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8%
  • 리뷰 총점8 2%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35)

리뷰 총점 종이책
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
"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분명 다 안다고 했는데 틀렸다.다 맞았다고 채점도 해서 왔는데 감점됐다.이유를 물으면 실수라고 한다.이런 경험 있다면 강추합니다.'읽었는데 읽지 못했다' 라는 이상한 말.📌수학은 수학적으로, 과학은 과학적으로,과목마다 읽는 법이 따로 있다,읽는 방법을 바꿔줘야 한다는 이야기인데요.어떻게 읽는게 제대로 읽는 것인지,구체적인 예를 들
"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분명 다 안다고 했는데 틀렸다.

다 맞았다고 채점도 해서 왔는데 감점됐다.

이유를 물으면 실수라고 한다.


이런 경험 있다면 강추합니다.


'읽었는데 읽지 못했다' 라는 이상한 말.


📌수학은 수학적으로, 과학은 과학적으로,

과목마다 읽는 법이 따로 있다,

읽는 방법을 바꿔줘야 한다는 이야기인데요.


어떻게 읽는게 제대로 읽는 것인지,

구체적인 예를 들어서 차근차근 자세히

다 알려주거든요.


아마 이번에 시원하게 속이 뻥 뚫리실 겁니다.


수학 문제에서 구하는 것과 조건을 멋저 찾는 법,

문장을 그림으로 바꾸는 법,

과학 교과서에서 인과관계를 읽어내고,

개념을 '내 언어'로 재구성하는 법,

서술형 답안을 키워드로 조립하는 법

(감점 방지!)


이 방법을 배우지 못했을 뿐,

배우고 익히면 아이들은 분명히 달라질 거라는 

이야기가 제대로 납득이 되더라구요.

⠀

내용이 어렵냐 하면 그렇지도 않구요.

술술 잘 읽히거든요. 


학년 별로 중요한 부분들도 정리되어 있고

부모님의 역할, 도움을 주시는 방법이나

주의해야 할 사항도 아주 자세히 풀어 놓으셨어요.


고학년, 중학생 아이들은 꼭 직접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

서술형에서 감점 되기 쉬운 부분,

흔히 하는 실수 등 다 집어주시고

어떻게 연습하면 좋을지도 나와있어요!



아, 그리고 메타인지의 중요성(훈련가능!)

설명하기의 중요성 다시 한 번 느끼네요.


*문해력 위험 신호 진단 체크리스트로

나의 유형 찾고 맞춤 조언도 챙겨요!











m*******7 2026.09.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
"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 내용보기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면 이해가 안 될 때가 있기도 하다. 그게 집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때든,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때는 똑같다. 문제는 이 책의 제목처럼 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이다.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어, 이 책 제목 뭐지?' 싶었다. 저자가 모든 아이들의 문제를 한 한단어로 축약한 듯 보였다.메타인지가 안되는 아이들이 참 많은 세상. 이 책을 읽으면서 많
"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 내용보기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면 이해가 안 될 때가 있기도 하다. 그게 집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때든,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때는 똑같다. 문제는 이 책의 제목처럼 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이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어, 이 책 제목 뭐지?' 싶었다. 저자가 모든 아이들의 문제를 한 한단어로 축약한 듯 보였다.

메타인지가 안되는 아이들이 참 많은 세상.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대치동에서 수많은 아이들을 가르친 저자는 이 책 프롤로그에서 아이들이 "읽었는데 읽지 못했다"고 말한다. 정말 맞는 말이다. 그냥 그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글자 즉 문자만 읽는 아이들이 허다하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해볼 수 있는 방법으로 설명하기를 말하며 "설명할 수 없다면, 아직 모르는 것이다"라고 하는데 정말 맞는 말이다 싶었다.


그러면서 수학 문해력은 '조건을 추출하는 능력'이고, 과학 문해력은 '인과 관계를 연결하는 능력'이라 하며 수학, 과학 1등급을 만들 수 있는 여러 현실적 방법을 제시한다.





먼저 수학 과목에 있어서는 '그림'을 상당히 강조한다. 그림 그리는 습관을 그려야하고, 문제가 나오면 숫자에는 동그라미, 조건에는 밑줄 ,구하는 것에는 네모 같이 표시하면서 읽으며 정보를 파악하라고 한다.

그리고 문장을 보고 <그림, 표, 식>으로 다양하게 바꾸라는 것이다. 흔히 말하는 거속시 문제나 도형 관련 문제는 그림을 그리고, 소금물 농도나 나이 비교 등은 표로 정리하고, 그림도 표도 필요 없는 관계가 명확한 문제는 식으로 바로 번역하라는 말이다.

