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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진실은 우리가 감당하기엔 너무도 참혹한 것인지도 모른다
"어쩌면 진실은 우리가 감당하기엔 너무도 참혹한 것인지도 모른다" 내용보기
‘이 책은 지배적인 패러다임을 지키기 위해 이데올로기로 무장한 제도권 과학의 비인도적 탄압을 고발하는 한편, 그러한 탄압의 역사를 넘어 위대하고 혁신적인 발명과 발견들이 언젠가는 인류의 소중한 재산이 될 것이라는 희망의 전언도 함께 싣고 있다.’바로 위의 출판사 리뷰이다. 가장 주목해야할 대목이 ‘지배적인 패러다임을 지키기 위해 이데올로기로 무장한 제도권 과
"어쩌면 진실은 우리가 감당하기엔 너무도 참혹한 것인지도 모른다" 내용보기
 

‘이 책은 지배적인 패러다임을 지키기 위해 이데올로기로 무장한 제도권 과학의 비인도적 탄압을 고발하는 한편, 그러한 탄압의 역사를 넘어 위대하고 혁신적인 발명과 발견들이 언젠가는 인류의 소중한 재산이 될 것이라는 희망의 전언도 함께 싣고 있다.’

바로 위의 출판사 리뷰이다.

가장 주목해야할 대목이 ‘지배적인 패러다임을 지키기 위해 이데올로기로 무장한 제도권 과학의 비인도적 탄압을 고발’이라는 표현이 아닌가 한다. 하지만 결코 과학분야 내에서만의 문제가 아닌 것이 현실인지도 모른다.
과학과 정치 분야의 전문 저널리스트라는 크리스 무니씨는 그의 저서 <<과학전쟁>>에서 과학의 정치화를 “정치적 이유나 이념적 이유 때문에 과학적 과정이나 과학적 결론을 부적당하게 손상시키거나 변경하는 행위 혹은 과학 연구 활동에 부적절하게 개입하는 행위”라 정의했다고 한다.
정치적 이유나 이념적 이유라... 그것이 무엇일까? 과학적 발견들로 인하여 사회 변화의 추이가 결코 예측 가능하거나 통제 가능한 측면으로만 흐르지 않을 것이기에... 사회를 예측하고 통제 하고자 하는 보수세력 입장에서는 지나치게 다양해질 변수들을 미연에 방지하고자는 차원에서 그토록 오랜 세월 동안 행해온 일들인 것은 아닐까?

추석 명절 특집프로였던가 제목이 잘 기억나지 않는 (방송사는 MBC였던걸로 기억한다) 모프로에서 인도였나 남미였나 확실치 않지만 어쨋건 한 마을을 찾았는데 마을 사람 전체(수백여명)가 전원 다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조로증이 걸린 듯 노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패널들이 각자 자신의 뉴스를 소개한 후 평가 받는 쇼 형식의 프로였는데 그 마을 사람들 스스로가 원인일 것이라고 추정한 것은 다름 아닌 식수원이었다. 그들이 그리 생각하는 이유는 마을 근처에 공장이 들어 선 직후부터 마을 사람이 하나 둘 느닺없이 늙어 가고 끝내 죽어갔는데 날이 갈수록 그 숫자가 불어 갔기 때문이라고 했다.
방송사에서 그들이 마시는 물을 가져가 조사를 하였는데 그 마을 물이 여느 물과 다른 것은 지나친 불소의 함유량이었다. 불소는 우리의 수돗물에 미량 첨가하는 품목이고 치약등에도 충치예방의 효능 때문에 첨가하는 화학원소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상용한다고 해서 불소의 위험성을 결코 간과하여선 안된다.
원소기호 F인 불소의 정식 명칭은 ‘플루오르(Fluorine)’로서 이것는 붕산과 함께 살충제나 쥐약 등의 주 원료이며, 독성 또한 비소 다음으로 납보다도 강하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폐기물관리법에서도 불소는 오염물질로 취급된다고 한다. '폐수에서의 오염물질의 처리기준’에 따르면 청정지역에서 3ppm 이하로 규정되어 있는 것이 불소이다.

어떻게 이런 극독에 가까운 것이 그저 약간의 충치예방효과를 이유로 공공연하게 식수원에 첨가되도록 허가된 것일까?

어쩌면 논리적으로는 비약인지도 모르겠으나 나는 불소의 첨가가 인류의 가능성을 무참히 짖밟아 통제 가능한 인간으로서나 살아갈 부류의 인간만을 양성해내기 위한 방편 중 하나가 아니었을까하는 추측을 해 보았다.

불소가 처음으로 식수원에 첨가된 것은 20세기 초중엽의 소비에트연방으로서. 이는 세기의 초능력자 <울프메싱>이 활동한 시기와 일치하기 때문이다. 울프메싱이라 하면 소련 내 모든 초능력자들을 찾아내고 육성하여 알려진 바로는 인류 최초의 초능력부대를 양성했으며, 소비에트연방을 위해 충성을 다했으나 그를 두려워한 스탈린에 의해 제거되었다고 알려진 사람이다.
그에 대한 두려움이 초능력자들 전체에 대한 두려움으로 확장되었고, 누구나 메싱과 같아질 수 있다는 인류의 잠재력에 대한 극도의 불안감이 스탈린으로 하여금 모든 식수원에 불소를 첨가하라 지시하도록 한 배경이 아니었을까? 위에서 예를 든 모방송사의 프로그램에서와 같이 극단적으로 세포와 기관을 파괴하는 물질을 인체에 장기적으로 그것도 국민의 동의도 없이 투여하는 배경으로서는 지나친 비약도 아니라 여겨진다.

게다가 1970년대부터 21세기인 현재에 이르기까지 나날이 더욱 주목 되고 있는 환경 호르몬 문제나 식품첨가물 문제 역시도 이러한 인류의 가능성을 짓밟기 위한 의도적 책략이었던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정말이지 섬찟해오지 않을 수가 없다. (그에 대해선 우생학적 관점에서 인구의 통제를 위해 계획되었다는 해석이 더 설득력 있겠지만...)

이 책을 보면... 특히 1권 말미에서 나오던 뉴로폰 기술과 2권의 대체 에너지 기술들의 정보는 우리 인류가 현재와 비교해도 150년 이상 앞선 것이라 추정되는 기술들을 20세기 중반부터 이미 향유할 수 있었음을 말해 준다.
이는 인류의 평안과 진보를 넘어 문명의 전환을 또한 인류의 가치관의 근간을 송두리째 재정립하였어야 할 과학적 발견들이었다. 우리는 도대체 누구로 인하여 무슨 이유와 어떠한 목적으로, 이런 기회와 선택을 박탈 당하여야 했을까?

우리의 발전을 막는 우리의 진화에 장애로서 가로 막고 선 것이 무엇이었는지 이쯤에서 우리는 반드시 다시 생각해 보아야할 것 같다.

k****t 2006.12.1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