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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주니어김영사 @gimmyoungjr #요물상점#신태훈 #주니어김영사서포터즈아이들은 정말 사소한 마음에서도 의외로 깊은 간절함을 품게 되잖아요.엄마의 잔소리를 그만 듣고 싶은 마음, 아이돌이 되고 싶은 마음, 지금보다 더 잘하고 싶고 조금은 다른 내가 되고 싶은 마음까지...<어디로든 통하는 문 요물상점 1>은 그렇게 마음속에 커진 바람을 따라 요물상점의 문이 열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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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주니어김영사 @gimmyoungjr 

#요물상점

#신태훈 #주니어김영사서포터즈


아이들은 정말 사소한 마음에서도 의외로 깊은 간절함을 품게 되잖아요.


엄마의 잔소리를 그만 듣고 싶은 마음, 아이돌이 되고 싶은 마음, 지금보다 더 잘하고 싶고 조금은 다른 내가 되고 싶은 마음까지...


<어디로든 통하는 문 요물상점 1>은 그렇게 마음속에 커진 바람을 따라 요물상점의 문이 열리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예요.


요물상점의 주인 ‘불이’는 아이들의 마음을 읽고 그 바람에 꼭 맞는 물건을 추천해주지만, 그 선택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릅니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요괴들이 인간의 ‘생기’를 얻기 위해 사람의 욕심을 이용한다는 설정이었어요.


힘으로 빼앗는 게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게 만든다는 점...


그래서 이 이야기는 단순한 판타지가 아니라 눈앞의 달콤한 선택이 과연 축복일지, 아니면 대가를 치러야 할 유혹인지 생각하게 만드는 K-판타지였어요.


이 선택은 사실 아이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어른이 된 지금도 계속 마주하게 되는 순간들이라 엄마인 저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다음 이야기는 또 어떤 선택과 결과를 보여줄지 2권이 자연스럽게 기다려지는 책!


아이와 함께 읽고 각자의 선택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면 더 좋을 도서 <어디로든 통하는 문 요물상점 1>


저와 계약하겠습니까? 📋

s****6 2026.04.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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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잘 읽네요. 재미있다고 해요:)
"엄청 잘 읽네요. 재미있다고 해요:)" 내용보기
인간의 욕망이 불러낸 불행,결과는 오롯이 나의 몫[협찬] #적극추천 #진심후기우리 아이들이 재미있게 본《놓지마 과학》, 《놓지마 정신줄》 시리즈의작가 신태훈님 신간을 만나 보았어요.ㅡ🌟📚 어디로든 통하는 문요물 상점 2ㅡ흥미로운 스토리라인에그럴듯한 분위기,그리고 설득력 있는 문장까지!읽을수록 빠져들었습니다. 🥰신태훈 작가님 책은일단 재미있어요.어린이의 모습
"엄청 잘 읽네요. 재미있다고 해요:)" 내용보기

인간의 욕망이 불러낸 불행,
결과는 오롯이 나의 몫




[협찬] #적극추천 #진심후기

우리 아이들이 재미있게 본
《놓지마 과학》, 《놓지마 정신줄》 시리즈의
작가 신태훈님 신간을 만나 보았어요.


🌟📚 어디로든 통하는 문
요물 상점 2


흥미로운 스토리라인에
그럴듯한 분위기,
그리고 설득력 있는 문장까지!
읽을수록 빠져들었습니다. 🥰

신태훈 작가님 책은
일단 재미있어요.

어린이의 모습을 한 대요괴 불이가
'인간의 생기'를 거두어
요괴들에게 되판다는 설정에 두근두근.
벌써 읽고 싶어지잖아요.

"생기가 뭐예요?"
"요물이 뭐예요?"
ㅎㅎ 등장인물들이 직접 물어봐 주니
어린이 독자들도 이해가 쏙쏙❗️

불이가 존재감을 드러내고
요괴들과의 관계를 보여 준
신비한 서두 부분을 지나,

요물 상점과 인연이 닿은
손님들의 사연이
하나씩 이어지는데요.

단순하게 에피소드를
나열한 것이 아니어서
더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네요.

손님들의 사연이 쌓일수록
대요괴 '불이'와 삼신 '삼아린'의 대결이
긴장감 넘치게 따라붙었습니다. 👍

삼아린은 인간의 생사를 함께하는
삼신으로서 생기를 자르거나
이을 수 있는 능력이 있었는데요.

삼아린은 손님들이 불이에게 홀려
생기를 잃는 상황에 나타나
인간을 구해 주었지요.