최근에 수학에서 시각화라는 단어를 많이 들어보긴 했는데, 정말이지 맞다 싶었다.






그리고 과학 과목에 있어서는 과학 교과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과학 교과서를 소리내어 읽어야 하고, 입으로 소리내어 읽으면 자연히 막히는 부분이 생기고 그럼으로써 모르는 것이 드러난다는 것이다.

내가 생각해도 과학 문제집을 푸는 아이들은 있어도, 과학 교과서를 제대로 읽는 아이는 얼마나 될까 싶었다.


그러면서 과학 교과서를 나만의 언어로 재구성하는 방법으로 <그림, 흐름, 표>로 설명한다. 관계나 구조를 담은 개념은 그림, 원인과 결과로 이어지는 개념은 흐름, 대비되는 개념은 표로 표현해보는 것이다.

과학 과목은 개념이 중요한데, 정말 제대로 교과서를 읽고, 내 언어로 다시 표현해보고, 그것을 다시 설명할 수 있으면 그거야말로 아는 것이구나 다시금 알게 되었다.

이런 아이들이 많지 않기에 대부분이 알았다면서 모르는 것이 아닐까.





그러면서 부모로서 반성할 지점도 찾게 되었다. 아이가 문제를 풀다 뜸들이고 있을 때 기다리지 못하는 나의 모습 말이다.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인데, 차마 그 시간을 못 버티고 나도 모르게 말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저자는 말한다. 그 침묵이 바로 아이가 가생각하는 시간이라고. 침묵을 견뎌야 한다고 말이다.

침묵할 때가 있고, 개입해야 할 때가 있다는 저자의 말은 하나의 지혜처럼 들렸다.


아이들의 학습을 생각하면 여러모로 고민되는 지점이 있었는데 상당히 현실적이면서 구체적인 답을 제시한 책이 아닌가 싶다. 특히 수학과 과학 과목에 있어서는 얻을 수 있는 팁이 참 많았다.

좋은 책으로 좋은 조언을 해 주신 저자께 감사하다.




y*****4 2026.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문제를 읽는 법을 모를 뿐이다!
"문제를 읽는 법을 모를 뿐이다!" 내용보기
** 본 책은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은 26년 차 대치동 교육 전문가인 김소연 작가가 아이들이 “알았다”고 말하면서도 문제를 제대로 풀지 못하는 이유를 문해력의 관점에서 설명한 책이다. 특히 수학과 과학에서 오답률이 높은 중하위권 학생들의 약점을 정확히 짚어내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
"문제를 읽는 법을 모를 뿐이다!" 내용보기



** 본 책은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은 26년 차 대치동 교육 전문가인 김소연 작가가 아이들이 “알았다”고 말하면서도 문제를 제대로 풀지 못하는 이유를 문해력의 관점에서 설명한 책이다. 특히 수학과 과학에서 오답률이 높은 중하위권 학생들의 약점을 정확히 짚어내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책의 후반부에는 수학·과학 과목별로 문해력을 키우는 방법과 효과적인 오답 노트 작성법이 매우 구체적으로 소개되어 있다. 공부하는 시간에 비해 성적이 잘 나오지 않거나,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모르는 학생과 학부모라면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학창 시절 내가 활용했던 공부 비법들도 소개되어 있어 반갑고 공감되었다. 누군가 알려주지 않으면 쉽게 알기 어려운 공부 요령들이어서, 학습법을 모르는 아이들에게는 성적을 높이는 유용한 팁이 될 듯하다.


마지막 부록에는 자신의 학습 유형을 진단할 수 있는 간이 테스트도 수록되어 있어 활용도를 더한다. 열심히 공부해도 결과가 따라오지 않아 고민하는 학생이라면, 이 책을 통해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고 올바른 공부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n 2026.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
"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서적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수학도 과학도, 다 알았다는데 왜 틀릴까?”책 제목부터 너무 공감돼서 자연스럽게 손이 갔던 책이다.아이들이 문제를 풀 때 보면 분명 배운 내용이고, 개념도 알고 있고, 계산도 할 줄 아는데 막상 문제의 문장이 조금만 길어지면 어려워하는 경우가 있다.그럴 때마다 단순히 “문제를 많이 풀어야 하나?” 생각했는데,
"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서적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수학도 과학도, 다 알았다는데 왜 틀릴까?”
책 제목부터 너무 공감돼서 자연스럽게 손이 갔던 책이다.

아이들이 문제를 풀 때 보면 분명 배운 내용이고, 개념도 알고 있고, 계산도 할 줄 아는데 막상 문제의 문장이 조금만 길어지면 어려워하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마다 단순히 “문제를 많이 풀어야 하나?”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이유를 조금 더 명확하게 알게 됐다.

