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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수비오 화산앞에서 숙연해진 폼페이..
"베수비오 화산앞에서 숙연해진 폼페이.." 내용보기
서기79년 8월24일. 스포츠를 즐기고 땀을 낸 후엔 목욕하기를 즐기고, 사랑을 하고 신을 경배하며, 빵을 구워 먹던 우리와 똑같은 사람들이 살던 도시 폼페이. 로마의 지배를 받으면서 로마의 문화를 간직한 도시. 아름다운 정원을 꾸미기를 좋아하며 명화를 소장하기를 좋아하던 우아한 사람들의 도시가 베수비오 화산에 뒤덮여 완전히 사라진 지금. 우리는 폐허가 남긴 우아한 환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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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79년 8월24일. 스포츠를 즐기고 땀을 낸 후엔 목욕하기를 즐기고, 사랑을 하고 신을 경배하며, 빵을 구워 먹던 우리와 똑같은 사람들이 살던 도시 폼페이. 로마의 지배를 받으면서 로마의 문화를 간직한 도시. 아름다운 정원을 꾸미기를 좋아하며 명화를 소장하기를 좋아하던 우아한 사람들의 도시가 베수비오 화산에 뒤덮여 완전히 사라진 지금. 우리는 폐허가 남긴 우아한 환상에 깊은 감명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 내내 Hardy의 Hap이라는 시가 내 머릿속을 맴돌고 있었다. 인간이 거대한 타이타닉을 만들고 있는 동안 거대한 위력을 가진 자연은 엄청난 위력을 가진 빙하를 만들고 있었다는... 사람들이 우아한 취향으로 극도로 아름다운 건축물을 만들며 폼페이시를 치장하고 있을 때 베수비오 화산도 그들을 내려다보며 마그마를 끓이고 있었을까?

[인상깊은구절]
폼페이사람들은 어떻게 생계를 꾸려 나갔을까? 그것은 쉬웠을까? 어려웠을까? 폼페이는 온화한 날씨와 아름다운 시골풍경에 심취된 사람들이 일생 모은 돈을 가지고 은거하는 한적한 도시인가? 아니면 부자이건 빈자이건 가리지 않고 몰아 닥친 62년의 지진이 있은 뒤 불행을 극복하기 위해 투쟁하며 열심히 일하는 시민들로 불적대는 활기찬 도시인가?
p*******m 2001.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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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자연 앞에 멸망했다.
"그들은 자연 앞에 멸망했다. " 내용보기
에이디 79년 8월 24일 베수비오 화산은 가공한 만한 위력으로 폭발했고, 폼페이의 번영은 영원히 사라졌다. 사람들은 한여름의 더위가 기승을 부르는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은 그들이 한여름의 무더위를 마지막으로 경험하는 것임을 알지 못하였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은 그들이 내린 결론이 아니라 후대의 사람들, 당시 그들과 다른 공간에서 살았던 사람들이 내린 결론이었다.
"그들은 자연 앞에 멸망했다. " 내용보기
에이디 79년 8월 24일 베수비오 화산은 가공한 만한 위력으로 폭발했고, 폼페이의 번영은 영원히 사라졌다. 사람들은 한여름의 더위가 기승을 부르는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은 그들이 한여름의 무더위를 마지막으로 경험하는 것임을 알지 못하였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은 그들이 내린 결론이 아니라 후대의 사람들, 당시 그들과 다른 공간에서 살았던 사람들이 내린 결론이었다. 영원히 묻혀 있을 것으로 생각한 폼페이는 1961년 2000년 만이 고고학자 마이우리가 2000년 전 생명을 되찾기 위하여 노력한 이들을 만났다. 폼페이가 다시 사람의 눈 앞에 등장한 것이다. 폼페이 시민은 해시계와 물시계가 알려주는 시간으로 삶의 박자를 맞출 수가 있었다. 그들은 이미 시간이라는 개념을 자연과 의식속에 담아 두는 것이 아니라 기계를 통하여 객관화시킬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화려한 무덤이 늘어서 있는 폼페이 가도는 죽은자의 거리인 양 생각되기도 한다. 또한 이곳에서 죽음이라는 상념은 그다지 슬픈 일이 아니다. 무덤과 무덤 위로 그림자를 드리우는 실편백나무 사이에는 냉기가 깃들여 있지 않다.
