 쉽지만은 않았지만, 재무제표는 전문가만 보는 어려운 자료가 아니라 기업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기본적인 투자 언어라는 생각을 갖게 됐습니다. 자신만의 투자 기준을 만들고 싶다면 투자하려는 기업의 숫자를 직접 들여다보는 눈과 습관을 키우는 것부터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주식투자자를위한최소한의재무제표공부 #숫자를읽는순간주식이다르게보인다 #주식투자의시작은재무제표공부다 #좋은기업고르는가장쉬운재무제표입문서 #재테크 #재무제표 #김영민 #메이트북스 #신간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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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1시간이면 충분한 명쾌한 가이드 표지에 적힌 '60분 만에 끝내는 투자자를 위한 재무제표 지식'이라는 문구를 보고 내심 기대를 하며 책을 펼쳤습니다. 실제로 읽어보니 정말 카페에 앉아 한두 시간 정도면 부담 없이 완독할 수 있는 알찬 구성이었어요.:) 재무제표라는 주제 특성상 완전 쉬운 내용만 다루는 것은 아니지만, 문장 호흡이 길지 않고 명확해서 막힘없이 편하게 읽어 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지루할 틈 없이 핵심만 딱 집어주는 흐름 덕분에 끝까지 집중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AI 프롬프트 탑재로 실전 활용도 200% 요즘 주식 투자에서 AI를 활용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처럼 느껴지는데요. 이 책의 정말 큰 장점 중 하나는 실전 기업 분석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AI 프롬프트가 함께 담겨 있다는 점입니다. 책에 수록된 프롬프트를 그대로 활용해 보니 실제로 기업 실적이나 재무제표 수치를 분석할 때 엄청난 도움이 되더라고요. 복잡한 회계 이론 공부에서 그치지 않고 실전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알짜 팁들이 가득해서 활용도가 기대 이상으로 뛰어났습니다.✩ 부담 없이 가볍게 시작하는 최고의 주식 입문서 그동안 어렵고 딱딱하고 두꺼운 회계 책은 겁부터 나서 시작조차 못했던 분들에게도 너무나 좋은 책입니다. 가볍고 양도 많지 않아서 가방에 쏙 넣고 다니며 출퇴근길이나 이동 시간에 틈틈이 읽기에도 정말 최적이에요. 본격적인 주식 투자에 앞서 기업 정보와 실적을 빠르고 정확하게 공부하기에 이만한 입문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주식 초보자는 물론, 당장 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기본적으로 기업들에 대한 정보를 공부하고 싶으신 모든 분께 꼭 한번 읽어보시길 자신 있게 추천해 드립니다. ෆ #주식투자자를위한최소한의재무제표공부 #메이트북스 #김영민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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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많은 사람이 현재 주식시장 때문에 웃고 울고 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이끌어 간 코스피 시장은 2025년 말부터 2026년 2분기까지 호황을 이루었다. 그래서 흔히 모든 사람이 주식을 하는 세상이 열렸다고 하였고, 호황인 주식 시장에서 계좌에 찍히는 수익률은 그야말로 부의 명성이 되었다. 그런데 시장의 상황이 달라지면서 그러한 이야기가 바뀌었다. 수익을 얻던 많은 사람이 손해가 나기 시작하였고, 그렇게 주식시장은 바뀌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어떻게 수익을 유지하고 있을까? 수익을 유지함에 있어서 가장 큰 이유는 시장의 흐름을 보고 투자한 것이 아니라 기업의 가치에 투자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러한 기업의 가치에 투자를 위해서는 판단의 근거가 필요한데, 그러한 판단의 필요한 것이 바로 재무제표이다. 경영학에서는 회계학이란 과목이 별도로 있음에도 재무관리란 과목이 있다. 회계학과 다른 재무란 무엇이며, 재무제표를 보아서 무엇을 알 수 있다는 점일까? 해당 책에는 주식 투자를 위한 재무제표를 공부해야 한다고 말한다. 재무제표는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등으로 구성하는데, 이 부분이 모두 회사의 가치를 판단하는 것에 가장 중요한 근거이자, 필요가 된다. 그런데 회계와 재무가 분리된 것은 아니다. 그래서 재무제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회계를 아는 것도 필요하다. 