특히 책에서 말하는 ‘문제를 읽는 힘’에 대한 이야기가 정말 인상 깊었다.
수학 문제를 풀 때 계산 능력만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읽고 조건을 파악하고 무엇을 묻고 있는지 이해한 뒤 그것을 수식으로 연결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

나 역시 중·고등학교 때 부족했던 부분이 무엇이었는지 너무나 명확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읽으면서 몇 번이나 머리를 탁 치게 됐다.
그때는 단순히 문제를 잘 못 푸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사실은 문제를 제대로 읽고 이해하는 힘과 관련되어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 책이 더 반가웠다.
아이들이 공부하면서 나와 같은 부족함을 뒤늦게 깨닫기보다는, 조금 더 일찍 문제를 바라보는 방법과 생각하는 방법을 알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단순히 어려운 문제를 많이 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왜 이렇게 풀어야 하는지”, “문제에서 무엇을 알려주고 무엇을 묻고 있는지”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우리 아이들에게는 이런 부분을 놓치지 않고 알려주고 싶었는데, 마침 이 책을 만나게 되어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알았는데 왜 틀리지?”
“분명 배운 건데 왜 못 풀지?”

이런 고민을 한 번이라도 해본 부모라면 공감하면서 읽을 내용이 많을 것 같다.
아이의 수학·과학 공부를 단순히 문제 풀이량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제대로 이해하고 생각하는 힘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게 해준 책이다



s*****2 2026.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
"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 내용보기
도치맘카페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장속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저는 초5, 초3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예요.아이 둘을 키우다 보니 같은 초등학생이어도 공부하는 모습이나 이해하는 방식이 정말 다르다는 걸 매일 느끼고 있어요.특히 수학은 더 그런 것 같아요.분명히 설명을 해주면“응, 알겠어.”“이해했어.”라고 하는데,막상 비슷한
"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 내용보기

도치맘카페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장속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저는 초5, 초3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예요.

아이 둘을 키우다 보니 같은 초등학생이어도 공부하는 모습이나 이해하는 방식이 정말 다르다는 걸 매일 느끼고 있어요.

특히 수학은 더 그런 것 같아요.

분명히 설명을 해주면

“응, 알겠어.”

“이해했어.”

라고 하는데,

막상 비슷한 문제를 조금만 다르게 내면 틀리거나

문제를 끝까지 읽지 않고 바로 계산부터 하거나

문제에서 무엇을 물어보는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이가 문제를 틀리면 저도 모르게

“이건 아는 문제잖아.”

“분명히 설명해줬는데 왜 틀렸지?”

이런 말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만나본 책이 바로

**《알았다는데 모르겠어》**입니다.

책 표지에 적혀 있는 문구부터 눈에 들어왔어요.

“수학도 과학도, 다 알았다는데 왜 틀릴까?”

정말 엄마 입장에서는 너무 궁금한 질문이더라고요. 😅

아이에게 문제를 풀라고 하면

“알아!”라고 하는데 결과를 보면 틀려 있고,

다시 설명해주면 또 “아~ 알겠어.” 하는데

다음 문제에서 또 같은 실수를 하고…

도대체 ‘안다’는 게 어떤 상태인지,

그리고 아이가 정말 몰라서 틀리는 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 궁금했거든요.

📖 제목부터 정말 공감됐어요

《알았다는데 모르겠어》라는 제목 자체가

초등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 번쯤 경험해봤을 상황을 딱 표현한 것 같아요.

특히 수학 문제를 풀 때

개념을 모르는 것인지,

문제를 제대로 읽지 않은 것인지,

문제에서 요구하는 것을 파악하지 못한 것인지,

아니면 계산 과정에서 실수한 것인지

겉으로 보기에는 전부 그냥 ‘틀린 문제’ 하나로 보이잖아요.

그런데 사실 아이가 틀린 이유는 각각 다를 수 있다는 것.

저는 이 부분이 이 책을 읽으면서 특히 생각해보게 되는 부분이었어요.

아이의 문제집을 채점하다 보면

틀린 문제에 동그라미 하나 쳐놓고

“다시 풀어봐.”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앞으로는 단순히 맞았는지 틀렸는지만 보는 게 아니라

왜 틀렸는지를 좀 더 자세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못 푸는 게 아니라 문제를 읽는 법을 모른다”

책 표지에 있는

“못 푸는 게 아니다. 문제를 읽는 법을 모를 뿐이다!”

라는 문구도 인상적이었어요.

아이들이 수학 문제를 어려워할 때

부모 입장에서는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이 부족한가?”

“연산이 부족한가?”

“문제집을 더 많이 풀려야 하나?”