경쟁심과 질투심,
집착과 나태 등 인간 본연의 욕망을
어린이 판타지 동화에서
본격적으로 건드린 점이
신선했습니다.❣️👻

"희귀한 포토 카드를 가지고 싶어!"
"반장이 되고 싶어!"
"남자친구를 사귀고 싶어!"
"양치질이 하기 싫어!" 등

강하게 바라는 마음이 드는 순간
드르륵 갑작스럽게
요물 상점의 문이 열립니다.

공원 화장실 문틈,
옷장 속, 방문 밖, 서랍 안 등
어디로든 통하는 요물 상점이
신기하면서도 으스스했어요.

주체할 수 없던 욕심에
끝장을 보고야 마는 결말이
무섭게 느껴졌어요. ✔️✨️

생기를 잃어 얼굴에 흉터가 남거나
목숨이 위태롭거나
이가 갑자기 빠져버리거나...⁉️

전천당, 떡집 시리즈 등과 다르게
요물 상점 주인이
직접 인간에게 해를 끼친다는 점이
어두운 분위기를 더욱 짙게 만들었어요.

한없이 바라는 인간의 욕심이
스스로를 가두는 감옥이 되는 순간,
후회해도 늦었더라고요. 에구머니나.
🙉🙊🙈

"가진 걸 다 잃고 나서야
뒤늦게 소중함을 깨닫는 게
인간이라던데." -본문 149쪽-

'적당히'를 깨닫게 만드네요.
절제력을 키우기 좋은
요괴 판타지 동화였습니다. 🌈

요물 상점 이야기가
어디까지 이어지는지
지켜봐야겠습니다.


n****6 2026.08.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놓지 마> 시리즈 신태훈 작가님의 첫 장편동화
"<놓지 마> 시리즈 신태훈 작가님의 첫 장편동화" 내용보기
저는 알고 있습니다.초등 아이들이 '요괴'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말이죠.특히 요괴하면 K-요괴 아니겠습니까?그것 만으로도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가 충분하지만아이들이 이 책에 흥미를 가질 수밖에 없는 이유가 또 있어요.이 책이 바로 <놓지 마> 시리즈의 신태훈 작가님의 첫 장편동화거든요.초등 아이들이라면 <놓지 마> 시리즈는 들어봤을 거예요.저희 아이도 작가님의 소개를
"<놓지 마> 시리즈 신태훈 작가님의 첫 장편동화" 내용보기

저는 알고 있습니다.

초등 아이들이 '요괴'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말이죠.

특히 요괴하면 K-요괴 아니겠습니까?

그것 만으로도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가 충분하지만

아이들이 이 책에 흥미를 가질 수밖에 없는 이유가 또 있어요.

이 책이 바로 <놓지 마> 시리즈의 신태훈 작가님의 첫 장편동화거든요.

초등 아이들이라면 <놓지 마> 시리즈는 들어봤을 거예요.

저희 아이도 작가님의 소개를 읽고 엄청 반가워하더라고요.


요물 상점은 어디로든 통합니다.

간절한 소원을 품은 사람이 있는 곳이면 어디로든 말이죠.

이곳에서 요물을 구입한 사람들은 그 대가로 생기를 지불하게 됩니다.


자신의 소원을 이루려는 욕심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계약서럴 꼼꼼히 보지 않고 물건을 받아가죠.

그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저는 솔직히 외국 유령이나 드라큘라 이런 것보다

우리나라 요괴가 나오는 이야기가 훨씬 재미있는 것 같아요.

요괴들 특유의 장난기와 사람의 심리를 이용하는 것들이

정말 오싹하면서도 결말이 궁금해서 계속 읽게 되는 매력이 있잖아요.


요물 상점은 사람의 욕심이라는 틈을 파고들어 그들의 생기를 빼앗아가는 곳입니다.

요물이 어찌나 다양한지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딱딱 내어줄 수 있어요.

어쩌면 그들의 욕심이 예상 가능한 것이고 보편적이라 그런것일지도 모르겠어요.

그렇다면 나에게도 동화책의 등장인물들과 비슷한 욕심이 있을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는 과정과 노력이 필요한 법입니다.

그것들을 건너뛰고 손쉽게 얻으려고 한다면 그에 대한 대가는 지불해야 하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이 책에서는 그 대가가 바로 나의 "생기"이고요.


아이들은 "생기"의 중요성을 잘 모를지도 몰라요.