그래서 회계를 이해하고 이 책을 읽는다면 조금 더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부분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실전에 바로 활용하는 AI 프롬프트>가 있는데, 이러한 것은 지금 시대가 변함에 따라서 활용되는 AI를 통해서 배움을 넓힐 수 있기 때문에, 책을 보고 공부하고, AI를 통해 공부를 하면서 이해한다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재무제표를 보고, 기업의 가치를 알아가면서 앞으로 주식의 투자 활동을 한다면 시장의 흐름에 나의 운을 맡기는 것이 아닌, 그 어느 때나 주식의 투자로 웃는 모습을 항상 보일 수 있지 않을까 싶고, 그 날을 기대하며 더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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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준비하면서 재무제표를 읽는 방법과 관련된 강의도 많이 챙겨봤습니다.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현금흐름표가 무엇인지는 어느 정도 알게 됐지만 막상 기업의 자료를 펼쳐놓으면 어떤 숫자를 먼저 봐야 하는지 여전히 어렵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김영민의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공부>를 읽어봤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부분은 재무제표를 하나의 숫자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이익, 재산, 현금의 흐름을 함께 살펴야 한다는 점입니다. 손익계산서에서는 매출이 얼마나 발생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으로 어떻게 이어지는지 확인합니다. 재무상태표에서는 기업이 가진 자산과 부채, 자본을 살펴봅니다. 현금흐름표에서는 실제 현금이 어디에서 들어오고 어디로 나갔는지를 확인합니다. 각각 따로 외워야 하는 개념이라고 생각했는데 서로 연결해서 보니 조금 다르게 느껴졌어요.
매출이 늘었다고 무조건 좋은 실적이라고 볼 수도 없다는 점도 기억에 남습니다. 판매량이 늘어난 것인지 가격이 오른 것인지 구분해야 하고, 영업이익이 증가했더라도 부채가 크게 늘거나 현금이 부족해진 상황은 따로 살펴봐야 합니다. 매출채권과 재고자산의 증가 여부를 확인하고 순이익과 영업현금흐름을 비교하는 내용도 실제 기업을 살펴볼 때 활용할 만한 부분이었습니다. PER, PBR, ROE 같은 지표도 숫자 하나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서로 연결해서 살펴봐야 한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 특히 PER이 낮다고 무조건 저평가된 것은 아니며 이익이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를 함께 봐야 한다는 내용이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산업에 따라서 중요하게 봐야 할 숫자가 달라진다는 점도 흥미로웠습니다. 반도체는 제품 가격과 판매량, 전력기기는 수주잔고와 생산능력, 조선은 수주 가격과 건조 원가처럼 기업이 돈을 버는 구조에 따라 확인할 내용이 달라집니다.
읽고 나니 재무제표 공부가 끝난 느낌보다는 오히려 앞으로 무엇을 더 연습해야 할지가 보였습니다. 강의를 여러 번 찾아보고 공부했는데도 여전히 어려운 부분이 많아요. 그래도 이제는 숫자를 무작정 외우기보다 매출, 이익, 현금, 부채가 서로 어떤 관계에 있는지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투자할 기업을 볼 때 뉴스나 주가만 확인했던 습관에서 벗어나 실제 숫자를 확인하는 연습부터 조금씩 해봐야겠습니다. #메이트북스 #김영민 #주식투자자를위한최소한의재무제표공부 #북유럽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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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감 말고 숫자로 고르는 주식, 김영민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공부> 서평 사상 최대 이익을 발표했는데 주가가 떨어지는 회사가 있습니다. 반대로 실적이 영 시원찮은데 주가가 먼저 오르는 회사도 있고요. 주식을 조금이라도 해본 분이라면 이 두 장면 앞에서 고개를 갸웃했던 기억이 다들 있으실 거 같아요. 저도 그렇게 갸웃하던 개미 중 하나였는데, 이번에 만난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공부>가 그 이유를 숫자로 하나씩 풀어주더군요. 제목에 재무제표가 박혀 있어서 솔직히 '재미없는 제표'면 어쩌나 걱정했어요. 막상 읽어보니 '재미제표'더라고요.