이렇게 생각하기 쉽잖아요.

저 역시 그랬고요.

그런데 문제를 많이 푸는 것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서술형이나 문장제 문제를 풀 때는

단순히 계산을 할 줄 아는 것과

문제를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를 찾아내는 것이 또 다른 능력이니까요.

문제를 읽고도 무엇을 구해야 하는지 모르거나,

숫자만 보고 익숙한 계산을 해버리거나,

조건 하나를 놓쳐서 틀리는 경우라면

문제를 몇십 개 더 풀린다고 바로 해결되는 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초5 아들을 키우면서 더 관심 있게 보게 된 책

현재 저희 집에는 초5와 초3 두 아들이 있어요.

아이 둘 다 같은 엄마에게 공부를 배우고 있는데도

공부하는 방식은 정말 달라요. 😂

첫째는 이제 초5라서

수학도 점점 단순 계산보다는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에 적용하는 과정이 중요해지고 있고,

둘째는 아직 초3이라

기본 개념과 연산, 문장제 문제 등을

차근차근 다져가는 시기예요.

그래서 오히려 두 아이를 비교하면서 공부를 봐주다 보니

“같은 문제를 틀려도 틀리는 이유가 다르구나.”

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틀리면 그냥 다시 풀게 했는데,

요즘에는

“문제를 안 읽은 거야?”

“무엇을 구하라고 했는지 찾아봤어?”

“계산은 맞는데 문제에서 물어본 답이 맞아?”

이렇게 조금씩 질문을 바꿔보려고 하고 있어요.

이 책을 보면서 그런 부분을 좀 더 의식적으로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수학 공부는 ‘많이 푸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

아이 공부를 시키다 보면

엄마 마음이 급해질 때가 있잖아요.

문제집 한 장을 더 풀리고 싶고,

틀린 문제는 다시 풀리고 싶고,

다음 단원도 빨리 나가고 싶고요.

특히 시험 기간이 다가오면 더 그렇죠.

그런데 아이가 문제를 틀릴 때마다

문제집을 더 많이 풀리는 방식으로만 접근하면

아이 입장에서는 수학이 점점

“많이 풀어야 하는 과목”

으로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히려 한 문제를 풀더라도

문제를 정확하게 읽고 → 필요한 정보를 찾고 → 무엇을 구하는지 생각하고 → 풀이하고 → 답을 확인하는 과정

을 제대로 경험하게 하는 게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특히 부모가 아이를 볼 때 도움이 될 것 같은 책

저는 이 책이 단순히

“수학 공부 이렇게 하세요!”

라고 알려주는 학습법 책이라기보다는

아이들이 왜 알고도 틀리는지를 부모가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갔어요.

아이 입장에서는 분명히 나름대로 알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부모 눈에는 답답하기만 할 때가 있잖아요.

“아니, 이걸 왜 틀리지?”

하고 말하기 전에

“우리 아이가 이 문제를 어디까지 이해하고 있는 걸까?”

라고 한 번 생각해보게 해주는 것 같아요.

저도 아이 문제를 봐주면서

정답만 확인하기보다는

아이에게 어떻게 생각해서 이 답을 썼는지를 물어보는 연습을 해봐야겠다고 느꼈어요.

🧪 수학뿐 아니라 과학 공부에도 연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책 제목에는 수학·과학이 함께 들어가 있는데

생각해보면 과학도 비슷한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과학 문제도 단순히 용어나 개념을 외우는 것과

문제를 읽고 상황에 맞는 개념을 적용하는 것은 다르잖아요.

특히 초등 고학년으로 갈수록

단순 암기만으로 풀 수 있는 문제보다는

자료를 읽고 비교하거나

조건을 확인하고

자신이 알고 있는 개념을 적용하는 문제가 많아지니까요.

그래서 초5인 첫째에게도

앞으로 공부할 때 단순히 답을 맞히는 것보다

**“문제에서 무엇을 물어보고 있는지 정확하게 읽는 습관”**을 만들어주는 게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엄마표 공부를 하면서 꼭 필요한 부분

아이 공부를 직접 봐주는 엄마라면

저처럼 이런 경험 한 번쯤 있으실 것 같아요.

아이에게 문제를 설명해주고

“이해했어?”

“응.”

“그럼 풀어봐.”

“이렇게 하는 거 맞아?”

“아니, 아까 설명했잖아!”

😂😂😂

결국 엄마도 답답해지고 아이도 짜증나고

공부 분위기가 안 좋아지는 경우가 생기죠.

그런데 아이가 정말 몰라서 그런 건지,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그런 건지,

문제의 조건을 놓친 건지,

혹은 단순 실수인지부터 구분해본다면

엄마가 아이에게 설명하는 방법도 조금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저 역시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무조건 다시 설명해주는 것보다

“네가 문제를 어떻게 이해했는지 한번 말해봐.”