하지만 우리 어른들은 알지 않습니까?

생기를 어떻게든 채워 넣고 싶어서 커피에 의지하게 되는...

아이들은 정말 생기가 넘치죠. 아무리 뛰어놀아도 지치지도 않고요.

이 책을 읽으면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의 생기가 그들을 싱그럽게 만든다는 것을 말이죠.


재미있는 책에 몰입하는 경험을 선사하는 동화책이에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l****7 2026.04.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디로든 통하는 문 요물상점』
"『어디로든 통하는 문 요물상점』" 내용보기
『놓치 마 과학』, 『놓지 마 정신줄』 신태훈 작가님.사실 이 한 줄이면 충분하다. 솔직히 이 두 시리즈 안 좋아하는 초딩이 본 적 있나? 우리 아이도 한동안 풍덩 빠져있던 책이기에, 신태훈 작가님의 신간, 『어디로든 통하는 문 요물상점』이 출간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기대하고 있었던 터였다. 그런데, 심지어 "생기"를 대가로 거래하는 한국적 분위기 물씬의 판타지동화라니
"『어디로든 통하는 문 요물상점』" 내용보기




『놓치 마 과학』, 『놓지 마 정신줄』 신태훈 작가님.

사실 이 한 줄이면 충분하다. 솔직히 이 두 시리즈 안 좋아하는 초딩이 본 적 있나? 우리 아이도 한동안 풍덩 빠져있던 책이기에, 신태훈 작가님의 신간, 『어디로든 통하는 문 요물상점』이 출간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기대하고 있었던 터였다. 그런데, 심지어 "생기"를 대가로 거래하는 한국적 분위기 물씬의 판타지동화라니.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을 수가 있나!


수백년을 살아온 요괴 "불이"는 인간의 간절한 소원을 이루어주는 조건으로 인간의 "생기"를 받는다. 마흔즈음이 되면 "생기"를 주는 거래 따위는 하지 않겠지만(ㅋㅋㅋ) 우리의 꼬마 주인공들은 넘치는 생기 때문에 그런 고민을 하지 않고 덥썩 거래를 해버리곤 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계약서를 꼼꼼히 읽지 않고 급히 물건을 받아든다. 이런 사람들의 결말은 대부분 비슷하다. 처음엔 이득같겠지만, 나중엔 꼭 무언가를 빼앗긴다 (p. 11)"는 말처럼 말이다. 잔소리차단 귀마개, 아이돌 금발 샴푸, 안개 축제, 축구천재의 양말, 궁극의 패션 아이템 등 아이들이 한번쯤 탐낼 법한 다양한 물건들로 거래를 하는 불이. 각 이야기의 흐름이 짧고, 전환이 빨라 읽기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읽기 좋고 하루에 몇 단락씩 나누어 읽기도 좋은 분량이다. 


우리 아이 역시 『어디로든 통하는 문 요물상점』에 풍덩 빠져 책을 읽었다. 각 이야기마다 아이가 느끼는 바가 있었던지 종알종알 이야기를 해주어, 아이와 나눌 이야기가 참 많았다. 아이가 가장 갸웃거린 이야기는 첫번째, "잔소리 귀마개". 

자신을 괴롭히는 불량청소년들이 아닌 엄마의 잔소리를 막는 귀마개를 사는 게 이해가 되지 않았던 듯. 그런 아이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야기 속 재훈이는 엄마가 잔소리를 할 때에 "엄마 목소리 차단"을 해버린다. 엄마의 잔소리가 들리지 않고, 재훈이는 그저 엄마의 입모양을 읽으며 게임처럼 느껴버리고 만다. 그러나 무엇이든 과하면 부족한 것보다 못한 법. 재훈이는 귀를 막아버린 탓에 엄마의 소리 뿐 아니라 물소리도, 강아지 소리도 다 듣지 못한다. 결국 몸에서 에너지가 빠져나가 쓰러져버리고 만다. 우리 아이는 이 이야길 읽으며 "잔소리 들을 일을 안할 생각을 해야지"하고 안타까워했다. (물론 우리 아이도 잔소리들을 일을 꽤 하지만) 그런 아이를 보며 역시 거울치료가 최고인가 생각이 들어 피식 웃음이 났다. 