메이트북스 슬림북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라 손에 쥐면 가볍고 얇은 편이에요. 표지에는 "60분 만에 끝내는"이라는 문구가 붙어 있습니다. 한 번 훑는 데는 그 정도면 될 것 같은데, 꼭지마다 달린 것들을 직접 써먹으려면 두고두고 펼쳐 보게 될 책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지은이 김영민 님은 경제학을 공부하고 재테크 잡지에서 오래 취재기자로 일했고, 지금은 전업 투자자이자 집필가로 활동한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문장이 군더더기 없이 짧고 단단합니다. 지은이의 말 첫머리부터 아픈 데를 정확히 짚으시는데, 이 문장이었어요. "주가가 오르면 늦을까 봐 사고, 주가가 빠지면 더 떨어질까 봐 팝니다." 뜨끔했습니다. 이렇게 투자하면 판단의 기준이 "시장의 소음 속에 놓이게 된다"고 하는데, 반박할 말이 없더군요. 회사에서는 보고서 숫자 하나만 틀려도 진땀을 빼면서, 정작 내 돈이 들어간 회사의 숫자는 기사 제목만 보고 넘겼으니까요. "많이 빠졌으니 싸다"는 생각을 주식시장에서 가장 위험한 착각으로 꼽는 대목도 있어요. 이익이 더 빠르게 줄고 있으면 낮아 보이던 주가수익비율이 곧 높아질 수 있다는 설명이 이어지는데, 거기서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싸 보이는 주식과 실제로 살 만한 주식은 다르다는 말, 마음에 단단히 걸어두고 싶은 문장이었어요. 이 책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꼭지마다 끝에 붙은 (실전에 바로 활용하는 AI 프롬프트)예요. 기업 이름만 바꿔 넣으면 그대로 쓸 수 있게 생겼습니다. 이를테면 "○○기업의 최근 8개 분기 매출·영업이익·순이익과 향후 4개 분기 예상치를 표로 정리해줘" 같은 문장으로 시작해요. 재미있는 건 평가하는 틀이 꼭지마다 다르다는 점이에요. 이익의 흐름은 '정점·둔화·바닥·회복'으로, 매출 성장의 힘은 '강함·보통·약함'으로, 본업의 흐름은 '개선·정체·악화'로 판단해 달라고 하고, 끝에는 늘 숫자 근거와 위험 신호를 3가지씩 달라는 주문이 붙습니다. 그러면서도 지은이는 AI가 최종 판단까지 대신해 주지는 않는다고 분명히 선을 그어요. 그 균형이 좋았어요.
다른 꼭지보다 유독 천천히, 문장 하나하나 따라가듯 읽은 곳은 (주가는 현재 이익보다 앞으로 달라질 이익에 먼저 반응한다)였습니다. "이익이 가장 많이 나온 시점이 반드시 좋은 매수 시점은 아니다"라는 문장 다음에 정점과 바닥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정점은 이익이 높은 상태에서 주문·가격·가동률이 먼저 약해질 때 나타나고, 바닥은 이익이 낮아도 주문이 회복되고 원가 부담이 줄기 시작할 때 가까워진다고 해요. 직장 생활을 오래 하다 보면 잘나가던 부서가 꺾일 때도 실적표에 찍히기 전에 먼저 티가 나잖아요. 거래처 연락이 뜸해지고, 회의는 길어지고.
기업도 다르지 않다는 얘기로 들렸어요. 매출 이야기도 흥미로웠습니다. 매출이 똑같이 20% 늘어난 기업이라도 많이 팔아서 늘었는지, 값을 올려서 늘었는지에 따라 성장의 힘이 다르다는 거예요. 할인 판매나 유통업체에 물량을 미리 넘겨서 늘린 판매량은 다음 분기 판매를 오히려 줄일 수 있다는 대목에서는 피식 웃음이 났어요. 월말에 숫자 맞추려고 물량을 미리 넘기는 풍경은 회사 다녀본 분들이라면 한 번쯤 보셨을 테니까요. "가격이 10% 올라도 판매량이 15% 줄면 매출은 감소한다"는 예시처럼, 계산이 단순해서 오히려 머리에 쏙 들어오는 설명이 많은 것도 좋았습니다. 영업이익 꼭지에서는 광고비·연구개발비·인건비를 줄여 이익을 높였다면 필요한 투자까지 줄인 건 아닌지 살펴야 한다는 부분이 오래 남았어요. 당장 숫자는 예쁜데 내년이 걱정되는 실적. 중년 직장인한테는 꽤 익숙한 장면이라 남 일 같지 않더라고요. 그 꼭지를 맺는 문장을 맛보기로 옮겨 볼게요.