라고 먼저 물어봐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 초등 수학에서 ‘문제 읽기’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

아이들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문제 자체가 길어지잖아요.

숫자만 보고 바로 계산하는 문제보다

여러 가지 조건이 함께 나오고

그중에서 필요한 정보를 찾아야 하는 문제도 많아지고요.

그래서 지금 초3, 초5 시기에

문제를 읽는 습관을 잘 만들어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문제를 읽고

✔ 무엇을 알고 있는지

✔ 무엇을 구해야 하는지

✔ 어떤 조건이 있는지

✔ 어떤 방법으로 풀어야 하는지

✔ 답이 문제의 질문에 맞는지

이런 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면

앞으로 학년이 올라갔을 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엄마가 먼저 읽어보면 좋은 책

아이에게 바로 읽히는 책이라기보다는

저는 엄마가 먼저 읽어보고 아이의 공부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보는 책으로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 공부를 시키다 보면

엄마가 아이보다 더 조급해질 때가 많잖아요.

“왜 이것도 모르지?”

“지난번에 했는데?”

“이건 기본인데…”

이런 생각이 들 때도 있고요.

그럴 때 아이의 부족한 부분만 찾기보다

‘어디에서 막혔는지’를 찾아주는 게 먼저라는 걸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 초3·초5 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의 총평

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계산을 정확하게 하고 기본 개념을 익히는 게 중요하다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문제를 제대로 읽고 이해해서 알고 있는 개념을 적용하는 능력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초3인 둘째에게는

지금부터 문제를 꼼꼼하게 읽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초5인 첫째에게는

앞으로 더 어려워질 수학·과학 문제를 대비해서

문제를 읽고 스스로 생각하는 연습을 시켜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조건 문제를 많이 풀리는 것보다

한 문제를 풀더라도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를 이야기해보는 것.

그리고 틀렸을 때

“왜 틀렸어?”라고 다그치기보다

“어디까지 알고 있었어?”

“문제에서 뭘 구하라고 했어?”

“어떤 부분에서 헷갈렸어?”

라고 물어보는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아이의 공부를 옆에서 봐주는 엄마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저처럼 초등 남자아이 둘을 키우면서 수학 공부를 직접 봐주고 있는 엄마라면 더 공감하면서 읽을 부분이 많을 것 같아요.

아이의 성적을 올리기 위해 문제집 한 권을 더 추가하기 전에,

우리 아이가 지금 문제를 어떻게 읽고 있는지 먼저 살펴보는 것.

이번 책을 통해 저도 그 부분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

앞으로는 아이가 문제를 틀렸을 때

무조건 “다시 풀어!”라고 하기보다

틀린 이유부터 함께 찾아보는 엄마가 되어보려고 합니다. 💙

도치맘카페 이벤트를 통해 더블북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았으며, 직접 읽어본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d*********n 2026.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
"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 내용보기
도치맘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솔직한 주관적 의견을 바탕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책 제목과 소개를 처음 봤을 때,"아, 이거 진짜 우리 집 얘기다!" 싶어서 냉큼 서평단을 신청해서 읽어봤어요. 받아 읽는 내내 어쩜 이렇게 공감이 가는지, 답답했던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라 참 반갑고 고마운 책이었습니다.아이 키우면서 늘 하던 고민이 있었거든요.
"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 내용보기

도치맘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솔직한 주관적 의견을 바탕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책 제목과 소개를 처음 봤을 때,

"아, 이거 진짜 우리 집 얘기다!" 싶어서 냉큼 서평단을 신청해서 읽어봤어요. 받아 읽는 내내 어쩜 이렇게 공감이 가는지, 답답했던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라 참 반갑고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아이 키우면서 늘 하던 고민이 있었거든요. 분명 공부도 했고, 본인도 개념을 다 안다고 하는데… 왜 꼭 시험이나 문제집만 풀면 틀리는지... 아마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부모님들이 똑같이 답답해하셨을 거예요.


26년 동안 아이들을 지도해 오신 김소연 저자님은 그 원인을 바로 ‘문해력’에서 찾으시더라고요. 무작정 문제집만 많이 풀리는 게 답이 아니라, 초5부터 고1까지 수학·과학 문제에 나오는 문장, 조건, 표, 그래프를 제대로 읽어내는 힘이 진짜 실력이라는 거죠.


저희 아이도 초등 5학년이라 나름 집공부시키면서 메타인지가 중요하다고 들은 건 있어서, 개념 읽히고 "엄마한테 설명해 봐" 하고 확인하곤 했어요. 그런데도 꼭 문제에서 자꾸 막히고 틀리니까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늘 답답했거든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그 이유를 딱 알겠더라고요!