k****e 2005.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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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도 그리던 폼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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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폼페이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동명의 영화를 본 이후였는데 사실은 졸음을 참지 못해서 영화를 제대로 못봤다. 그 이후에 여행책에서 본 폼페이의 이야기에 빠져들고 말았다. 유럽에 갈 기회가 있었는데 폼페이에 가는 길에 차를 잘 못타기도 했고. 인신매매단의 꾐에 빠질뻔한 적도 있고 곡절이 많았는데 결국 못가고 말았다. 다음 기회를 기약하고 돌아왔는데 서점에서 이 책
"꿈에도 그리던 폼페이" 내용보기
내가 폼페이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동명의 영화를 본 이후였는데 사실은 졸음을 참지 못해서 영화를 제대로 못봤다. 그 이후에 여행책에서 본 폼페이의 이야기에 빠져들고 말았다. 유럽에 갈 기회가 있었는데 폼페이에 가는 길에 차를 잘 못타기도 했고. 인신매매단의 꾐에 빠질뻔한 적도 있고 곡절이 많았는데 결국 못가고 말았다. 다음 기회를 기약하고 돌아왔는데 서점에서 이 책을 보았다. 서론이 길었는데 이 책은 지금까지 (내가 읽은) 시공디스커버리총서중에서 가장 짜임새가 있을 뿐만아니라 고대로마에 대해서 알고 싶은 사람은 반드시 읽어야할 것같다. 당시의 생활상이 실감나게 묘사되어 있을 분만 아니라 화보도 풍성하여 폼페이를 방문하기 전에 읽어 두면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i******n 2001.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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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의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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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2000년전의 활기찬 도시 폼페이는 베수비오의 재앙으로 기억속에서 사라졌다가 1594년 우리앞에 그 생생한 모습을 드러냈다 사라져버린 신비의 도시라는 환상을 가지고 모여들었던 사람들에 의해 폼페이는 그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낼 수 있었으나 그로인해 또한 치명적인 상처또한 입을 수 밖에 없었다 죽음의 공포앞에서 다양한 신들을 섬겼던 폼페이 사람들의 신전을 비롯하여 산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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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2000년전의 활기찬 도시 폼페이는 베수비오의 재앙으로 기억속에서 사라졌다가 1594년 우리앞에 그 생생한 모습을 드러냈다 사라져버린 신비의 도시라는 환상을 가지고 모여들었던 사람들에 의해 폼페이는 그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낼 수 있었으나 그로인해 또한 치명적인 상처또한 입을 수 밖에 없었다 죽음의 공포앞에서 다양한 신들을 섬겼던 폼페이 사람들의 신전을 비롯하여 산책을 즐기던 중앙 대광장,대지주 율리아 펠릭스의 저택,아셀리나가 경영하는 '특별한'선술집... 그들의 삶은 다양한 건축물에서 여러가지 모습으로 나타난다. 건물들의 외벽에 휘갈겨진 낙서에서부터 장인의 놀라운 솜씨로 세공되어진 장신구에 이르기까지 폼페이의 경제,사회,문화의 여러측면에서 살아숨쉬는 옛 폼페이인들의 활기차고 우아했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다 다양한 벽화,당시의 서한들을 통한 풍부한 시각적 자료와 고고학적 접근...그리고 손상되어가는 고대 유적에 대한 보존논쟁에 이르기까지...이 책은 단순히 폼페이에 대한 안내뿐아니라 고고학 유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촉구한다 살아숨쉬는 도시(la civita)로서의 폼페이를 즐기면서 동시에 이를 보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인상깊은구절]
서기79년8월24일,폼페이. 한여름의 새벽치고는 이상스럽게 무더웠다 찌는 듯한 더위 속에 땅이 심하게 흔들리고 벼락이 내리쳤다 폼페이 시민들은 베수비오 화산을 바라보았다 불덩어리가 마치 우박처럼 도시 위로 쏟아졌다 화산재가 날아와 눈,입,가슴을 채워버렸다 어떤이들은 안뜰 깊숙이 숨었고,어떤 이들은 도망치기 위해 짐을 싸서 바다로 향했다 그러나 바다까지 도망친 사람은 거의 없었다
