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습니다. 여성이라면 누구나가 다 듣게 될 이름 아줌마입니다.
나는 없고, 엄마 며느리 아내란 이름만 있는 그런 시간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내가 원해서도 아니고 어쩌면 스스로를 그렇게 최면걸어 아줌마란 시간속으로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이 책은 아줌마란 단어가 호칭이기 전에 시간이라는 생각을 갖게하는 책이었습니다.
매일의 시간을 알뜰하게 쪼개어 사용한다고 생각한 제게도 자신을 돌아보고 시간표를 점검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내속에 또 다른 내가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엄마 며느리 아내란 이름으로 살아오면서 잊고 지냈던 ''나''말입니다.
저자의 말처럼 교육은 자녀가 진정한사회인으로 혼자 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것이란걸 명심하고 전 이제 제 자리매김을 위하여 나의 이름을 아줌마가 아닌 김금산이란 내 이름을 찾아 살려고 합니다.
덧붙임 : 소제목에 사용된 핑크는 눈에 조금 부담이 됩니다..^^ [인상깊은구절] 인생은 어차피 미완성의 연속이고, 하늘의 부름이 있을 때 도착하는 인행의 최종 종착역까지는 모든것이 스쳐 지나가는 정거장에 불과 합니다. 그래서 모든 일은 망설이는 것보다 불완전할 때 시작하는 것이 한 걸음 앞서는 것입니다. |
|
핑계병에 걸리지 말아야 한다. 집안일을 끝이 없다.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게으름의 결과가 아니다. 주체적으로 살아야 한다.
어느날 문득, 아버지의 삶은 정년퇴직이 있는데, 어머니의 삶은 죽을 때까지 계속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면 새로운 사람이 들어와서 어머니의 일을 대신하던지,
가사일 때문에 여자가 24시간 계속 노동하고 있는 것과 같은 연장선에 있는 일 같다.
벗어나고 싶은데, 벗어날 수 있을까
어느덧 나도 핑계되고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억울~'',''어쩔수없다''던지 식으로 ...직접 부딪쳐서 벗어나기보다는~~
다시 한 번 나의 행복을 위해서 나의 생활을 점검해봐야 겠다.
아줌마들이여 ~ 행복해집시다.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삶을 삽시다. [인상깊은구절] - 계란은 자신이 껍질을 깨고 나오면 병아리가 되고, 다른 사람이 껍질을 깨면 계란 후라이 신세가 된다. - 그러나 인생에 있어 가장 소중한 자산인 시간에 대해서는 앞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남아있는 재고도 파악하지 않고, 예산계획도 수립하지 않고 아무런 생각도 없이 낭비하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