두번째 이야기 역시 외모에 신경쓰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교훈을 줄 이야기였다. "아이돌 금발샴푸"는 과한 욕심으로 일을 그르치는 민지의 이야기가 담겨있는데, 욕심을 부리다 머리가 홀랑! 빠져버리는 이야기가 아이가 깜짝 놀랐다. 아무래도 요물이다보니, 아이 눈에는 좀 자극적으로 느껴졌던 듯한데, 사실은 그렇기에 아이들이 더 좋아할 이야기가 아닌가 싶었다. 물론 공포스러움까지는 아니고, 긴장감이 느껴지는 정도랄까. 대신 그 긴장감 뒤로 아이들이 느끼는 바는 더욱 많은 것 같고.


이렇듯 『어디로든 통하는 문 요물상점』은 단순한 판타지라기 보다는 욕심과 댓가를 아이들 시선으로 배울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또 무엇이든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잃을 수 있음을 배우기도 하는 책이고. 아이와 『어디로든 통하는 문 요물상점』을 읽은 후 아이의 소원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며, 우리 아이가 꽤 많이 자라있고, 또 바른 방향으로 잘 자라고 있음을 깨닫기도 했다. 점점 바라는 것이 많아지는 초등학생들에게 추천드리고 싶다.


g********r 2026.03.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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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요물상점2
"[서평]요물상점2" 내용보기
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어디로든 통하는 문, 요물 상점2> 도서를 받았습니다.어디로든 통한다니 그 문을 열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책 표지에 나오는 남자아이는 주인공일까? 궁금해하면서 책을 펼쳤습니다.표지의 남자아이는 불이라고 합니다.초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이 아이는 사실 수백년동안 산 대요괴라고 해요
"[서평]요물상점2" 내용보기

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어디로든 통하는 문, 요물 상점2> 도서를 받았습니다.

어디로든 통한다니 그 문을 열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 표지에 나오는 남자아이는 주인공일까? 궁금해하면서 책을 펼쳤습니다.

표지의 남자아이는 불이라고 합니다.

초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이 아이는 사실 수백년동안 산 대요괴라고 해요

요물 상점을 통해 요물과 생기를 거래하기도 하고 인간들에게도 유혹하며 생기를 거래합니다.

요물상점은 어떤 거래를 하는지 궁금했는데요

다은이는 질투심이 많은 초보 포토카드 수집가에요

친한 친구인 채원이와 함께 포토카드를 모으기도 하고 서로 바꾸기도 하는데요

어느날 서연이가 다가와 미공포에 대해 이야기해줘요

미공포는 미공개 포토 카드로 쉽게 구할 수 없는 귀한 카드죠

서연이 카드에 관심을 보이는 채원이가 서연이랑만 놀까봐 너무 걱정 된 나머지 자기도 미공개 포토 카드가 있다고 거잣말을 합니다.

당연히 서연이와 다른 친구들은 믿지 않았고 그래서 다음날 갖고 오겠다는 약속을 해버리죠

어떻게든 구해야한다는 생각에 사롭잡힌 다은이 앞에 공원화장실 문틈으로 묘한 불빛이 흘러나옵니다

자기도 모르게 들어간 곳이 바로 요물상점이죠

포토카드를 간절히 바래서 요물상점이 나타난것 같아요

요물상점에는 대요괴 불이가 기다리고 있어요

불이는 다은이에게 원하는 만큼 포토카드를 만들 수 있는 포토카드 프린터를 내놓습니다.

그러면서 생기를 거래하죠

생기가 빠져나갈때마다 뜨거운 느낌이나 붉은 자국이 남을 수 있지만 자주 해서 무리할 것이 아니면 괜찮다는 말에 다은이는 바로 거래를 합니다.

상점에서 나와 "네오플로 유안의 공개 방송 포토 카드를 원해"라고 말하니 금방 뚝딱 만들어집니다.

욕심이 생긴 다은이는 결국 한장이 아닌 여러장을 만들어버립니다.

다음날 친구들에게 포토카드를 보여주니 서연이는 당황해하죠

그 모습을 본 다은이는 이겼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는데 친구관계가 물질적인 것으로 움직이는 것 같아 걱정스러웠어요.

결국 많은 카드를 만들던 다은이는 고열에 시달리며 끙끙 앓게 되고 얼굴에도 붉은 자국이 생기죠

친구 채원이에게 만들어준 카드를 다른 친구와 거래한 걸 알고 다은이는 친구관계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죠

그 카드를 찾지 못하면 결국 자기의 얼굴은 붉은 자국이 없어지지 않을거라는 것을 알게되지만 이미 팔린 카드를 찾을수는 없어요

요물상점은 귀여운 요괴들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인간의 간절한 소원을 이뤄주며 대신 생기를 거래하고 인간을 해치는 이야기였어요.

