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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박태현 외저 생물공학 이야기를 읽고 몇 년 전 사 두었던 책을 다시 펼쳤다. 오래전 책읽기 방법에서 과학에 관한 책은 5년 전 책은 읽지 말라던 생각이 났지만 생물 공학이라 2006년 발행 되었지만 그래도 모르던 사실들을 생각하며 읽게 되었다. 보통 공학이야기라면 그 방면의 전문 아니면 관심이 없는 이라면 선 듯 펼치진 않을 것이다. 나의 경우 농업에 뛰어들면서 생물공학이라는 말에 끌려 관심을 갖고 읽게 된다. 첫 장부터 ‘바이오 의약, 불치병에 도전한다’ 로 시선을 끈다. 동물과 식물 세포 증식 또는 배양을 통한 신약을 싼 값에 얻는 방법의 소개이다. 암 예방이나 혈관계 조절 물질인 주목의 택솔과 은행 추출물인 플라보노이드 배양에 대한 이야기다. 이런 일들은 경제성에 따라 적극적인 연구 활동이 전개 된다는 것이다. 며칠에서 몇 주 동안 인큐베이터나 생물반응기에서 배양을 하면 필요로 하는 유사한 조직을 만들 수 있는데 이런 유사한 조직을 생인공조직이라 한단다. 환경에너지 문제에 빛을 내는 세균을 이용한 빛에너지의 생산은 획기적인 환경 에너지가 되겠다. 또한 음식물 쓰레기의 처리 문제가 염기의 혼합으로 어렵지만 좋아하는 미생물을 추출하여 이용함으로 오염을 막을 수 있는 지혜를 모으게 된다. 웰빙 또는 힐링 시대를 맞아 과학자들은 전통의 교배 육종의 방법에서 유전자를 이식시켜 개체의 특성을 변형시킨 생물체들을 형질전환 생물이라 부른다. 벼, 옥수수 등의 농작물에서 유전자 변형 작물이라 부른다. 이런 일들은 농산물 증대로 녹색 혁명이라 한다. 그러나 유전자 변형 작물이 인간유전자 변형까지 폐해는 일어나서는 안 될 것이다. 먹거리 생산에 있어 화학비료를 대용할 유용 미생물 활용과 뿌리혹박테리아나 유잔자 조작, 화학 농약여서 생물농약으로 병충해를 막고 그 저항성 품종 개량도 과제라 한다. 그러나 이러한 전재는 생명공학 작물의 안전성을 우선해야 한다. 마음껏 먹으면서 건강도 좋아진다면 바로 기능성 먹거리이다.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도 유지한다면 금상첨화가 아닌가? 기능성 신식품 소재 생산 기술은 21세기를 주도할 생물공학 기술의 결정체로서 인류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생활을 풍요롭게 해준다는데 경이롭기까지 하다. 5부 바이오칩, 전자공학의 신세계를 펼친다. 는 좀 지루하다. 6부 세포 속의 세계를 파헤친다. 에서는 세포를 이용한 상품개발에 새겨둘 말이 313쪽에 있다. <생물학적 상품은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최소한의 다음 4가지 특성은 지녀야 한다. 즉 값싼 원료, 값싼 공정, 높은 생산 수율, 특정 목적에 적합한 특수한 성질을 들고 있다. 지구상 개체수가 가장 많은 미생물의 활용은 인류를 바꿀 생물 공학이다. 비닐을 분해하는 미생물에 대한 실용화는 알려진바다. 세포나 미생물을 이용하여 인공장기나 신체 일부의 복원이 가능하다면 줄기세포의 연구도 계속되어야 하는 과제다. 지금까지는 농업에 유용미생물을 발전시키고 페니실린 발견은 알려져 있다. 약품의 생산에 미생물과 효소의 연구 활용은 인간 수명의 연장과, 질병퇴치 등 다양한 효과를 가져오리라는 것이다. 컴퓨터 공학과 생물공학의 결합으로 생물공하연구의 오랜 계산과 시간을 가상 세포까지 활용하는 융합과학은 100세 시대를 맞는 우리에게 든든한 기둥이 되리라 밎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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