"핵심은 많이 파는 기업이 아니라 판매 증가를 꾸준히 이익으로 바꾸는 기업을 찾는 것이다." 뒤쪽 4장으로 가면 업종마다 봐야 할 숫자가 따로 있다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목차를 보면 반도체, 전력기기, 조선, 방산·원전, 로봇까지 요즘 시장에서 자주 오르내리는 업종들이 들어 있어요. 전력기기 꼭지에는 연간 매출 1조 원짜리 기업이 수주잔고 2조 원을 들고 있는 예시가 나와요. 그런데 쌓인 주문을 제때 매출로 바꿀 생산능력이 있는지가 관건이라는 설명이 이어지죠. 조선 꼭지에서는 "조선 기업은 물량보다 계약의 질을 봐야 한다"는 문장 다음에 (비싸게 받은 배를 원가 안에서 만들 수 있는지 본다)라는 소제목이 나옵니다. 큰 계약을 따냈다고 다 같이 박수 치고 나서, 막상 납기와 원가를 맞추느라 고생하는 건 어느 회사나 비슷한 풍경 아닐까 싶어요. LNG선, 특수선, 해양플랜트, 컨테이너선마다 가격과 원가 구조가 다르다는 설명까지 읽고 나니, 뉴스에서 수주 소식이 나올 때 이제는 다른 데부터 보게 될 거 같아요. 솔직히 걸렸던 건 제 쪽 사정이었습니다. 영업외손익, 공사손실충당금, 후판 가격 같은 단어 앞에서는 걸음이 확실히 느려지더라고요. 재무제표를 처음 여는 분이라면 낯선 용어 몇 개는 검색해 가며 읽는 편이 마음 편할 것 같아요. 프롬프트도 읽기만 하면 그냥 문장일 뿐이라, 종목 이름을 직접 넣어 돌려봐야 비로소 내 것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주식 앱은 하루에도 몇 번씩 열면서 사업보고서는 한 번도 열어본 적 없는 사람, 딱 저 같은 사람한테 이 정도 두께와 이 정도 난이도가 알맞은 출발선 같아요. 가방에 넣어도 티가 안 날 만큼 얇은데, 업종별 프롬프트가 꼭지마다 붙어 있으니 실적 시즌이 올 때마다 다시 꺼내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공부>를 책장에 꽂아둘 이유는 거기서 충분하다고 봐요. 지은이의 말 마지막 문장을 옮기면서 마무리할게요. "재무제표를 읽는 순간, 주식투자는 감으로 따라가는 일이 아니라 확인하고 선택하는 일로 바뀝니다." 선선한 10월에 들어서자마자 좋은 책을 만난 거 같아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 올가을엔 단풍 따라 제 계좌도 빨갛게 좀 물들어 주면 좋겠네요. 물론 이번엔 숫자부터 확인하고요. 사상 최대 실적에도 주가가 빠지는 이유를 숫자로 풀어주고, 꼭지마다 바로 쓸 수 있는 AI 프롬프트까지 담은 얇고 알찬 재무제표 입문서. #주식투자자를위한최소한의재무제표공부 #김영민 #메이트북스 #메이트북스슬림북 #재무제표 #재무제표공부 #주식공부 #주식투자 #주식입문 #투자책추천 #경제경영도서 #손익계산서 #영업이익 #AI프롬프트 #가치투자 #서평 #책리뷰 #북스타그램 #BOOKU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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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경영·경제 부분 서평단 활동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좀 특별한 책을 가지고 왔는데요. 오늘은, 주식투자를 하기 위해선 투자할 기업의
재정건정성을 알아봐야 하는데요! 그래서, 우리는 재무제표(B/S, Balance Sheet)를 살펴보아야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주식투자 하시는 분들 위한 지침서! <주식투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공부>
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그럼 빠르게 보실까요?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
<주식투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공부> 저자는?