다은이 외에도 세상에서 양치가 가장 귀찮은 도준이, 반장이 되고 싶어 안경을 쓰려는 시력 2.0읠 도윤이, 짝사랑하는 친구와 이어지고 싶은 수민이, 반려견 몽실이와의 추억을 소중히 여기는 지우까지 불이와 거래를 하게 됩니다.

중간에 다행히 삼신인 삼아린이 불이와 인간들의 계약을 막아주기도 하지만 불이와 거래한 친구들을 모두 구할 수는 없었어요.

간절하게 소원하는 것이 있어도 누군가 쉽게 그것을 들어주는 일은 사실 흔치 않죠

그럼에도 가끔은 갖고 싶어서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강한 소유욕이나 타인에 대한 애정등을 갈구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런 마음이 간절하고 욕망으로 변할 때를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거부하기 힘든 유혹앞에서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고록 흔들리는 마음을 끝까지 붙잡는 용기가 필요한것 같아요.

요괴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책세상맘수다#책세상맘수다카페#요물상점#요물상점2#어디로든통하는문요물상점2#어디로든통하는문#주니어김영사

s********4 2026.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욕심을 거래하는 오싹한 K-판타지 [주니어김영사] 어디로든 통하는 문 요물 상점 2
"욕심을 거래하는 오싹한 K-판타지 [주니어김영사] 어디로든 통하는 문 요물 상점 2"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초1, 초3 두 자매와 함께 오싹하고 짜릿한 초등동화를 읽어보려고 의 어디로든 통하는 문: 요물 상점 2를 준비했어요. 평소 판타지와 요괴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책을 펼치자마자 흥미롭게 읽기 시작했어요.요물 상점은 간절한 소원을 가진 인간과 그 마음을 이용하려는 요괴들이 등장하는 새로운 K-판타지 창작동화예요.
"욕심을 거래하는 오싹한 K-판타지 [주니어김영사] 어디로든 통하는 문 요물 상점 2"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초1, 초3 두 자매와 함께 오싹하고 짜릿한 초등동화를 읽어보려고 의 어디로든 통하는 문: 요물 상점 2를 준비했어요. 평소 판타지와 요괴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책을 펼치자마자 흥미롭게 읽기 시작했어요.


요물 상점은 간절한 소원을 가진 인간과 그 마음을 이용하려는 요괴들이 등장하는 새로운 K-판타지 창작동화예요. 한국과 일본에서 350만 부 이상 판매된 〈놓지 마〉 시리즈의 이야기꾼 신태훈 작가가 처음 선보이는 창작동화라는 점도 눈길을 끌었어요. 특히 2권은 일본과 대만에 동시 수출되었다고 하니 우리 아이들이 읽으면서 한국적인 요괴 이야기의 재미를 느껴볼 수 있어 더욱 기대되었어요


이야기의 중심에는 수백 년 동안 살아온 대요괴 불이가 있어요. 뿌리귀신에게 받은 요물 종이로 생기를 얻으며 아이들의 간절한 마음을 이용해 물건을 팔고 있어요. 처음에는 작은 소원 하나쯤 이루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하지만 원하는 것을 손에 넣고 나면 사람의 욕심은 또 다른 것을 바라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들과 책을 읽으면서 욕심은 어디까지 커질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자연스럽게 나눠볼 수 있었어요.


특히 첫 번째 이야기인 포토 카드 수집가는 요즘 우리 첫째가 친구들 사이에서 포토카드를 모으는 것이 유행이라 그런지 더욱 몰입해서 읽더라고요. 한정판이나 최근에 나온 포토카드를 갖고 싶은 마음으로 불이와 거래를 하게 되는 이야기를 보면서, 좋아하는 것을 갖고 싶은 마음과 지나친 욕심의 차이를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안경을 쓰고 싶어!이야기도 재미있었어요. 안경을 쓰면 공부도 잘하고 뭔가 더 스마트해 보일 것 같다는 마음으로 불이와 거래를 하게 되는데 과연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결국은 아빠에게까지 불이가 거래를 하게 되는데...아이들이 단순히 갖고 싶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였어요.


이 밖에도 살아 있는 인형, 기억을 지우는 터치 펜, 향기 사탕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가 이어져요. 특히 반려견을 잃은 아이의 마음처럼 간절하고 약해진 순간을 이용해 거래를 제안하는 장면에서는 아이들도 이야기에 더욱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간절한 마음을 이용하는 요괴와 인간을 지키려는 삼신의 대결이라는 큰 줄거리도 흥미진진했어요.


