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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척 넘겼던 마음, 거창한 위로보다 마음이 조금 지친 날, #나를탓하지않기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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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사랑하고 사람속에서 살고 싶은 나에게 관계를 이어감에 생기는 오류는 늘 나의 부족함이라고 생각했다. 50을 바라보는 지금, 위로가 필요한 내게 큰 울림은 그닥 필요하거나 중요하지 않다. 글 속에서 나만 이런게 아니였구나 이럴땐 이런 마음으로 스스로를 보듬어야 하는거구나.. 하고 작은 깨달음을 얻는 것 같다. 거울에 비친 나에게 크게 웃어도 된다고 말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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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건강은 쉬이 잘드러나지 않는다. 홀로 있을때 내마음을 꺼내어 내마음을 지키는 법을 잘 알려주고 감정의 찌꺼기들을 잘해소시키는 법을 저자는 알려준다. 남들에게 보여지는것에 내 인생이 몰두된다면 그것만큼 불행한 삶은 없을것같다. 이 책은 내 마음이 나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어떤 상태인지를 잘 알려주는 안내자이자 길고 긴 인생의 터널을 같이 가주는 동행자이다. 읽는 내내 혼자가 아님을 느끼게 해주고 기댈수 있는 누군가 있다는 기분에 든든하기까지 하다. 마음을 알아주어서 따뜻했고 위로해줘서 고마웠다~~!! "나를 탓하지 않기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