김영민 지음
<주식투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공부> 목차는?
1장 재무제표로 주식투자에 필요한 숫자를 찾는 방법
~
4장 산업별로 실적을 움직이는 숫자는 다르다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식투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공부> 서평하게 된 계기는?
오늘 제가 이 책을 서평하게 된 계기는 저는 경영학과 이면서 회계학과 전공이라 학창시절에 재무제표를 접촉을 많이 해봤지만 단순히 공부하는 차원에서 또는 시험보기 위한 차원에서만 봤을 뿐 실질적으로 재무제표를 본적도 없고 볼 기회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주식투자를 하면서 여러 회사에 대한 투자에 관심이 있어서 어떤 회사에 투자를 해야할지 매우 고민이 많았고 선별작업에 애로사항이 많았는데, 이 책에서는 주식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재무제표 공부를 해야한다는 주제로 책을 집필이 있어서 현직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계시는 저자님께서 풀어 주신 책에서 실질적인 투자를 위한 재무제표 보는 법을 배우고 싶어서 학창시절에 배운 방법과 실질적으로 투자를 위한 기업의 재무제표를 보는 방법에 대한 차이를 알아보고자 나중에 활용해보고자 서평하게 되었습니다.
<주식투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공부> 책 특징 및 생각한 Key Point
오늘 제가 읽어 본 이 책에서는 재무제표에서 대부분 차지한 계정과목과 더불어 숫자들이 대부분 나오는데 주식투자를 위한 숫자보는 법을 먼저 알려주신 후 재무제표를 통한 특정 기업의 실적(예로 들자면 당기 순이익 또는 당시 순손실)이 주가의 흐름에 어떤 식으로 작용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셔서 재무제표와 한 특정 기업의 주가의 상관관계를 설명해 주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난후 재무제표의 핵심지표를 통해 내가 투자해야 할 곳과 피해야 할곳의 옥석(玉石)을 가리는 방법을 서술해 주신 후, 주요 특정 산업군의 재무제표를 볼때 어떤 점을 주시하면서 봐야 하는가 설명 한 후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주식투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공부> 총평
오늘 제가 읽어 본 이책에서는 제가 학창시절에 배웠던 재무제표(B/S Balance of Sheet)를 통해 교수님이 간헐적으로 알려주시는 내용과 이 책을 통해 주식투자를 할 때 고려해야 하는 특정 계정과목 및 특정 산업군 별로 유심히 살펴보아야 할 항목에 대해 두루 살펴보아서 매우 유익했습니다. 이런 내용은 따로 물어볼 수도 없고, 막상 재무제표를 본다고 해도 무엇이 중요한지 알지 못했는데 이 책 한권으로 알수 있어서 주식투자를 하면서 각 기업의 재무제표를 보는 방법을 기본적으로 습득하게 되었습니다.