무섭기만 한 요괴 이야기가 아니라 욕심, 선택, 그리움, 간절함 같은 마음을 판타지 속에 자연스럽게 담아낸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초1 아이는 신기하고 오싹한 이야기에 재미를 느끼고 초3 아이는 등장인물의 선택과 결과를 생각해보며 읽을 수 있어 자매가 함께 읽기 좋은 초등동화였어요.


아이와 함께 나라면 불이와 거래했을까?,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무엇까지 할 수 있을까?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올여름 등골은 오싹하고 마음은 짜릿한 판타지 동화를 찾는다면 어디로든 통하는 문: 요물 상점 2를 추천하고 싶어요.

j*********9 2026.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디로든 통하는 문 : 요물 상점 2
"어디로든 통하는 문 : 요물 상점 2" 내용보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요물상점의 요물은 요괴의 물건이라는 뜻이에요.간절한 소원을 가진 인간과 요괴가 만나 거래하는 요물이 있는 상점.기존 아이들의 판타지 소설을 읽어보면 이런일이 '있을 수 있어?' 싶다가도아이들이 본래의 잘못된 점을 크게 느끼게 되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 이야기가 많았는데이 책, 무언가 좀 다르더라구요?내가 원하는 것을 얻고는 원래대
"어디로든 통하는 문 : 요물 상점 2" 내용보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요물상점의 요물은 요괴의 물건이라는 뜻이에요.

간절한 소원을 가진 인간과 요괴가 만나 거래하는 요물이 있는 상점.

기존 아이들의 판타지 소설을 읽어보면 이런일이 '있을 수 있어?' 싶다가도

아이들이 본래의 잘못된 점을 크게 느끼게 되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이 책, 무언가 좀 다르더라구요?

내가 원하는 것을 얻고는 원래대로 돌아오기도

내가 원하는 것을 얻고는 원래대로 돌아오지 못하기도 해요.


포토카드수집가, 안경을 쓰고 싶어, 살아 있는 인형 등

한가지 이야기만 있는게 아닌 요물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아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져요.


이 책을 처음 만나고 불이라는 인물이 나와서

이 아이가 주인공인 줄 알았는데

아니, 주인공은 주인공인데 수백년 동안 산 대요괴였어요.

요물상점의 통해 요물과 생기를 거래하는 인물인데..

처음에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물건을 딱딱 알아서 주니까 좋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역시 사람은 계속 알아봐야 하는거더라구요?

그리고 책을 읽다 보니 왜 이런일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지기도 했어요.

으스스한 상점, 요괴의 물건은 많이 있지만 어쩌면 쓸쓸해 보이는 분위기가 불이와 닮아 있다고 해야할까요?


처음 이야기는 포토카드수집가!

저희 아이도 요즘 야구에 푹 빠져서 야구장에 가면 포토카드 잔뜩 뽑아오고는 하는데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좋아하는 걸 모으는 취미는 다 갖고 있는 것 같아요.

이 이야기의 주인공 다은이는 질투심이 많은 초보 포토카드수집가인데요.

단짝 채원이와 앨범포토카드를 보며 좋아하고 있었죠.

그때 서연이가 귀한 미공개포토카드를 공개하며 모두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고

다은이는 미공개포토카드를 자신도 가지고 있다고 거짓말을 하게되요.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는 법인데... 어쩌려고 저러지?)


그렇게 질투심이 간절히 원하는게 생긴 초보포토카드수집가 다은

집에 가는 길에 미공개포토카드의 가격을 알아보고는 깜짝 놀라고 말죠.

다음은 이 위기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다은이의 마음은 알지만, 그래도 그렇게까지 했어야 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 순간, 잠겨 있던 공원 화장실 문틈으로 묘한 불빛이 새어나오고 다음은 화장실 문을 열고 그 안으로 들어가죠.


그곳은 요물상점! 이 곳에서 포토카드를 만들 수 있는 포토카드프린터를 받게되요. 이 물건의 가격은 피부에서 빠져나가는 생기.

처음에는 딱 한장만 필요했던 카드였는데 한장으로 모든게 끝날 수 있을까요?

(어른이든 아이든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걸 알 수 있...어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요물상점2.

다양한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펼쳐지고 단원별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이야기 흐름이 끊기는 걸 걱정하지 않고 봐도 좋을 것 같아요.