아이가 어느 지점에서 막혀서 개념과 문제를 연결하지 못했는지, 앞으로 엄마가 옆에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짚어주고 지도해 줘야 하는지 과목별로 아주 명쾌하게 알려줍니다.


수학은 구하려는 값과 조건을 나누는 법, 수학 용어를 아이 자신의 언어로 바꿔보는 연습, 문장을 그림이나 식으로 표현하는 실전 팁이 정말 유용했고요.


과학은 교과서를 소리 내어 읽는 법부터 실험을 플로우차트로 그려보기, 그래프 해석법, 키워드 잡아서 서술형 쓰는 법까지 구체적이라 바로 집에서 따라 해볼 수 있겠더라고요.


무엇보다 부모의 역할 부분에서 무조건 개입하는 게 아니라 '언제 개입하고 언제 침묵해야 하는지', 아이의 메타인지를 깨우는 질문법이나 학년별 로드맵, 30일 체크리스트까지 담겨 있어서 큰 도움이 됐습니다.


무작정 공부량이나 문제집 수만 늘린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었네요. 문제를 정확하게 읽고 해석하는 '수학·과학 문해력'부터 단단하게 잡아주고 싶은 학부모님과 아이들에게 정말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8*********l 2026.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을 읽고
"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을 읽고" 내용보기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독후감입니다.어려서부터 책을 좋아한다고 자부하며 살아온 세월내 아이도 당연히 그렇겠거니 하다가어? 아니네!생각보다 요즘 아이들에게는 할 것도 놀 것도 많아그 시절 저와는 상황이 많이 다른 모양입니다.그래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하면서도학교나 학원에서 받아온 시험지를 보면아니 이걸 왜 틀려? 문제가 이해가 안 된다
"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을 읽고" 내용보기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어려서부터 책을 좋아한다고 자부하며 살아온 세월

내 아이도 당연히 그렇겠거니 하다가


어? 아니네!


생각보다 요즘 아이들에게는 할 것도 놀 것도 많아

그 시절 저와는 상황이 많이 다른 모양입니다.


그래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하면서도

학교나 학원에서 받아온 시험지를 보면


아니 이걸 왜 틀려? 

문제가 이해가 안 된다고?


이해가 안 된다는 이해 안 되는 말

왜일까?



이 책에서는 요즘 아이들의 문제로 항상 거론되는

문해력 부족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더 깊게~

아이들이 문제를 접할 때 발생되는 사례를 하나하나 들며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함께 고민하게 합니다.


1장 읽었지만 읽지 못한 아이들

이 첫 장만 읽고도 무릎을 탁! 치며 되돌아 본 지난 날들


아 그래서 우리 애가 그랬구나

읽었지만 읽지 못 한 거죠


예시처럼 저희 아이도 서술형 수학 문제를 아주 싫어하고 어려워했는데

실마리를 찾은 것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이어서 2장에서는 아이들이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함께

3~4장에서 수학과 과학 문제를 해결하는 스킬을 설명해주고

마지막 장에서 부모의 역할을 제시합니다.



초등생 학부모로서 아이를 다그치려만 했던 지난 날을 반성하고

새로운 태도로 아이를 이끌어 갈 지혜를 얻은 기분입니다.

보통 문해력하면 국어 실력에 대한 범위에서 한정시켜 생각했는데

다른 과목으로 이어지는 모든 근간에 문해력

즉 글을 제대로 읽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물론 실천에서 시행착오를 겪긴 하겠지만

앞으로 아이 교육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k******1 2026.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학/과학 문해력
"수학/과학 문해력"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 입니다.아직 학원을 다니지 않고 집 공부 중인 아이 초등공부때는 그래도 덜 문제였는데요. 중등 예습을 하면서는 알겠다고 하면서 정작 문제를 풀지 못하고 어려워만 하더라구요. 《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 책을 보자마자 우리집 이야기인가 싶았어요. 설명해 보라고 하면 머뭇거리고 비슷한 문제를 다시 풀어 보라고 하면 또 틀리구요.
"수학/과학 문해력"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 입니다.

아직 학원을 다니지 않고 집 공부 중인 아이 초등공부때는 그래도 덜 문제였는데요. 중등 예습을 하면서는 알겠다고 하면서 정작 문제를 풀지 못하고 어려워만 하더라구요. 《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 책을 보자마자 우리집 이야기인가 싶았어요. 설명해 보라고 하면 머뭇거리고 비슷한 문제를 다시 풀어 보라고 하면 또 틀리구요. 학년이 올라가면서 설명을 해주려해도 잔소리처럼 받아 들이구요.