<주식투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공부>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오늘 제가 읽어 본 이 책은 저자님께서 관련 경험과 노하우가 담겨진 주식투자를 위한 재무제표 해독법을 일반 독자들을 위해 자세하고도 쉽게 풀어낸 책이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 주식투자를 할때 재무제표를 해석하는 방법을 익힐수 있어서 주식투자를 하는 분들께서 한번 쯤 고려해볼만 한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은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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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메이트북스에서 출간한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공부'입니다. 주식투자를 시작한 모든 투자자들에게 있어서 앞으로 주가가 오를 종목과 투자 재료와 가치가 충분하다고 여겨지는 좋은 기업을 선정하는 안목은 누구나가 가지고 싶어하고 싶어 하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하지만 현실에서는 그렇게나 미래가치가 좋아 보였던 산업들이 어느 순간 그 가치가 곤두박질치는 경우도 여러 번 존재해왔고, 실제로 좋은 기업의 종목임에도 그 변동성으로 인해서 과연 미래에도 지금만큼의 수익을 얻어낼 수 있을지 불안감에 휩싸여 많은 투자자들이 손절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명한 투자자라면 단순히 감에만 의지하지 않고서 그 기업의 현재 가치와 앞으로의 미래 가치마저도 예측할 수 있는 훌륭한 답안지가 이미 존재한다고 하는데요,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실전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둬야 하는 재무제표를 살펴보는 방법들을 들려주면서 그 안에서 우리들이 주식투자에 있어서 찾아야만 하는 필요한 숫자와 이를 바탕으로 기업의 실적과 주가가 움직이는 과정마저도 살펴볼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공부'의 김영민 저자는 경제학을 전공한 뒤에 재테크 전문 잡지사에서 취재기자로서 활동하면서 자산 시장의 흐름과 격변기를 직접 체험하고, 투자시장에 있어서도 수많은 성공 투자자들과의 취재 과정을 통해서 얻은 지식을 적극 받아들여서 자신 또한 전업투자자로서의 실전 투자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도 주식투자를 이어 나가면서 내가 고른 종목이 과연 앞으로 주가가 오를지 내릴지를 판별하는 중요한 재료로서, 재무제표에 대한 소개와 그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하여 초보 투자자라도 쉽게 재무제표를 살펴볼 수 있는 안목을 길러나갈 수 있도록 그에 맞는 지식들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재무제표 안에서 우리가 필요로 하는 사업 관련 숫자들을 어떻게 판별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재무제표 핵심지표 등을 토대로 내가 과연 이 주식을 사야 할지 그 판단의 근거에 대한 내용들을 차례대로 들려주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내가 버는 돈과 쓰는 돈을 기입해놓은 가계부를 통해서 쓸데없는 곳에 사용되는 소비를 줄이고 그 비용을 저축이나 투자 등에 쓸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처럼, 주식 종목이 상장되어 있는 국내 및 해외의 여러 기업들은 저마다 자신들의 실적이나 배당 등의 현금 흐름들을 기록해놓은 재무제표를 주주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당연한 절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공부'에서도 가장 먼저 재무제표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정리해서 들려주고, 이를 통해서 기업의 자산이 충분한 여력이 있는지, 아니면 부채가 늘어나면서 투자 기업으로서의 매력이 줄어들고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지식들을 알려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가 있었는데요, 주식 투자자에게 있어서 기업의 실적발표 이후에는 주가가 큰 변동성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를 보다 빠르게 알아보고 주가의 움직임이 어떻게 흘러갈지를 해석해 나가는 과정들을 재무제표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놀랍게만 느껴지네요.
그리고, 온갖 숫자가 적혀져 있는 재무제표 안에서도 그 내용들을 전부 살펴보는 것은 시간 낭비일 뿐이므로, 주식투자자에게 필요한 재무제표 핵심 지표 내용들을 통해서 내가 살 주식과 팔아야 하는 주식을 구분해 내는 판별력을 길러 나가는 것이 내가 손실을 피하기 위해서는 필수로 갖춰 나가야 하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겠죠.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는 회사일지라도 그동안 수많은 주주들이 작전에 놀아나 피눈물을 흘려왔던 것처럼, 재무제표 하나만 제대로 살펴볼 수 있다면 이러한 참사를 방지할 수가 있을 겁니다. 