간절히 원하는 물건을 찰떡같이 알아내 파는 불이 덕분에 아이들의 생기를 걱정하면서 읽었어요.

모든 아이들이 모르는 사람이 주는 물건, 계약서를 덥석 받으면 안된다는 것을 한번더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c*********1 2026.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요물상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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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아이들 판타지 동화는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어요.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등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가게 컨셉의 동화책이 정말 많아서 이것저것 찾아 재미있게 읽어보던 중《어디로든 통하는 문: 요물 상점 2》책을 이번에 접해보게 되었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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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아이들 판타지 동화는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어요.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등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가게 컨셉의 동화책이 정말 많아서 이것저것 찾아 재미있게 읽어보던 중《어디로든 통하는 문: 요물 상점 2》책을 이번에 접해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초등학생들이 특히 좋아할 만한 K-판타지 동화로, 신태훈 작가의 첫 창작동화라고 합니다. 인기 웹툰 시리즈 《놓지 마》의 작가가 만든 이야기에다가, 웹툰 작가 콩자의 예쁜 삽화가 더해져 아이들이 몰입할만한 동화책인 것 같아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요물 상점’이라는 신비한 가게를 중심으로 전개되는데요, 간절한 소원을 가진 아이들이 이 가게를 통해 소원을 이루려 하지만, 그 대가로 ‘생기’를 빼앗기는 위험한 거래를 하게 된다는 설정입니다. 플롯 자체는 다른 '소원을 이뤄주는 가게' 류의 다른 동화책들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이런 설정들이 워낙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상상력 넘치는 내용으로 다가오기에 내용이 재미있을 것 같았는데요. 2권에서는 친구 다은이와 채원이 네오플로라는 아이돌 그룹 포토 카드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다은이가 소중히 여기는 포토 카드를 지키기 위해 요물 상점의 문을 열지만, 대요괴 ‘불이’는 아이들의 욕망을 이용해 인간의 생기를 무리하게 빼앗으려 하는데요. 이 책에서 특히나 흥미로웠던 점은 삼신의 등장입니다. '삼신'이라는 존재는 한국 고유의 신이기도 하고, 아이들을 지켜주는 존재로 인식되기 때문에 그런 삼신이 불이와 대립하는 구도가 흥미진진했어요. 아이들이 욕심에 사로잡혀 대요괴에게 휘둘리고 생기를 모두 빼앗기는 결말에 이르지 않고 아이들이 보호받고 반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 같아 좋았어요.  




다양한 에피소드 속에서 아이들의 소원과 욕망을 보여주어 비슷한 또래 아이들이 많이 공감하며 몰입할 수 있는 판타지 소설입니다. 한국 전통의 무속 부분도 녹아들어 있어서 다른 나라 판타지 소설보다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점도 있어요. 시리즈 1권도 찾아서 읽어봐야겠습니다. 

r******j 2026.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욕망을 다스릴 수 있는 용기를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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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년을 산 불이는 대요괴로요물 상점을 통해 요물과 생기를거래한다이번엔 뿌리귀신을 만나 동그란 구근을받게 되고 그것은 생기를 빨아들이는 것요물 상점은 아이들의 욕망을 읽기라도한듯 눈앞에 나타난다그리고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며댓가는 바로 생기포토카드때문에 속상해있던다은이 앞에도 요물 상점이 나타나고구근을 받고 포토카드를 마음껏얻을 수 있게 된다하지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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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년을 산 불이는 대요괴로
요물 상점을 통해 요물과 생기를
거래한다

이번엔 뿌리귀신을 만나 동그란 구근을
받게 되고 그것은 생기를 빨아들이는 것

요물 상점은 아이들의 욕망을 읽기라도
한듯 눈앞에 나타난다

그리고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며
댓가는 바로 생기

포토카드때문에 속상해있던
다은이 앞에도 요물 상점이 나타나고
구근을 받고 포토카드를 마음껏
얻을 수 있게 된다

하지만 다은은 점점 생기를 잃어가고
얼굴에 붉은 반점도 생겨나기 시작한다

그만둬야 겠다고 생각했을때는
이미 늦어버렸다

요즘 아이들은 특히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면 참지 못하는 것 같다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 살다보니
자신이 원하는 것도 빠르게 채워지길
바라는 마음이 곧 욕망이 되버리면
나도 모르게 안좋은일에 휩싸이게 된다