특히 앞으로 입시도 단순한 풀이가 아니라 서논술형이 강화 되다는데 걱정 이더라구요. 김소연 작가는 대치동에서 26년간 수천 명의 학생을 지도하며 그런 문제가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았어요.

이 책은 수학과 과학에서 성적을 가르는 차이가 단순히 문제를 얼마나 많이 푸는건 아니라고 이야기해요.

수학에서는 문제 속 조건과 숫자를 읽고 그림·표·식으로 바꾸는 방법을 이야기 하구요. 과학에서는 개념을 자신의 언어로 재구성하고 그래프와 표를 문장으로 설명하는 방법등을 이야기 하는데요. 아이들이 공식은 외웠지만 언제 사용해야 하는지 모르거는 경우가 많다고해요. 책에서는 읽기→이해하기→적용하기라는 문해력의 3단계를 제시하는데요.  아이에게 부족했던 것이 공부량이나 문제 풀이 경험만은 아닐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특히 학년이 올라갈수록 문제의 문장이 길어지고 조건이 복잡해지면서, 알고 있는 개념을 꺼내 상황에 맞게 사용하는 힘이 필요한데요. 5장 엄마아빠가 먼저 읽어야할 30일에서는 학년별 문해력 로드맵을 시작으로 아이의 공부에 어떻게 개입해야 하는지, 틀린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함께 읽어야 하는지등 상황에  맞게 적용해 보면 좋겠더라구요.  특히 같은 실수를 반복하거나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반복해서 틀린다면 이책에서 나온 수학 과학 문해력 연습을 해보면 좋을 것 같어요.  공부에서 읽고, 이해하고, 설명하는 힘이 왜 필요한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알았다는데모르는아이들, #김소연, #책장속북스, #문해력, #대치동교육전문가, #도치맘카페

i******u 2026.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
"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 내용보기
* 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 출판사:책장속BOOKS* 저자:김소연이 책의 제목을 처음 보았을때 아~!!딱 우리 아이들 이야기구나..하며 무릎을 탁 치게 되더라구요^^도착하자마자 사라락 넘기며 살펴보니 하..정말 이건 꼼꼼하게 정독에 정독을 하며 봐야겠다는 생각이 딱!!!!들었어요.아니!!목차에서부터 이렇게 가려운 곳을 긁어주시면...너무 감사하잖아요~ㅠ ㅠ 연필 들고 시험공부 하
"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 내용보기

* 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

* 출판사:책장속BOOKS

* 저자:김소연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보았을때 아~!!딱 우리 아이들 이야기구나..하며 무릎을 탁 치게 되더라구요^^

도착하자마자 사라락 넘기며 살펴보니 하..정말 이건 꼼꼼하게 정독에 정독을 하며 봐야겠다는 생각이 딱!!!!들었어요.

아니!!목차에서부터 이렇게 가려운 곳을 긁어주시면...너무 감사하잖아요~ㅠ ㅠ

연필 들고 시험공부 하는 마음으로 한 글자라도 빼먹지 않으려 집중을 했어요.

국어만 문해력 어휘를 해야하는게 아니더라구요.

특히나 서술형 문제가 나오면 그 안에서 내가 답을 구할때 필요한 조건들을 쏙쏙 뽑아내기 위해서는 수학 문해력도 갖춰야해요.

그리고 초3 둘째의 과목이 세분화되며 사회와 과학에 낯선 용어들이 등장해요.  

아이가 개념을 읽고 문제를 풀고난 후 저와 새로나온 어휘를 가지고 문제내기 또는 그 용어를 넣어서 문장 만들어보기를 하고 있어요. 

이렇게 하니까 아이가 분명 다 읽고 문제도 풀었는데 용어를 설명하지 못하는 일이 종종 있는데 조금씩 개선해나가고 있어요^^

이건 저희 첫째에게 무척이나 격하게 공감되는 이야기에요.

특히나 과학에서 물리 파트 부분은 계산을 해야하는데 분명 공식은 알아요. 하지만 그 문제에 대입하지를 못하는..불상사가 일어나고 있어요..ㅠ ㅠ  

이 부분을 읽으며 역시나 문해력은 꼭 필요하고 공식과 상황을 연결해야하고 단순 암기가 아닌 이해를 하며 외워야한다는걸 이제야 알게 되었어요.

소제목만 보아도 호기심이 생기지 않나요? ^^

저는 보면서 반성도 하고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초3 둘째는 하교 후 저와 집에서 교과 공부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아이가 오기 전 오늘 공부 할 부분을 한 번 살펴본답니다.