그래서, 요즘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AI 생성 도구를 활용하여 재무제표의 해석을 맡기는 프롬프트 예시를 제공해 주고, 부채에 시달리는 악성 기업에 내가 잘못 투자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를 재무제표를 통해서 검증해 나가는 방법들을 알려주는 이 책이 더욱 고맙게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 밖에도,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공부'를 통해서 계속되는 감사의견 및 회계 불확실성으로 인해 악성 기업으로 지적 당했음에도 재무제표 안의 숫자만으로는 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재무제표 안에서 쓰이는 위험을 알려주는 여러 문장들에 대한 내용들을 통해서 우회적으로 이를 판단하고 최종적으로 그 기업의 종목들을 매수할지 여부를 결정지을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배워갈 수 있었네요. 차트나 주식 관련 뉴스뿐만 아니라 내 투자 성공의 확률을 보다 확실하게 상승시켜주는 재료로서 재무제표를 제대로 해석하고 활용해 나가는 방법들을 알려주는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북유럽 #주식투자자를위한최소한의재무제표공부 #김영민 #메이트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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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상반기만 해도 주변에서 주식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어떤 모임을 가도 주식을 이야기 하곤 했었는데, 하반기 들어 주식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확 줄었다. 많이들 물렸다면서... 주식 투자를 하는 많은 사람들은 분위기, 뉴스에 흔들려 주식을 사고 팔고 있다. 이것은 초보자들에게 위험한 방법으로 전문투자자들은 좋은 기업을 찾고 그 기업의 주가가 떨어졌을때 사라고 조언한다. 그렇다면 좋은 기업을 찾기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그 방법은 기업의 재무제표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다. 재무제표라 하면 많은 숫자가 표로 정리되어 있어 읽고 해석하기 어려운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은 재무제표를 보는 방법을 백여쪽에 거쳐 설명하고 있고, 주식투자를 위해 재무제표를 알려주는 다른 책들보다 얇아서 빠르게 재무제표를 공부할 수 있다. 주식투자를 하기 위해서 재무제표를 본다면 모든 숫자를 다 읽을 수 있어야 하는것은 아니다. 필요한 숫자만 읽을 수 있으면 되는데 이 책을 통해 핵심만 집어보고, 살만한 주식인지를 알아보자. 좋은 기업은 실적이 좋은 기업이다. 기업의 실적의 변화가 어떻게 주가를 바꾸는지를 이해시켜준다. 재무제표를 읽는다고 모든 손실을 피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재무제표를 읽을 수 없으면 계속 뉴스와 분위기에 휩쓸려 다니고 처음부터 위험성을 안고 가는 것이다. 그렇기에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데 재무제표를 읽을 줄 모른다면, 이 책으로 꼭 공부를 하여 내 소중한 자산을 지켜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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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공부_김영민 김영민 저 | 메이트북스 *이 글은 도서만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번 메이트북스 슬림북 시리즈는 바로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공부>다. '60분 만에 끝내는 투자자를 위한 재무제표 지식'이라는 소제목처럼 한 손에 들어오는 컴팩트한 책 안에는 주식과 투자를 하면서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다양하고 알차게 들어있다. ETF에 관심이 많아서 베스트셀러를 하나씩 읽어보고 있었는데 <최소한의 주식 공부>, <월배당 ETF의 모든 것> 등 이미 검증된 작가여서 이번 책도 기대가 컸다. ETF를 꾸준히 적립식 매수하고 있는 나로서는 공수가 덜 들면서 본업에 충실할 수 있는 투자를 하고 있는데, 점점 기업에 대한 분석, 가격이 아닌 가치를 어떻게 매기는지 배우고 싶어졌다. 과거와는 다르게 다양한 정보들이 공개되어 있고, Dart 등 접속만 하면 볼 수 있는 자료가 무궁무진한데 나에겐 딱딱한 용어로만 느껴졌다. 이번 기회에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공부>를 통해 제대로 공부하려고 한다. 재무상태표, 손익계선서, 현금흐름표 3가지에 대해 알려주는데 어떤 부분을 중점으로 봐야할지, 그리고 무엇보다 어렵고 딱딱하고 숫자에 약하다고 생각하며 피하던 회계용어를 예전보다 친숙하게 볼 수 있게 됐다. 주가, 이익잉여금, 주당순이익, 영업외손익, 자기자본이익률 등 언제 각 잡고 이해해봐야겠다고 다짐만 하던 재무제표, 회계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늘려주었다. 그리고 책 중간 중간에는 재밌는 챕터가 있다. 바로 '실전에 바로 활용하는 AI 프롬프트' 이다. 말 그대로 책 예문에 나온 프롬프트를 제미나이나 챗GPT를 활용하여 물어볼 수 있다. OO 기업에 대해 며칠의 주가를 비교하고, 최근 5년의 흐름을 표로 정리해주는 등 궁금한 내용을 간단하게만 물어보던 내가 이제는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물어보며 실습할 수 있었다. 불과 1년 전에만 해도 이렇게 AI를 실생활에 많이 활용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AI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 싶을 정도로 크고 작은 질문들을 묻고 답한다.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공부> 책으로 기업 분석과 그 안에 통찰력을 뽑기 위한 과정들을 함꼐 공부해가며 더 오랫동안 즐겁게 투자를 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