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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박사와 하이드는 사실 다 아는 얘기이다.. 하지만 아이들에겐 다소 생소한 이야기 일수 있고.. 읽기 어렵고 딱딱한 얘기 일수 있는데.. 아이세움에서 출판되어 나온 지킬박사와 하이는 논술적인 면까지 가미해서 제작이 되어서 그런지 내용은 짧지만 간략하면서도 줄거리가 다소 재미있다.. 만화에 길들여진 아이들이라서.. 재미난 캐릭터와 함께 다양한 칼라 의 글과.. 한자와 한자에 대한 뜻풀이 까지 되어 있다 보니..논술책을 어렵게 대하지 않고 쉽고 재미나게 읽어도 좋은 책인것 같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선과 악이 존재하고 있다.. 너무도 다른 사람을 의식하고 선만을 강요 하다 보면.. 나 자신도 모르게 반항적인 면을 행동하고 싶어진다.. 그런데 악은 처음 시작하기가 어려운것이지 한번 두번 하다 보면.. 악은 주체를 할수가 없다..더 큰 악으로 번질수 있기 때문에.. 선과악은 적절한 조절 능력을 갖출수 있어야 한다..
여기에 나오는 지킬박사는 그 어느것 하나 부러울것이 없는 사람이였다.. 하지만 항상 남을 의식해서 바른말 ,,올바른 행동,, 선행등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는 사람이였지만..본인의 자신속 깊은 곳엔 이런 가식적인 선 말고 남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것 마음대로 할수 있는 마음을 갖고 싶어해서..만들어 낸것이.. 하이드이다..처음엔 여태 자신이 겪어보지 못한 세계의 일들을 서슴없이 하이드가 해 준다..아무런 양심의 가책 또한 느끼지 않고 말이다.. 나중엔 이게 아니다 싶어서 내안의 있는 악을 다시는 불러 들이지 않지만.. 악은 악을 먹고 자란다고 그 마음속에 있는 악의 씨앗이 드디어 선을 이기고 악의 존재로 수시로 변해 버린다..자신이 원치 않아도 하이드로 변해 가는 모습을 보고서야.. 지킬은 후회를 한다..뭐든 지나치면 오히려 더 큰해를 입는다는 말이 있듯이.. 결국 지킬박사는 자살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
지킬박사와 하이든 하나의 몸에서 나온 두 인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이야기이다.. 다소 엉뚱하다 싶기도 하지만.. 아이들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주는 책이기도 하고.. 뭐든 안되는게 없다는 것을 알려 주기도 한다..
이책은 논술을 위한 명작책이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하게 읽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논술적인 문제를 제시해서 그것의 대한 답을 찾아가는 훈련도 중요하다.. 처음과 앞,...그리고 뒷부분에 논술 6단계에서 자세히 하나 하나 풀어 주었다.. 내 자신이 따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아이세움 논술 명작책 하나로..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이책 하나 그대로 따라 하면 어느새 내 자신도 논술은 어렵지 않게 대하고 생각할수 있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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