그런데 그래프나 표는 제가 설명하고 넘어갔는데 이 부분도 아이의 말로 직접 설명하도록 해야겠어요.


-후기-


<before>

<after>

책을 읽고난 후 아이가 이미 푼 부분을 살펴보았어요. 

문제 부분이 너무나 깨끗했어요..ㅠ ㅠ 

열심히 읽은 만큼 아이에게 바로 적용해 보았습니다!

"여기서 네가 구해야할때 필요한 숫자랑 단어에 표시 해볼래?"

라고 했더니 아이가 줄 긋고 체크를 하더라구요 예전에 하도록 했는데 귀찮으니 안하다가 요번에 다시 딱 걸린거죠^^

저렇게 체크를 하니 오답도 확 줄었어요~!

연필도 조금 진한 색으로 바꿔주니 글씨를 좀 더 신경써서 쓰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이 책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방법들은 비단 수학과 과학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국어 사회 등 다양한 과목에도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꿀팁들이에요~ 

아이가 공부는 하는 것 같은데 단원평가 점수가 잘 안나오거나 중학생인데 수학 과학 점수로 힘들어하는 부모님들에게 꼭 먼저 읽어보고 아이에게 알려주셨음 해요.

너무나 소중한 책을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책은 도치맘카페 서평이벤트를 통해 책장속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서평을 작성 하였습니다☆




j******9 2026.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문제를 제대로 읽는 법
"문제를 제대로 읽는 법"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학년이 올라갈수록 아이가 접하는 지문이 길어지고점점 복잡한 문제들을 만나게 됩니다.이러한 현상은 수학 한 과목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국어, 사회, 과학 모든 과목에서 마찬가지 결과가 나타나게 됩니다.문해력이 저하되어 있다는 요즘 아이들에게 긴 지문은 부담일 수밖에 없습니다.특히, 수학에서 문제를 틀리면 개념
"문제를 제대로 읽는 법"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아이가 접하는 지문이 길어지고

점점 복잡한 문제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은 수학 한 과목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국어, 사회, 과학 모든 과목에서 마찬가지 결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문해력이 저하되어 있다는 요즘 아이들에게 긴 지문은 부담일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수학에서 문제를 틀리면 개념을 이해 못해서, 또는 연산을 틀려서라고 생각하지만

저자는 아이가 '읽지 못해서' 문제를 풀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저자 김소연 소장은 대치동에서 26년간 학생들을 만나면서,

아이가 학습의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들을 보아왔다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가 읽지 못하는 이유를 찾는 것이라고 합니다.

바로 과목별로 읽는 법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있었다는 거죠.

수학문제에서 구하는 것과 조건을 찾는 법, 

문장을 그림으로 바꾸는 방법

과학교과서에서 인과관계를 읽어내는 법

개념을 내 언어로 구성하는 법

서술형 답안을 키워드로 조립하는 법 등

각 과목별로 읽어내는 방법이 다름을 이 책에서 알려줍니다. 

수학에서 문해력은 조건을 추출하는 능력이고, 

과학에서 문해력은 인과관계를 연결하는 능력이다.

(p.24)

이 책은 또하나의 착각에 대해 지적합니다.

국어문해력이 좋으면 수학, 과학도 잘한다?!!

저자는 국어독해력과 수학, 과학의 문해력은 다른 능력이라고 말합니다. 

국어 독해가 '무슨 이야기인지' 파악하는 능력이라면, 

수학, 과학 문해는 '뭘 구하라는 건지' 찾아내는 능력이라고 합니다. 


수학문해력을 위해서는 문제에서 뭘 구하라는지 먼저 찾아보고, 

수학용어를 내 언어로 번역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라고 합니다.

문제 속 조건과 숫자를 표시해보고, 

문장을 그림, 표, 식으로 바꾸는 연습도 해보아야 합니다.

수학문제 중 틀린 문제가 있다면 어디서 잘못 읽었는지 찾아보는 훈련도 중요하다 합니다. 

과학문해력을 위한 첫걸음은 과학교과서를 소리내어 읽는 것이라고 합니다. 

과학 개념을 내 언어로 재구성해보고, 

과학용어와 일상용어를 정확히 구분하여 보고, 

그래프와 표를 문장으로 설명하는 연습도 해 보아야 합니다. 

키워드를 인과관계로 연결하는 연습 

그것이 과학 서술형에 대비하는 방법이라는 것도 알려주네요.


문해력은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있게 하는 가장 기본적인 능력이랍니다.

수학문제를 읽는 법, 개념을 그림으로 그리는 법, 

틀린 문제를 다시 읽는 법 등을 학습하면서

 아이가 과목별로 읽는 법을 다시 학습해가길 기대해 봅니다.


l********0 2026.09.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