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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디의 삶을 개관할 수 있는 책. 반대로 자세히는 알 수 없는 책. 사진과 자료는 책의 분량에 비해 풍부하여 가우디의 세계를 확인할 수 있는 책.
간단히 정리하자면 위와 같다. 가우디의 삶을 요약하여 볼 수 있다. 그렇지만 한 사람의 삶을 요약해 본다는 것이 쉽지는 않다. 어떤 상황인지, 어떤 생각인지를 확인할 수가 없다. 그래서 이 책은 그냥 생각없이 그냥 그랬구나 하는 자세로 보아야 하는 책이 아닐까 싶다. 가우디의 삶과 건축에 대한 철학에 대하여 간단하게나마 알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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