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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인간에 대한 인간의 관심과 평가의 변화
"인간에 대한 인간의 관심과 평가의 변화" 내용보기
시공 디스커버리를 접하면 항상 방대하고 다양한 자료의 편집과 컬러 화보에 뿌듯함을 느낀다. 디스커버리 총서의 112째 마지막편 인체 역시 이런 점에서 두고두고 옆에 둘 책으로 생각하고 있다. 에로티시즘과 해부학이란 부제에 다소 장난스런 기대감을 가지기도 했지만 그 역시 진지하게 다루고 있다. 단순히 지금 우리가 인식하는 인체의 가치뿐 아니라 인류의 역사를 따라 인체를
"인간에 대한 인간의 관심과 평가의 변화" 내용보기
시공 디스커버리를 접하면 항상 방대하고 다양한 자료의 편집과 컬러 화보에 뿌듯함을 느낀다. 디스커버리 총서의 112째 마지막편 인체 역시 이런 점에서 두고두고 옆에 둘 책으로 생각하고 있다. 에로티시즘과 해부학이란 부제에 다소 장난스런 기대감을 가지기도 했지만 그 역시 진지하게 다루고 있다. 단순히 지금 우리가 인식하는 인체의 가치뿐 아니라 인류의 역사를 따라 인체를 대하는 생각의 변화와 그 배경을 알 수있었다. 글들이 때론 산만하고 추상적이어서 이해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 만큼 많은 것을 담고 있다. 인간에 대해 가장 직설적이며 적나라한 몸에 대해 여러 방면에서 여러 관점으로 볼 수 있는 통로를 제시해 주는 책이다. 책의 뒷란에는 인체에대한 기록과 증언을 별도로 활당하고 있고 인용된 자료의 출처와 도움이 될만한 용어에 대한 풀이등 여러 면에서 신경을 많이 쓴 책이란 생각이 든다.
e****x 2002.08.2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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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고대부터 내려져온 그 호기심...
"인체... 고대부터 내려져온 그 호기심..." 내용보기
이 책은 시공디스커버리총서 시리즈 중 가장 최근에 나온 것으로, 이 시리즈의 다른 책들처럼 화려하고 꼼꼼한 도판이 무척 돋보인다. 이 책을 '작지만, 알찬'이라고 표현하기에 주저함이 없다. 시대에 따라서 인체를 어떻게 표현했으며, 인체에 대한 가치가 어떻게 달려졌는지... 인체에 대한 호기심은 해부나 자세한 인체측정학 쪽으로 기울어지고... 그런 호기심들은 어떻게 충족되
"인체... 고대부터 내려져온 그 호기심..." 내용보기
이 책은 시공디스커버리총서 시리즈 중 가장 최근에 나온 것으로, 이 시리즈의 다른 책들처럼 화려하고 꼼꼼한 도판이 무척 돋보인다. 이 책을 '작지만, 알찬'이라고 표현하기에 주저함이 없다. 시대에 따라서 인체를 어떻게 표현했으며, 인체에 대한 가치가 어떻게 달려졌는지... 인체에 대한 호기심은 해부나 자세한 인체측정학 쪽으로 기울어지고... 그런 호기심들은 어떻게 충족되어 가는지...에 관해 알기싶게 서술되어 있고, 만족스런 도판이 저자의 글에 더 힘을 실어주고 있다. 굳이 인체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이 책을 읽는다면 무척 흥미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b****m 2001.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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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를 바라보는 인간의 눈
"인체를 바라보는 인간의 눈" 내용보기
이 책은 인체,즉 자신을 바라보는 인간의 시점이 어떻게 변화했는가는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생존과 종족번성을 위해 기원하는 토템으로부터 시작하여 기독교적 관점을 바라본 시점과 르네상스를 통해 분석적이고 과학적으로 인체를 해부하고 다시 그것이 통합해가는 과정,그리고 로봇이라는 인간의 분신을 만들어가는 진화경로라는 광범위한 범위를 심도있게 다루어준다 물론 인체의
"인체를 바라보는 인간의 눈" 내용보기
이 책은 인체,즉 자신을 바라보는 인간의 시점이 어떻게 변화했는가는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생존과 종족번성을 위해 기원하는 토템으로부터 시작하여 기독교적 관점을 바라본 시점과 르네상스를 통해 분석적이고 과학적으로 인체를 해부하고 다시 그것이 통합해가는 과정,그리고 로봇이라는 인간의 분신을 만들어가는 진화경로라는 광범위한 범위를 심도있게 다루어준다 물론 인체의 해부도가 워낙 총천연색 도판으로 펼쳐져있어 좀 끔찍하게 보이는 면도 없지않아 있지만 호기심을 만족시킨다는 측면에서 보면 그 점도 어느정도 장점으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인체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하고자 한다면 좀 부족하겠지만,인체라는 소우주를 바라보는 인류의 역사를 관찰하고자한다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인상깊은구절]
"그 당시 인간은 팔이 네개에 다리도 네개,얼굴은 두개이고 부끄러운 부분도 두개,그 나머지 부분도 모두 마찬가지였다. 제우스는 인간의 불복종을 다스리고자 병조림을 만들기 위해 과일을 자르듯,또는 말총으로 삶은 달걀을 등분하듯,인간을 둘로 나누었다" <아리스토파네스와의 대화 - 플라톤,『향연』>
r***y 2002.04.30. 신고 공감 0 댓글 0