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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사람 이라는 표현이 다르게 느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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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난민, 낯설고 아름다운』을 읽으며 그 ‘낯섦’ 뒤에 한 사람의 평범한 삶과 꿈, 상처와 이야기가 있다는 사실을 다시 바라보게 되었다.난민이라고 하면 전쟁과 피난의 모습만 떠올리기 쉽지만, 그들에게도 전쟁이 일어나기 전의 일상이 있었다. 가족과 함께 살아가고, 일을 하고, 꿈을 꾸고, 좋아하는 것을 누리던 평범한 하루가 있었다는 것.전쟁은 그들의 삶을 한순간에 바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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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난민, 낯설고 아름다운』을 읽으며 그 ‘낯섦’ 뒤에 한 사람의 평범한 삶과 꿈, 상처와 이야기가 있다는 사실을 다시 바라보게 되었다.


난민이라고 하면 전쟁과 피난의 모습만 떠올리기 쉽지만, 그들에게도 전쟁이 일어나기 전의 일상이 있었다. 가족과 함께 살아가고, 일을 하고, 꿈을 꾸고, 좋아하는 것을 누리던 평범한 하루가 있었다는 것.


전쟁은 그들의 삶을 한순간에 바꾸어 놓았지만, 그렇다고 그들의 삶 전체를 ‘난민’이라는 한 단어로 설명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제목에 담긴 ‘낯설고 아름다운’이라는 표현도 인상적이었다.



특히 ‘난민과 미적 감동을 공유하기’라는 책의 시선이 새롭게 다가왔다. 난민을 연민의 대상으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삶과 문화, 존재 자체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한다는 점에서 오래 생각하게 만든 책이다.


읽고 나니 ‘낯선 사람’이라는 표현도 조금 다르게 느껴진다.


나와 다른 삶을 살아왔기 때문에 낯선 것이지,

그 사람의 마음까지 낯선 것은 아닐 테니까.

i****i 2026.09.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