이야기에서 말해주듯
무슨 수를 써서라도 라는 마음이 드는 순간
욕망은 끝이 없어지고 반드시 댓가를
치르게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무언가를 갈망하는 욕망이 생길때는
그 마음을 잘 다스릴 수 있는 마음
즉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YES마니아 : 골드 b********7 2026.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태훈 작가 첫 창작동화
"신태훈 작가 첫 창작동화"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오늘 소개할 도서는 <놓지 마> 시리즈의 신태훈 작가의 첫 창작동화인 <어디로든 통하는 문: 요물 상점>이에요. 일본・대만 동시 수출된 오싹하고 짜릿한, 새로운 K-판타지라고 하는데요. 웹툰 작가인 콩자를 만나 예쁜 삽화의 도서로 탄생되었습니다.<놓지 마> 시리즈는 워낙 인기 있는 웹툰 시리즈이다 보니 유명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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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오늘 소개할 도서는 <놓지 마> 시리즈의 신태훈 작가의 첫 창작동화인 <어디로든 통하는 문: 요물 상점>이에요. 일본・대만 동시 수출된 오싹하고 짜릿한, 새로운 K-판타지라고 하는데요. 웹툰 작가인 콩자를 만나 예쁜 삽화의 도서로 탄생되었습니다.


<놓지 마> 시리즈는 워낙 인기 있는 웹툰 시리즈이다 보니 유명하기도 하지만 학습 만화로도 인기 많았기에 우리 아이도 좋아했는데요. <어디로든 통하는 문: 요물 상점>, 요물 상점이 같은 글작가라고 했더니, 우리 아이가 '다른 느낌, 같은 작가'라며 신기해 했어요. ㅋㅋ


요물 상점은 간절한 소원을 가진 인간과 그것을 이용하려는 요괴들이 펼치는 K-판타지 동화로 인간의 생기를 먹는 요괴도 나오고 삼신도 출현합니다.


<어디로든 통하는 문: 요물 상점>을 이끌어 가는 상점 주인은 대요괴인 '불이'고요. 표시 속 잘생긴 남자 아이가 불이인데요. 주인공이 요괴라니 일단 충격받고 시작합니다.


이번에 출간된 것은 <어디로든 통하는 문: 요물 상점 2>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첫 번째 이야기는 '포토 카드 수집가'예요.


다은과 채원은 둘도 없는 단짝 친구이지만, 채원이 아이돌 보이 그룹 네오플로의 팬이 되며, 다은도 자연스럽게 네오플로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용돈을 모아 앨범을 샀고 그 속에서 원하던 유안의 포토 카드를 받게 되어 기뻤는데요. 학교에서 네오플로의 팬으로 유명한 이서연은 그 정도로 오버하냐며 구하기 힘들다는 미공개 포토 카드, 공개 방송 포토 카드 등을 자랑합니다.


자존심에 다은은 자신도 공방 포카가 있다고 선언하고 그것을 가지고 가지 못하면 망신을 당할 위기에 처합니다.


간절한 다은이의 마음은 그렇게 <어디로든 통하는 문: 요물 상점>을 열게 되었는데요. 문제는 요물 상점의 주인 ‘불이’가 그 틈을 노려 인간의 생기를 무리할 정도로 많이 뽑아내고 있다는 거예요.


인간은 간절한 마음을 지닐 때 가장 강하면서도 약한 존재가 됩니다. 다은이는 생기를 빼앗긴다는 것을 알지만, 욕심을 내며 그것은 화를 부르는데요. 


이번 <어디로든 통하는 문: 요물 상점 2>에서는 이를 보다 못한 삼신이 인간을 돕기 위해 나서며 생기를 빼앗는 요괴와 인간을 지키는 삼신의 대결이 되며, 덕분에 더욱 흥미진진하게 진행되네요.


<어디로든 통하는 문: 요물 상점 3>의 요물 상점으로 가는 문은 누군가 간절히 바라는 소원이 생기면 근처에 있는 문이 곧 요물 상점으로 통하는 틈이 됩니다. 


소원을 이룰 수 있는 요물을 얻기 위해 자신의 생기와 맞바꾸는 것이 가능할까요? 한번은 그럴 수 있다고 쳐도 사람의 욕심은 적당히가 없더라고요. 요물 상점은 황금알을 꺼내기 위해 자신의 배를 가르는 기행으로 이끌어 갑니다.


'소원과 욕심, 그 한 끗 차이 속에서 스스로를 어디까지 조절할 수 있을까?'란 주제로 <어디로든 통하는 문: 요물 상점 3>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이야기네요.

c********7 2026.08.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