r***y 2001.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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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와 쾌락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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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디스커버리 책들에는 다른 책들에서 볼 수 없는 숨겨진 이야기들,삽화들이 가득하다. 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다른 여행기 책자들 혹은 유적을 소개해놓은 책들에서조차 찾아 보기 힘든 폼페이의 벽화들이 말로만 듣던 폼페이인들의 쾌락적인 생활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시켜주었다. 시공 총서에서 자랑하는 컬러 사진으로..다른 책자들에서는 그저 '관능적'이라고만 표현되어 있을
"사치와 쾌락의 도시.." 내용보기
시공 디스커버리 책들에는 다른 책들에서 볼 수 없는 숨겨진 이야기들,삽화들이 가득하다. <폼페이 최후의 날>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다른 여행기 책자들 혹은 유적을 소개해놓은 책들에서조차 찾아 보기 힘든 폼페이의 벽화들이 말로만 듣던 폼페이인들의 쾌락적인 생활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시켜주었다. 시공 총서에서 자랑하는 컬러 사진으로..다른 책자들에서는 그저 '관능적'이라고만 표현되어 있을 뿐이었는데 말이다. 폼페이...로마의 1세기 때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하여 더욱 관심을 끌게 하는 곳.. 폼페이가 최후를 맞기 직전의 시대가 로마의 사치스런 생활이 가장 고조된 시기라 한다면 폼페이 멸망 당시 그 도시가 얼마나 번화했었으며 화려했는지 짐작할만 하다. 얼마전 TV에서 방영되었던 '폼페이 최후의 날'에서 처음으로 폼페이의 화려했던 생활 모습을 재현한 것을 보게 되었다. 그 방송에서 베수비오 화산이 얼마만한 규모로 폭발하였는지도 알게 되었으며, 왜 하필 베수비오 화산에서 멀리 떨어진 폼페이에만 그 재앙이 내려졌는지도 알게 되었다. 하지만 폼페이인의 화려했던 생활모습을 비춰주기에 TV 화면은 너무도 흐릿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의 의미가 더욱 커진다 하겠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이 깊었던 것은 小 플리키우스가 역사가 타키투스에게 보낸 서한이었다. 폼페이의 살아있는 증인으로서 화산재에 뒤덮인 폼페이의 처참했던 모습을 묘사하면서 그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 아직 폼페이는 그 모습이 다 드러나지 않았다고 한다. 얼마나 더 발굴해야 할지는 아직 미지수라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언제쯤 폼페이의 전체 모습을 살펴볼 수 있을까?
YES마니아 : 로얄 p******9 2000.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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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재 아래 묻힌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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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시는 화산재에 묻혀서 땅속에 묻혀있었다. 그일이 있었던것이 2000년전.. 이 도시가 묻히고 그 도시이야기는 사람들의 입을 통해 구전되다가 후세사람들에게 전해지게 된다. 이 도시를 발굴한 학자는 기록에 의존해서 이 도시를 찾았다. 이 도시가 발견되고 많은 사람들이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이런 사건 자체가 하나의 보물이라고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화산재아래에는 마치
"화산재 아래 묻힌 도시" 내용보기
이 도시는 화산재에 묻혀서 땅속에 묻혀있었다. 그일이 있었던것이 2000년전.. 이 도시가 묻히고 그 도시이야기는 사람들의 입을 통해 구전되다가 후세사람들에게 전해지게 된다. 이 도시를 발굴한 학자는 기록에 의존해서 이 도시를 찾았다. 이 도시가 발견되고 많은 사람들이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이런 사건 자체가 하나의 보물이라고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화산재아래에는 마치 어제까지 살아있었던 사람들인냥 도시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었다. 아이를 보호하고 있는 부모, 도망치다 그냥 화산재아래 묻혀버린 많은 사람들.. 신기하면서도 또 무서웠다.폼페이는 인간의 허영이 불러운 인재였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아무튼 유적은 아름답더라.아직도 발굴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도시를 발굴하는것이니 엄청날거라 생각된다. 타락으로 멸망당했다는 말도 잇던데.... 인간에게 재앙이라는것은 인간 자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t****e 2003.11.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